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지도 위의 한국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조지욱
  • 출판사 : 사계절
  • 발행 : 2019년 07월 12일
  • 쪽수 : 96
  • ISBN : 9791160944914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어? 지도로 보니까 한국사가 쉽네!

시간과 공간은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꼭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언제?’라는 질문에 이어서 ‘어디서?’라고 물어보게 됩니다. 역사 공부를 할 때도 시간과 공간을 함께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지도입니다. 지도 위에 역사 인물과 사건을 펼쳐 놓아 보세요. 어렵게 느껴지던 역사가 훨씬 쉬워질 거예요.

출판사 서평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려면, 지리학의 눈이 필요하다

『지도 위의 한국사』는 학교에서 24년째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눈을 통해 본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입니다. 지은이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지리적 이해가 필수라고 합니다. 역사란 과거의 시간 속에서 생긴 일이면서도, 특정한 공간과 지리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이해와 함께 지리적 이해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역사를 지리학의 눈으로 보면 역사적 사건을 당시의 기후, 지형, 도시, 환경 등을 통해 재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이어진 왜구들의 침략을 해류와 계절풍, 서남해안 조수간만의 차이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거친 바다 너머의 왜구들이 매년 4월~6월에 나타나, 쉽게 내륙 지방까지 침략했던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 위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좌우한 16개의 주제를 고르고, 하나씩 지리학의 눈으로 설명해 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요 역사 사건에 지리적 조건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봄으로써 연대기적 서술에 따라 구성된 통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4
1. 한국인의 조상은 어디서 왔을까? 8
2.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을까? 12
3. 한강을 차지하는 자가 삼국을 통일한다 17
4. 고려가 영토를 지키는 방법 23
5. 몽골은 왜 강화도를 점령하지 못했을까? 28
6. 계절풍과 해류를 타고 온 왜구 36
7. 조선 제일의 명당은 어디일까? 41
8. 팔도는 무엇을 경계로 나누어진 걸까? 47
9. 장원 급제를 꿈꾸며 떠나는 과거 길 51
10.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세금을 걷었을까? 57
11. 명량 대첩 승리의 일등공신은 누구일까? 62
12. 왜 곡창 지대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을까? 67
13 일본이 개항을 요구한 세 곳은 어디였을까? 72
14. 일본은 왜 경복궁을 헐고 그 자리에 조선 총독부를 세웠을까? 78
15. 위도 38도선을 따라 갈라진 한반도 84
16 국토의 복원 ‘통일 한국’ 89

본문중에서

삼국을 차지하는 자가 삼국을 통일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차지하려고 한 땅은 어디일까요? 바로 한강 유역입니다. 한강은 한반도 중부 지역 최대의 하천으로 주변에 비옥한 농토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강을 차지하면 강을 통해 군수품을 이동시킬 수 있고, 많은 인구와 농토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히 국력이 강해져 통일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었지요. 실제로 각 나라는 한강을 차지했을 때 가장 전성기를 누렸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것도 한강을 차지한 다음이었습니다.

몽골은 강화도를 점령하지 못한 걸까, 안 한 걸까
몽골의 말발굽이 고려 전역을 짓밟는 동안에도 강화도는 무사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밀은 바로 강화도 주변을 둘러싼 광대한 갯벌과 강화해협의 급류였습니다. 경기만 일대에는 서해안에서 가장 넓은 갯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수간만의 차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곳이어서 강화해협의 물살 또한 그만큼 거칩니다. 따라서 강화도는 대규모 상륙작전이 애초에 불가능한 곳이었지요. 그로부터 600여년이 지나고 1871년 신미양요에 이르러서야 미 해병대가 무방비 상태의 강화도 상륙에 성공합니다. 그러니 세계 최강 몽골군도 강화도만은 어찌하지 못한 것이지요.

팔도는 무엇을 경계로 나누어진 걸까?
우리에게 익숙한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이렇게 팔도가 행정구역으로 처음 정리된 때는 1413년 조선 태종 대였습니다. 그런데 태조 임금이 지도에다가 마음대로 선을 그은 걸까요? 절대 그럴 리가 없지요. 팔도는 오랜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좌우한 산맥과 강 같은 지리 조건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먼저 경상도와 전라도는 소백산맥으로 나누어지고요, 전라도와 충청도는 금강으로 구분되지요. 그리고 북녘을 양분하는 함경도와 평안도의 기준은 낭림산맥이랍니다.

13척으로 300척을 물리친 명량 해협의 기적
이순이 이끈 명량 해전은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승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작 13척의 배로 300척의 일본 함대를 물리쳤으니까요. 그 비결은 바로 명량(울돌목)의 지형과 조류에 있었습니다. 이순신은 좁은 명량 해협에 판옥선 1척을 배치해 놓고, 나머지는 뒤에 배치해 두었습니다. 마치 가느다란 병 주둥이를 마개로 꽉 누르는 형세이지요. 일본 함대는 밀물을 타고 쉽게 돌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 후 조류가 바뀌자 일본 함선들은 서로 엉키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길에 한 줄로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모습과 같았지요. 곧바로 이들은 조선 함대의 좋은 사격 표적이 되었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조지욱은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지리의 재미와 의미를 알리는 일을 소명으로 여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지리책을 여러 권 썼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열다섯 살에 떠나는 세계 일주』, 『우리 땅 기차 여행』, 『그림으로 보는 기후 말뜻 사전』, 『세계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그리다』, 『지도 위의 한국사』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