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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널리 행복할 수 있는 과학 발전을 위하여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은 이와 같은 모기 퇴치 활동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기싫어섬' 사람들이 모기로 인해 괴로움을 겪자 똑똑한 사람들이 아주아주 센 초강력 모기약을 발명했습니다. 초강력 모기약은 그 효과가 말 그대로 강력해서 초강력 모기약을 맞은 모기들은 후두룩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초강력 모기약을 맞은 모기를 먹은 도마뱀이 그리고 그 도마뱀을 먹은 고양이가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가 힘을 잃자 마을에는 수많은 쥐가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모기싫어섬 마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는 암사도서관 고양이 해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물론 암사도서관의 해리가 어떻게 해서 도서관에 오게 되었는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의 작가들은 암사도서관 직원들과 이용자들을 만나 취재한 사실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해리는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길에서 떠돌며 추위와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다가 고양이를 위한 먹이를 주는 도서관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2017년에 새로 쓰인 팥죽 할멈 이야기
우리 전래 동화 [팥죽 할멈과 호랑이]는 많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이야기다.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팥죽 할멈을 잡아먹으려 하자 팥죽 할멈은 기지를 발휘해 동짓날 팥죽을 쒀 놓을 테니 그때 다시 와서 팥죽도 먹고 자신도 잡아먹으라며 호랑이를 달래 보내고 목숨을 구한다. 하지만 약속한 동짓날이 다가오고 말았고 팥죽 할멈은 다시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하소연 할 곳도,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팥죽 할멈은 슬퍼서 울기만 한다. 그 모습을 본 팥죽 할멈 집에 있던 알밤과 자라, 물지똥, 송곳, 맷돌이 딱하게 여기고는 힘을 모아 팥죽 할멈을 구하기로 한다. 결국 알밤과 자라, 물지똥, 송곳, 맷돌의 도움으로 팥죽 할멈은 호랑이를 물리치고 목숨을 구한다.
만약 2017년에 팥죽 할멈과 호랑이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림책 [팥죽 할멈과 팥빙수]는 2017년에 쓰인 현대판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다. [팥죽 할멈과 팥빙수]에서 팥죽 할멈은 팥죽 가게를 혼자 운영하는 할머니로 등장하고 호랑이는 팥죽 가게 주인으로 등장한다. 팥죽 말고도 달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지금, 팥죽 할멈은 장사가 변변치 않아 가겟세를 제대로 내지 못해 건물 주인인 호랑이한테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다. 결국 팥죽 할멈은 꼼짝없이 길바닥에 나앉게 되는 걸까?
다행히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에서처럼 [팥죽 할멈과 팥빙수] 속 팥죽 할멈에게도 도움을 줄 친구들이 있다. 바로 고양이와 개, 그리고 동네 슈퍼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빙수기 등이다. 고양이와 개, 빙수기 등은 팥죽 할멈과 힘을 모아 팥빙수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 과연 팥죽 할멈은 맛있는 팥빙수를 잘 팔아서 가게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약자를 배려하고 서로 돕는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소중하다. 아이들과 함께 현대판 ‘팥죽 할멈과 호랑이’ 이야기인 [팥죽 할멈과 팥빙수]를 보며 약자를 배려하고 서로 돕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키워보는 건 어떨까? 전래 동화 [팥죽 할멈과 호랑이]와 2017년에 나온 [팥죽 할멈과 팥빙수]를 같이 살펴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엄마, 아빠가 밖에 나가 일을 해서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 못지않게 때로는 더욱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는 때때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의사소통이 잘 안 된다거나 엄마, 아빠에 비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갱년기를 지내고 있는 할머니 모습은 어떨까요?
[괜찮아요, 할머니!]는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아이(손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보기에 할머니의 여러 갱년기 증상은 할머니를 갑자기 변덕쟁이로 변하게 해 버린 것 같습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할머니는 시시때때로 덥다고 하시다가 춥다고 하시고, 또 평소 즐기시던 음식도 어느 순간 싫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해 하시고요.
하지만 어른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할머니가 정말 변덕쟁이로 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할머니가 일종의 감기와 같은 갱년기를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아이는 할머니가 갱년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이겨 내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꼭 갱년기 증상이 아니어도 아이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고 그러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아픔을 함께하며 같이 치유해 나가기도 하고요. [괜찮아요, 할머니!]는 그런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런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자신감과 사랑을 가득 채워 주는 그림책

우리는 저마다 여러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누구는 대담한 반면 또 다른 누구는 겁이 많고 소심합니다. 한 사람이 어떤 일에는 대담한데 또 다른 일에는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어떤 성격을 장점으로만 보고 아이가 그런 성격을 갖도록 강요합니다. 그와 반대가 되는 성격은 단점으로만 보고 그런 성격을 버리라며 몰아세웁니다.
예를 들어 부끄럼이 많아 이웃에게 인사를 잘 못하는 아이를 보면 어른들은 답답해하고 핀잔을 주거나 꾸지람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잠깐 어떻게 인사를 할지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부끄럼이 많은 아이는 조심성이 있어서 다른 일을 차분하게 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해!》는 여러 성격의 특징들을 보여 줍니다. 여러 가지 성격을 지닌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단점으로만 보였던 성격을 장점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또한 여러 성격의 등장인물들을 보며 독자인 아이가 스스로의 성격이 어떤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더불어 친구와 타인의 성격을 알아 가며 나와 친구, 나와 타인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나와 타인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장난꾸러기인 나, 호기심이 많은 나, 부끄럼이 많은 너, 겁이 많은 너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돕습니다.
물론 관계를 형성하거나 어떤 상황을 풀어 나가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성격도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해!》는 여러 성격을 살펴보고 비교하며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진정한 친구를 찾아나서는 먹구름의 이야기

먹구름은 무척이나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해, 달, 별, 숲 속 친구들도 먹구름을 무서워만 합니다. 그러던 중 먹구름은 개구리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개구리는 먹구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를 통해서 아이들도 친구란 무엇인지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즐겁게 뛰놀고 따뜻하게 잠들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2004년 초겨울,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도서관에 3~4개월 된 새끼 고양이가 찾아들었다. 암사도서관 직원들은 주인이 애타고 찾고 있을까 싶어 안내문을 붙이고 주인을 찾았다. 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암사도서관 측은 도서관 입구 쪽에 고양이가 머물 수 있는 집을 만들어 주고 이름을 '해리'라 지어 주고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해리'는 바로 책과 영화의 주인공인 마법사 소년 해리 포터의 이름에서 따왔다. 소심했던 아이에서 용감한 마법사로 변신한 해리 포터처럼 길고양이 해리도 모험을 즐기면서 야생 고양이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는 그러한 암사도서관 해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물론 암사도서관의 해리가 어떻게 해서 도서관에 오게 되었는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의 작가들은 암사도서관 직원들과 이용자들을 만나 취재한 사실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꾸몄다. 그러면서 작가들은 독자들이 또 다른 상상력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주기를 바라고 있다.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 속 해리는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길에서 떠돌며 추위와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다가 고양이를 위한 먹이를 주는 도서관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런데 현실 속 해리는 2016년 1월에 안타깝게도 그만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암사도서관 사서가 다친 해리를 발견해 급히 응급실로 옮겨 많이 회복할 수 있었지만 회복 후 해리는 자취를 감춘 상태다. 해리는 정말 해리 포터처럼,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 속 해리처럼 모험을 즐기러 떠난 것일까? 암사도서관 직원들은 물론, 이용자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리가 어디서든 건강히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에는 음악과 함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책의 그림을 보면서 어울리는 음악을 생각해 보고 또 들어보면서 느낌을 더 풍부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꾸며진 코너다. 책에는 4개 장면에 대한 음악들이 소개되어 있지만 다른 장면의 음악들도 아이들과 함께 떠올리고 흥얼거려보면 어떨까. 소개된 음악 이외에 다른 음악을 찾아보는 것도 감성을 더욱 부풀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하는 그림책

먹구름은 무척이나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해와 친구가 되고픈 먹구름은 해를 찾아간다. 하지만 해는 새카만 먹구름이 무섭다며 피한다. 이번에는 달에게 가 보았지만 달 역시 먹구름을 피하기는 마찬가지다. 달은 먹구름이 자신을 가려 빛을 비추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먹구름을 꺼린다. 달에게 거절당한 먹구름은 별에게도 찾아가 보지만 별도 먹구름이 비바람을 몰고 다닌다며 반기질 않는다. 숲 쪽으로 가 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숲 속 동물들도 먹구름이 다가오자 황급히 달아나 버린다. 친구를 사귈 수 없어 슬프고 화가 난 먹구름은 비를 세차게 내리붓기 시작한다. 그러자 해도, 달도, 별도, 숲 속 친구들도 먹구름을 더 무서워하게 된다. 과연 먹구름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먹구름이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서로 쉽게 친구가 되기도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친구를 사귀는 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는 어른도 비슷하다. 친구를 사귀는 일을 어렵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해서일 경우가 많다. 또한 상대방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친구가 되지 못하기도 한다.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 속 먹구름은 개구리를 만나 마침내 친구가 된다. 개구리는 먹구름의 속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먹구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한다. 그리고 먹구름도 그런 개구리를 좋아한다.
아이와 함께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를 살펴보며 아이가 어떤 친구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건 어떨까. 나아가 친구를 사귀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친구란 무엇이고 친구와 진정한 관계를 쌓아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도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는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부문 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동물, 타인,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수족관에서 펼쳐지는 펭귄들과 돌고래들의 시원한 공연, 서커스 무대의 원숭이와 사자, 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이 선보이는 스릴 넘치는 공연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한다. 하지만 정작 공연을 하는 동물들은 공연을 즐길 수가 없다. 공연의 주인공인 동물들은 처음부터 매우 폭력적이고도 일방적인 방법으로 사람들 손에 밀렵되어 공연 훈련장으로 붙잡혀 온 데다 훈련 과정도 말할 수 없이 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동물들의 공연을 반대하고 금지하는 운동들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링링 브라더스(Ringling Brothers)는 거의 100년 동안 이어오던 코끼리 서커스 공연을 점차적으로 횟수를 줄이고 오는 2018년에는 공연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코끼리들이 공연 무대 위로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훈련 과정이 비인도적이라는 대중의 여론을 수렴했기 때문이다.
[코끼리 서커스]는 바로 이러한 코끼리 서커스의 코끼리 모습과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우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주며 동물 권리와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책의 왼편은 우리가 보는 서커스 공연과 우리의 관점을 보여 주는 그림으로, 오른편은 그 공연을 선보이는 코끼리와 공연이 끝난 이후의 코끼리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이처럼 따로따로인 듯, 하나인 듯 보이는 [코끼리 서커스]의 그림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의 방향을 여러 갈래로 이끌어 준다. 특히 다양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이해하며 동물들의 입장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타인뿐만 아니라 넓게는 자연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품도록 돕는다.
[코끼리 서커스]는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코끼리 서커스]의 글과 그림은 몇 번을 다시 봐도 볼 때마다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는데 이 점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다양하게 품을 수 있도록 구성한 [코끼리 서커스]를 통해, 내 안의 세상은 물론 바깥세상도 입체적으로 보는 습관을 함께 길러 보자.
관습과 전통으로부터 나를 찾아가는 여행!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생각이나 관습, 행동을 일컬어 전통이라고 부른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들 대부분은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다. 우리 조상들은 그러한 일들을 겪으며 수많은 실패와 경험들을 거듭했으며 어떤 일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방침을 세워두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배우고 따른다. 하지만 현재의 일이 과거와 같을 수만은 없기에 어떤 전통을 따르고, 어떤 전통을 지금 상황과 알맞게 고쳐나가야 할지는 늘 고민된다.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여성 할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케냐에 사는 여덟 살 소녀 수피아는 매일 꼬박 한 시간을 넘게 달려 학교에 간다. 집은 가난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일이 즐거운 수피아는 열심히 공부해 수도인 나이로비에 가는 날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수피아의 언니인 아미아가 결혼을 하기 위해 할례를 받게 되고, 수피아는 할례를 받으러 가는 언니의 뒤를 몰래 쫓는데.......
사실 할례는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포경 수술 또한 할례의 한 갈래이자, 남성 할례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큰 차이는, 할례에 찬성하는 이들이 말하는 위생의 문제가 여성 할례의 경우 위생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여성 할례를 위생을 이유로 행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여성 할례는 여성의 위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여성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된다. 게다가 할례를 받는 대다수 여성은 할례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갖지 못한다.
우리에게 낯선 일이라고 생각될 법한 여성 할례.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전통과 관습이 존재할까? 혹시 어떤 전통과 관습이 ‘원래부터 해왔던 것이니까’라는 이유로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괴로움을 주고 있지는 않을까?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전통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지는 않은지, 있다면 무엇이 있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나아가 어떻게 하면 자기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갖고 지켜나갈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자.
인류가 만든 별이 아닌 별, 우주 쓰레기

파란 사람, 빨간 사람, 노란 사람, 초록 사람
너도나도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렸어요.
모두 쏘아 올린 로켓을 보며 자랑스러워했죠.
우주로 간 로켓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는 우주로 날아간 로켓, 인공위성 등 인간이 우주로 쏘아 올린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우주로 진출하면서 우주에 버려지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다단식 로켓의 잔해나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인공위성에서 빠져나간 부속품, 우주비행사가 실수로 우주에 놓친 여러 공구 등이 그것입니다. 그것들은 제멋대로 우주를 떠다니며 별처럼 반짝이는데, 사실 우주 쓰레기입니다.
현재 약 350만 개의 우주 쓰레기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속도가 초속 8km에 달해서 아무리 작은 것도 충돌하면 큰 위협을 줄 수 있고 지구 중력에 이끌려 지상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주 쓰레기의 대부분은 대기에서 생기는 마찰로 불타 없어지지만 커다란 우주 쓰레기의 경우 중간에 사라지지 않고 지상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답니다. 인류의 발전, 과학의 발전을 꿈꿨던 것이 오히려 인류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이 반짝일까?]의 파란 사람, 빨간 사람, 노란 사람, 초록 사람들도 우리처럼 앞다퉈 로켓을 만들어 우주로 날리고, 쏘아 올린 로켓을 보며 모두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런데 이제는 자랑스러워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우주 쓰레기의 이야기를 담은 [무엇이 반짝일까?]는 인류의 발전, 과학의 발전에 대해 곱씹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우주와 인간, 자연과 인간이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합니다.
[무엇이 반짝일까?]는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시리즈 열 번째 책입니다.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시리즈는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세상 이야기를 구석수석 들춰 살펴봄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참된 대장, 정의로운 리더십으로
나누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힘센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
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
호랑이는 어떤 대장일까요?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 [멋진 대장!]은 힘센 멧돼지 대장 다음으로 대장이 된 호랑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 선물을 준비합니다. 전에 힘센 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숲속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줬기 때문입니다. 호랑이 대장은 멧돼지 대장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터라 숲속 친구들은 선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 대장은 어떤 선물을 주어도 화를 내며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호랑이 대장을 두고 숲속 친구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호랑이 대장은 도대체 어떤 선물을 원하는 것일까요?
사실 호랑이 대장은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친구들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멋진 대장!]은 어떤 대장 혹은 리더가 멋지고 정의로운, 참된 대장, 리더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공동체나 일을 이끌어 가는 사람을 대장, 리더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장, 리더에게는 권력이 주어집니다. 그 권력은 공동체나 일을 잘 이끌어 나가고 많은 이들의 위해서, 공익을 추구하는 데 쓰입니다. 그런데 권력을 자기 자신을 위해 휘두르거나 남을 괴롭히는 데 사용하는 등 악용하는 대장, 리더가 적지 않습니다.
그림책 [멋진 대장!]은 정의를 위해 화내고 정의로운 리더십을 보이는 호랑이 대장을 통해 진정한 대장, 리더의 모습과 성품을 배우게 합니다. 또한 함께하며 나누는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멋진 대장!]의 그림은 연필화에 부분마다 색을 입혔습니다. 연필선들을 모아 빚어낸 동물들의 풍성한 생동감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멋진 대장!]은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시리즈 아홉 번째 책입니다.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시리즈는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세상 이야기를 구석수석 들춰 살펴봄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여름철, 아니 때로는 겨울철에도 엥엥거리며 날아다니는 모기들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런데 모기는 단순히 성가신 소리를 내기 때문에 혹은 우리의 피부를 가렵게 만들어서 문제가 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모기는 무엇보다 여러 전염병을 옮기기 때문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 병을 앓고 심하게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다른 곳보다 더 모기 퇴치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무작정 효과가 좋은 강력한 약품을 사용할 수만은 없습니다. 자칫 다른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에서는 DDT를 사용해 모기 퇴치에 나섰다가 여러 환경오염을 일으켜 오히려 더 큰 문제를 겪기도 했습니다.

여러 과학 기술들은 사람들의 삶에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당장의 편리함만을 좇다보면 자연이나 훗날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좀 더 널리 생각하고 또 살펴보며 여러 기술들을 발명해야 합니다.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은 그러한 과학자로서의 자질을 키워 주며 인간과 환경이 두루 행복할 수 있는 길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본문중에서

"안녕, 또 만났네."
야옹이는 화들짝 놀라 몸을 곤두세웠어.
그 사람은 야옹이 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어.
야옹이는 가느다란 앓는 소리를 내며 발톱으로 박스를 긁었어.
"나가고 싶구나!"
그 사람은 야옹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알아챘어.
곧 자리에서 일어나 비켜섰지.
야옹이는 눈치를 보며 밖으로 나왔어. 그러고는 쏜살같이 달렸어.
그 사람이 불렀지만 쳐다보지 않고 말이야.
(/ 본문 중에서)

아이 둘이 큰 소리로 외치며 야옹이 곁으로 다가왔어.
야옹이는 좀 더 빠르게 움직였어.
그러자 아이들이 뛰기 시작했어. 놀란 야옹이도 서둘러 달렸어.
"도둑고양이가 도망친다!"
그때, '퍽' 소리와 함께 야옹이의 뒷다리에
쇳덩이가 꽂히는 것 같았어.
야옹이는 끊어질 듯 아픈 뒷다리를 끌고
먹이가 있는 건물 앞으로 힘껏 달렸어.
(/ 본문 중에서)

"먹구름아, 왜 그렇게 화가 난 거야?"
개구리는 우르릉 쾅쾅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장대비를 뿌리는 먹구름에게 가까이 가 물었어요.
"너희들이 나를 싫어하니까 그렇지!"
먹구름이 숨을 씩씩 몰아쉬며 소리쳤어요.
"아냐. 그렇지 않아.
너는 예쁜 꽃을 피우게 하고
한낮의 더위를 식혀 주고
모두의 목마름을 없애 주잖아."
개구리가 정답게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난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습기가 많거나 비가 오는 날이 좋아.
우리 앞으로 비가 올 때마다 만나서 같이 놀자."
개구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정말?"
"응. 그런데 나는 몸집이 작으니까 찾기 힘들 거야.
그러니까 비가 오는 날이면 내가 널 만나러 갈게."
개구리의 말에 먹구름은 화가 스스르 풀렸어요.
(/ 본문 중에서)
동글동글 팥이 커다란 가마솥에 와르르
포옥포옥, 보글보글 삶고 끓여
퐁당퐁당 새알심까지 넣으면 맛있는 팥죽 완성이오!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을까?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팥죽 할멈은 기분이 좋아, 어깨춤을 덩실덩실.
팥죽 할멈은 오늘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팥죽을 만들어.

“이를 어째. 이 귀한 팥죽을 어쩐다냐.”
팥죽 할멈은 팥죽이 아까워서 한숨만 푹푹.
그때 문이 드르륵 열려.
오메, 반가운 사람은 맞는데, 건물 주인이야.
팥죽 할멈은 장사가 안 되어서
이제 쫓겨나게 생겼어. 에휴~.

“누가 이 더운 여름에 팥죽을 먹겠어. 팥빙수라면 모를까!”
“팥빙수?”
모두 빙수기 곁에 바짝 다가가 물었어.
“나만 믿으라고!”
빙수기가 힘을 불끈 쥐며 윙윙윙.
꽁꽁 얼린 얼음이 슥슥 갈린다, 쓱쓱 갈린다, 갈려!
(/ 본문 중에서)
코끼리는 조련사의 말도 잘 듣고,
우리가 주는 먹이도 잘 받아먹지.
우리와 즐겁게 인사도 나눌 수 있어.
우리는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어.
아쉽지만 이제 돌아가야 해.
공연은 끝났으니까.

그런데 코끼리는 어디서 왔을까?
엄마, 아빠는 어디에 있는 걸까?
서커스는 어떻게 배웠을까?
코끼리도 서커스를 좋아할까?
(/ 본문 중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모기싫어섬'을 찾아갔어.
그러자 섬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 주변으로 모여들었지.
똑똑한 사람들이 초강력 모기약을
나누어 주며 말했어.
"여러분은 이제 모기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그런데 이튿날 조금 이상한 일이 생겼어.
도마뱀이 꼼짝도 하지 않는 거야.
그렇지만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았지.
아구아구 짭짭! 아구아구 짭짭!
고양이는 신이 났어.
또 그 이튿날 조금 더 이상한 일이 생겼어.
고양이들이 꼼짝도 하지 않는 거야.
그렇지만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았어.
찍찍찍찍찍찍!
생쥐만 신이 났지.
(/ '본문'중에서)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
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
토끼, 청설모, 산양은 힘센 멧돼지 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선물을 주었던 것처럼
호랑이 대장에게 줄 선물을 고민했어요.
(/ 본문 중에서)

토끼, 청설모, 산양이 함께 모여 의논했어요.
"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우리에게 친절하게 잘해 줬는데."
"호랑이 대장은 우리가 준 선물이 맘에 안 드나 봐."
"호랑이 대장은 뭘 좋아할까?"
"우리 셋이서 큰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때?"
"그래! 그게 좋겠어."
(/ 본문 중에서)

호랑이 대장은 입을 아주 크게 벌려
이빨을 모두 드러내며 소리쳤어요.
"난 선물을 받고 싶지 않아!
다신 갖고 오지 마!"
"도대체 호랑이 대장은 무엇을 원하는 거지?"
토끼, 청설모, 산양은 투덜거렸어요.
(/ 본문 중에서)
우리 할머니는 변덕쟁이.
춥다고 옷을 껴입더니
금방 덥다고 옷을 벗고는
부채질을 해.
(본문 중에서/ )

우리 할머니는 변덕쟁이.
쌀밥에 간장게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짜서 간장게장도 싫대.
혓바닥이 따끔따끔해서 못 먹겠대.
(본문 중에서/ )

괜찮아요. 할머니!
할머니 나이쯤 되면 누구나 앓는
감기 같은 거래요.
천천히 곧 지나갈 거래요.
힘내요. 할머니! 기다릴게요.
(본문 중에서/ )
파란 사람들이 로켓을 쏘아 올렸군요.
"와! 저 로켓, 정말 멋진걸!"
빨간 사람들이 말했어요.

“우리도 로켓을 만듭시다!
파란 로켓보다 더 크고 멋진 로켓을 만들어요!”
빨간 사람들도 로켓을 만들었어요.

얼마 후 파란 로켓 2호와 3호, 4호가 우주로 날아갔어요.
빨간 로켓 2호와 3호도 우주로 날아갔죠.
노란 로켓 1호도 우주로 날아갔답니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로켓을 발사했어요.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던 로켓과 인공위성 들이
이제 이름을 잃어버렸어요.
사람들은 그것을 우주 쓰레기라고 부릅니다.
우주 쓰레기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어요.
(/ 본문 중에서)
친구를 따라 하고 닮아 가면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혼자서 해 보는 용기를 가질 거예요.
친구를 너무 의지하면 안 되니까요.
(/ 본문 중에서)

나는 나눠 주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싫은 건 싫다고 말할 거예요.
그건 아주 힘든 일이지만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하니까요.
(/ 본문 중에서)

난 알아요.
엄마가 동생만 사랑하시는 건 아니죠.
동생은 어리고 약하니까 돕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죠.
(/ 본문 중에서)

분명히 아는 사람인데.
아이, 부끄러워!
뭐라고 인사를 해야 하나?
나는 생각하는 중이에요.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미술 작업과 그림책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미술 외에도 문학, 영화, 사진, 음악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 [친구가 된 먹구름과 개구리]로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미술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공동 작업에도 관심이 많아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다음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제주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박사 과정(아동 문학 · 미디어 교육)을 졸업했습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림책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미소와 함께 산책하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쓴 책으로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코끼리 서커스], [스스로 가족],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두 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에는 [팥죽 할멈과 팥빙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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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충북 제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북 제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1년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14년 제12회 푸른문학상에서 청소년 중편소설이 당선되었어요. 지은 책으로는 《수탉이 알을 낳았대》,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도대체 공부가 뭐야? 》, 《나는 블랙 컨슈머였어!》, 《성경인물 고사성어》, 《괜찮아요, 할머니!》, 《박씨 성을 가진 노비》, 《글쓰기 대장 나가신다!》, 《매월당의 초상화》등이 있고, 시리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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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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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고려대학교에서 서양 역사를 공부했어요. 여러 해 동안 어린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글쓰기 공부를 했지요. 지금은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데 힘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정보그림책 [미래에서 온 땡땡], [사랑의 웨딩플래너], [주변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모양], [완벽한 세계를 이루는 모양]이 있어요.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학박사이며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집필과 21C교육포럼에서 발간하는 SNS 신문인 [21C신문] 편집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계간지 [동시와 동화나라]에서 공모한 동화 부문에서 [삼촌이 셋]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 부문에서 [캐모마일 차 마실래?]가 당선되었습니다. [캐모마일차 마실래?]는 [외톨이](공저)에 실렸고, [동네 장학생]은 [내 이름을 불러 봐](공저)에 수록되었습니다. 또 다른 책으로 [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위인들], [멋진 대장!]도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민대학교에서 도자 공예를 전공했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주변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며, 지금은 매일매일의 일상에 꿈을 더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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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인권 동화 및 여러 정보 그림책을 쓰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 드로잉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직접 쓰고 그리는 그림책 작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장지에 한국화 물감과 먹을 즐겨 씁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균과대학교 박사 과정(아동 문학 ․ 미디어 교육)을 졸업했습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림책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코끼리 서커스], [스스로 가족],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두 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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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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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오월의 자연에서의 사색]등

생년월일 -
출생지 경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름다운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과 함께했고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후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수료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그림책을 읽었을 때 현실처럼 꿈꾼 그 세계를 아직도 기억하며 많은 아이들에게 그 경험을 전파하고자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간장 게장은 밥도둑], [빨간모자],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영상영화학을 전공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며, 흐르는 물이라는 뜻을 담아 ‘율마’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미술학도에서 영상학도로, 그리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끊임없이 여행 중입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습니다. 같은 학교 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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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여성과 퀴어에 관한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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