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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최초의 [사기] 번역자 김원중 교수의 번역으로 [한비자] 완역판 출간!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번역해 화제가 되었던 김원중 교수는 바쁜 시간에도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고전번역에 한결같이 몰두하고 있다. 이번에 전체 편을 완역한 [한비자]는 천치여우의 [한비자교석]을 저본으로 하고, 왕선신의 [한비자집해] 등도 참조하여 완역하였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 판본을 비교 대조하는 교감작업을 진행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번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한 역작이다.

심오한 지혜와 신비한 영감의 원천,
노자의 사상을 간결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읽는다!


동양철학의 정수로 꼽히는 노자의 ‘도덕경’을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의 김원중 교수가 간결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려냈다. 도덕경은 도가의 시조로 알려진 노자의 어록을 모은 책이다. 5,0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노자가 추구한 심오한 사상의 정수가 모두 담겨 있어, 예로부터 왕필을 필두로 수많은 중국의 지식인들이 꼭 읽었던 필독서였으며, 현대 서양철학에도 많은 영감을 준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김원중 교수의 ‘노자 도덕경’은 그간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의 핵심 고전들을 뛰어난 번역으로 소개해온 작업의 일환으로 번역을 새로 다듬고, 해설을 보강하여 좀더 완성도 있는 번역본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수많은 노자 ‘도덕경’의 번역본 가운데 중국 고전 번역의 권위자인 김원중 교수가 노자의 원의를 충분히 되살리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낸 이번 ‘노자 도덕경’으로 노자의 진면목을 만나보길 바란다.

새는 잘 난다는 것을 알고, 물고기는 헤엄을 잘 친다는 것을 알며, 짐승은 잘 달린다는 것을 안다. 달리는 짐승은 그물을 쳐서 잡을 수 있고, 헤엄치는 물고기는 낚시를 드리워 낚을 수 있고, 나는 새는 화살을 쏘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용이 어떻게 바람과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는지 나는 알 수 없다. 오늘 나는 노자를 만났는데 그는 마치 용 같은 존재였다.
- 사마천
('사기 열전' 중에서)
고달픈 중국인의 마음을 어루만진 처세의 비결!
쓰디쓴 나물뿌리를 씹으며 인생의 의미를 곱씹다!


중국인이 오랫동안 애독한 책으로 유태인들이 즐겨 읽었던 [탈무드]와 비견되는 [채근담]을 국내에서 가장 손꼽히는 동양고전 번역가 김원중 교수가 새로 번역해 내놓았다.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환초도인’이라는 별명으로 은둔 생활을 했던 홍자성이 쓴 책으로 그 이름은 나물 뿌리를 씹으며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유가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도가와 불교의 세계관이 짙게 녹아든 [채근담]은 고달픈 세속의 일상을 유심히 관찰해 때로는 적극적으로 껴안고, 때로는 세속의 굴레를 훌쩍 넘나들어 중국인을 위로하고 어루만진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세계 최초로 개인이 [사기史記]를 완역해 국내에서 대표적인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원중 교수(단국대 한문교육과)는 채근담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문체를 독자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중국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 시대, 중국인의 심성을 어루만진 [채근담]을 통해 중국인을 한 걸음 더 가깝게 이해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혜안도 얻어 보자.

하늘이 나에게 복을 야박하게 주면 나는 나의 덕을 두텁게 하여 그것을 마중할 것이고,
하늘이 내 몸을 수고롭게 하면 나는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그것을 보충할 것이다.
하늘이 나에게 액을 마주하게 하면 나는 나의 도를 형통하게 하여 그에 통하게 할 것이니,
하늘이 장차 나를 어찌하겠는가?
('[채근담][전집]90편' 중에서)
내 마음을 다스리는 한마디!
자기 성찰과 인성 교육의 보고, 명심보감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고전 《명심보감》의 개정번역판을 출간하였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이다. 부박한 세태에 굴하지 않고 마음을 닦는 거울로 오랫동안 읽힌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첨단 문명사회라고 하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본질적인 면은 달라지지 않았다. 자신의 삶이 흐트러졌다고 느끼거나 마음을 추스르고 싶은 이들,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명심보감》을 한 구절씩 꼼꼼히 되짚어가며 읽어보기를 권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논어는 현대인들이 애독하는 고전이다. 그동안 국내에 많은 번역본이 출간되었으나, 공자가 살았던 당시에 통용된 의미와 문법을 염두에 둔 번역은 드물다.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는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전의 맥락을 복원해 새로운 번역본을 내놓았다. 공자와 제자들의 삶과 당대 분위기를 [시경][예기][사기][노자][맹자] 등 선진 · 양한 시대의 저작들을 세밀하게 참조해서 전달하려 했다. 또한 해석과 함께 원문과 독음을 실어, 누구나 논어의 원문을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논어]를 통해 공자의 삶에 담긴 애환과 번득이는 통찰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많은 리더들이 읽은 전쟁론의 고전, [손자병법]

춘추시대 제후들 간에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난 뒤, 손자가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낸 [손자병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리더들에게 끊임없이 읽혀 온 고전이다. 손자가 이 책에서 논의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전쟁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파악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전쟁을 부정하거나 무조건 반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쟁을 바라보고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주문하는 [손자병법]은 경제 사회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날카로운 통찰이 곳곳에서 번득이는 책이다. 이번에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새로 출간된 개정판 [손자병법]은 세계 최초로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한 동양 고전 번역의 권위자,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김원중 교수가 번역을 더욱 가다듬고 다양한 고전에 수록된 예시를 해설에 더해, 13편 6천여 자에 불과한 손자병법의 원문에 생생한 현장감을 불어넣고, 더욱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놓았다.
중국의 역대 제국 가운데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화려한 문화를 국제적으로 꽃피웠던 당제국. 바로 중국사에서 가장 빛나는 황금기였던 당나라를 이끌었던 당태종 이세민은 역대 중국의 제왕 중 가장 위대한 군주이기에 그가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정관정요]는 이후 중국 제왕들의 리더십 교과서로 내리 읽혔다. [정관정요]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군주와 신하가 서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군주와 신하 간에 치열하게 주고받은 문답의 기록이다. 오늘날 소통하는 리더십을 꿈꾸는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 최초로 완역했으며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고전 번역으로 꼽힌 [사기열전]을 번역했던 단국대학교 김원중 교수가 번역과 해제를 가다듬어 새로 출간하였다.

출판사 서평

난세의 군주가 갖춰야 할 통치의 모든 것,[한비자]
세계 최초의 [사기] 번역자 김원중 교수의 번역으로 [한비자] 완역판 출간!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했던 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가 17년 만에 [한비자]의 완역본을 출간했다. 기존의 출간본이 위작시비가 있었던 20여 편을 제외하고 번역 출간했던 것을 이번에 모두 완역하고 기존의 번역도 더욱 가다듬었다. 이번 완역판은 천치여우의 [한비자교석]을 저본으로 삼아, 왕선신의 [한비자집해] 등을 참조하였고, 필요한 경우 여러 판본을 놓고 교감했다.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기에 제왕들에게 난세를 평정하고 나라를 세워 오랫동안 통치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한비자]는 진시황에 의해 읽힌 뒤, 중국의 통치술에 관한 고전으로 널리 읽혔을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는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고전으로 꼽혀 왔다.
한비자가 제시하는 통치원리는 법 · 술 · 세라는 세 가지에 입각해 있다. 군주가 나라를 통치해야 할 때 가장 의존해야 할 근거로 ‘법’을 들었고, 신하들을 잘 부려 군주의 자리를 굳게 다지는 인사정책을 ‘술’로 들었으며, 군주만이 가지는 유일하고 배타적인 권위를 ‘세’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인간을 섣불리 믿지 않고 시스템과 정치술을 통해 군주의 자리를 확고히 해야 한다는 입장은 한편으로는 군주 독재일 수도 있으나,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법에 철저히 기반하는 법치주의 정치학의 진면모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경쟁 체제의 비정함을 체감하고 실제로 군주가 제대로 통치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평생에 걸쳐 모색한 한비자의 목소리는 지금 읽어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1. 법이 무너진 시대, 울분을 토하며 군주를 위해 쓴 제언, 한비자
-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에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제후들을 원망하며 쓴 통치의 교과서

춘추전국시대는 말 그대로 ‘난세’였다. ‘전국戰國’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그야말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나라는 나라끼리, 제후는 제후대로 저마다 생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따라서 살아남기 위해 유세가들은 저마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 방법,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등을 각 나라의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설파하여 자신의 뜻을 펼칠 기회를 엿보았다. 그러나 한비자는 그 뛰어난 재능을 펼쳐내지 못하고 울분을 삼키며 [한비자]라는 책에 제후들이 지녀야 할 통치술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비자는 자신의 고향인 한나라의 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부강하게 하는 데 힘쓰지 않고, 실속 없는 인사들을 등용해 실제로 공이 있는 사람보다도 높은 대우를 하고, 유가의 경전에 입각해 왕에게 유세하는 사람들을 총애하다가, 정작 위급할 때는 실제로 싸울 수 있는 무사를 허겁지겁 등용하는 태도에 실망했다. 그래서 법으로써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왕에게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비자]라는 책을 지었다.
[한비자]가 세상에 나온 뒤 진시황이 우연히 이 책을 읽고 감동하여 한비자를 직접 만나기를 원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진시황이 직접 한비자를 만난 뒤, 한비자의 친구였던 이사의 모함으로 한비자는 진나라에서 죽임을 당하게 된다. 진시황은 뒤늦게 후회하여 한비자의 사상을 근간으로 진나라의 통치를 정비했다.
한비자가 내세운 통치론의 핵심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법’, ‘술’, ‘세’가 그것이다. 한비자는 현명한 군주는 제도를 시행할 때 공평하게 원칙을 지키고(‘법’), 인물을 가려 뽑는 데 귀신같이 밝았으므로 군주를 비방하거나 곤경에 빠뜨리는 자가 없었고(‘술’), 권세를 이용해 법을 엄하게 시행해도 군주의 뜻을 거스르는 백성이 없다(‘세’)고 보았다. 특히 한비자의 ‘법’사상은 지위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따라야 하는 행위준칙으로 모든 현실적인 대처에 우선하는 통치의 근간이 된다. 한비자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법조문을 만들지는 않았으나,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어 격려하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벌을 주어 뉘우치도록 하는 원칙을 강조했다. 한비자

1. 노자 도덕경을 가장 균형잡힌 시각으로 번역했다!
- 중국과 한국의 다양한 번역을 토대로 중국 고전 전문가인 김원중 교수의 균형잡힌 번역!

‘노자 도덕경’은 해석자에 따라 번역이 상이하고 해설 또한 가지각색이다. 아직까지 노자 ‘도덕경’을 해설하는 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왕필의 주석 등 이 책에 대한 주석서는 한나라 때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283종이나 되고, 원본이 유실되고 목록만 남은 주석서도 300여 종이나 된다. 또한 한국에도 수많은 번역본이 존재하는데, 김용옥이나 최진석 교수처럼 내로라하는 학자들 모두 나름의 소신과 연구에 기반하여 노자를 번역하고 해석한 것이기 때문에 노자의 ‘도덕경’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이런 번역을 모두 참조하고 조화롭게 살펴 균형잡힌 시각으로 노자의 사유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원중 교수는 이런 입장에서 ‘노자 도덕경’을 번역하고자 했다. 필요한 경우 여러 판본을 비교하여 살피는 교감을 거쳤고, 미묘한 해석의 차이를 보이는 구절들은 각주를 통해 대표적인 해석들을 거론해 독자들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고전번역가로서 원전 및 중국 고전의 다양한 문헌에 근거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해석자의 주관에 빠져 원저자의 진의가 왜곡되는 것을 경계했다. 독자들이 수많은 ‘도덕경’의 바다에 첫발을 내디디는 데 이 책이 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

2. 자연에서 인간을 보다
- 무위자연으로 깨닫는 인간사의 문제, 도라는 만물의 이치!

‘노자 도덕경’은 ‘도’와 ‘덕’, ‘자연’ 그리고 ‘인생’을 이야기한다. 노자는 우주의 본질이 ‘도’이며 천지만물이 ‘도’로부터 탄생한다고 확신한다. ‘도’는 형상이 없는 황홀한 것으로 천하의 시작이자, 만물의 어머니이며, 써도 다하지 않고 취해도 마르지 않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덕’은 ‘도’의 작용이며 드러냄이다. 노자 철학은 ‘도’를 기초로 삼지만 그 기저에는 ‘자연’이 근거하고 있다. 노자의 인생론은 자연을 근본으로 하며, ‘자연’은 ‘도’의 정신이 머무는 곳이다. 사람이든 땅이든 하늘이든 도이든 모두 자연을 으뜸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노자 도덕경’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노자 도덕경’은 불과 5,000여 자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담긴 사유는 매우 심오해 곱씹을수록 의미가 풍부해진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노자사상은 그 무궁무진함 때문에 동서양 철학자들에게 수많은 화두를 던져주었다. 때로는 세상의 근본에 관한 철학적 물음이었다가, 인생론이었다가 정치론이자 통치론, 병법론으로까지 읽히는 것이다. 독자들도 노자가 던지는 물음과 통찰을 천천히 곱씹어보면 사회와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는 부드럽고 연약하지만, 그가 죽게 되면 딱딱하고 굳어버린다.
만물이나 초목이 살아 있을 때에는 부드럽고 여리지만 그들이 죽게 되면 마르고 시들게 된다.
그러므로 딱딱하고 굳어버린 것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삶의 무리이다.
이 때문에 군대가 강하면 멸망하게 되고, 나무가 강하기만 하면 부러진다.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거처하고,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위에 거처한다.
('[노자 도덕경] 76장' 중에서)
1. 중국인의 ‘탈무드’ [채근담]
- 중국인의 심성을 이해하기 위한 고전


전세계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던져준 ‘탈무드’가 유태인들의 지혜의 보물이라면, 중국에는 ‘채근담’이 있다. 명나라 말기 ‘환초도인’이라는 별명으로 은둔하여 살았던 홍자성은 만력 35년쯤 이 책을 완성하고 친구인 우공겸에게 서문을 부탁했으면서도 자신은 어떤 서문이나 발문도 남기지 않은 특이한 책으로 펴냈다. 홍자성의 삶은 궁핍했지만, 고달픈 백성들이 시장에 나와 나물을 팔고 남은 뿌리를 돈을 주고 사와서는 장아찌로 반찬을 만들어 먹었던 풍모를 지닌 인물이었다. 기본적으로 유가의 군자상을 가슴에 품고 도가와 불가의 영향을 받아 속세의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않는 소탈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따라서 혼란한 시대를 살았던 수많은 백성들에게 다른 어떤 경전보다도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중국인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는 단초로 읽어도 손색이 없다.

2. 나물 뿌리를 씹으며 인생의 쓴맛을 이야기하다
- 속세에 부대끼며 살지만, 비루하고 천박해지지 않는 비결!


[채근담]은 ‘나물 뿌리를 씹으며 들려주는 평이하고 담담한 이야기’라는 뜻의 제목이다. 이 제목은 성리학의 대가인 주희가 [소학][선행] 편에서 왕신민의 말을 인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어서 먹을 수 있으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쓰디쓴 나물 뿌리를 씹어본 자는 세상 혹은 인생의 밑바닥이 어떤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재미있는 점은, [채근담]이 속세의 성공을 외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의 쓴맛을 다 겪은 사람이 들려주는 세상사의 덧없음, 그러나 완전히 세속을 초월하지는 않고 세속 안에서 평화롭고 우아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담백하게 들려준다. 아마 이 점이 이 책이 오랫동안 중국인의 사랑을 받게 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3. 동양고전 번역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되살린 원전의 품격!
- 홍자성의 시적인 문체와 함축적인 깨달음의 맛을 우리말로 되살린 채근담 번역의 결정판!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하여, 국내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원중 교수(단국대 한문교육과)는 이번에 새롭게 중국인의 마음 밑바탕을 채워준 [ 채근담]을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번역해 출간하였다. 이 책은 도인으로 살았던 홍자성의 함축적이고 시적인 문체를 우리말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진의를 왜곡하지 않고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이다. 기존의 번역들이 이런 점을 고려하지 않아 산문 형태로 번역하였으나, 이번 번역은 한국 독자들이 원문의 함의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시처럼 행갈이를 하여, 원문의 대구와 운율도 함께 살리고자 하였다. 아울러 번역상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각주로 보충설명을 곁들여, 다양한 고전을 번역한 역자의 경험이 독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1. 명심보감은 왜 인성 교육의 보고인가?
- 자기 성찰과 수양으로 자존감을 세우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간을 키우는 고전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가치관을 전파하는 책이 아니다. 명심보감을 편찬할 당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동양의 다양한 고전들에서 번득이는 문장을 한데모아 펴낸 책이었다. 고전이 인간의 본질을 간파하여 좀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면, [명심보감]은 그러한 고전의 정수만을 모은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 선하고 악한 것인지,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인지,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일의 가치가 무엇인지, 일상에서 마음을 다스려 함부로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인지,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살필 수 있는지 등등 인간의 생활 전반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 수 있을지 언급하는 [명심보감]은 그래서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이다.

2. 독보적인 고전 번역의 대가가 섬세하게 번역한 명심보감
- [사기]의 번역자, 김원중 단국대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명심보감의 정수!


[명심보감]은 원말 명초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은둔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다가 1393년 혹은 1394년에 범립본이 상·하 20편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나라 때 널리 유통되어 1592년 천주교 신부인 후안 코보가 스페인어로 번역할 정도로 인기 있는 책이었다. 국내에는 고려시대 추적이라는 사람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000년 이우성 교수가 범립본의 서문이 실린 청주판 [명심보감]을 학계에 소개한 이후, 범립본이 지은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범립본이 지은 원전을 대폭 간추려 절반도 안 되는 분량의 초략본이 널리 읽혔으며 여기에 누군가 4편 분량의 내용을 추가하여 오늘날 국내에서 널리 읽히는 24편 분량의 [명심보감]이 현재 전해지는 일반적인 판본이다. 이 책은 2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심]편을 상하로 나눈 관례를 따른 것이다. 김원중 교수는 이 판본을 토대로 원전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여 함부로 과잉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한국말로 읽었을 때 가장 적절한 번역어를 찾는 것과 고전의 원의미 사이에서 가장 적절한 해석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 비약과 축약이 심한 원문의 한계로 번역이 어려운 부분은 역자가 이해를 돕기 위한 첨가어를 별도로 표시하여 넣어, 번역문을 우리말 읽듯 읽는 데 전혀 무리가 없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각 고전의 격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당시 시대의 상황과 맥락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모두 각주로 보충하였으며, 사자성어나 한자를 공부하는 독자들을 위해 원문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명심보감]을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1. 소리 내어 읽으며 내 것으로 삼는 내 인생의 고전
- 원문과 독음을 함께 읽으며, 춘추전국시대 공자의 음성을 듣는다

김원중 교수의 [논어]는 원전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여 함부로 과잉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한국말로 읽었을 때 가장 적절한 번역어를 찾는 것과 춘추전국시대의 문법 사이에서 가장 적확한 해석을 지향했다. 때로 비약과 축약이 심한 원문의 한계로 번역이 어려운 부분은 역자가 이해를 돕기 위한 첨가어를 별도로 표시하여 넣어, 번역문을 우리말 읽듯 읽는 데 전혀 무리가 없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춘추전국시대 당시의 공자가 처한 상황과 맥락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모두 각주로 보충하였으며, 사자성어나 한자를 공부하는 독자들을 위해 원문과 독음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논어'를 따라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2. 인류의 역사상 가장 치열한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공자의 지혜를 듣다
- 난세를 온 몸으로 살아내며, 바른 정치의 이상을 추구했던 공자의 고뇌와 혜안을 만나다

'논어'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치열한 각축장이자, 정치가들이 저마다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싸움을 벌였던 난세 중의 난세였다. 이러한 시대에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정치로 이상을 구현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공자는, 그의 후학들에 의해 그 가치가 조명되면서 중국과 아시아 정치체계의 기본 틀을 세우는 위대한 사상가로 추앙받았다. 뿐만 아니라, 보통사람도 인생을 의미있게 살도록 하는 지침을 얻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으로 널리 읽혀왔다.

3. 긍정적인 인간으로 살고 싶으면 [논어]를 읽으라
- [논어]를 통해 정서적 불안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태도를 체화하다

2017년 5월 22일,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김승룡 교수와 한의학과 채한 교수로 구성된 융합연구팀은 인문학술지 [석당논총]에 [논어] 등 고전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강독집단에서 생활스트레스에 대한 정서적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음을 3년간의 실험결과로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한자만을 학습하는 집단에 비해, '논어'의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의 강독 집단의 경우 적응적 전략의 사용은 9% 증가, 부적응적 전략은 14% 감소하여, '논어'를 강독하는 것이 유의미한 인성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어'가 인류의 고전이 된 이유는 단지 지식의 함양을 넘어 인성을 온화하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힘을 갖추게 하는 데 있음이 실제 과학적 실험 결과로 입증이 된 셈이다.
1. 최고의 번역으로 읽는 손자병법의 결정판!
- [사기]의 번역자, 김원중 교수의 번역으로 스케일이 다른 손자병법을 만나다!

[손자병법]은 춘추시대, 제후 간의 치열한 전쟁을 직접 겪은 손자가 다양한 실례와 역사적 기록,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을 어떻게 치러야 하는가를 ‘13편, 6,000자’라는 짧은 글 속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동서고금의 명저다. [손자병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중의 하나로, 국내에도 여러 판본이 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의 김원중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개인이 [사기] 전체를 완역했던 경험과 춘추시대의 수많은 문헌을 번역하고 참조했기 때문에 국내 어느 번역자보다 ‘손자병법’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당시 춘추시대의 배경에 비추어 탁월하게 설명해내고 있다. 수많은 번역판 중에서도 손자의 원래 목소리를 정확히 복원하고자 최선을 다했던 김원중 교수의 판본으로 [손자병법]을 읽기를 독자들에게 권한다.

2. 전쟁을 해야만 한다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
- 춘추시대의 치열한 전쟁을 겪은 현실주의자 손자의 전쟁관을 읽다!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사회현상으로 보았다. 흔히 손자가 전쟁을 굉장히 좋아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손자는 춘추시대에 자신이 직접 전쟁에 참여하여 많은 공을 세웠지만 전쟁에 신중을 기하는 입장이었다. 그렇다고 전쟁을 부정하거나 무시하지 않았다. 전쟁을 거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쟁에만 몰두하면 백성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쟁을 피하되,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래서 손자는 전쟁의 여러 계책 중에서 적국의 도시를 초토화시키지만 아군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는 ‘공성’을 최하위의 계책으로 본 것이다.
손자의 전쟁관은 전쟁 이후에 경제적 이득이 있는가에 달려 있었다. 그래서 적의 식량을 빼앗아 조달하거나, 포로를 아군으로 양성하는 등의 전술은 그런 그의 면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3. 동서고금, 치열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전략을 만나다!
- 시공을 떠나 사람들에게 치열한 사회를 살아가는 전략을 전해주는[손자병법].

[손자병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단지 6,000여 자에 불과한 책이지만 간결한 단어에 승패와 운명의 변화 원리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압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은 단순히 전쟁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넘어, 인간의 심리에 관한 깊은 통찰을 전해준다. 싸워서 이기는 방법뿐 아니라,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오늘날의 중국을 탄생시킨 혁명가 마오쩌둥이나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늘 머리맡에 두었던 책이 [손자병법]임은 널리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나,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 등이 기업지침서로 삼았으며, 국내의 수많은 리더들이 꾸준히 읽어왔던 책이기도 하다.
[손자병법]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꾸준히 읽히는 것은, 전쟁의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짧은 글 속에 함축적으로 담아, 언제든 새롭게 읽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 불통의 시대, 경청하고 소통한 열린 리더십의 정수를 만나다


[정관정요]는 중국의 가장 빛나는 황금기를 이끌었던 당태종 23년 치세 동안의 정치 토론 기록이다. 모든 권력을 쥔 제왕이 신하들과 격의 없이 나눈 정치에 관한 대화는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생생하고 치밀하다.
당태종은 현명한 신하들이 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다스려진다고 믿고 실천한 인물로, ‘현무문의 변’ 당시 이건성의 충복이었던 위징을 재상으로 등용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위징뿐 아니라 [정관정요]에는 당태종이 신임하고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눈 신하의 이야기가 여럿 등장한다. 특히 '임현' 편에서는 위징을 비롯해 방현령·두여회·왕규·이정·우세남·이적·마주 등 황제 앞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은 간언으로 태종의 총애를 받았던 인물들이 두루 등장한다.
이러한 태종의 정치철학은 “동으로 거울을 만들면 의관을 단정히 할 수 있고, 고대 역사를 거울삼으면 천하의 흥망과 왕조 교체의 원인을 알 수 있으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자기의 득실을 분명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한 데서 분명히 드러난다. 특히 '구간' 편에는 그러한 태종의 태도를 상세하게 엿볼 수 있다.

정관 15년, 태종이 위징에게 말했다.
“요즘 조정의 대신들은 한결같이 나라의 대사에 관해서는 논의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 때문이오?”
위징이 대답했다.
“폐하께서 마음을 비우고 신하들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마땅히 말하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옛사람은 ‘신임하지 않는 사람이 간언하면 자기를 비방한다고 생각하고, 신임하는 사람이 간언하지 않으면 봉록만 훔치는 자라고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재능은 각기 다릅니다. 성격이 유약한 사람은 속마음이 충직해도 말하지 못하고,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신임받지 못할 것을 두려워해 감히 말하지 못하며, 마음속으로 개인의 득실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하므로 감히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침묵을 지키고 남의 말에 고개만 끄덕이며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태종이 말했다.
“진실로 그대가 말한 것과 같소. 나는 항상 이 일을 생각할 것이오. 신하들이 비록 간언하려고 해도 군주의 노여움을 사서 죽게 될까 두려워하는 것이오. 그것은 간언하다가 솥에 던져져 삶아 죽이는 일을 당하거나 적의 시퍼런 칼날에 내던져지는 것과 또한 무엇이 다르겠소! 그러므로 충직한 신하가 군주에게 충성을 다해 간언하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매우 어려워하는 것이오. 그러니 우임금이 이치에 맞는 말을 들으면 경의를 표해 감사한 것은 이 때문이 아니겠소! 나는 지금 가슴을 크게 열고 신하의 원대한 생각과 간언을 받아들일 것이오. 여러분은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두려워해 자기의 말을 진실되게 펼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제4편 구간' 중에서)

소통이 화두가 된 이 시대에 [정관정요]가 던지는 소통하는 리더십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자극을 줄 것이다.

2. 중국의 가장 위대한 군주, 당태종 이세민의 리더십
- 끊임없이 성찰하고, 독단에 빠지는 것을 경계한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를 만나다


[정관정요]는 당태종이 다스렸던 당나라 시기, 정치의 요체를 정리한 책이라는 뜻으로 당나라 시기 사관이었던 오긍이 서술한 책이다. 오긍은 당태종이 죽은 지 20여 년 뒤에 태어났으나 당태종이 신하들과 나눈 문답의 기록을 보고 후세 제왕들에게 본으로 삼고자 책을 저술하였다.
당태종 이세민은 수나라 산서지방 무인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수나라 양제가 대규모 토목공사를 시행하고 사치하여 민심이 흉흉해지자 아버지 이연을 설득해 병사를 일으켰다. 마침내 이연은 당나라를 건국하고 황제가 되었다. 이세민의 공이 컸으나 맏아들 이건성이 황태자가 되었는데, 이건성은 눈엣가시 같은 이세민을 질투하여 제거하려 했으나, 이를 눈치 챈 이세민이 먼저 현무문에서 이건성을 죽이고 즉위하게 된다.
당태종 이세민은 제위에 오르기까지 무력에 의존했으나 즉위한 이후 치세하는 동안가 보기에 전국시대의 국제관계는 약육강식의 원리가 지배하므로 나라의 멸망을 피하려면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해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던 것이다.

2. 현실의, 현실에 의한, 현실을 위한 고전
-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한비자]

한비자는 무엇보다 유가를 비롯한 제자백가들이 고대의 성현만을 숭상하는 태도에 매우 비판적이었다. 한비자는 역사는 진화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견되면 시대와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보았다. 유명한 ‘수주대토’의 고사처럼 우연히 죽은 토끼를 기다리며 허송세월하는 태도보다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고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한비자의 현실론은 군주와 신하의 기본적인 관계가 본능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관계라고 본 것에서 출발한다. 이런 측면에서 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보고, 이상적인 고대의 성인들을 답습하려는 유가의 사상을 매우 현실성이 없는 것으로 여겼다.
특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제어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을 ‘법’이라고 본 것은 현대의 관점에서도 획기적이면서 여전히 유효한 의미를 던져준다. 근대 민주주의 국가로서 헌법에 기반한 법치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법을 집행하는 데 있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처럼 재력과 사회적인 지위에 따라 공정하게 집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은연중 공감하기 때문이다.

3. 동양고전 번역에 평생을 바친 김원중 교수의 완역 [한비자]

- 근 20년 만에 전 20권 55편의 한비자 전체를 완역한 역작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번역해 화제가 되었던 김원중 교수는 바쁜 시간에도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고전번역에 한결같이 몰두하고 있다. 그러한 성실성을 바탕으로 번역한 [사기열전]은 교수신문이 뽑은 최고의 번역서에 뽑히기도 했으며,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해왔다. 이런 방대한 번역 작업을 바탕으로 쌓은 중국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국내에서 쉽게 어깨를 견주기 힘들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번에 전체 편을 완역한 [한비자]는 천치여우의 [한비자교석]을 저본으로 하고, 왕선신의 [한비자집해] 등도 참조하여 완역하였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 판본을 비교 대조하는 교감작업을 진행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번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한 역작이다.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라는 유교적 전제를 내세웠다. 그만큼 국정에 있어 늘 자신을 돌아보고 신하들의 말을 경청했다. 아울러 역사와 각종 학문에 정진하여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군주의 자세를 지키고자 하였다. 특히 수많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유명한 ‘창업이 쉬운가, 수성이 어려운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계속 던진 것으로 유명하다.

3. 동양고전 번역에 평생을 바친 김원중 교수의 번역 [정관정요]
- 오긍의 [정관정요]의 정본을 토대로 꼼꼼하고 새롭게 다시 보완한 명역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번역해 화제가 되었던 김원중 교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고전번역에 한결같이 몰두하고 있다. 그러한 성실성을 바탕으로 번역한 [사기열전]은 교수신문이 뽑은 최고의 번역서에 뽑히기도 했으며,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해왔다. 이런 방대한 번역 작업을 바탕으로 쌓은 중국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국내에서 쉽게 어깨를 견주기 힘들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번에 전체 편을 완역한 [정관정요]는 쉬다오쉰이 번역하고 천만밍이 교열한 [정관정요]를 저본으로 하고, 핑위치엔이 주석을 단 [정관정요]와 예광다의 [정관정요전역] 등도 참조하여 번역하였다. 여러 판본을 비교 대조하는 교감작업을 꼼꼼히 진행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번역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해제 12

상편 - 도경
1장 도가 말해질 수 있으면 - 31
2장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운 줄만 알면 - 37
3장 세속의 현명함을 숭상하지 않아야 - 43
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작용하니 - 48
5장 하늘과 땅은 인仁하지 않아 - 51
6장 골짜기는 신묘하여 죽지 않으니 - 55
7장 하늘은 오래가고 땅은 장구하다 - 58
8장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 61
9장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채우려 하면 - 66
10장 무릇 혼백이란 하나를 안음에 - 68
11장 서른 개의 바큇살이 하나의 바퀴통에 모여 있어 - 72
12장 다섯 가지 색깔이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 74
13장 총애를 받거나 모욕을 당하면 놀란 것처럼 하고 - 76
14장 그것을 보려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이夷’라 하고 - 80
15장 옛날에 도를 잘 행했던 사람은 - 85
16장 마음이 비어 있음의 극치에 이르면 - 88
17장 가장 뛰어난 자가 있으면 - 90
18장 위대한 도가 없어지자 - 93
19장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 96
20장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없어진다 - 98
21장 큰 덕의 모습이란 - 102
22장 굽으면 도리어 온전해지고 - 105
23장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 108
24장 발돋움하여 서 있는 사람은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 110
25장 어떤 사물은 섞여서 이루어져 있어 - 113
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근본이 되고 - 116
27장 다니기를 잘하는 이는 수레바퀴 흔적을 남기지 않고 - 119
28장 수컷을 알고 - 122
29장 누군가 천하를 취하려고 무엇인가를 하고자 한다면 - 125
30장 도道로 군주를 보좌하는 자는 - 127
31장 오직 병기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어서 - 130
32장 도는 항상 이름이 없으니 - 133
33장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지만 - 136
34장 대도大道는 물처럼 넘쳐나서 - 140
35장 누군가 위대한 도를 잡고 있으면 - 142
36장 오므라들게 하려면 - 145
37장 도는 영원히 하는 일이 없지만 하지 못하는 것이 없으니 - 148

하편 - 덕경
38장 최상의 덕은 덕이라고 하지 않으니 - 153
39장 옛날부터 ‘일一’을 얻은 것들이 있다 - 159
40장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고 - 162
41장 가장 높은 수준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 165
42장 도는 일一을 낳고 - 169
43장 천하에서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 172
44장 명성과 몸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친한가 - 174
45장 크게 이뤄진 것은 결함이 있는 듯하나 - 176
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 178
47장 문을 나서지 않고도 - 182
48장 학문을 행하면 지식이 날로 더해지고 - 186
49장 성인은 일정한 마음을 갖지 않고 - 189
50장 삶을 벗어나 죽음으로 들어선다 - 192
51장 도는 만물을 낳고 - 196
52장 천하에 시초가 있기에 - 198
53장 나에게 길을 확실하게 잘 아는 사람이 있어 - 203
54장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 206
55장 덕을 두텁게 품은 사람은 - 209
56장 지혜로운 자는 말하지 않고 - 211
57장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 213
58장 그 정치가 어리숙하면 - 216
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것으로는 - 221
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 226
61장 큰 나라는 낮은 곳으로 흐르니 - 229
62장 도란 만물의 깊숙한 곳에 있으니 - 232
63장 무위를 행하고 - 235
64장 안정되면 유지하기 쉽고 - 240
65장 옛날에 도를 잘 행했던 사람은 - 245
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에서 왕 노릇 할 수 있는 까닭은 - 248
67장 천하가 모두 나의 도가 커서 - 250
68장 장수 노릇을 잘하는 자는 무용을 뽐내지 않고 - 254
69장 용병술에 이런 말이 있다 - 256
70장 나의 말은 매우 알기 쉽고 - 258
71장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을 - 260
72장 백성이 통치자의 위압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 262
73장 위험을 무릅쓴느 것에 용감하면 죽고 - 264
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 267
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 269
76장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는 부드럽고 연약하지만 - 271
77장 하늘

서문
해제 : 군주론과 제왕학의 성전, [한비자]

권1

제1편 초견진[初見秦 : 처음 진왕을 만나다]

창고와 곳간이 비어 있는 이유
패왕의 길을 놓친 세 가지 이유
망해야 하는 나라가 망하지 않게 된 이유
사방의 제후들이 조회하러 오지 않으면

제2편 존한[存韓 : 한나라를 보존하다]

조나라를 내버려두고 한나라를 공격하려는 진나라
복이 되는 것과 화가 되는 것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유
한비의 글에 대한 이사의 반박문
이사의 반박이 담긴 또다른 글

제3편 난언[難言 : 말하기의 어려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꺼리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의 설득이 실패한 경우

제4편 애신[愛臣 : 총애하는 신하]

군주를 위험에 빠뜨리는 자
현명한 군주가 뜻하지 않은 일에 대비하는 법

제5편 주도[主道 : 군주의 도리]

군주가 속내를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군주를 위협하는 다섯 가지 장애물
철저한 성과주의의 방법

권2

제6편 유도[有度 :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법도가 있다]

법을 받들어야 나라가 강해진다
법이라는 저울에 달아 사람을 구하라
공적인 법을 받들며 사적인 술수를 버려라
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제7편 이병[二柄 : 두 개의 칼자루]

호랑이가 개를 복종시킬 수 있는 이유
소후가 전관과 전의 모두에게 죄를 물은 이유
군주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싫어하는 것도 버려야 하는 이유

제8편 양각[揚□ : 요강]

군주는 고요하고 텅 비어야 신하를 일하게 만들 수 있다
군주와 신하가 조화롭게 사는 여섯 가지 방법
신하의 의견을 듣고 군주는 입을 다물어라
군주가 신 같은 권위를 잃으면 호랑이 같은 신하가 그 뒤를 노린다
늑대와 양을 같은 우리에 넣지 않는 이유

제9편 팔간[八姦 : 여덟 가지 간사한 음모와 수단]

신하가 저지르는 간사한 행동과 그것을 막는 방법
나라를 망하게 하는 풍조들

권3

제10편 십과[十過 : 열 가지 잘못]

패망하는 군주의 열 가지 잘못
작은 충성과 큰 충성의 차이
작은 이익과 큰 이익의 차이
초나라 영왕이 굶어 죽게 된 이유
음악만 좋아하여 자신을 망친 평공
탐욕스럽고 괴팍하여 몰락을 자초한 지백요
무희와 음악에 빠져 국정을 돌보지 않은 융왕
유람을 즐기다 위태로워진 전성자
제환공이 죽어 시체도 거두어지지 못한 이유
외세의 힘을 빌리면 영토를 잃게 된다
숙첨의 시신은 내걸리고 이부기는 살아난 이유

권4

제11편 고분[孤憤 : 홀로 분격해 하다]

술術에 능한 인사가 나라를 다스리게 하라
네 부류의 조력자들
나라가 편안히 존속되기를 바랄 수 없는 이유
조정과 관직에 유능한 인사와 깨끗한 관리가 남게 하려면
군주의 큰 실책, 신하의 큰 과실

제12편 세난[說難 : 유세의 어려움]

일은 은밀하게 이루어야지 말이 새 나가면 실패한다

제13편 화씨[和氏 : 화씨 이야기]

두 발이 잘리는 형벌을 당한 화씨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패왕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제14편 간겁시신[姦劫弑臣 : 간사한 계략으로 군주를 겁박하고 시해하는 신하]

군주를 제멋대로 조종하는 신하의 방법
현명한 군주는 깊은 궁궐에서도 천하를 볼 수 있다
지혜로운 인사는 끝까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애첩의 말에 현혹돼 정실부인을 죽인 춘신군
엄한 형벌로 다스려야 패왕이 될 수 있다
문둥이가 왕을 가엽게 여기는 이유

권5

제15편 망징[亡徵 : 멸망하는 징조]

군주의 권세가 가볍고 신하의 권세가 무거우면 망한다

제16편 삼수[三守 : 군주가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

군주가 지켜야 할 세 가지
군주는 세 가지 협박에 대비하라

제17편 비내[備內 : 내부를 방비하라]

수레 만드는 일과 관 만드는 일도 이익 때문에 한다
군주의 권세를 빌려주면 위치가 바
서문
해제 -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정관정요]
정관정요서貞觀政要序

권1

제1편 군도(君道 : 군주의 도)

군주가 바르면 나라가 안정된다
현명한 군주와 어리석은 군주
창업과 수성의 비중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수나라의 멸망이 던지는 교훈
저절로 다스려지게 하라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이유
무위지치의 열 가지 방법
군주와 신하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와 같다
편안함을 경계하라

제2편 정체(政體 : 정치의 요체)

활의 오묘한 이치를 파악하라
한 사람의 뜻을 꺾어야 하는 이유
경전에 정통하라
침묵이 독이 되는 이유
지나치게 꼼꼼하면 사리에 밝지 못하다
질병을 치료하듯 다스려라
구중궁궐에서도 삼가야 하는 이유
신하가 직간하게 하라
탁월한 장인이 있어야 보옥이 빛을 본다
큰 기러기가 얕은 연못으로 나오면 화살을 맞는다
뿌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가지와 잎이 무성해진다
군주가 먼저 엄정하고 공명해야 한다
스승 같은 신하가 필요하다
국법의 위력을 갖춰라

권2

제3편 임현(任賢 : 현신을 임용하라)

창업의 공신, 방현령
제왕의 업에 필수 불가결한 두여회
3백 번이나 간언한 위징
인물평에 뛰어난 왕규
북방에서 맹위를 떨친 명장 이정
당대의 명신, 문인 우세남
순박하고 충직한 전략가 이적
기민한 두뇌를 갖춘 변론가 마주

제4편 구간(求諫 : 간언을 장려하라)

신하란 군주의 허물을 비추는 거울
간언하는 신하가 있어야 멸망하지 않는다
게으름은 최고의 적
감정이 화를 부른다
관용봉과 비간이 되어라
적이라도 심복으로 받아들여라
간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신하들이 침묵하는 이유
거울 앞에서 모습을 비추어보라
문제의 싹은 미리 자른다

제5편 납간(納諫 : 간언을 수용하라)

군주라도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으면 되겠는가
큰 궁궐은 백성을 떠나게 한다
말 한마디로 천하를 이롭게 한다
말이 죽었다고 사육사를 죽여서는 안 된다
백성의 욕망과 군주가 지닌 욕망의 차이
원칙을 지키는 데에는 위아래가 따로 없다
격하고 절박한 간언은 비방하는 것처럼 들린다
나 홀로 천리마를 타고 어디로 간단 말인가
달콤한 말로 가득 찬 상소문을 경계하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약혼한 여자는 군주도 탐하지 말라
연못 물을 말려 물고기를 잡으려는가
소인들은 모함과 비방만 일삼는다
현신과 충신은 어떻게 다른가
하늘 제사도 백성의 뜻대로
사당 아래의 쥐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
군주의 잘못은 신하가 간언하라
집안의 진주를 파는 것이 죄가 되는가
사사로운 애정보다는 나라의 법이 우선이다
장점을 보고 등용하라
일관된 치도를 행하라

권3

제6편 군신감계(君臣鑒戒 : 군주와 신하가 거울삼아 경계함)

다스림은 군주와 신하 공동의 책임
감옥을 비우라
선한 자와 악한 자의 귀결점
미천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끝까지 갖고 간다
신하는 군주 하기 나름이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면 죽지만, 물은 여전히 물이다
군주가 행할 네 가지
정치적 혼란과 책임의 소재

제7편 택관(擇官 : 관리 선발)

천 장의 양가죽이 여우 겨드랑이 털 하나만 못하다
널리 보고 멀리 듣는 요령
사람을 임용하는 것은 그릇을 쓰는 것과 같다
중후한 외모와 화려한 언어를 경계하라
태평성대에는 덕망과 재능을 겸비한 자가 필요하다
지방관의 선발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상서성의 관리를 엄선해야 나라의 기강이 선다
자천은 위험하다
대의로써 신하를 인도하라
신하의 행위에는 여섯 가지 장단점이 있다
포상과 징벌에는 공정하라
때로는 말이 필요 없다

제8편 봉건(封建 : 봉건제)

공신을 예우하는 법
나라의 흥망성쇠는 사람의 다스림에 달려 있다
옛 법만을 고집하지 말라
세습제를 없애라
분열을 자초하는 제
서문
해제

제1편 학이學而 - 배움의 즐거움과 수신의 기본들
삶의 즐거움
입신의 근본
교언영색
세 가지 반성할 일
나라를 다스리는 법
사람됨이 먼저다
배움의 의미
잘못된 것은 고쳐야지
죽음과 조상에 대한 마음
질적인 차이
효의 의미
예란 조화다
군자의 길
호학은 절제다
가난함과 부유함
허명을 경계하라

제2편 위정爲政 - 형과 벌보다 덕과 예로 다스려라
정치는 덕으로
[시]란 무엇인가
형벌로만 다스려서야
나이에 따라 살다
효란 어긋남이 없는 것
부모의 마음
공경하는 마음이 먼저
밝은 얼굴
어리석지 않은 안회
사람을 아는 세 가지
스승의 자격
그릇 같다기보다는
말보다 실천
군자와 소인의 차이
배움과 생각
이단
앎의 기본
녹봉을 구하는 자세
정직한 인재
백성을 대하는 법
효도도 정치다
믿음 가는 사람이라야
주나라 계승의 의미
제사의 대상

제3편 팔일八佾 - 예와 악의 실현이 이상적인 정치다
참을 수 없는 의식
제사를 돕다
선후 관계
검소하고 간소하게
화이지변
태산을 속일 수 있는가
활쏘기의 규칙
그림은 흰 바탕 위에
고증할 수 없거늘
제사가 변했다
제사에 능통하면 다스린다
경건한 마음
하늘에 죄를 지으면
주나라를 따르는 이유
태묘에서는 물어라
과녁만 쏘려 하지 마라
아껴야 할 대상
섬김과 아첨
부림과 섬김
예란 절제다
해명, 따짐, 탓을 말라
관중의 그릇 됨
음악을 논하다
목탁으로 삼은 이유
지극한 아름다움과 선함
윗사람의 체통

제4편 이인里仁 - 인仁이 먼저이고, 예와 악이 나중이다
인한 사람을 이웃으로
인한 곳이 편하다
좋아하고 미워한다는 것
인에 뜻을 둔다면
군자는 인으로 드러난다
인의 실천
허물을 보면 안다
아침에 들으면
가난을 두려워해서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
덕과 땅, 법도와 은혜
이익과 원한
예의와 겸양
지위보다는 설 수 있는 능력이다
선생님의 도
의리와 이익
나은 자에게서 배워라
부모를 섬기는 방식
행선지는 꼭 남겨라
효도의 기본
연세를 헤아려라
말보다는 실천
단속의 필요성
말과 행동
외롭지 않으려면
간언의 법칙

제5편 공야장公冶長 - 공자의 인물평 전편- 비판적 잣대를 들이대다
죄수를 사위 삼다, 남용을 조카사위로 삼다
자천의 풍모
호련 같은 자공
평가 유보된 염옹
겸손한 칠조개
용기만 있는 자로
중유, 염구, 공서적
나도 마찬가지다
재여를 나무라다
욕심만 있던 신정
자공의 오판
공자께서 금기시한 말씀
듣고 실행하기
공문자의 시호
군자지도
안평중의 장점
장문중
영윤 문자와 진문자
계문자
영무자
마을의 젊은이들
백이와 숙제
미생고의 품행
좌구명
안연과 자로의 포부
스스로 비판하는 자
충신과 호학

제6편 옹야雍也 - 공자의 인물 평 속편- 인물의 장점을 칭찬하다
공자의 인물 평
배우기를 좋아한 안회
부자는 돕지 않는다, 나눔의 미학
중궁을 평가하다
석 달 어기지 않다
정치 재목들
읍재를 거절한 민자건
백우를 문병하다
안빈낙도
역부족의 의미
자하에게 충고하다
모범과 고지식 사이
겸손한 유머감각
난세엔 말재간과 미모
거쳐 가야 할 관문
문질빈빈
정직한 삶
알고, 좋아하고, 즐기는 것
대화의 수준차
번지가 지혜를 묻다
지자와 인자
변해야만
본질 문제
우물에 인한 사람이 있다면
글을 배우고 예로 단속하다
공자의 해명
중용의 덕
인仁과 성聖

<
서문 5
해제 12

제1편 계선繼善 착함을 잇는다 19
1. 자업자득
2. 선악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3. 단 하루일지라도
4. 목마르고 귀먹은 것처럼
5. 선행의 종착지
6. 자손에게 남겨야 할 것
7. 베풀어라
8. 착하게 하든 악하게 하든
9. 가랑비에 옷 젖듯이
10. 끓는 물을 만지듯이

제2편 천명天命 하늘의 명 27
1. 섭리를 따르라
2. 하늘의 들으심
3. 삼가라
4. 악의 두레박
5. 악행을 한다면
6. 하늘이라는 그물망
7. 죄를 지으면

제3편 순명順命 천명에 순응하라 33
1. 부귀재천
2. 분수
3. 재앙과 복
4. 분수 밖의 일
5. 세상사라는 것

제4편 효행孝行 효도와 행실 38
1. 어버이의 은혜
2. 효자 노릇
3. 행선지를 남겨라
4. 효의 기본
5. 효도의 대물림
6. 처마 끝의 물처럼

제5편 정기正己 자신을 바르게 하다 44
1. 타인보다 나를 되돌아보라
2. 대장부
3. 겸손
4. 과실을 듣는 법
5. 성찰의 방식
6. 도적과 스승
7. 근면과 삼감
8. 명예를 피해 가라
9. 군자가 경계할 세 가지
10. 새벽에 화내지 말라
11. 맑은 마음
12. 사물 접하는 법
13. 분노와 욕망
14. 양생법
15. 말의 성찬보다는
16. 직접 확인하라
17. 군자와 대장부
18. 너그럽기
19. 역지사지
20. 유희와 부지런함
21. 처신
22. 마음은 편하게 몸은 수고롭게
23. 남에게 관대하라
24. 말을 삼가라
25. 낮잠의 의미
26. 경계하고 경계하라

제6편 안분安分 편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라 62
1. 즐거움과 근심
2. 만족의 효능
3. 지나침을 경계하라
4. 평생 추구할 것
5. 겸손
6. 인간 세상을 벗어나는 법
7. 그 지위에서 논하라

제7편 존심存心 마음을 보존하라 68
1. 몸가짐
2. 지혜로 안 되는 것
3. 미루어 생각하라
4. 우직함과 양보
5. 초심 유지
6. 생색내지 말라
7. 담력과 마음
8. 조심
9. 공사의 분명함
10. 입조심
11. 얼굴에 나타난다
12. 천년지계의 어리석음
13. 후회를 막는 여섯 가지
14. 최상의 가치
15. 안정
16. 자신에게 엄격하라
17. 알아주는 자는 있다
18. 역지사지
19. 이익만을 도모하지 말라
20. 일을 줄여라

제8편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80
1. 성품을 바로잡는 법
2. 인내
3. 참고 삼가라
4. 시비를 가리지 말라
5. 참는 것의 이로움
6. 참지 않으면
7. 굽힘
8. 누워 침 뱉기
9. 무대응
10. 주고받는 정

제9편 근학勤學 부지런히 배워라 87
1. 널리 배워라
2. 배우면 멀리 보게 된다
3. 절차탁마
4. 배우지 않으면
5. 고금의 이치
6. 배움과 배우지 않음의 차이
7. 늙어 후회하지 않으려면
8. 미치지 못한 것처럼

제10편 훈자訓子 자식을 가르쳐라 93
1. 시경과 상서를 가르쳐라
2. 가르쳐라
3. 황금보다 나은 가르침
4. 독서와 교육
5. 현명한 두 형과 엄한 스승
6. 가르침을 놓치지 말라
7.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
8. 대물림
9. 미운 자식 떡 하나
10. 더 중요한 것

제11편 성심省心 상上 마음을 살펴라 99
1. 다함과 무궁
2. 가화만사성
3. 술과 돈
4. 횡재를 경계하라
5. 반대편을 보라
6. 상대적 이치
7. 과도하지 말라
8. 경험
9. 온고지신 1
10. 온고지신 2
11. 미래의 일
12. 한 치 앞도 모른다
13. 새옹지마
14. 백 살과 백 년
15. 인재 양성
16. 스스로를 믿어라
17. 인재 등용법
18. 사람의 마음이란 /19. 내면 알기
20. 얼굴을 맞대어도
21. 바다보다 깊은 것
22. 잴 수 없는 것
23. 재앙의 씨앗
24. 한쪽 말만 듣지 말라
25. 편안함을 경계하라
26. 재물을 경계하라
27. 먹고살기에 급급하면
28. 경험의 소중함
29. 시비 없애는 법
30. 시비 거는 자
31. 입소문
32. 향기
33. 다 누리지 말라
34. 남
서문 5
해제 17

전집前集
1. 사람의 도를 따를 것인가, 권세에 빌붙을 것인가3 3
2. 우직하고 둔하라 34 │ 3. 알게 할 것과 모르게 할 것 36
4. 고수와 하수의 차이 37 │ 5. 귀에 거슬리는 말과 마음에 거슬리는 말3 9
6. 마음이 기뻐야 하는데 41 │ 7. 지인은 평범한 사람이다 43
8.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45 │ 9. 망상 다스리기 46
10. 마음에 거슬리는 곳이 있다고 해서 47
11. 맑고 깨끗해야 하는 이유 48 │ 12. 생전에 할 일과 사후에 할 일4 9
13. 양보하고 덜어주며 살아가라 50 │ 14. 속물근성에서 벗어나라 51
15. 의협심과 소박한 마음 53 │ 16. 나서지 말고 분수를 지켜라 54
17. 양보하고 남을 챙겨라 55 │ 18. 자만과 뉘우침 56
19. 빛을 감추고 덕을 길러야 58 │ 20. 여지를 남겨라 59
21. 참부처의 의미 60 │ 22. 도를 터득한 사람의 본질 61
23. 꾸짖거나 베푸는 방법 63
24. 깨끗함은 더러움으로부터, 밝음은 어둠으로부터 64
25. 객기를 부리지 마라 66 │ 26. 미리 예방해라 67
27. 한적과 벼슬 사이 68 │ 28. 성공과 감동 사이 70
29. 지나치지 마라 71 │ 30. 초심으로 돌아가고 끝을 생각해라 72
31. 각박하게 굴지 말고 감춰두어라 74 │ 32. 절제의 미학 76
33. 내려놓기 77 │ 34. 독단적인 생각을 경계해라 79 │ 35. 양보 81
36. 군자와 소인 대하는 법 82
37. 총명함을 버리고 번잡하고 화려함을 거절해라8 3
38. 마음을 항복시키고 객기를 제어해라 84 │ 39. 제자 교육하기 85
40. 욕망에 물들지 말고 도리에 맞는 행동을 꺼리지 마라86
41. 중용의 길 88 42. 운명의 지배를 받지 않는 법8 9
43. 입신과 처세 91 │ 44. 집중력 싸움 93 │ 45. 지척과 천 리 사이 94
46 탐욕을 경계해라 95 │ 47. 선한 자와 흉악한 자 96
48. 삼감과 경계 97 │ 49. 줄여라 99 │ 50. 살아가는 법 101
51. 새겨두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1 03 │ 52. 베풂의 방식 105
53. 법문이란 106 │ 54.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먼저다1 07
55. 사치스러운 자와 능력 있는 자1 09 │ 56. 먼 곳을 내다보아라 111
57. 본래의 모습을 찾아야 112 │ 58. 전화위복 113
59. 뿌리 내리기 115 │ 60. 백 년인가 하루인가 116
61. 조심과 대범 사이 117 │ 62. 잔재주를 부리지 마라 118
63. 적당히 비워라 119 │ 64. 명예욕의 뿌리와 객기 120
65. 공명정대 122 │ 66. 참된 즐거움, 더 큰 근심1 23
67. 선과 악의 뿌리 124 │ 68. 군자의 자세 125
69. 성질이 조급한 사람, 은덕이 적은 사람1 26
70.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부르는 법1 27 │ 71. 군자의 처세법 128
72. 복과 은택을 오래가게 하는 법1 30 │ 73. 하늘의 이치, 인간의 욕망1 31
74. 복 얻는 법, 앎 얻는 법1 32 │ 75. 채움과 비움 133
76. 적당히 더럽고 적당히 깨끗하기 134 │ 77. 번뇌라는 병 136
78. 사욕을 탐하지 마라 138 │ 79. 바깥 도둑과 안 도둑 140
80. 현명한 처세법 141 │ 81. 절제의 도 143 │ 82. 여운 남기기 144
83. 아름다운 덕 146 │ 84. 곤궁과 실의에 빠질지라도 147
85. 평소에 대비해라 148 86. 사욕 다스리기 149
87. 마음을 살피고 도를 깨닫게 하는 세 가지1 50
88. 참된 고요함과 참된 즐거움의 의미1 51 │ 89. 보답을 바라지 마라 152
90. 운명을 극복하는 법 153 │ 91.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1 55
92. 인생 후반부가 중요하다 156 │ 93. 거지 같은 사대부 157
94. 조상의 덕과 은택, 자손의 복1 58 │ 95. 소인만도 못한 군자 159
96. 집안사람 다스리는 법 160 │ 97. 원만하고 너그럽게 162
98. 날카로운 꿈을 드러내지 마라 163
99. 역경 속에 있을 때, 일이 순조로울 때1 64 │ 100. 욕심은 불길과 같다 165
101. 일념만 있으면 167 │ 102. 평범한 가운데의 지극함 168
103. 허상과 진경의 세계 169 │ 104. 절제 170
105. 덕을 기르고 해를 멀리하게 하는 세 가지1 71 │ 106. 몸가짐 172
107. 삶의 귀중함 173 │ 108. 공평하게 베풀어라 174
109. 잘나갈 때 조심해라 175 │ 110. 구관이 명관 176
111. 쉽지 않
서문
해제: 싸움에 신중하되 싸우지 않고 이겨라

제1편 계計: 전쟁하기 전에 계획하라
전쟁은 존망을 결정한다
전쟁 전 헤아려야 할 다섯가지
전쟁 전 가늠해야 할 일곱 가지
용병은 속임수다
승산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전례 - 와신상담 고사로 보는 오월전쟁

제2편 작전作戰: 전쟁을 하는 방법
비용을 계산하라
질질 끌면 패망한다
식량은 적지에서 충당하라
장기전의 폐해
현지 조달이 전략이다
탈취한 물건으로 포상하라
전쟁의 목적은 승리
전례 - 식량 보급로가 막혀 45만 병사를 잃은 전쟁

제3편 모공謀攻: 모략으로 적을 제압하라
싸우지 말고 이겨라
성을 공격하는 것은 하위 중의 하위
적과 싸우는 몇 가지 원칙
군주가 장수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승리로 가는 다섯 가지 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전례 1 - 벌교의 전략
전례 2 - 귀승과 지피지기의 전략

제4편 형形: 공격과 수비의 형세
적의 송곳니를 뽑고 싸워라
잘 싸웠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다
완전한 승리로 가는 길
전례 -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기다

제5편 세勢: 전쟁 태세
작전의 네 가지 요령
감각을 마비시키는 전술
기세와 절도의 중요성
미끼로 유인하고 복병으로 공격하라
모나면 멈추고 둥글면 굴러간다
전례 - 판을 뒤집어 절대 열세를 우세로 바꾸다

제6편 허실虛實: 허실의 운용과 주도권 장악
먼저 가서 기다려라
행군과 수비의 원칙
공격과 수비의 불문율
유형과 무형의 차이
예상을 뒤엎어 공격하고 수비하라
한 번 쓴 계책은 버린다
물과 같은 이치
전례 - '피실격허'의 전략

제7편 군쟁軍爭: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방략
가기 좋은 길은 도리어 나쁜 길이다
급한 군쟁은 삼가라
바람처럼 숲처
럼 불처럼 산처럼
북과 징은 눈과 귀다
네 가지를 장악하라
여덟 가지 금기사항
전례 - 조조와 유비의 한중 쟁탈전에서 유비의 우회 전략

제8편 구변九變: 아홉 가지 임기응변의 책략
다섯 지형에 따른 용병법
적을 믿지 말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장수가 경계해야 할 다섯 가지 위태로움
전례 - 주아부周亞夫가 칠국의 난을 평정하다

제9편 행군行軍: 군대의 행군 원칙
상황에 따른 전투의 네 가지 방식
병사들의 건강과 환경
절대적으로 해로운 지형(六害)
적의 동태를 알아내는 법 33가지
병력의 숫자만 믿지 말라
너무 친하지도 거리를 두지도 말라
전례 - 행군시 지리적 여건의 중요성

제10편 지형地形: 지형과 전쟁의 관계
여섯 지형으로 판단을 달리하라
장수의 과실로 인한 패배의 여섯 유형
진정한 전쟁은 명예보다는 백성을 위하는 것
때론 자애롭게 때론 엄격하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전례 - 제갈각, 난공불락의 단양丹陽을 얻다

제11편 구지九地: 아홉 가지 지형의 작전 원칙
전쟁터의 상황에 따라 싸우는 방식이 다르다
용병의 여덟 가지 원칙
적지에 침투해서 싸우는 법 네 가지
뱀처럼 부려라
지붕에 올려놓고 사다리
를 거둔다
포위되면 방어하고 어쩔 수 없으면 싸운다
패왕의 군대
전쟁은
처녀처럼, 토끼처럼
전례 - 한신의 배수진으로 승리를 거두다

제12편 화공火攻: 불로 공격을 도와라
화공의 다섯 가지 유형
전술에 따른 화공의 다섯 가지 원칙
나라를 안전하게 하고 군대를 온존케 하는 법
전례 - 적벽대전

제13편 용간用間: 간첩을 활용하라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으라
다섯 종류의 간첩 활용법
간첩의 임무와 이중간첩의 활용법
전례 1 - 회음후 한신의 몰락도 간첩 때문이다
전례 2 - 항우, 모사 범증范增을 잃다
전례 3 - 간첩이 아는 것 없이 돌아가면 의심받는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겨 돌려줘야 할 네 가지
35. 천금 같은 말 한마디
36. 전화위복
37. 적합하게
38. 황금보다 귀한 것
39. 대접 받으려면
40. 부유하게 살면
41. 인정보다는 돈
42. 말조심
43. 군색함
44. 술이란
45. 가난을 두려워해서야
46. 시샘
47. 존재의 이유
48. 큰 부자와 작은 부자 /49. 근검절약
50. 대비하라
51. 인과응보
52. 돌고 도는 세상사
53. 의롭지 못한 재물이라면
54. 약으로도 돈으로도 안 되는 것
55. 신선이란

제12편 성심省心 하下 마음을 살펴라 124
1. 바르게 살아라
2. 살아가며 지켜야 할 기본
3. 사소한 일이 크게 되는 법
4. 사람 평가하는 법
5. 혼자인 이유
6. 상대성의 원리
7. 태산보다 높은 것, 기러기 털보다 가벼운 것
8. 더불어 하기
9. 믿어야 할 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
10. 내 탓 남 탓
11. 박복한 사람
12. 일정한 법도
13. 기본기
14. 먹줄처럼
15. 돌고 도는 법
16. 재앙의 씨앗
17. 화복이란
18. 자신의 몫
19. 친한 사이일수록
20. 취한 뒤의 한 잔이란
21. 남인가 나인가
22. 성불하는 법
23. 교자와 졸자
24. 주제 파악
25. 처음처럼 삼가라
26. 겸손의 이유
27. 시간 싸움
28. 십인십색
29.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30. 호랑이 잡기와 입 열기
31. 이웃사촌
32. 범접하지 못하는 힘
33. 별 볼일 없는 재주라도
34. 역지사지
35. 죽지 않는 처방

제13편 입교立敎 가르침을 세우다 142
1. 근본이 되는 여섯 가지
2. 일의 요체
3. 네 가지
4. 계획
5. 오륜, 사람답게 사는 법
6. 삼강, 세 가지 벼리
7. 충신과 열녀
8. 공평과 청렴
9. 안으로의 좌우명
10. 밖에서의 좌우명
11. 귀천과 부귀가 생기는 까닭
12. 열 가지 도둑
13. 부유하지 못한 이유
14. 삼모 이외의 것
15. 구체적인 사례들

제14편 치정治政 정사를 다스리다 156
1. 사물을 아끼는 마음
2. 녹봉은 백성들의 기름
3. 공직자의 세 법도
4. 심하게 성내지 마라
5. 극진함
6. 따르게 하는 방법
7. 백성을 대하는 법
8. 충신의 자격

제15편 치가治家 집안을 다스리다 163
1. 여쭤보라
2. 풍성과 접대의 차이
3. 두려움과 공경 사이
4. 노복 부리는 법
5. 효도와 화목
6. 유비무환
7. 흥성할 집안
8. 혼사의 금기 사안

제16편 안의安義 의로움에 편안하라 168
1. 부부, 부자, 형제 사이
2. 형제는 수족, 부부는 의복
3. 대장부와 소인배

제17편 준례遵禮 예의를 준수하라 172
1. 예의의 존재 이유
2. 용맹의 시각차
3. 곳에 따라 평가 대상이 다른 법
4. 도를 거스르지 말라
5. 삼가라
6. 역지사지
7. 부자 사이에 말하지 말아야 할 것

제18편 언어言語 말을 삼가라 177
1. 무언의 힘
2. 이치에 맞아야
3. 입과 혀
4. 말의 힘 /5. 막고 감춰라
6. 두 가지 마음
7. 술과 말

제19편 교우交友 친구를 잘 사귀어라 182
1. 군자가 택해야 할 것
2. 그래서 친구다
3. 안평중의 사귐
4. 나를 알아주는 사람
5. 술 마실 때의 친구란
6. 사귀지 말아야 할 친구
7. 사귐의 두 유형
8. 겪어보라

제20편 부행婦行 부녀자의 덕행 189
1. 여성의 덕목
2. 부덕, 부용, 부언, 부공
3. 빠뜨려서는 안 될 네 가지 덕목
4. 가는 말씨
5. 아내의 두 종류
6. 어진 아내
7. 서로 다른 두 아내

제21편 증보增補 덧붙임 195
1. 선은 이름을 빛내고, 악은 몸을 망친다
2. 조짐이 있다

제22편 팔반가八反歌 팔수八首 반성을 위한 노래 여덟 곡 199
1. 입장 바꾸기
2. 자식과 부모를 바꿔 생각하라
3. 부모님을 공경하라
4. 부모님이 먼저이거늘
5. 자식보다 부모님을 챙겨라
6. 부모님 봉양을 아이 기르듯
7. 부모님 봉양에 온힘 다하라
8. 자식의 효도를 믿지 말라

제23편 효행孝行 속續 효도
도들
성인의 덕치를 본받아라
재능과 덕행에 따라 관직을 주라

권4

제9편 태자제왕정분(太子諸王定分 : 태자와 왕자들의 서열 정하기)

집안일과 나랏일을 구분하라
자식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적자와 서자의 예우법
태자와 제후의 명분론

제10편 존경사부(尊敬師傅 : 스승을 존경하라)

스승 섬김의 예법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군주
훌륭한 사부가 성군을 만든다
사부를 황제 대하듯 하라
스승을 받들어야 하는 이유
태자는 나라의 운명이다
태자가 힘써 배우고 현인을 만나게 하라
신하들이 태자를 만날 기회를 열어주어라

제11편 교계태자제왕(敎戒太子諸王 : 태자와 왕자들을 교육하고 훈계함)

귀에 거슬리는 직언이 큰 인물을 만든다
사소한 일상에서 근본적인 이치를 꿰뚫어라
과거의 일을 거울삼아 몸가짐을 바로잡는다
덕으로 복종시켜라
젊어서의 고난이 천하를 알게 한다
아들이 예를 따르고 근신하게 하라
황자에게는 직책보다 가르침이 우선이다

제12편 규간태자(規諫太子 : 태자를 바르게 간함)

경전의 교훈은 인륜의 근본 원칙이다
원·형·이·정을 숭상하라
오락과 여색을 경계하라
한마음으로 태자를 보좌하라
목숨과도 바꾸지 않는 간언
사냥할 때는 그물을 한쪽에만 친다
악습을 버리고 성정을 바꾸라
입에 쓴 약은 병을 고치고 쓴 말은 실천에 유리하다
덕행의 근원은 절약이다
명실상부한 것만 따르라
듣기 싫은 말이 명약이다
작은 악행이라도 피하라

권5

제13편 인의(仁義 : 어짊과 옳음)

현인을 꿈에도 그리워하는 이유
태평성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백성의 안녕이 국력의 근본
숲이 울창해야 새가 깃들인다

제14편 충의(忠義 : 충성과 의리)

은혜를 충성으로 보답한 풍립
숭고한 절개의 소유자 요사렴
과거의 주군에게 애도를 표하는 신하
충성과 절개가 찬미할 가치가 있는 이유
간언은 개인보다는 나라를 위한 것이다
군주의 시비를 가려줄 신하가 필요한 이유
거센 바람이 억센 풀을 안다
충신은 죽어도 영원히 살아 있다
군주의 간장을 자기 배 속에 넣은 충신
대를 이은 충성
충신이 순직하는 이유
고구려 사람을 칭찬하다

제15편 효우(孝友 : 효도와 우애)

계모도 정성껏 모신 방현령
형을 위해 대신 죽으려 한 우세남
어머니 병 소식에 곡기를 끊은 이원가
고조가 죽자 관직을 버렸던 이원궤
음식을 남겨 어머니를 봉양한 사행창

제16편 공평(公平 : 공평함)

적재적소
감정보다는 법을 따라야 한다
제갈량이 정치하는 방식
천자의 자매와 공주의 혼수는 차이가 없어야 한다
모반죄에 연루된 신하라도 공정하게 판단하라
자기 자식이든 원수든 능력이 답이다
옥에 티만 보지 말라
고요한 물에 자신을 비추어보라
인의가 근본이고 형벌은 그 끝이다
법률을 공정하게 적용해야 하는 이유
소송사건의 처리 원칙
상은 무겁게 형벌은 가볍게
군주의 자기 검증법
군주의 생각이 백성의 지향점이 된다
소금과 매실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제17편 성신(誠信 : 성실과 신의)

백성은 흐르는 물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네 가지 큰 줄거리
간사한 말재간이 나라를 뒤엎는다
곧은 나무는 그림자가 굽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군자와 소인을 뒤섞지 말라
문치로 태평성대를 이루다
먹을 것을 버리고 신의를 지켜라

권6

제18편 검소와 절약(儉約)

탐욕을 일으키는 물건은 보지도 말라
누각 건립 비용도 아깝다
호화 궁궐이 필요치 않은 이유
사람이 책을 읽는 까닭
화려한 묘소는 치욕을 부른다
소박함이 답이다
검소한 생활을 한 관리들을 기리다

제19편 겸양(謙讓 : 겸손과 사양)

요순 임금의 삶의 방식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라

제20편 인측(仁惻 : 어짊과 측은함) <
b>제7편 술이述而 - 겸허하게 낮추며 근면하고 청빈한 삶의 기록

창작보다 중요한 것
공자가 추구한 세 가지 기본
네 가지 걱정거리
한가로운 모습이지만
주공을 꿈꾸었건만
도와 덕과 인과 예
최소한의 예의
공자의 교육 방법
상례
용기와 용맹
구할 수 없는 것
신중히 하신 세 가지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모르다
인을 추구하여 인을 얻다
뜬구름과 같은 것
[역]을 배운다면
표준말을 쓴 공자
자로의 묵묵부답
공자의 자부심
입에 올리지 않은 것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다
덕이 있기에 두렵지 않다
숨기는 게 없다
네 가지 가르침
한결같은 사람
낚시와 사냥의 도
아는 것에 버금가는 것
공자를 찾아온 아이
인은 가까운 데 있거늘
노나라 군주를 위하다
공자의 화답
공자의 겸손
성스러움과 인仁
자로의 기도
검소와 사치
군자와 소인
공자의 풍도

제8편 태백泰伯 - 성현의 덕행을 통해 수신하여 다스릴 준비를 하다
세 번이나 양보한 태백
예가 우선이다
전전긍긍, 여리박빙
죽으려 할 때 그 말이 착하다
증자가 인정한 덕
군자의 조건
임무는 무겁고 길은 멀다
시, 예, 악
따르게 할 수는 있어도
어지러움의 근본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배움과 관직
그것은 부끄러운 일
그 지위에서 논하라
음악을 말하다
상대하기 힘든 상대
배움의 앞과 뒤
순임금과 우임금의 덕
높디높은 요임금의 덕
신하들의 존재 이유
완전무결한 우임금

제9편 자한子罕 - 제자들, 스승 공자의 덕행을 우러러 말하다
이익과 천명
수레 고삐라도 잡아야 하나
검소한 것이 예다
하지 않은 네 가지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
너무 많은 재능은
아는 것이 없지만
한탄
공자의 예의범절
안연의 탄식
누가 문제인가
아름다운 옥은 팔아야
누추할 것 없다
음악을 제자리에 놓다
스스로 다짐한 네 가지
세월은 강물처럼
덕을 여자처럼
한 삼태기의 의미
게으르지 않은 안회
멈추지 않는 안회
싹, 이삭, 열매
젊은이가 두렵다
엄정한 말과 공손한 말
사귐의 원칙
필부의 뜻을 빼앗을 수는 없다
오랜만에 들은 반쪽 칭찬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지자, 인자, 용자
학습의 네 단계
그리워한다는 그 말

제10편 향당鄕黨 - 공자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
화법도 장소에 따라
조정에서의 모습
손님 접대법
입궐의 예절
집규와 향례 등
옷을 잘 입는 예법
재계할 때
식사와 제육, 취침, 음식 대할 때
자리에 앉는 원칙
나례를 행할 때
전송법
사람이 중요하다
임금이 내려주신 음식, 문병 방식
벗의 죽음, 벗의 선물
잠잘 때와 거처할 때, 상황에 따른 낯빛
수레타기의 예법
산에서 만난 암꿩

제11편 선진先進 - 공자, 제자들의 일상적 물음에 그 시비를 일깨워주다
선진이냐 후진이냐
주변에 아무도 없다
안회에 대한 공자의 속내
효자 민자건
성찰하는 남용
호학단명한 안회
곽을 마련하지 않다
하늘이시여
통곡하다
안회를 장사 지내다
삶과 죽음
민자건, 염유, 자공을 비교하다
옛것을 따르는 것이 좋다
자로의 연주
과유불급
염구는 제자도 아니다
네 제자에 대한 단평
안회와 자공을 비교하다
선한 사람의 도
말만으로는 안 된다
다른 교수법
안회의 충심
두 제자의 자질
자로, 욕을 먹다
제자들과의 담소

제12편 안연 - 공자, 인仁에 바탕을 두고 제자들의 고뇌에 대한 현명한 답변들
극기복례와 금기 사항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말을 어려운 듯이 하면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마음먹기에
뀌게 된다

제18편 남면[南面 : 군주]

군주는 신하의 진언과 침묵에 책임을 물어야
옛것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는 익숙한 것이기 때문

제19편 식사[飾邪 : 사악함을 경계하라]

점과 미신에 의존하면 나라가 망한다
산동 육국이 약해지고 멸망하게 된 이유
치워라, 그것은 술이구나
공적인 의리와 사적인 의리의 차이

권6

제20편 해로[解老 : [노자]를 풀이하다]

최상의 덕은 덕이 아니다
인·의·예
화씨의 구슬과 수후의 진주가 아름다운 이유
뿔이 하얀 검은 소
재앙은 복이 기대는 곳, 복은 화가 숨어 있는 곳
노자가 말하는 네 가지
백성을 다스리는 것과 하늘을 섬기라는 것의 의미
큰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법을 자주 바꾸면 안 된다
도를 터득한 군주는 적이 없다
욕심보다 큰 재앙은 없다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인간
이치가 정해지면 일처리가 명쾌해진다
대도大道가 정도正道

권7

제21편 유로[喩老 : [노자]를 비유하다]

가죽이 아름다워 재앙을 초래하다
나라란 군주의 치중輜重
권세는 연못과 같다
작은 조짐을 조심하라
싹을 잘라야 후환이 없다
미세한 조짐을 관찰하라
치욕이란 것의 의미
가공하지 않은 옥돌을 바치려는 농부
책을 불사르고 춤을 추는 자
군주를 위해 상아로 잎사귀를 만든 자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자기 뺨의 찔린 상처도 모르는 자
3년 만에 날개짓 한 왕
자신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
전쟁에서 승리하여 살이 찐 자

제22편 설림 상[說林上 : 이야기의 숲 상편]

무광이 천하를 받지 않다
복이 될 것인가, 행인이 될 것인가
공자가 벼슬을 맡지 못하다
혜왕이 천자를 세우지 못하다
환공이 형나라를 구원하러 가지 않다
오자서가 잡혔다가 풀려나다
경봉이 월나라로 달아나려 하다
탐욕스러운 지백이 땅을 요구하다
초나라 군대가 행군을 멈추다
초나라의 구원병이 송나라에 도착하지 않다
길을 빌려주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보여야
물이 마른 연못을 떠나는 큰 뱀과 작은 뱀
객이오
주인이오
공중과 공숙, 둘 다 등용하려 하다
걸이 술에 취해 천하를 잃다
늙은 말과 개미의 지혜를 쓰다
초나라 왕의 불사약을 먹은 자의 운명
군주를 알현하면서 한쪽 눈을 감는다면
먼 곳의 물로는 가까운 불을 끌 수 없다
미운 자를 제거하는 법
재상이 되는 자는 따로 있다
공을 세웠으나 의심받고, 죄를 짓고도 신임받은 두 사람
칼 감정가 증종자의 속내
주가 상아젓가락을 만들자 기자가 두려워한 이유
작은 나라를 복종시켜 큰 나라를 겁주다
술에 취해 알지 못한다고 사양한 기자
노魯나라 사람이 월나라로 이사가려 하다
주변관리를 잘 하라는 혜자惠子의 충고
오기가 노나라를 떠나 진나라로 가다
습사미가 나무 베는 일을 그치게 하다
양주가 묵은 여관의 두 하녀
시집가는 딸을 쫓겨나도록 가르친 아버지
노단이 유세에 성공하고 나서 급히 떠나려 하다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살피는 이유

권8

제23편 설림 하[說林下 : 이야기의 숲 하편]

원숭이를 우리에 가두면 돼지처럼 된다
문자가 증자를 만나다
머리가 무겁고 꽁지가 굽은 새
장어를 잡고 누에를 치는 이유
백락의 천리마 감정법 가르치기
코는 크게 하고 눈은 작게 해야 하는 이유
군주의 마음과 일의 형세를 다 알아야 하는 이유
양자가 송나라 군주를 만나려는 계자에게 던진 말
개를 매질하려는 동생에게 한 말
어머니가 방문을 걸어잠그고 어린 자식을 피하는 이유
부유함의 한계
부유한 장사치 감지자가 돈 버는 방식
시샘하는 자들을 고발한 자의 이야기
어떤 노인장이 공자에게 던진 말
천하를 버린 허유, 가죽 갓을 감춘 집 주인
이 세 마리가 다툰 이유
몸 하나에 입이 둘인 벌레
품행이란 궁실에 칠하고 그릇 씻듯이
환공이 공자 규를 죽인 이유
나는 너와
은 선택 177 │ 112. 줏대 있게 행동하기 178 │ 113. 처세의 원칙 180
114. 진정한 영웅 181 │ 115. 과하지 마라 182 │ 116. 재주와 지혜를 숨겨라 183
117. 참고 견뎌라 185 │ 118.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 186
119. 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 187 │ 120. 문제는 자신이다 188
121. 불편하거나 결점이 있는 상대를 대하는 법1 89
122. 만남의 원칙 191 │ 123. 마음이 혼란스럽고 긴장될 때 192
124. 사람 마음도 늘 변하기 마련1 93 │ 125. 앎이란 195
126. 속거나 모욕당해도 드러내지 마라 196 │ 127. 견뎌내어 얻어지는 것 197
128. 몸과 천지를 다스리는 법 198 │ 129. 명심해야 할 두 마디 199
130. 해서는 안 되는 네 가지2 00 │ 131. 선인과 악인 201
132. 속이지 않는 것과 조신함2 02 │ 133. 생색내거나 갚지 말아야 할 것2 03
134. 자랑하지 말 것과 좋아하지 말 것2 05
135. 차가운 평정의 기운으로 206
136.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과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것20 7
137.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마라 208 │ 138. 선과 악의 지향점 209
139. 덕과 재능, 재능과 덕 210 │ 140. 도망갈 길을 터주어라 211
141. 함께할 것과 함께하지 말 것2 12 │ 142. 사군자의 자세 213
143. 인지상정의 세태 214 │ 144. 군자의 자세 215
145. 덕을 두텁게 하기 위한 조건2 16 │ 146 마음을 다스려라 217
147. 남을 탓하는 자, 자신을 반성하는 자2 18
148. 바꿀 것과 바꾸지 말아야 할 것2 19 │ 149. 고수는 많다 220
150. 거지와 나무 인형 222 │ 151. 평온해지는 법 223 │ 152. 삼가라 225
153. 일을 푸는 법 226 │ 154. 덕성으로 도야하라 227
155. 정상에서 물러나라 228 │ 156. 삼감과 베풂 229
157. 세속적인 삶 벗어나기 230 │ 158. 덕이 기초다 232 │ 159. 뿌리 234
160. 부귀를 자랑하지 마라 235 │ 161. 도道와 학學 236
162. 문제는 자신이다 237 │ 163. 봄바람이냐 겨울의 눈이냐 238
164. 선과 악의 결과물 239 │ 165. 처세하는 세 가지 자세 240
166. 부지런함과 검소함 242 │ 167. 감정대로 하지 마라 243
168. 자신에게 엄격하라 244
169. 세속을 벗어나고 더러움을 묻히지 않기2 46
170. 은혜와 위엄 247 │ 171. 마음 비우기, 뜻 깨끗이 하기2 49
172.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내가 문제다2 50
173. 미물에게도 연민을 가져라 252
174. 마음의 본체가 하늘의 본체다 253
175. 일이 있을 때, 일이 없을 때2 54
176. 일을 논의하는 자, 일을 맡은 자2 55 │ 177. 사군자의 자세 256
178. 온화한 기질과 한 몸 되기 257 │ 179. 유화 전략 258
180. 자비와 결백 259 │ 181. 재앙의 태아 네 가지 261
182. ‘내耐’라는 한 글자 262 │ 183. 뽐내거나 자랑하지 말 것 263
184. 마음의 중심 잡기 264
185. 세상을 편하게 만드는 세 가지2 65
186. 벼슬살이와 가정을 꾸리는 법 266 │ 187. 입장 바꿔 생각하기 267
188. 포용하기 268 │ 189. 소인과 군자 대하는 법 269
190. 편협이 문제다 270 │ 191. 백 번씩 단련해라 272
192. 능동적으로 살아가기 273
193. 이익을 좋아하는 자, 명예를 좋아하는 자2 74
194. 각박함과 기박함 275│ 195. 두 유형 276 │ 196. 경계하기 277
197. 성품이 먼저다 278 │ 198. 중용을 취해라 279
199. 늘그막이 중요하다 280 │ 200. 드러내지 마라 281
201. 검소함과 겸양도 지나치면 안 된다2 82
202.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라 283 │ 203. 허명을 탐내지 마라 284
204. 달관해야 얻어진다 285 │ 205. 최고와 최악을 경계해라 286
206. 냉정하라 287 │ 207. 인한 사람, 비루한 사람 288
208. 속단하지 마라 289 │ 209. 인성이 먼저다 290
210. 각박하지도 넘치지도 마라 291 │ 211. 경거망동하지 마라 292
212. 온화한 마음, 겸양의 덕 293
213. 벼슬할 때와 시골에 있을 때의 처세법2 94
214. 대인을 경외하고 미천한 사람도 경외할 것2 95
215. 나보다 못한 사람, 나보다 나은 사람2 96 │ 216. 이성을 잃지 마라 297
217. 미쳐라 299 │ 218. 천벌 받을 자 300
219. 지극한 사람, 중간치의의 도는 - 273
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으나 - 275
79장 큰 원한을 풀어줘도 - 277
80장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해서 - 281
81장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 284

참고문헌 - 287
찾아보기 - 291
와 행실 속편 206

1. 부모를 위해 자식을 묻으려 하다
2. 허벅지 살을 베어 부모를 봉양하다
3. 홍시를 구하러 호랑이 등에 타다

제24편 염의廉義 청렴하고 올바르게 212
1. 서로 양보한 두 사람
2. 도둑이 두고 간 솥 안의 돈꾸러미
3. 바보 온달

제25편 권학勸學 배움을 권하는 글 218
1. 미루지 말라
2. 세월과 학문 사이
3. 학문에 힘써라

참고문헌 223
찾아보기 225
달렸다
총명함의 의미
정치는 백성의 신뢰
꾸밈도 중요하다
백성이 풍족하다면
좋고 싫음이 너무 분명하면
임금은 임금다워야
한쪽 말만 듣고 판결한다면
소송 없는 세상
정치는 진심의 문제다
배우고 단속하다
다른 이의 좋은 점을 이루어준다
정치란 바로잡는 것
도둑퇴치법
바람과 풀
통달과 소문
번지의 훌륭한 질문
바른 사람을 뽑아 비뚤어진 사람 대신 앉혀라
교우의 도리
글로써 벗을 모으다

제13편 자로子路 - 나라를 위하는 군자의 자세와 그 구체적인 방법들
솔선수범과 성실
인재 등용
정치란 명분
나는 농사꾼보다 못하다
무용지물
자신이 바른 것이 먼저
형제 국가
재산 불리기에 능한 자
선부후교
공자의 정치 광고
선한 사람의 다스림
왕도를 행한다고 해도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
에둘러 비판하다
한마디의 힘
기쁨을 주는 것
서두르면 도달하지 못한다
정직에 대한 온도차
오랑캐 땅에 가더라도
선비의 조건
중용의 도와 그 실천
한결같은 덕을 지녀라
군자와 소인의 차이
여론에 너무 민감하면
군자와 소인
교만과 편안
인에 가까운 것들
선비의 자질을 묻다
정치 역량
백성을 버리는 일

제14편 헌문憲問 - 벼슬하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어라
부끄러움과 인
선비의 자격
난세에 처하여
덕과 말, 인과 용기
덕을 숭상한 남궁괄
소인은 인할 수 없다
아낌과 수고로움
명命을 만든 인재들
공자가 평한 세 인물
빈자와 부자의 마음
맹공작을 저평가하다
완성된 네 사람
공숙문자
장무중을 혹평하다
진문공보다는 제환공
관중을 칭송하다
관중이 아니었다면
'문文'이라는 시호
영공을 도운 세 현인들
부끄러워야 실천한다
간공을 토벌하십시오
임금 섬기는 요령
위와 아래
나를 위해 배운다
사자
지위에 맞는 정사
말이 행동을 넘어서면
군자의 도
비교는 하지 말라
자신을 걱정하라
먼저 깨달아야 속지 않는다
공자의 허둥댐
천리마인 까닭
은덕으로 원한을 갚다
알아주는 건 하늘뿐
공백료가 어찌 천명을
피해야 할 네 가지
문지기가 평한 한마디
경쇠 치는 소리에도 근심이
삼년상
윗사람이 먼저 좋아해야
백성을 편안하게 하라
정강이를 내려치다
궐당의 동자

제15편 위령공衛靈公 - 살신성인殺身成仁에 근본정신을 두고 수신과 처세의 방법을 말하다
진법은 모른다
학식보다는 일관성
드물구나
순임금의 무위
허리띠에 적힌 말씀
강직한 사어와 군자다운 거백옥
잃지 않는 두 가지
살신성인
먼저 연장을 날카롭게
나라를 다스리는 법
생각과 근심
호덕과 호색
직위를 훔친 자
나에게 엄격하라
걱정만 하는 사람
곤란한 사람이란
군자에 속하는 네 가지
무능력을 근심하라
이름을 남겨야
내 탓, 남 탓
파벌
말로 판단 마라
평생 실천할 것
곧은 도
의심스런 글
작은 일을 참아내야
여론
사람과 도
큰 잘못
배움이 생각보다 우선
도모해야 할 것
지혜와 인, 엄숙함과 예
그릇의 크기
인에 뛰어들어라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 것
큰 믿음에 건다
녹봉은 뒤로
가르침의 원칙
길이 다르면
말은 전달력
악사를 돕는 이치

제16편 계씨季氏 - 쇠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말하다
계손씨의 근심이 아닌 것
천하에 도가 있어야 권력은 지속된다
도가 없으면
벗의 종류
즐거움의 두 종류
세 가지 잘못 모심
군자의 경계
군자의 두려움
아는 사람의 등급
군자의 아홉 가지 생각
은자를 비판하다
재주를 가진 사람3 02
220. 입 지키기, 뜻 막기 303
221. 남을 꾸짖거나 자신을 꾸짖을 때의 요령3 04 │ 222. 떡잎 305
223. 군자의 인간관계 306 │ 224. 겉모습과 속모습 307
225. 세속에서 멀어져라 308

후집後集
1. 말하는 자는 초연하지 못한 자다3 11 │ 2. 낚시와 바둑, 장기 삼가기3 12
3. 허식을 벗어라 313 │ 4. 부질없는 짓 314 │ 5. 어디엔들 없으랴 315
6. 여운과 또 다른 나 316 │ 7. 마음을 깨닫게 하는 법 317
8. 형체보다 정신이 먼저다 318 │ 9. 물욕 없애기 319 │ 10. 적당함 320
11. 마음이 우선이다 321 │ 12. 최상의 지혜를 최상으로 여기지 마라3 22
13. 아웅다웅하지 마라 323 │ 14. 살풍경 326 │ 15. 쉴 때는 쉬어라 327
16. 냉정해야 보인다 328 │ 17. 멋진 삶 329
18. 남에게 맡길 것과 자신에게 맡길 것3 31
19. 생각과 마음에 달려 있다 332 │ 20. 덜어내고 덜어내라 333
21. 만족하는 경우와 그러지 못하는 경우3 35
22. 권세에 빌붙지 말고, 고요하고 편안하라3 37 │ 23. 유유자적 338
24. 병들 때와 죽을 때를 생각해라3 39 │ 25. 한 걸음 물러서라 341
26. 허둥댈 때와 죽을 때 342 │ 27. 속세 벗어나기 344
28. 버리고 떨쳐 보내라 345 │ 29. 물러나고 놓아라 346
30. 탐욕보다 만족이 중요한 이유 348 │ 31. 뽐내지 말고 일을 줄여라 350
32. 도를 깨달은 선비 351 │ 33. 두 극단 353 │ 34. 담박함이 최상이거늘 354
35. 마음에 두는 것이 없어야 355
36. 산이 높아도 구름이 걸리지 않는 이유3 56
37. 집착하거나 탐내게 되면 357 │ 38. 청정하고 편안한 경지에 있어야 359
39. 속세를 벗어나는 법 360 │ 40. 진함이 담박함보다 못하다 361
41. 인연을 너무 끊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3 62
42. 내가 어디에 머무는가가 중요하다 363 │ 43. 별천지 364
44. 영예와 나아감을 바라지 않거늘 366 │ 45. 마음 가다듬는 법 367
46. 봄날이 가을날만 못한 이유 368
47. 시적인 의미, 선의 맛 369
48. 마음이 흔들릴 때, 마음이 고요할 때3 70 │ 49. 자연에 맡겨라 371
50. 사람의 감정이란 372 │ 51. 진리는 본성 속에 있거늘 373
52. 욕심이 있는 자, 마음을 비운 자3 74
53. 재산이 많은 자, 높이 올라간 자3 75
54. 초월한 심정으로 376 │ 55. 인간의 울타리에 가두지 마라 377
56. ‘나’라는 글자 378 │ 57. 노년의 마음, 쇠락한 마음으로 3 79
58. 어제는 나의 것, 오늘은 저 사람의 것3 81
59. 냉정한 눈으로 본다면 382 │ 60.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383
61. 사물과 나를 다 잊어버리기 384 │ 62. 너무 안달하지 마라 385
63. 심신을 자유롭게 하는 법 386
64. 천지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무늬 387
65. 맹수보다 사람 마음 다스리기가 어렵다3 88
66. 마음과 본성이 우선이다 390
67. 유유자적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건만 391
68. 물고기가 물에 있음을 잊어버리듯 392 │ 69. 다 부질없다 394
70. 부나비와 올빼미처럼 되지 말아야 하거늘3 95 │ 71. 도인과 선사 397
72.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398
73. 물질적 욕망보다는 천성을 따라야 3 99 │ 74. 욕망이 없으면 400
75. 나직이 읊조리고 홀로 지나간다면 401 │ 76. 성급함을 경계해라 402
77.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될 때4 03 │ 78. 참다운 공은 빈 것이 아니다4 04
79. 천자와 거지 405 │ 80. 평판에 개의치 마라 407
81. 무념무상의 경지 408 │ 82. 마음에 들어맞아야 409
83. 물욕과 번뇌에서 벗어나기 410 │ 84. 명리에서 벗어나라 411
85. 황금도 광물에서 나오는 법 412
86. 세속의 안목과 깨달은 사람의 안목4 13 │ 87. 마음이 문제다 414
88. 물욕을 끊어야 극락세계 415 │ 89. 근심걱정 떨치기 416
90. 고요함 속에서 촉발하는 것 418 │ 91. 몸과 마음 419 │ 92. 혼연일체 420
93. 졸렬함 421 │ 94. 얽매임 423 │ 95. 파리떼를 쫓으려 하면서도 424
96. 속세의 바다에 빠져들지 마라 425
97. 삶 속에서도 죽음을 생각해라 427 │ 98. 겪어보아라 428
99. 화장을 지우면 미모가 사라지고, 바둑돌을 치우면 승
형제가 아니다
흉악한 자의 이웃이 집을 팔고 이사가다
자서가 죽음을 당하다
두 번이나 선물을 보낸 자를 피해간 이유
두 군데의 세력을 동시에 얻다
계속 존경받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법
관중도 포숙의 도움을 기다려 재상이 되다
죽음의 문턱을 빠져나간 자의 말 한마디
큰 종 때문에 나라를 잃다
500리 땅을 뇌물로 바치다
행군에 지친 오나라 군대를 패배시키다
위나라 문후가 한나라 왕과 조나라 왕을 조회 들게 하다
저 역시 신의를 아낍니다
한나라의 공자 구咎 이야기
빈객이 던진 세 글자 말로 정곽군을 안정시키다
초왕의 아우를 진나라에서 돌아오게 하다
오자서가 합려에게 던진 한 마디
같은 말도 대상에 따라 다르다

제24편 관행[觀行 : 행동을 관찰하다]

허리에 가죽을 찬 자, 활을 맨 자
천하의 확실한 세 가지 도리

제25편 안위[安危 : 안정과 위태로움]

나라를 평안하게 하는 방법, 위태롭게 하는 방법
편작의 의술, 오자서의 충언
나라의 안위를 구분하는 기준

제26편 수도[守道 : 나라를 지키는 방법]

베개를 높이 베면서 나라를 지키는 것
금령을 지켜야 천하가 공평해진다
법을 가까이 하고 인재를 잘 쓰는 길은 나라를 지키는 완전한 방법

제27편 용인[用人 : 인재를 등용하다]

사람을 사용하려면
받을 수 있는 상, 피할 수 있는 형벌
군주가 고립되지 않으려면
가까운 세상 일로 옛날 현인을 흠모하지 않게

제28편 공명[功名 : 공적과 명성]

군주가 공을 세우는 네 가지 방법
요임금과 순임금이 공적을 세울 수 있었던 까닭

제29편 대체[大體 : 정치의 요점]

털을 불어서 작은 흠을 찾으려 말라
윗사람은 하늘같아야

권9

제30편 내저설 상 칠술[內儲說上七術 : 일곱 가지 방법]

경經 : 신하를 통솔하는 7가지 방법
전傳1 : 여러 신하의 말을 참조하고 관찰하라
전傳2 : 죄 있는 자는 반드시 벌하라
전傳3 : 상을 주고 칭찬하라
전傳4 : 하나하나 들어라
전傳5 : 계책을 쓰라
전傳6 : 모르는 척 물어라
전傳7 : 반대되는 말을 하라

권10

제31편 내저설 하 육미[內儲說下六微 : 여섯 가지 기미]

경經 : 군주가 주의해야 할 일들
전傳1 : 권세를 신하에게 넘기지 말라
전傳2 : 임금과 신하의 이익은 서로 다르다
전傳3 : 애매한 점을 이용하라
전傳4 : 상반되는 이해를 살펴라
전傳5 : 세력을 살펴라
전傳6 : 신하의 등용을 밝게 하라

권11

제32편 외저설 좌상[外儲說左上 : 여섯 가지 법술]

경經 : 법으로 다스릴 때 잊어서는 안 될 여섯 가지
전傳1 : 칭찬의 말을 살펴라
전傳2 : 실제 효용을 목표로 삼아라
전傳3 : 선왕을 모방하지 말고 나랏일을 살펴라
전傳4 : 실질에 맞게 예우하라
전傳5 : 솔선수범도 적절해야 한다
전傳6 : 작은 믿음을 지켜라

권12

제33편 외저설 좌하[外儲說左下 : 여섯 가지 규칙]

경經 : 훌륭한 통치를 위한 여섯 가지 규칙
전傳1 : 상벌의 이치
전傳2 : 신의가 아닌 술에 의지하라
전傳3 : 군주와 신하 사이의 예절
전傳4 : 금지해야 할 바와 이롭게 여길 바
전傳5 : 군주가 고립되지 않으려면
전傳6 : 조정의 권위가 떨어지면

권13

제34편 외저설 우상[外儲說右上 : 세 가지 원칙]

경經 : 신하를 다스리는 세 가지 원칙
전傳1 : 간사한 싹을 자른다
전傳2 : 군주는 이해관계를 불러들이는 과녁
전傳3 : 술이 행해지지 못하는 이유

권14

제35편 외저설 우하[外儲說右下 : 다섯 가지 방식]

경經 : 상벌의 원칙과 다스리는 방식 다섯 가지
전傳1 : 군주와 신하가 상벌을 함께 시행해서는 안 된다
전傳2 : 법이 제대로 행해져야 나라가 다스려진다
전傳3 : 외국이나 옛것을 모범 삼으려 하지 말라
전傳4 : 핵심을 장악하라
전傳5 : 군주가 성과를 이루는 방법

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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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들에게도 배필이 필요하다
굶주림 때문에 팔려 간 자식
죽은 신하를 자기 자식처럼 애도하다
병사의 죽음에 천자가 곡을 하다

제21편 신소호(愼所好 : 좋아하는 바를 삼가라)

군주는 그릇이요, 백성은 물이다
불로장생술은 허망하다
덕행을 수행하는 것만이 최상이다
훌륭한 장인의 구비 조건

제22편 신언어(愼言語 : 말을 삼가라)

군주의 모든 것은 기록된다
군주의 말과 백성의 말
가장 뛰어난 말재주는 눌변과 같다

제23편 두참사(杜讒邪 : 아첨과 무고를 막아라)

참언은 나라의 해충
아첨은 파국을 초래한다
근묵자흑
공정한 인사가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모함과 죽음 사이
태종의 세 가지 다짐

제24편 회과(悔過 : 허물을 뉘우침)

배우지 않는 것은 담벼락을 마주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명분을 지킬 때 안전하다
예절에 맞는 장례 의식
직언하는 신하를 꾸짖지 말라

제25편 사종(奢縱 : 사치와 방종)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백성에게는 은혜를 베풀라
과거보다는 현재가 보기 어려운 법
흥망은 재화의 축적이 아니라 백성의 안락에 달렸다

제26편 탐비(貪鄙 : 탐욕과 비루)

어찌 보석으로 참새를 잡으랴
황금 똥을 누는 소
구차스러운 재물을 경계하라
은 광산이 소중하지 않은 이유
탐욕이 재앙을 부른다

권7

제27편 숭유학(崇儒學: 유학을 숭상하라)

홍문관을 설치하다
공자를 숭상하라
유학자를 존중하라
경학에 정통한 자를 기용하라
경전에 밝았던 안사고
옥도 갈고 다듬어야 한다

제28편 문사(文史 : 문장과 역사)

화려한 문장보다 이로운 글
문장이 아니라 도덕과 품행이 중요하다
황제의 잘못은 일식이나 월식 같다
사관은 있는 그대로 기록해야 한다

제29편 예악(禮樂 : 예절과 음악)

휘는 죽어서나 피하라
가족 간의 위계질서
무속이 아니라 상례 규정을 따르라
스님이나 도사에게도 부모가 최우선이다
혼인은 장사하는 것이 아니다
며느리의 예절을 다하는 공주
접대 예절
서자들은 더욱 분수를 지켜야 한다
허명을 취하고 지엽을 추구하는 복상
복상은 감정의 깊이에 따라야 한다
복상 제도 개혁
부모는 자식의 효도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라의 흥망은 음악에 달려 있지 않다
좋은 음악은 핵심만을 묘사한다

권8

제30편 무농(務農 : 농업을 장려하라)

농사가 근본이다
누리를 삼킨 태종
길흉은 음양이 아닌 인간에 달렸다
농사철에 농민을 동원하지 말라

제31편 형법(刑法 : 형법의 집행)

법은 관대하고 간략해야 한다
모반 행위는 탄로 나게 마련이다
사형 집행은 다섯 번 신중히 하고 일상 업무에도 살얼음 위를 걷듯 긴장하라
재앙과 복은 행위의 선악에 따라 결정된다
정상참작하여 억울함을 없애라
법 집행은 일관성 있게 하라
군주가 모시기 쉬우면 신하의 마음도 알기 쉽다
한비의 엄한 형법에 신중하라
민생이 최우선이다
아랫사람의 잘못을 윗사람에게 떠넘길 수 없다
형법은 관대하고 공평하게 집행해야 한다

제32편 사면(赦令 : 사면령)

사면을 경계하라
법령은 간결해야 한다
명령은 번복해서는 안 된다
사면으로 혼란스럽게 할 수는 없다

제33편 공부(貢賦 : 공물과 조세)

공물은 그 지역의 산물로 한정한다
무슨 덕으로 조공을 받는가
공물은 신중히 받으라

제34편 변흥망(辯興亡 : 흥망을 변별하라)

국운은 군주의 덕행에 달려 있다
인재 모으기에 힘쓰고 창고를 비워라
은혜를 등지면 멸망한다
거듭된 승리는 패망의 시작이다
자기 살점을 뜯어 먹으면 죽는다

권9

제35편 정벌(征伐 : 정벌의 시기)

형세가 불리할 때의 제압법
모반자들은 은덕으로 어루만져라
군대는 흉기이고 전쟁은 불행이다
헛된 명
> 경공, 백이, 숙제
자식과도 거리를 둔다
호칭의 방식

제17편 양화陽貨 - 타락한 사회에서 홀로 서 있는 공자의 외침
공자를 든 양화
본성과 습성
변화시킬 수 없는 두 부류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공산불요로 인해 흔들리다
공·관·신·민·혜
가려는 공자와 말리는 자로
여섯 말, 여섯 폐단
시를 배우는 이유
말 한마디
예와 음악
겉모습만 엄하면
위선자
도청도설
비루한 자의 심리
세 가지 병폐
교언영색
미워한 세 가지
무언의 이유
공자의 뒤끝
스승과 제자의 논쟁
장기라도 두어라
의와 용이 다 중요하다
스승과 제자의 이심전심
여자와 소인
나이 마흔에

제18편 미자微子 - 현자는 무도한 군주 곁에 머물지 않는다
은나라의 세 사람
떠나지 않는 유하혜
공자를 거부한 경공
노나라를 떠나다
미치광이 접여
피인지사와 피세지사
자로가 마주친 은자 이야기
일곱 은자들
흩어진 악관들
한 사람의 역량
주나라의 여덟 선비

제19편 자장子張 - 제자들의 자유로운 학문적 논쟁들
선비의 자세
덕을 고집해봐야
사귄다는 것
군자가 하지 않아야 할 것
호학의 조건
어느덧 인이
장인과 군자
변명
군자의 세 모습
백성의 신뢰가 최상
큰 덕과 작은 덕
자유가 지나치다
벼슬과 배움의 양면
최상의 상례
자장에 대한 자유의 평
자장이라도
어버이의 상
하기 어려운 효
윗사람이 도를 잃으면
하류의 무서움
일식이나 월식 같은 허물
스승이 없었다
깊이의 차이
헐뜯지 말라
살아 계시든 돌아가시든

제20편 요왈堯曰 - 세상을 다스리지 못했으나 성인의 반열에 오른 공자
치국과 치민
오미와 사악
세 가지

참고문헌
찾아보기
패가 불가능하다42 9
100. 유유자적하는 사람이 누리는 것 430 │ 101. 욕심마저 담박하라 431
102. 망상이 없다면 432 │ 103. 벼랑에서 손을 놓고 걸어가는 것4 34
104.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435 │ 105. 자아에 집착하지 마라 436
106. 속세 벗어나기 437 │ 107. 흰 구름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이유4 38
108. 행복과 불행은 모두 생각에 달려 있다4 40
109.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441 │ 110. 속세를 떠나는 법 443
111. 엄동설한에도 봄기운은 피어난다 444
112. 비 갠 뒤에 산 빛을 보아라4 45
113. 환경에 따라 마음이 감화된다 446
114. 마음이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4 47
115. 주체가 되어 사물을 움직여라 448
116. 속세에 살면서도 속세를 벗어나라 449
117. 너무 한가로워도 안 되고 너무 바빠도 안 되는 이유45 0
118. 청정무구한 사람의 마음 451 │ 119. 기쁨과 슬픔에 초연하라 452
120. 시비를 사그라지게 하는 법 453 │ 121. 마음이 문제다 454
122. 꽃은 반쯤 피었을 때 보아라4 55
123. 속세의 법도에 물들지 말아야 457
124.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학문은 소용없다4 58
125. 산림에 묻혀 있는 자 459
126. 분수에 어긋나는 복은 일생을 망친다4 60
127. 인생은 꼭두각시놀음이다 461 │ 128. 무사태평이 복이다 462
129. 맑고 깨끗한 불문은 없다 463 │ 130. 초연하라 464
131. 한 푼이라도 덜어라 465
132. 마음의 혼돈을 제거하면 온화한 기운이 가득 찬다4 67
133. 찻주전자가 말라서는 안 되는 이유4 68
134. 마음이 편해야 어디서든 만족을 얻는다4 69
참고문헌 471
찾아보기 473
예를 위해 백성을 상하게 할 수는 없다
장례 기간에는 토벌을 피한다
이민족과의 화친 정책도 필요하다
혼란을 평정한 뒤에는 무기를 쉬게 하라
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경우를 생각하라
장수의 일은 장수에게 맡겨라
장수의 결단력이 승리를 이끈다
백성을 보살피되 적도 헤아려야 한다
고구려 정벌은 나라만 상하게 한다
진퇴와 존망의 법칙을 알라
만족할 줄 알면 치욕을 당하지 않는다
창업과 수성의 자세를 겸하라
무력을 남용하지 말라
궁궐 건축은 백성을 고달프게 할 뿐이다
진귀한 세공물은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도끼이다

제36편 안변(安邊 : 변방을 안정시켜라)

회유 정책으로 흉노를 다스려라
뿌리를 흔들면 가지와 잎도 흔들린다
과도한 변방 수비를 경계하라
간언을 따르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권10

제37편 행행(行幸 : 지방 순시)

잦은 지방 순시는 국말에 이르는 길
수나라의 멸망이 주는 교훈
군주의 욕망과 민심의 상관관계

제38편 전렵(□獵 : 사냥)

사냥을 절제해야 하는 이유
새지 않는 비옷
간언에는 절차탁마가 필요하다
맹수와 싸우는 것은 군주의 일이 아니다

제39편 재상(災祥 : 재해와 상서로움)

좋은 징조가 우스운 이유
재앙은 구휼과 덕행으로 막는다
혜성도 두렵지 않은 이유
오래 가꾼 아름드리나무의 잎
군주가 도리를 다하면 재앙은 복으로 바뀐다

제40편 신종(愼終 : 신중한 끝맺음)

혼란스러운 미래를 대비하라
군주의 욕망을 채우면 대업을 완수하기 어렵다
책 속에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 있다
초심을 간직하라
검약을 실천하라
조심하고 삼가라
자신을 억제하는 것이 모두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소인을 멀리하라
근본에 충실하라
감정에 따라 인물을 평가하지 말라
빈번한 사냥은 재앙을 부른다
군주와 신하 사이에도 예와 충이 필요하다
겸손만이 교만과 탐욕에서 구해줄 수 있다
군주의 정성 앞에서는 재앙도 무색해진다
높이 쌓은 산도 죽롱 하나 차이로 허물어진다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여 실천하라
지키기는 어렵다
절제하여 끝까지 미덕을 지키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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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편 난일[難一 : 권세의 운용과 통제 1]

문공이 구범보다 옹계에게 상을 내린 이유
옹계의 답변이 문공의 질문에 합당한가 않은가
창과 방패 이야기
관중이 죽으면서 환공에게 제거하라고 한 세 신하들
상 주는 것이 잘못된 경우
군주의 도인가, 신하의 예인가
환공이 예를 알지 못하는 이유
극헌자 이야기
관중이 환공에게 요청한 세 가지 조건
두 사람을 등용할 것인가, 한 사람만 등용할 것인가

제37편 난이[難二 : 권세의 운용과 통제 2]

안자가 본 것과 경공이 보지 못한 것
술 취한 환공이 관을 잃어버리고 난 후 일어난 일
공자가 문왕을 지혜롭다고 여긴 이유
신하의 능력인지 군주의 능력인지
환공이 어리석은 군주인 까닭
회계보고를 그만두게 한 까닭
군주가 능력이 없는가, 병사들이 지쳤는가

권16

제38편 난삼[難三 : 상과 벌을 내림 1]

목공이 이상한 이유
군주의 마음에 두 마음이 없는 이유
환공이 맞출 수 없었던 세 가지 수수께끼
정치란 현명한 신하를 뽑는 데 있으니
대인께서는 어찌 그것을 아셨습니까
왕께서 천하를 판단하시는 것이 지나치십니다
군주의 눈이 가려지는 이유
군주의 큰 일은 법 아니면 술

제39편 난사[難四 : 상과 벌을 내림 2]

의를 넘어뜨리고 덕을 거역하는 경우
천금을 가진 집은 그 자식이 인하지 못하다
소공은 미워할 바를 안 것이다
지혜를 보태지 않으면서 어진 자를 임용하면 위태롭다

권17

제40편 난세[難勢 : 권세를 논란거리로 삼다]

구름이 걷히고 안개가 개면 용과 뱀도 지렁이나 개미와 같아지는 법
왕량이 말을 부리면 하루에도 천리를 달리게 한다
창과 방패의 역설
지금의 마부가 옛날의 왕량보다 나은 법

제41편 문변[問辯 : 문답과 쟁변]

군주가 밝지 못하면 쟁변이 생긴다

제42편 문전[問田 : 전구田鳩에게 묻다]

지혜로운 인사는 아래 자리를 답습하지 않아도 군주에게 예우받는가
자신에게 위험하고도 몸에도 위태롭다고 생각하는 무엇

제43편 정법[定法 : 법을 정하다]

법과 술, 제왕의 도구
군주가 법과 술을 장악하지 못해 일어나는 문제들
법과 술로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제44편 설의[說疑 : 의심나는 것을 설정하다]

먼저 간악한 마음을 금하고 다음에는 말을 금하는 것
나라를 망하게 한 여섯 신하들
열두 명의 현인을 등용할 수 없는 이유
여섯 명의 신하들을 등용할 수 없는 이유
아홉 명의 신하들을 알아차릴 수 없는 이유
열다섯 명의 신하들, 패왕의 보좌들
열두 명의 아첨하는 신하들
귀천에 아랑곳하지 않고 등용된 신하들
백성을 온전하게 하면서 나라를 넘겨주는 것이 가장 큰 치욕인 이유
오간五姦, 쳐부수어야 할 것과 그렇지 못할 것

제45편 궤사[詭使 : 엇갈린 사령]

정치의 법칙 세 가지
군주와 신하 사이의 다스림은 어긋나기 마련
다스림과 어지러움의 근본 이치
군주가 다스리는 수단이란 형벌이건만
군주가 낮아지고 대신들이 존중받는 이유
군주가 신하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권18

제46편 육반[六反 : 여섯 가지 상반되는 것]

육반六反, 여섯 가지 유형
어머니의 두터운 사랑과 아버지의 박한 사랑
산에서는 넘어지지 않으나 개미둑에서 넘어진다
허황되고 낡은 학문이 얘깃거리가 안 되는 이유

제47편 팔설[八說 : 여덟 가지 가설]

군주에게 해를 끼치는 여덟 유형의 사람
군주가 술術없이 사람을 임용하여 맡기면 혼란을 자초한다
해낼 수 있는 것과 해낼 수 없는 것
법이란 일을 제어하는 수단, 일이란 공적을 이름붙이는 수단
인한 사람이나 난폭한 자는 모두 나라를 망치는 자들
귀한 신하와 중량감 있는 신하의 차이

제48편 팔경[八經 : 여덟 가지 본질]

감정에 따르기
군주의 도
난을 일으키다
도를 세우다
명분과 실제가 모두 갖추어져야 하는 이

참조하여 말하다
법을 듣다
도의를 행하다

권19

제49편 오두[五□ : 다섯 가지 좀벌레]

그루터기에 목이 부러져 죽은 토끼를 기다리는 농부
옛날에는 백성들이 다투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투는 이유
시대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책
일이 다르면 대비하는 것도 바뀌어야
군주가 법 집행하는데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이유
부모의 사랑만으로는 결코 자식을 가르칠 수 없는 이유
백성들이 더욱 더 혼란스럽게 되는 이유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는 까닭
현명한 군주는 술術을 공고히 하지, 신임 받는 자를 흠모하지 않는다
농사를 말하는 자가 많고 쟁기를 잡는 자가 적으면 나라는 혼란스러워진다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
다섯 좀벌레를 없애지 못하면

제50편 현학[顯學 : 뚜렷한 학파들]

현명한 군주가 거부해야 하는 두 학파
묵가의 장례는 검소하고 유가의 장례는 사치스러운가
부자에게서 세금을 거두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야 하는가
밭 가는 자들과 학자들, 군주는 누구 편에 서야 하나
용모인가 능력인가
상과 벌에 기대지 않고 저절로 선량해지는 백성에 기대한다면
모장毛
과 서시西施의 아름다움도 내 얼굴에는 보탬이 되지 않는다
백성의 마음에 맞추기를 기대하지 말라

권20

제51편 충효[忠孝 : 충심과 효도]

법을 위에 두고 어진 사람을 위에 두지 않아야 되는 이유
세상의 평가와 다른 이유
백성을 부리지 못하고 돈을 잃게 되는 이유
합종과 연횡으로는 패자도 못되고 왕자도 못 된다

제52편 인주[人主 : 군주의 마음]

호랑이나 표범처럼 군주의 발톱과 어금니를 지켜라
법술을 익힌 인사가 위태롭게 되는 이유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사가 간언하지 않는 이유

제53편 칙령[飭令 : 엄격한 명령]

전쟁을 그만두고 출정하지 않아야 부유해진다
형벌을 무겁게 할 것인가 상을 적게 줄 것인가

제54편 심도[心度 : 민심의 법도]

법이란 왕 노릇하는 기본이며 형벌이란 사랑의 실마리이다
밖을 닫고 사사로움을 막아야 왕 노릇한다

제55편 제분[制分 : 상벌의 제정과 구분]
형벌과 포상에 기대야 백성을 움직일 수 있다

연좌제를 실시하는 이유
말을 물리치고 법에 맡겨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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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담담하고 깨끗한 선비는 반드시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자에 의해 의심을 받게 되고,
엄격하고 삼가는 사람은 대체로 제멋대로 구는 자에 의해 거리낌을 받게 될 것이다.
군자는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지조와 행실을 조금이라도 바꾸어서는 안 되며,
자신의 날카로운 끝을 너무 드러내서도 안 된다.
('전집 98' 중에서)

은혜 속에서 재앙은 피어나므로,
마음이 만족스러울 때 일찌감치 돌이켜보아야 한다.
간혹 실패했을 때 도리어 공을 이룰 수도 있으므로,
마음에 거슬리는 곳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손을 놓지 마라.
('전집 10' 중에서)

마음속에 욕심이 있는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물결이 끓어오르고, [한적한] 숲속에서도 그 고요함을 보지 못한다.
마음속을 비운 사람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청량함이 생겨나고 아침 저잣거리에서도 그 왁자지껄함을 알지 못한다.
('후집 52' 중에서)

세상살이의 맛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은 손바닥을 엎어 비를 만들고 뒤집어 구름을 만들 듯하며, 눈뜨는 것조차도 귀찮아한다.
인정을 다 느껴본 사람은 남들이 소라고 부르든 말이라고 부르든 말든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후집 80' 중에서)

저자소개

공자(Confuci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BC551~BC479
출생지 중국 노나라 창평향 추읍
출간도서 82종
판매수 72,500권

기원전 551년 노나라 추읍(지금의 산동성 곡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인(仁)과 예(禮)의 실현을 통한 도덕적 이상사회를 꿈꾸었으며, 춘추시대의 불안한 사회질서를 주나라의 문화와 제도의 회복을 통해 안정시키고자 했다. 여러 제후들을 만나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했으나 그의 이상과는 먼 현실의 벽에 부딪다. 기원전 479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희망은 『논어』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빛을 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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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573~1619
출생지 -
출간도서 64종
판매수 16,464권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 였으나 『채근담』 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 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 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 『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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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B.C. 571?~472?
출생지 -
출간도서 42종
판매수 13,260권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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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28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기원전 280년경 한(韓)나라 왕의 서자로 태어났으며 천성적인 말더듬이였다. 따라서 당대를 풍미하던 유세(遊說)를 단념하고 저술로써 자신의 경륜을 펼쳤다. 그의 사상의 핵심은 [법술(法術)]로서, 무능한 임금이라도 법술만 잘 운용하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 그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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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670~749
출생지 중국 하남 개봉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하남河南 개봉開封 사람으로 당나라 고종 3년(670년)에 태어나 현종 8년(749년)에 생을 마감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지런히 학문을 연마하여 경학과 사학에 해박한 식견을 보였던 오긍은 무측천 때 사관(史館)에 들어가 국사(國史)를 편수했다. 중종 때 우보궐(右補闕)과 기거랑(起居郞), 수부낭중(水部郎中)을 역임했으며, 현종(玄宗) 때 위위소경(衛尉少卿)에 올라 수문관학사(修文館學士)를 겸했고, 태자좌서자(太子左庶子)까지 올랐다. 직필로 유명한 그는 역사를 기록하는 데 있어 항상 바르게 서술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동호(董狐)’라고 불리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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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2,966권

원나라 말기, 지금의 절강성 항주인 무림武林 출신의 학자로 자는 종도從道이다. 자세한 생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지방 향촌이나 산림에 은거하며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 선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추적秋適이 편제한 초략본抄略本이 유행하면서 『명심보감明心寶鑑』의 저자를 추적으로 간주했지만 1970년대 초, 단종 때 찍어낸 범립본의 완본이 발견되었다. 『명심보감』 외에 제가齊家의 중요성을 역설한 『치가절요治家節要』 등의 책을 남겼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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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1964.09.25~
출생지 충북 보은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8,793권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학교 중문과 교수, 대통령직속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인문학회·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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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충북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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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 중문과 교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을 역임했다. 한국학진흥사업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인문학회,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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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출생으로 조부로부터 한학을 익혔으며,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학진흥사업위원장,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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