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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한글판 + 영문판)

원제 : The Wizard of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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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00년이 지나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명작 중의 명작
    김민지 작가의 감성 어린 일러스트와 함께
    한글판과 영문판을 오가며 읽는 즐거움!


    1900년 발표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아동문학 명작 [오즈의 마법사] 한글판과 영문판 세트가 출간되었다. 다정하고 호기심 많은 모험가 도로시가 허수아비, 사자, 양철 나무꾼과 함께 마법의 세계 오즈를 탐험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어린 왕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피터 팬]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김민지 작가의 아름답고 섬세한 일러스트가 소장 가치를 더한다. 한글판으로 먼저 내용과 줄거리를 이해하고 영문판으로 다시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도로시의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뇌가 없어도 누구보다 똑똑한 허수아비' '용기 없이도 거대한 괴물을 물리치고 숲을 지켜낸 사자' '심장 없이도 남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양철 나무꾼'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도로시' 이들이 모험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것처럼 작가 바움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마법을 부릴 수 있기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한 작가의 소망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어른들에게도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문판만으로는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면 한글판과 함께 한 문장 한 문장 비교해가며 마법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모험담을 즐겨보자. "세상에 집만 한 곳은 없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행복이라고요." "경험을 통해서만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등 유명한 대사들을 원어로 한 번 더 음미함으로서 도로시를 비롯한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1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마법의 힘!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에 만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도로시의 모험 이야기


    마법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이 꿈꾸고, 어른들이 잊고 있던 모든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하여 저자 L. 프랭크 바움의 네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작된 이야기는 그 마법의 힘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인디고의 [오즈의 마법사] 한글판과 영문판 세트를 통해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을 한 번, 저자가 의도한 원어의 리듬과 운율을 다시 한 번 음미하며 도로시의 모험담을 온전히 즐겨보자.

    사방이 잿빛인 캔자스 농장에 사는 도로시는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강아지 토토와 함께 오즈라는 신비한 나라에 가게 된다. 착한 마녀의 도움으로 도로시는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떠난다. 그 여행길에서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난다. 저마다 가슴속 꿈을 가진 이들은 순식간에 친구가 되고, 저마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즈로 가는 험난하고 위험천만한 여행을 시작한다. 서로 힘을 합쳐 무서운 괴물들과 사악한 마녀 등을 물리친 도로시와 친구들은 소원을 이루고, 도로시는 그리운 캔자스 농장으로 돌아온다.

    도로시가 은 구두를 신고 발뒤꿈치를 세 번 부딪치면 책장 너머의 이미 훌쩍 커버린 독자라도 마법의 나라 오즈로 날아갈 것 같다. 이처럼 [오즈의 마법사]는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와 함께하는 도로시의 모험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만 존재했던 환상과 상상을, 그 이상으로 그려주며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그리하여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이들에게는 생생하게 반짝이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이 보다 특별한 까닭은 단순히 환상적인 동화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기 때문이다. 지혜란 경험을 통해 쌓이는 것이며, 사랑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고, 용기란 겁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라는 '사랑, 용기, 지혜'라는 덕목에 대한 고찰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본문중에서

    "아무리 황량하고 따분하다 해도 그 어떤 아름다운 곳보다 고향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게 사람이에요. 세상에 집만 한 곳은 없거든요."
    "No matter how dreary and gray our homes are, we people of flesh and blood would rather live there than in any other country, be it ever so beautiful. There is no place like home."

    "난 심장을 얻을 거예요. 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행복이라고요."
    "I shall take the heart," returned the Tin Woodman; "for brains do not make one happy, and happiness is the best thing in the world."

    "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 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아기들이 뇌가 있다고 많이 아는 건 아니잖아. 경험을 통해서만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 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
    "You don't need them. You are learning something every day. A baby has brains, but it doesn't know much. Experience is the only thing that brings knowledge, and the longer you are on earth the more experience you are sure to get."

    "내가 보기에 넌 이미 용기 있는 사자야. 너한테 필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자신감이야. 생명이 있는 것들은 무엇이든 위험에 처하면 두려워하기 마련이지. 그런 두려움을 이기고 위험에 맞서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기란다. 그런데 넌 그런 용기를 이미 많이 가지고 있잖아."
    "You have plenty of courage, I am sure," answered Oz. "All you need is confidence in yourself. There is no living thing that is not afraid when it faces danger. The True courage is in facing danger when you are afraid, and that kind of courage you have in plenty."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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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L. 프랭크 바움(L. Frank Bau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6~1918
    출생지 미국 뉴욕 주 시터냉고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856년 미국 뉴욕 치튼앵고에서 태어났다. 잡지 편집자, 신문기자,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900년 그림작가 덴슬로와 함께 작업한 [오즈의 마법사]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1919년 생을 마칠 때까지 총 14편의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를 발간했다. 시골 소녀 도로시가 겪게 되는 재미있고 환상적인 모험담에 덴슬로의 재미있는 그림이 더해진 [오즈의 마법사]는 영화와 만화 등으로도 만들어져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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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인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피노키오] 등이 있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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