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8,3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4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2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13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무튼, 예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복길
  • 출판사 : 코난북스
  • 발행 : 2019년 09월 02일
  • 쪽수 : 2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8605095
정가

9,900원

  • 8,910 (10%할인)

    490P (5%적립)

  • 구매

    7,700 (22%할인)

    3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1)

  • 사은품(7)

책소개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는 예능이다.
트위터에서 ‘한국 방송의 열렬한 시청자’로 잘 알려진 복길은 아무튼의 주제로 예능을 택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능이라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답게 낄낄, 피식, 큭큭, 꺽꺽을 넘나드는 웃음을 책에 담았다. 그리고 디톡스가 필요하다 싶을 만큼 ‘TV 중독’을 앓은 마니아답게 한국 예능, 예능인이에 대한 코멘터리를 집요하게 기록했다.

출판사 서평

<무한도전>이 탄생했다가 폐지되기까지의 시간을 함께 산 이들에게, 중요한 모든 건 60초 후에 공개되는 것에 익숙한 이들에게, 나 혼자 사는, 산골에서 바다에서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예능만큼 친숙한 TV 방송 장르가 있을까. 연애, 결혼, 육아, 학교, 주거, 요리, 운동, 공부, 꿈, 삶에서 중요한 모든 것이 아이템이 되는 장르가 예능 말고 또 있을까.
트위터에서 ‘한국 방송의 열렬한 시청자’로 잘 알려진 ‘복길’은 아무튼의 주제로 예능을 택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능이라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답게 피식, 큭큭, 꺽꺽을 넘나드는 웃음을 책에 담았다.

물 없는 어항에 갇힌 것 같았던 지방 청소년의 삶, 예뻐져야 한다는 강박에 지쳐 칩거를 택한 시간,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인사가 전국 학교에 내걸렸던 대학생 시절, 그리고 아버지는 왜 자꾸 자연인이 되겠다고 하는지….
<아무튼, 예능>은 ’리얼’일 수만은 없는 TV 속 세계와 저자가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세계를 포갠 진솔한 이야기을 담고 있다. 그리고 디톡스가 필요하다 싶을 만큼 ‘TV 중독’을 앓았던 마니아였는데 웃으라고 만든 방송을 보면서 왜 울고 싶고 결국 외면하고 싶어졌는지를 기록한 한국 예능, 예능인에 대한 집요한 코멘터리이기도 하다.

목차

전제
-너는 왜 매직을 들고 다녀
-우울한 힘
-내 방
-위대한 하루

다시 보기
-내가 죽게 될 도시
-안녕들 하시렵니까
-GET IT BEAUTY
-결혼하지 않는 여자
-땅 파기
-고백

연극이 끝나고
-최후의 블랙코미디
-권력
-연극이 끝나고
-장례식
-WE ARE K-POP

직업: 트로피 수집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버지가방에들어가주세요
-싸우고 싶어
-경상도포비아
-안 본 눈 삽니다
-천재
-프로듀서
-과거의 유산

평행우주
-당신의 눈, 박미선
-거물, 이영자
-위대한 쇼맨, 김신영
-당신의 세상에서, 송은이

나의 텔레비전에게

본문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만드는 것도 모두 서울에 가야만 이루어 지는 꿈이었고 왠지 지방으로 ‘밀려난다’는 마이너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게 중요했다. 내가 걸었던 거리가 오늘 저녁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나오고, TV 속 사람들이 간 곳을 내일 아침 눈 뜨면 걸어볼 수 있어야 했다. 텔레비전 속 세상과의 내 세상 사이의 유대가 좀 더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일들은 서울에서만 일어나고 있었다.
(/ pp.32~33)

나는 10대와 20대에 걸쳐 〈무한도전〉과 함께 성장했다. 김태호 프로듀서 같은 유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으며, 토요일 저녁엔 약속도 잡지 않을 정도로 〈무한도전〉을 뜨겁게 사랑했다. 비록 막판에는 누가 나오든 뭘 하든 관심이 없었지만. 〈무한도전〉의 죽음은 놀랍고 서글프면서도 어쩐지 반가운 것이었다.
(/ p.95)

이경규는 내 일생을 지배한 한국 텔레비전의 얼굴이자 아버지다. 그래서 그의 얼굴을 보는 것이 우리 아빠의 얼굴을 보는 것처럼 종종 어렵고 힘들 때가 있다. 그는 나에게 유머를 잃지 않고 훌륭히 늙어가는 아버지일까. 아니면 그저 누군가의 지탄으로부터 무뎌지면서도 자기 권력을 잃지 않는 법, 꼰대로 불리더라도 점점 뻔뻔해지는 법으로 무장한 아버지일까.
(/ p.141)

이젠 모든 대화에 대한 답이나 의사 표현을 한국 예능 클립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은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통곡을 하고 싶은 경우가 잦은데 그럴 땐 ‘강부자 성대모사 하는 김영철처럼 울고 싶다’고 말해야 정확하다.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가슴을 치고 울음을 토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 p.185)

박미선의 입은 늘 변치 않고 그대로다. 그러나 항상 겁에 질린 것같이 커다란 그의 눈은 이제 정확한 곳을 응시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곧 나의 엄마, 나 그리고 나의 딸의 눈이 될 거란 기대가 생겼다.
(/ p.195)

엄밀히 말하면 김숙은 바람을 탄 게 아니다.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에 가깝다. 『슬램덩크』의 안 선생님은 안경 선배를 두고 채치수와 함께 북산의 토대를 지탱한 선수라고 평가한다. 김숙은 〈비밀보장〉, 〈언니네 라디오〉, 〈영수증〉 등을 함께하며 송은이 세계를 개척한 동반자이자, 여성 방송인으로서 최전선에서 가장 대담하고 확실한 목소리를 내며 그 세계를 단단히 뿌리내리게 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주장이다.
(/ p.217)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복길’은 트위터 계정 이름이다.
한 반에 대여섯은 있었던 PD가 장래희망인 사람이었으나, PD는 방송을 많이 보는 사람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란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PD가 아닌 다른 일로 방송국에 취직했는데 ‘방송국 다니면 텔레비전 싫어져’라는 말을 들었다. 방송국에 다녀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싫어지긴 싫어졌다. 웃기려고 만든 방송을 보면서 화가 나고 슬펐고, 어떻게 내가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지 궁금했다.
지금의 장래희망이라면 TV를 끄거나 무시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죽기 직전까지도 한국 방송의 가장 열렬한 시청자가 되는 것인데, 지금 일고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2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6.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