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5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7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2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언더그라운드 : 예술과 과학, 역사와 인류학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땅속 안내서

원제 : Underground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7,000원

  • 15,300 (10%할인)

    17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라이브북

책소개

매혹적으로 그려낸 발아래 세계의 삶과 역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논픽션 작가인 윌 헌트의 지하세계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는 개인적 탐험사인 동시에, 인간과 지하의 역사와 관계를 통해 동굴과 그 밖의 어두운 공동(空洞)이 갖는 두려움과 매혹이 우리를 어떻게 지하에서 내쫓고 또 다시금 끌어들이는지를 다룬 광각적 연구 『언더그라운드』.

우리 발밑에 광대히 펼쳐져 있지만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그 유령 같은 풍경으로 뚜벅뚜벅 걸어 내려간 이가 있다. 열여섯 살 여름, 우연히 고향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서 자신의 집 아래를 지나는 버려진 터널을 발견한 저자는 그 후 뉴욕의 지하철과 하수구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동굴, 지하묘지, 벙커 등을 탐험하는 평생의 여정을 해나갔다.

대륙과 신기원을 아우르는 서사적 전개 과정에서 저자는 지하세계를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지하 마니아들의 방식을 따라갔다. NASA의 미생물학자 팀과 함께 블랙힐스의 지하 1.6킬로미터 지점까지 내려가 생명의 기원을 추적하는가 하면, 파리의 카타콩브와 하수도에서 팔꿈치로 진흙을 헤치며 도시 탐험가들과 탐험을 감행하고, 호주 원주민 가족과 어울려 오지에 있는 3만 5,000년 된 신성한 광산으로 들어갔다.

땅속 곳곳을 거침없이 이리저리 오가는 여정을 그린 책은 신비로운 장소 못지않게 그곳에 파묻혀 깊은 애정과 집착으로 지하세계를 탐닉하는 인물들의 내밀한 이야기에도 조명을 비춘다. 무려 40년간 집 아래에 깊숙한 굴을 파 내려간 두더지 인간 윌리엄 리틀, 파리의 보이지 않는 지층을 가장 먼저 이미지로 포착해낸 나다르, 도시 아래의 고요한 어둠을 뚫고 고대의 물줄기를 따라 걸었던 스티브 덩컨, 동굴 아주 깊은 곳에서 생물학적 리듬을 끊어내 보려 했던 미셸 시프르 등의 이야기를 통해 지하에 대한 인간의 위대한 열망과 집착을 펼쳐 보인다.

출판사 서평

여기, 분명 우리 발밑에 광대히 펼쳐져 있지만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그 유령 같은 풍경으로 뚜벅뚜벅 걸어 내려간 이가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논픽션 작가인 윌 헌트다. 저자는 열여섯 살 여름, 고향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서 자신의 집 아래를 지나는 버려진 터널을 우연히 발견한다. 절퍽거리는 진흙 바닥과 어둡고 습한 공기의 터널 안을 손전등 불빛에 의지하여 한 발 두 발 내딛던 그는 곧 그곳이 자신을 강하게 끌어당기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첫 번째 터널 탐험에서 받은 매혹적인 인상은 두고두고 그의 영감을 자극하여 뉴욕의 지하철과 하수구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동굴, 지하묘지, 벙커 등을 탐험하는 평생의 여정을 추진할 역사적인 계기가 된다.

발아래 세계의 삶과 역사를 매혹적으로 그려낸 《언더그라운드》(원제: Underground)는 아마존이 선정한 “2019년 2월의 책”에 이름을 올렸고, 다양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저자는 첫 번째 저작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유려한 필치로 우리를 한껏 끌어당긴다. 이 책은 지하세계에 대한 저자의 집착을 보여주는 개인적 탐험사인 동시에, 인간과 지하의 역사와 관계를 통해 동굴과 그 밖의 어두운 공동(空洞)이 갖는 두려움과 매혹이 우리를 어떻게 지하에서 내쫓고 또 다시금 끌어들이는지를 다룬 광각적 연구다.

-아마존 선정 “2019년 2월의 책”
-〈뉴욕타임스 북리뷰〉, 〈가디언〉, 〈네이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강력 추천!
-서평 전문매체 〈리터러리 허브〉, ‘커커스 리뷰’가 꼽은 최고의 책!

우리 발밑에 감추어진 세상에 관한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야기

우리는 올라갔다. 두 발 딛고 선 이 땅에 더는 깃발을 꽂을 자그마한 공간조차 남지 않게 된 순간, 고개를 돌려 위를 쳐다봤다. 그래서 달 표면을 겅중겅중 뛰어다녔고, 화성의 화산에 탐사선을 보냈으며,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자기폭풍을 기록했다. 인류의 역사는 오랫동안 바깥세상과 높이에 도전해온 시간이었다. 그렇다면 ‘발아래’는 어떠한가? 땅 아래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지표투과 레이더나 자력계 등이 개발되었지만, 여전히 희미하고 뿌연 영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표면을 디딘 채 햇볕을 받으며 사는 인간에게 땅 아래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세상이었다. 단테도 말하지 않았는가. “너무 어둡고 깊은 지옥은, 모호하고 심오하여 짐작도 가지 않았다. 눈으로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골짜기는 그 골에 무엇이 깃들었는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여기, 분명 우리 발밑에 광대히 펼쳐져 있지만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그 유령 같은 풍경으로 뚜벅뚜벅 걸어 내려간 이가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논픽션 작가인 윌 헌트다.
첫 번째 저작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유려한 필치로 발아래 세계의 삶과 역사를 매혹적으로 그려낸 《언더그라운드》(원제: Underground)는 아마존이 선정한 “2019년 2월의 책”에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뉴욕타임스 북리뷰〉, 〈가디언〉, 〈네이처〉, ‘커커스 리뷰’, ‘셸프 어웨어니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리터러리 허브〉 등 다양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이 책은 지하세계에 대한 저자의 집착을 보여주는 개인적 탐험사인 동시에, 인간과 지하의 역사와 관계를 통해 동굴과 그 밖의 어두운 공동(空洞)이 갖는 두려움과 매혹이 우리를 어떻게 지하에서 내쫓고 또 다시금 끌어들이는지를 다룬 광각적 연구다.

버려진 지하철역과 성스러운 동굴에서
핵 벙커와 고대 지하도시에 이르는 경이로운 탐험

이 책의 저자 윌 헌트는 열여섯 살 여름, 고향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서 자신의 집 아래를 지나는 버려진 터널을 우연히 발견한다. 절퍽거리는 진흙 바닥과 어둡고 습한 공기의 터널 안을 손전등 불빛에 의지하여 한 발 두 발 내디딘다. 이후로도 그는 특별히 할 일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터널 안으로 기어든다. 불안정한 십 대 시절, 오직 터널만이 그의 마음 둘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센 폭풍우가 한차례 지나간 뒤 늘 그렇듯 파고든 터널 안에서 그는 양동이 제단과 마주한다. 천장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물은 가지런히 놓여 있던 양동이들을 뒤집으며 무서운 소리로 두드려댔다. 이 첫 번째 터널 탐험에서 받은 매혹적인 인상은 두고두고 그의 영감을 자극하여 뉴욕의 지하철과 하수구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동굴, 지하묘지, 벙커 등을 탐험하는 평생의 여정을 추진할 역사적 계기가 된다. “그렇지 않아도 무한한 매력을 지닌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헌트라는 한 개인이 맺어온 지하와의 깊은 인연이다”라는 〈토론토스타〉의 추천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윌 헌트는 어렸을 적의 이 경험을 두고 “상상력을 통째로 뒤집을 만큼 맹렬하게 내 마음을 사로잡았고, 스스로에 대한 사고방식과 세상의 구조물을 대하는 태도를 근본부터 바꿔놓았다”고 고백한다. 이어서 번뜩이는 재치로 무장한 젊은 작가는 다행스럽게도 개인 차원의 각성에서 머물지 않고 “지하의 주제를 지표면 위로 끌어올려 대양을 헤치듯 힘차게 밀고 나간다.”(맷 파이프, 아마존 에디터)
오래전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말하였듯, “컴컴한 동굴이 주는 위협적인 두려움”과 “그 안에 어떤 신비로운 것들이 있을지 모르니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욕망”에 동시에 사로잡힌 것이다. 땅 아래 세상에서 우리는 철저히 외지인이다. ‘자연선택’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부터 우리 눈의 격자 구조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에서 인간을 지하가 아닌 지표면에서 지내야 하는 존재로 설계한 까닭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날에도 땅 아래 세상을 응시할 때면 어둠 속 포식자에 대한 가물거리는 기억으로 두려움에 몸을 떤다. 무언가 그럴듯한 이야기가 은밀히 숨어들었으리라 기대하면서도, 여전히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다. 그러나 지하세계 입구 언저리에 웅크리고 앉은 우리는 종내 내려가고야 만다. 우리 영혼의 핵심에 묻힌 충동에 이끌려 어둠 속으로 들어가고 만다.
대륙과 신기원을 아우르는 서사적 전개 과정에서 윌 헌트는 지하세계를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친 ‘지하 마니아’들의 방식을 따라간다. NASA의 미생물학자 팀과 함께 블랙힐스의 지하 1.6킬로미터 지점까지 내려가 생명의 기원을 추적하는가 하면, 파리의 카타콩브와 하수도에서 팔꿈치로 진흙을 헤치며 ‘도시 탐험가’들과 탐험을 감행하고, 호주 원주민 가족과 어울려 오지에 있는 3만 5,000년 된 신성한 광산으로 들어간다. 또 뉴욕 지하철 터널에 일기를 기록하는 유령 같은 그라피티 작가를 끈질기게 추적하며, 피레네 산맥에 위치한 동굴 깊은 곳에서 구석기 예술가들이 만든 신성한 조각상과 마주한다. 서평 전문매체 ‘셸프 어웨어니스’는 이 책을 “문화와 시대를 초월하고 현대와 고대의 관습을 고리로 엮어 다채로운 모자이크로 붙여가는 매혹적인 여행”이라고 묘사했고, 저자는 땅속 곳곳을 거침없이 이리저리 오가는 여정으로 그에 화답한다.
책은 신비로운 장소 못지않게 그곳에 파묻혀 깊은 애정과 집착으로 지하세계를 탐닉하는 인물들의 내밀한 이야기에도 조명을 비춘다. 무려 40년간 집 아래에 깊숙한 굴을 파 내려간 ‘두더지 인간’ 윌리엄 리틀, 1818년 땅속에 존재하는 미지의 존재를 좇겠노라 선포한 존 클리브스 심즈, 파리의 보이지 않는 지층을 가장 먼저 이미지로 포착해낸 나다르, 도시 아래의 고요한 어둠을 뚫고 고대의 물줄기를 따라 걸었던 스티브 덩컨, 동굴 아주 깊은 곳에서 생물학적 리듬을 끊어내 보려 했던 미셸 시프르 등을 통해 지하에 대한 인간의 위대한 열망과 집착을 펼쳐 보인다. 그들 ‘지하의 신봉자’들은 하나같이 어떤 형태의 초월성을 추구한 이들이었다. 그리고 그들보다 앞서, 경외감과 거대한 신비함에 압도되어 쿵쾅거리는 마음을 안고 동굴 속으로 조심스레 기어든 고대인들이 있었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 지하세계의 권세에 매달린 멀쩡한 문명인들이 있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 볼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내려간다.
오직 어둠 속에서만 찾을 수 있는 빛을 찾아 그곳으로 간다.”

“헌트는 자신의 탐험이 갖는 과학적·역사적·문학적·심리학적·영적·비유적 속성을 드러내지만, 그를 따라가다 보면 그것은 특이하다기보다 인류의 보편적인 속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국의 대표적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는 이 책을 이렇게 평했다. “지하(underground)”라는 말을 들으면 누군가는 땅속을 떠올리고, 지옥을 떠올리고, 금단의 영역을 떠올린다.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너머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동굴 입구를 지나 아래로 내려갈 때, 조상들은 마음의 어떤 합리적 지평에서도 세속의 영역을 떠나 영적인 세계로 들어간다고 믿었다. 물론 현실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이성과 합리성에 근거를 둔 과학과 기술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더는 이런 식으로 세상과 가교를 잇지 않는다.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태곳적 어둠에 이르는 순간, 당황스럽고 불안하게도 우리는 그들과 같은 각도로 몸을 비틀고 수그리고 엎드려 기고 암벽에 부딪히는 숨결을 느낀다. 스스로 아무리 근대화되고 문명화되고 계몽된 존재로 여길지라도, 내면에서 어떤 원시적인 충동이 요동치는 것을 느낀다. 세네카는 동굴의 어둠 속에서는 “우리의 영혼이 종교적 두려움에 압도당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 우리는 더는 동굴 깊숙한 곳에서 신성한 의식을 거행하지 않지만, 그곳에서 불리었던 기도문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 오래된 우주론은 마음속 깊은 곳에 여전히 단단하게 도사리고 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온 트레일스》의 저자인 로버트 무어는 이렇게 극찬했다. “내 기억에 이처럼 수시로 감탄하고 무릎을 치며 읽은 책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일 것이다. 이론이나 현실적으로는 분명 대담하지만, 결코 무모하지는 않은 시도다.” 책은 이 땅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에 싸여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우리를 끈질기게 피하고 있는지, 얼마나 더 깊은 세상이 우리가 아는 것 너머에 실재하는지 검토한다. 그리고 그 모든 탐험에는 예술과 과학, 역사와 인류학이 찾아낸 결과물이 촘촘히 얽혀 있다. 우리는 땅 위, 계몽에 집착하는 세상에 산다. 모든 비밀 위로 투광등을 비추고 모든 굴을 드러내 어둠의 마지막 흔적을 남김없이 뿌리 뽑으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지하세계와 인연을 맺는 바로 그 순간, 미지의 것에 대한 의심을 살며시 누그러뜨리게 된다고 말한다. 이윽고 아무 때고 아무것이나 다 드러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이야기한다. 지하는 언제나 작은 틈과 보이지 않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해준다. 그 깊고 긴 심연은 우리가 무질서하고 비합리적인 존재이며, 마법의 사고와 꿈의 비행과 상실의 기간을 수시로 겪는 존재임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윌 헌트는 빼어나고 세련된 문장으로 우리의 ‘표면 지상주의’를 치유하고 지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차원의 세계로 이끌어, 그동안 닫혀 있던 몸과 마음의 눈을 뜨게 한다. 그로 인해 독자들은 넉넉한 마음으로, 아주 기꺼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지하의 풍경이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우리의 믿음에 어떻게 형태를 부여하는지 그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혹적인 이야기”(마이클 핀클, 《숲속의 은둔자》의 저자)는 보이지 않는, 표면 아래에 있는 어둠에 대한 생생한 조명을 권한다. 끝없이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 거치고 나면, “독자들은 지면에 뚫린 구멍 하나도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 보지 않게 될”(〈뉴욕타임스 북리뷰〉) 것이다. 어렸을 적, 우리는 모두 무언가의 탐험가였다. 이 책 《언더그라운드》는 그 문고리를 다시금 더듬는 짜릿한 계기인 동시에, ‘볼 수 없는 것’에 접속하고자 하는 영원한 열망에 관한 명상이다.

[책 속으로 이어서]
처음에는 암흑이 대수롭지 않았다. 그저 밤늦은 시간에 낯선 방에서 잠을 깨 눈이 어둠에 적응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작은 바위에 기대어 앉아 침낭을 무릎 위로 끌어당겼다. 위스키를 마신 탓인지 가볍게 트림이 났다. 적요한 느낌이 유리처럼 투명하다고 생각했다. 다리를 꼬고 허리를 쭉 편 뒤 어둠을 응시했다. 처음 몇 분 동안은 호흡에 초점을 맞추었다.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며칠이고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사태가 달라진 것은 눈을 깜빡인 순간이었다. 눈을 깜빡였지만, 깜빡였다는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깜빡임의 행위를 알게 해주는 것은 눈의 느낌뿐이었다. 근육이 씰룩이고, 눈꺼풀이 미끄러져 내리고, 속눈썹이 서로 스치고, 눈꺼풀이 다시 미끄러져 올라갔다. 하지만 아무런 결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내 몸과 두뇌가 폭풍우에 끊긴 전선처럼 서로 연락이 닿지 않는 느낌이었다.
_280쪽, 8장 다크존

강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물살이 드러난 어깨에 부딪혔다. 나는 할리의 말을 곱씹어보았다. 눈앞에 영화 같은 장면이 서서히 형체를 갖추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음영 속에서 모든 것이 어슴푸레했지만 점점 윤곽이 또렷해지더니 구석구석까지 상세하게 보였다. 놀랍고도 잊기 힘들 것 같은 장면이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무수히 많은 순례자들이 보였다. 그들은 마야의 영토 전역에 뿔뿔이 흩어져 지냈지만 이 순간만큼은 거대한 몸의 일부처럼 움직였다. 숲을 통과하는 그들의 모습이 나무의 그림자처럼 어른거렸다. 그들은 마침내 1,000여 개의 각기 다른 동굴 입구에 도달했다. 잠시 경계지대에서 몸을 웅크렸다가 모두 숨을 한 번 들이켠 후 어둠을 향해 발길을 옮겼다. 지하 깊숙이 들어간 순례자들은 춤을 추고 기도하고 노래를 불렀다. 그들의 처절한 목소리는 마치 한 사람의 것처럼 솟아올라 어둠을 흔들었다. 그들은 비취와 흑요석 공물을 바쳤고 제물을 희생시켰다. 동물의 배를 갈라 창자를 꺼내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피를 음습한 돌바닥에 뿌렸다. 야만적인 폭력의 현장을 넘어, 눈앞에서 벌어지는 묵시적인 광경을 넘어, 괴기한 신앙과 간절함이 드러나는 집단 의례에 나는 숙연하여 몸을 떨었다. 여기, 사신의 위협에 쫓기어 막다른 곳에 이른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지하계의 권세에 매달린 멀쩡한 문명인들이 있었다. 영원한 암흑과 울려 퍼지는 메아리 속에서 이 은밀한 석실이 성스러운 마법을 지녔고 현실을 고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그들은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_326쪽, 9장 비의

추천사

“우리 발아래 세계의 삶과 역사를 바라보는 매혹적인 시선! 《언더그라운드》는 지구의 어두운 구석에 도사린 위험에 몸을 떨면서도 그 보이지 않는 경이로움에 도취되어 인류가 지하세계와 끈끈이 이어온 낯선 관계에 천착한다. 터널과 지하묘지 등 폐쇄공포증을 유발하는 비밀의 장소를 관통하는 일련의 지하 탐험은 그곳에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이 책은 그에 머물지 않고 지하의 주제를 지표면 위로 끌어올려 대양을 헤치듯 힘차게 밀고 나간다. 사우스다코타의 동굴 속 생명체, 호주 원주민들의 송라인, 터키의 고대 거주지와 개미집의 유사성에 확대경을 들이대어 그 놀라운 연관성을 밝혀내는 저자는 결국 해도도 없는 미지의 영역까지 발을 들인다. 예사롭지 않은 흡입력을 지닌 이 마법 같은 책은 우리 주변과 발밑의 세상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려주는 동시에 억제하기 힘든 호기심을 유발한다.”

목차

1장 그리로 내려가다
2장 횡단
3장 땅속의 존재들
4장 오커를 캐는 사람들
5장 두더지족
6장 길을 잃은 자들
7장 숨겨진 들소
8장 다크존
9장 비의

감사의 말
도판 출처

본문중에서

“지하실로 내려간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고, 불확실한 어원의 먼 복도를 헤매는 것이고, 언어 속에서 희귀한 보물을 찾는 것이다.”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는 《공간의 시학(The Poetics of Space)》에서 그렇게 썼다. 신화와 역사, 예술과 인류학, 생물학과 신경과학을 통해 지하세계와 우리의 관계를 추적하던 나는 그 확장성에서 당황스러운 하나의 상징을 발견했다. 지하는 물이나 공기나 불처럼 인간의 경험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풍경이었다. 우리는 죽어서 지하세계로 들어가지만 또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대지의 자궁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그곳을 향한다. 우리는 지하세계를 무서워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곳은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피난처이기도 하다. 지하세계는 귀중한 보석을 감추는 곳이면서 독성 폐기물도 같이 숨기는 장소다. 지하세계는 억압된 기억의 영역이자 빛나는 계시의 영역이다. 고전학자 데이비드 L. 파이크(DavidL. Pike)는 그의 책 《스틱스강 위의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on the Styx)》에서 “땅 아래 세상이라는 메타포는 스스로의 지평을 넓혀 지상의 모든 생명을 품는다”고 썼다.
우리가 발밑에 있는 공간을 의식한다는 것은 저 아래 펼쳐진 세상을 몸으로 느낀다는 뜻이다. 물리적인 지하세계에 있는 터널과 동굴 쪽으로 시선을 돌릴 때, 우리는 현실을 이루고 있는 모든 보이지 않는 힘에 우리의 파장을 맞추게 된다. 지하세계와 맺는 관계는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측량할 수 없는 방으로 통하는 문을 밀어젖힌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 볼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내려간다. 오직 어둠 속에서만 찾을 수 있는 빛을 찾아 그곳으로 간다.
_50쪽, 1장 그리로 내려가다

1867년에 열린 국제박람회(Exposition Universelle) 당시 파리시가 하수도를 공식 투어 장소로 개방하자 방문객들이 유럽 전역에서 몰려들었다. 고관대작, 왕족, 외교관과 대사들까지 콩코르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 근처에 있는 철제 나선형 계단을 타고 지하로 내려가 하수도 노동자들이 파이프를 청소할 때 이용하는 무개차에 올랐다. “좌석에 쿠션을 댄 마차의 귀퉁이에는 기름 램프를 달아 조명을 밝혔었다.” 어떤 방문객은 그렇게 기억을 끄집어냈다. 모자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레이스 달린 우산을 든 숙녀들이 도시의 배출물 위를 미끄러져 갔다. 하수도 노동자들은 이번에는 곤돌라 사공으로 변신하여 운하를 따라 보트를 끌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명망이 좀 있다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파리를 떠나기 전에 반드시 이런 투어를 경험해보려 했다.” 당시 어떤 여행 가이드는 그렇게 기록했다.
한편 나다르는 파리의 헤르메스를 자처해 지상과 지하세계를 중재하는 영혼의 안내자 역할을 맡았다. 사진을 발표한 이후 몇 해 동안 그는 개인적으로 하수도와 채석장 투어를 주선하여 여흥으로 어둠 속을 유랑하는 무리들을 이끌었다. 직접 찍은 사진에 설명을 붙이면서 그는 자신과 함께 심연을 체험해보라고 유혹했다. “부인.” 추종자 중 한 사람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이렇게 썼다.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제 팔을 잡고 이 세상을 따라가 보시지요.”
_86쪽, 2장 횡단

새로운 발견이 꾸준히 이어지자 생물학자들은 지하 생명체의 규모와 다양성을 엄청난 것으로 평가하면서 전혀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코페르니쿠스(Copernicus)가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를 들어내고, 다윈이 역사의 수레바퀴 축에서 인간을 떼어낸 것처럼, 이들의 발견은 지표에 거주하는 생명체를 지구의 비주류로 몰아낼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구 내부 생물자원의 합집합은 지표 생활의 생물자원과 거의 같거나 어쩌면 더 큰 규모일지도 몰랐다. 천칭 한쪽에 지표 아래쪽 미생물체를 모두 올려놓고, 다른 한쪽에 지표에 거주하는 동식물을 죄다 올려놓는다면 천칭은 양쪽이 팽팽히 힘자랑을 하느라 몹시 흔들릴 것이다. “땅 위의 대규모 생활권보다 더욱 거대한 규모를 가진 땅 아래 생물권, 그러니까 또 다른 살아 있는 세계의 가능성이 쉽게 믿기지 않아 우리는 고개를 저었다.” 2001년 토양생태학자 데이비드 울프(David Wolfe)는 그렇게 말했다.
_111쪽, 3장 땅속의 존재들

브렌던과 나는 비탈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콜린의 트럭이 저만치 손톱만큼 작게 보이는 지점까지 오르자 웰드레인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송라인이 구불구불 언덕을 끼며 돌았고 조상 말루가 뜀박질을 했던 곳임을 알려주는 산마루들이 이어졌다. 우리는 검붉은 대리석으로 덮인 노두를 기어 넘어갔다. 웰드레인지를 통틀어 가장 순도가 높은 철광석을 함유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시노스틸사가 그렇게 탐을 내는 바로 그 철광석이었다. “손도 못 댈 겁니다.” 브렌던이 말했다. “달에서 오줌 누기를 바라는 편이 빠르죠.”
브렌던이 산꼭대기에 먼저 도달했다. “여기에 있어요.” 그가 나지막이 말했다. 나는 그의 옆으로 기어올라 큰 입을 벌리고 있는 붉은 구덩이를 내려다보았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었다. 나는 그 색조에 넋을 잃었다. 하긴 웰드레인지의 풍광 전체가 격정적인 색깔을 뿜어내고 있었다. 일몰에는 계곡이 밝은 자줏빛으로 물들고, 비가 오면 선홍색 웅덩이가 고인다고 했다. 그러나 여기는 전혀 다른 형태의 색이었다. 용암의 붉음이고 자궁의 붉음이었다. 마치 모든 붉은색의 발원지 같았다.
_158쪽, 4장 오커를 캐는 사람들

“미국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그렇게 많은 흙을 파낸 적은 없었다.” 당시 한 저널리스트는 그렇게 썼다.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한 가정의 모습을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주 여섯 살짜리 소년이 집 앞 잔디밭에서 땅이 무른 곳을 골라 열심히 구멍을 팠다. 걱정이 된 엄마가 무엇을 하는 거냐고 묻자 소년은 멈추지 않고 대답했다. ‘폭탄이 떨어질 때 숨을 커다란 구멍을 파고 있어요.’” 당시 평론가들은 땅을 파는 행위를 두고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인간답지 못한 동물적 충동이라는 것이다. 어느 작가의 말대로 “무덤을 파는 행위에 대한 묵인”은 우리 종의 궤적을 전도시켰다. “원시인이 동굴을 나와 빛 속으로 들어간 순간, 그의 운명은 한 바퀴 돌아 다시 동굴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리고 위로 나아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지하로 들어가 삽을 들고 흙을 떠 공중에 뿌렸다. 우리는 모두 윌리엄 리틀처럼 집 아래에 굴을 파면서 똑같은 황홀경에 사로잡힌 듯했다.
_184쪽, 5장 두더지족

길을 잃게 되면 언제나 수수께끼 같은 다면적 심리 상태에 빠져 예상치 못한 힘에 휘둘린다. 어느 시대든 예술가나 철학자, 과학자들은 이런 방향감각 상실을 발견과 창의력의 원동력으로 찬양했다. 이는 물리적 경로를 벗어난다는 사실뿐 아니라 익숙한 것에서 이탈하여 미지의 세계로 향한다는 의미를 지녔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는 길을 찾지 못해도 대수로울 것이 없다.” 발터 벤야민은 그렇게 썼다. “그러나 도시에서 길을 잃는 것은 숲에서 길을 잃는 것처럼 아주 다른 훈련을 필요로 한다.” 위대한 예술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성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고 방향감각 상실을 반갑게 맞아들여야 한다고 존 키츠(John Keats)는 말했다. 그는 이를 가리켜 “소극적 수용력(Negative Capability)”이라고 했다. “인간에게 그것은 섣불리 사실이나 이유를 밝히려 하기보다 불확실성과 신비함과 의심 속에 머무를 줄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 소로(Henry D. Thoreau) 역시 길을 잃는 것을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는 단초로 설명했다. “완전히 길을 잃거나 몸을 뒤로 돌려봐야 자연의 거대함과 생소함을 제대로 헤아릴 수 있게 된다.” 소로는 그렇게 썼다. “길을 잃어봐야, 다시 말해 세상을 잃어봐야 비로소 자신을 찾기 시작하고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세상과의 관계가 얼마나 무한한지 깨닫게 된다.” 한편 솔닛에게 길을 잃는 것은 주변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는’ 궁극적인 방법이다.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잃는다. 거기에는 길을 잃는 것이 의식적인 선택, 자진해서 택한 항복, 주변 지리를 통해 이를 수 있는 심리 상태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_218쪽, 6장 길을 잃은 자들

“이제 부탁 하나 할게요.” 그는 부드럽고 느릿하게 말했다. 마치 조명이 희미한 무대에서 대사를 읊조리는 배우 같았다. “모두 램프를 끄세요.” 이제 막 닥칠 일을 눈치챈 순간 심장이 빨라졌다. 석실은 곧 칠흑 같은 어둠에 싸였고 우리는 입을 닫았다. 그때 뒤에 있던 브구엔 백작의 램프가 딸깍하고 켜졌다. 뒤쪽에서 어둠 속을 향해 한 줄기 빛이 서서히 움직였다. 줄 하나에 매달린 꼭두각시들처럼 우리는 일제히 빛줄기를 따라 몸을 틀었다. 그 순간, 모두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석실은 작았다. 천장은 둥글고 바닥은 평평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한복판, 아마 우리가 웅크린 자리에서 3미터쯤 떨어진 곳에 커다란 돌이 있었다. 그 돌에 기대어, 우리와 약간 떨어진 곳에 비스듬히 그리고 부드러운 램프 불빛을 받아 번들거리며 그 진흙 들소가 누워 있었다.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몸이 통째로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힘줄과 근육이 하나씩 오그라들며 어깨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모든 것이 풀려버렸다. 내 안 어딘가 깊은 곳에서 뜨거운 밀물이 솟아올라 상체와 어깨를 거치더니 머릿속으로 넘실대며 들어갔다. 숨이 거칠어졌다. 그 들소를 뚫어져라 보다 나도 모르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_254쪽, 7장 숨겨진 들소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비소설 분야의 다양한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워커사우루스』, 『어떻게 성공했나』, 『노 필터』, 『규칙 없음』, 『초협력사회』, 『매칭』, 『언더그라운드』, 『인문학, 공항을 읽다』, 『공감의 시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인문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