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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VS 80의 사회 : 상위 20퍼센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유지하는가

원제 : Dream Hoarders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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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 [폴리티코] 선정 미국의 사상가 50인

    대입, 주택, 고소득 일자리까지
    사회의 모든 특권을 독차지한
    상위 20퍼센트의 전략과 위선을 해부하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20 VS 80의 사회]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불평등에 실제 책임이 있는 상위 20퍼센트가 어떻게 사회를 망치고 있는지 조목조목 비판한다. 저자 리처드 리브스는 최상위 1퍼센트와 나머지 99퍼센트의 대결 구도를 고수하는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상위 20퍼센트, 즉 중상류층(upper middle class)을 중심으로 불평등 구조를 분석한다. 중상류층의 위선적인 태도와 불공정한 행위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불평등 논의의 큰 흐름을 바꾼 화제의 책이다.

    출판사 서평

    명확한 근거, 실제 데이터, 도발적인 주장
    불평등 논의의 물줄기를 바꾼 화제의 저작


    "상위 20퍼센트인 중상류층의 규모와 그들이 집합적으로 가진 권력은 도시의 형태를 바꾸고 교육 제도를 장악하고 노동 시장을 변형시킬 수 있다. 또 중상류층은 공공 담론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자, 싱크 탱크 연구자, TV 프로듀서, 교수, 논객이 대부분 중상류층이기 때문이다."

    [20 VS 80의 사회]에서 저자는 중산층이라는 개념이 '편리한 허구'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현재의 불평등 구조를 유의미하게 분석하려면 '중상류층'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상위 20퍼센트와 나머지 80퍼센트 사이의 큰 격차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러한 상위 20퍼센트와 나머지 사이의 격차는 점점 더 커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평등의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20 VS 80'이라는 불평등의 구조를 인지하고, 논의의 초점을 상위 20퍼센트인 중상류층에 맞추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에서 주로 설명하는 미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는 한국 사회의 현실에 비추어 보아도 결코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중산층이 세계적 경제 침체 속에서 점차 해체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포착하는 중상류층의 행태는 현재 한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는 현실과 유사하다.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통해 인적 자본을 키우고, 이를 통해 고소득 전문직 일자리를 물려주려는 중상류층의 모습은 매우 익숙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격차는 확대되고 사회적 지위는 대물림된다. 이른바 수저론 등으로 표현되는 한국 사회의 현상은 이와 같은 맥락의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주장과 같이 한국 사회의 불평등 문제도 상위 20퍼센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분명한 수치와 논거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들 또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녀를 위한 '기회 사재기' 전략
    80퍼센트를 위한 나라는 없다


    [20 VS 80의 사회]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기회 사재기(opportunity hoarding)'다. 능력과 실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달리 성공의 기회는 평등하기는커녕 상위 20퍼센트가 사재기하고 있는 것이다. 중상류층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교육, 대입, 인턴과 고소득 일자리 등 성공의 기회를 독차지하며 자신의 자녀에게 사회적 지위를 물려주려 한다. 그들의 이러한 시도는 그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법과 제도에 의해 현실이 된다. 이렇듯 불공정하게 대물림된 소득과 부, 사회적 지위는 점차 불평등의 격차를 확대한다.
    중상류층은 기회를 사재기하며 '유리 바닥'을 만든다. 유리 바닥은 자녀 세대가 하위 계층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보호 수단을 일컫고자 저자가 제시한 용어로, 저자는 경직된 하향 이동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녀를 위해 유리 바닥을 깔아 주는 중상류층 부모들의 불공정한 행위가 불평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원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기회 사재기와 이러한 사재기로 인해 만들어진 유리 바닥은 세대를 거쳐 계급 간의 분리를 영속시키고 불평등 문제를 악화시킨다.

    "나는 평일에는 불평등 문제를 비난하고
    주말과 저녁에는 불평등 강화에 일조해!"
    계급에 대한 중상류층의 이중적인 태도를 통렬하게 해부하다


    고학력을 갖추고, 고소득 전문직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중상류층은 표면적으로는 불평등을 맹렬하게 비판한다. 1퍼센트와 99퍼센트의 대결 구도를 만들고 최상위층인 슈퍼 리치에 대한 비판을 이끌었던 것 역시 중상류층 지식인들이었다. 그러나 '언행일치'의 차원에서 보면 이들의 태도는 이중적이며 위선적이기까지 하다. 자신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배타적인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며 자녀들에게 좋은 학벌과 고소득 일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한다. 인맥과 연줄을 통해 자녀에게 인턴 기회를 마련해 주고, 학비를 지원할 여력이 있으면서 장학금 혜택까지 차지한다.
    한국 사회에서도 오피니언 리더를 자처하는 지식인과 사회 지도층이 앞다투어 재벌과 상위 1퍼센트의 부자들을 비판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입으로 뱉는 말과는 달리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자녀들에게 특권을 물려주려는 위선적인 모습 또한 자주 목격된다. 정치인과 학자 들의 부동산 투기나 위장 전입 이력이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20 VS 80의 사회]의 사례들이 기시감을 일으키는 이유이다.
    한편 이 책에서 계급 사회를 벗어나기 위해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밝히는 저자의 솔직한 태도가 눈에 띈다. 저자는 스스로가 상위 20퍼센트, 중상류층에 속한다고 고백하며 '우리(상위 20퍼센트)'의 반성을 촉구한다. 당사자로서 스스로의 책임을 쏙 빼고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이른바 '유체이탈 화법'과는 사뭇 다르다. 저자는 중상류층의 양심과 도덕적인 책무를 강조하며 책에서 제안하는 여러 정책과 조치가 실현되려면 중상류층 스스로의 반성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관념적이고 도덕적인 주장에 머물지 않고 하위 80퍼센트에게 가해지는 불평등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차별점이 미국 출간 당시 언론에서 크게 주목받은([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이유이며, 또한 이 책의 출간 이후 저자가 미국의 중요한 지식인으로 인정받은([폴리티코] 선정 미국의 사상가 50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책에서 펼치는 핵심적인 주장을 요약해서 전달한다. 2장부터 6장까지는 교육, 양육 격차, 계층 이동성, 취업 기회, 대입과 인턴 제도 등 불평등의 실태와 이것이 유지되는 메커니즘을 차례로 다룬다. 7장과 8장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변화를 위한 인식의 변화와 노력을 당부한다.

    추천사

    계층 이동성에 대한 리처드 리브스의 신간을 읽노라면 기분 좋은 산책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지며 영감이 떠오른다. 엄정성과 유머를 두루 갖춘 이 책은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어떻게 의도치 않게 (많은 경우 좋은 의도에서) 능력보다 배경이 더 중요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했는지 보여 준다. 계층 이동성이라는 주제를 열정적으로 연구해 온 저자가 탄탄한 근거 자료를 토대로 집필했으며,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구태 정치의 시대에 좋은 치료제가 될 것이다.
    - 데이비드 레니 / 이코노미스트

    경고- 당신이 어떤 견해를 지녔든 간에 리브스의 책은 당신이 당연하게 여기던 생각 중 몇 가지에 도전할 것이다. 리브스는 아무런 해로운 의도가 없는 행동들, 심지어는 상당히 존중받을 만한 행동들이 어떻게 계급 간 위계를 고착하고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더 치열하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는 자극제다.
    - E. J. 디온 주니어 / [우파는 어쩌다가 잘못되었을까], [분열된 정치적 심장] 저자

    적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 그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좋은 부모를 잘 골라 태어날 만큼 똑똑했던 우리, 그리고 이제는 포스트 산업 사회 미국에서 계층 사다리의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 중상류층 말이다. 세부적으로는 나와 견해가 다른 대목들도 있지만, 어쨌든 이 책은 핵심을 짚고 있다. 우리가 미국의 시민적 문화를 소중히 여긴다면, 또 미래 세대를 위해 그 문화를 보존하고자 한다면, 현재 그 문화가 처해 있는 문제에 우리 중상류층이 얼마나 큰 책임이 있는지를 인식해야 하고 그 인식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리브스는 이러한 주장을 매우 뛰어나고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 찰스 머리 / 미국 기업 연구소 연구원

    리처드 리브스는 현대사회를 옥죄고 있는 거대한 문제들에 대해 현명하고 통찰력 있고 믿을 만한 목소리를 내온 학자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오늘날 매우 긴요한 문제인 '불평등'을 다루며 실천 가능한 해법도 논한다.
    - 조너선 프리드랜드 / 가디언

    미국의 불평등과 계층 이동성에 대해 가장 해박하고 가장 명료하게 글을 쓰는 학자로 꼽히는 리처드 리브스가 새롭고 중요한 관점을 담은 신간을 내놨다. 리브스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책 논의를 도발적으로 뒤집는다. 계층의 상향 이동성이 아니라 하향 이동성을 어떻게 높일지 묻는 것이다. 틀림없이 중상류층의 디너파티에 활기를 불어넣을 대화 소재가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중상류층이라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 로버트 퍼트넘 / 하버드 대학 교수, [우리 아이들], [나 홀로 볼링] 저자

    최근 많은 학자들과 사회운동가들이 상위 1퍼센트로 부가 집중되는 것에 대해 비판과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리처드 리브스는 더 넓은 범위인 상위 20퍼센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나머지 80퍼센트에 가해지고 있는 충격적인 피해의 실상을 드러낸다. 리브스가 개진하는 흥미롭고 도발적인 주장은 독자의 상당수의 마음을 무척이나 불편하게 만들 것이다.
    - 재닛 고닉 / 뉴욕 시립대 대학원 정치학과 및 사회학과 교수, 스톤 사회 경제적 불평등 연구소 소장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1. 문제는 상위 20퍼센트다 -11쪽
    상위 20퍼센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유지하는가
    특권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
    꽉 막힌 계층 간 이동성
    기울어진 일자리 시장
    불공정한 기회 사재기 전략
    변화는 상위 20퍼센트에게 달려 있다

    2. 20 VS 80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35쪽
    상위 20퍼센트는 점점 더 부유해진다
    고학력은 지위의 상징
    같은 수준에서 배우자를 고른다
    이웃도 끼리끼리
    건강이 곧 자산
    상위 20퍼센트의 인생은 살 만하다

    3. 양육 격차가 특권을 만든다 -61쪽
    계획된 출산은 성공의 첫걸음
    어느 부모가 더 헌신적일까
    다 같은 학교가 아니다
    중상류층 자녀에게는 명문대의 교문이 더 넓다
    꽤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

    4. 유리 바닥 위의 사람들 -89쪽
    상대적 계층 이동성에 주목하라
    계층의 하향 이동성을 높여야 한다

    5. 고소득 일자리는 어떻게 대물림되는가 -115쪽
    능력제 사회라는 디스토피아
    능력 본위의 한계
    불평등한 고등 교육 시스템
    제대로 경쟁할 기회가 필요하다

    6. 기회 사재기라는 전략 -143쪽
    부모는 무엇을 하면 안 되는가
    기회 사재기란 무엇인가
    배타적인 토지 용도 규제
    불공정한 대학 입학 제도
    인맥과 연줄이 더 중요한 인턴 제도
    계급 차별이라는 문화적 걸림돌
    작은 양보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

    7. 변화를 위한 제안 -181쪽
    계획하지 않은 임신과 출산을 줄이자
    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늘려 육아의 질을 높이자
    더 훌륭한 교사들이 일할 수 있게 하자
    대학 학자금 조달 기회를 공정하게 만들자
    배타적인 토지 용도 규제를 없애자
    동문 자녀 우대를 없애자
    인턴 기회를 개방하자
    역진적 조세 보조 폐지로 자금을 마련하자

    8. 20퍼센트의 사람들에게 고함 -225쪽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불평등 담론은 상위 1퍼센트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다. 나머지 99퍼센트는 모두 비슷하게 불행한 처지라는 듯이 말이다. 1퍼센트의 최상류층에만 관심을 집중하면 중상류층인 우리가 다수 대중과 같은 배를 탔다고 믿기 쉬워진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 pp.16~17)

    중상류층의 규모와 그들이 집합적으로 가진 권력은 도시의 형태를 바꾸고 교육 제도를 장악하고 노동 시장을 변형시킬 수 있다. 또 중상류층은 공공 담론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자, 싱크 탱크 연구자, TV 프로듀서, 교수, 논객이 대부분 중상류층이기 때문이다.
    (/ p.23)

    부의 불평등이 소득의 불평등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상위 20퍼센트의 가구가 평균적으로 소유한 부는 1983년에서 2013년 사이에 83퍼센트 증가했다.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부의 증가 폭이 훨씬 미미했고, 부가 줄어들기도 했다.
    (/ p.47)

    좁히기가 훨씬 더 어려운 격차는 여행, 책, 가정 교사 등 '자녀의 풍성한 경험을 위한 지출'의 격차다. 그레그 던컨과 리처드 머네인에 따르면, 이러한 지출은 상위 20퍼센트 가구가 하위 20퍼센트 가구보다 열 배나 많다.
    (/ p.71)

    부모의 높은 학력과 높은 소득, 두 가지 모두 자녀가 커서 높은 학력과 높은 소득을 갖게 될 가능성을 높인다. 이 과정은 다음 세대로도 계속 이어진다. 부도 그렇다. 부유한 집안은 자녀, 손주 대대로 계속 부유할 테지만 이 세습은 직접적인 상속을 통해서라기보다는 교육을 통해서, 즉 유산보다는 학위를 통해 이뤄질 것이다.
    (/ p.101)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것은 중상류층에서 떨어질 경우 더 깊게 추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중상류층 부모는 자녀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리 바닥을 깔아 주고자 할 동기가 커지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원도 있다. 그래서 기회 사재기를 포함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서 자녀의 하향 이동 위험을 줄여 주려고 한다. 그들의 노력이 성공적일 경우, 위쪽이 더 경직적인 계층 구조가 생겨나게 된다.
    (/ p.112)

    소득이 높은 우리 중상류층은 주택 시장을 통해 그 소득을 부로 바꿀 수 있고 여기에 조세 제도가 큰 도움을 준다. 그다음에는 그렇게 얻은 부를 기를 쓰고 지키려 한다. 특히 배타적인 토지 용도 규제를 이용해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들어와 우리의 집값을 떨어뜨리지 못하게, 아니 우리 동네의 좋은 점을 조금이라도 훼손하지 못하게 막는다. 이러한 배제의 과정은 심지어 대중의 비판에 직면하지조차 않는다.
    (/ p.158)

    30세 미만 여성의 임신 중 60퍼센트가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라는 사실은 놀랄 일도 아니다. 젊은 여성들(특히 20대 여성들) 사이에 계획하지 않은 임신과 출산이 많은 것은 빈곤, 불평등, 공공 지출, 주거, 의료 등에 심각한 함의를 가진다. 하지만 내가 주로 우려하는 것은 기회의 격차, 특히 인적 자본 형성에서 발생하는 계급 간 불균등이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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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리처드 리브스(Richard Reev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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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싱크 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 경제학 분야 선임 연구원. 1969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워릭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2012년 영국 부총리 산하 전략국장을 역임했고 런던에 있는 정치 싱크 탱크 데모스(Demos)와 공공 정책 연구소(IPPR)에서 활동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와 2016년에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2017년 이 책에서 펼친 연구를 비롯해 계층과 불평등 연구로 《폴리티코》에서 선정한 ‘미국의 사상가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미래 중산층 협의체 소장 및 아동 가족 센터 부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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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시카고 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글로벌 거버넌스, 물질세계와 사회 등을 주제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물건 이야기』, 『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 『건강 격차』, 『계몽주의 2.0』, 『친절한 파시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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