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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6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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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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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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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3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하워드 가드너는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 모든 인간 능력에 내재된 창조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이 창조적 능력을 선천적인 IQ나 예술 재능에 한정해서 이야기해온 것을 지적하며 지극히 평범한 인간도 마음속에 있는 창조성을 찾아낼 수 있는지 탐구한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간디라는 4명의 위인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창조성의 비밀을 밝혀낸 하워드 가드너만의 독창적 저서이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은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5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미래를 위한 5가지 마음]은 미래인재의 성공을 위한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사용법이 담겨있는 마음의 실천 편이다. 이 책에서 가드너는 5가지 마음을 제시한다. ‘훈련하고, 종합하고 존중하라. 창조적이고 윤리적으로 사고하라!’ 이러한 실천적 마음교육은 새로운 경영을 고민하는 리더들과 다음 세대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교육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은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6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중국 교육, 미국 교육]은 하워드 가드너의 중국 방문기라고 할 수 있다. 가드너는 중국에서의 우연한 관찰을 통해 진보적이고 창의적 교육을 추구하는 미국과 기초 기술 습득 우선의 전통적 교육을 추구하는 중국을 비교하며 미래의 교육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진지한 비교문화적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전통적’ 교육과 ‘진보적’ 교육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은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4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마음 변화의 과학]은 과학적인 이론으로 접근한 마음 변화 프로젝트다. 지도자는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이러한 마음 변화의 순간에 대해 인간은 언제, 어떻게 설득되고 변화하는지 보여주는 ‘가드너 심리학’만의 놀라운 성과이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1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획일화된 시스템을 비판하고 지능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인간의 본질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 촉발한 하워드 가드너 사상의 정수이자, 전 세계 교육계에 혁명을 일으킨 ‘다중지능 이론’이 탄생한 기념비적 작품이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의 2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30여 년 동안 인간의 가능성과 가치 회복을 위한 배움의 원리를 탐구해온 가드너는 이 책에서 진리, 아름다움, 선함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이해해야 하며, 교육이란 바로 그 ‘이해’를 위해 마음을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현대사회의 교육이 점점 기능화 되어가고 배움의 본질적인 의미가 희미해지는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는 진정한 배움의 힘과 의미를 일깨워준다.

    출판사 서평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40년 넘게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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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가드너가 당시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던 단일하고 획일적인 지능의 개념에 반대하고 인간은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배경과 상세한 내용을 정리한 저서의 30주년 기념 개정판! 1981년 초판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교육계와 심리학계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이 책을 바탕으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 이론은 전 세계 교육계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왔다. 인간이 지닌 수많은 능력은 어떤 진화의 과정을 거쳐 발달해왔는가? 심리학과 뇌과학, 인지과학과 인류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과 탁월한 통찰로 지능의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의 마음과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 세기의 명저다.

    세계적 석학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지능의 구조와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인지과학의 바이블

    이 책은 1981년 출간된,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간의 창조적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의 책임자로 있던 하워드 가드너의 저서이다. 하워드 가드너는 그 당시까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단일하고 획일적인 지능의 개념에 반대하고, 인간은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배경과 상세한 내용을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출간과 동시에 이 책은 전 세계 교육계와 심리학계의 집중 조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바탕으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 이론은 전 세계 수많은 나라의 교육계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하워드 가드너는 다중지능 이론의 아버지이자 세계적 석학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하워드 가드너가 비판했던, 인간의 지능을 측정하는 단일한 지수인 IQ 검사가 시행되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IQ 검사 결과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말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인간의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개발하고 훈련시키기 위한 많은 교육 방안들이 고안되고 있다. 최근 30여 년 사이에 일어난 이와 같은 혁명적 변화의 출발점이 된 것이 바로 이 책 <지능이란 무엇인가>이다.

    다중지능 이론의 탄생!
    지능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지능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인가?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이라는 아이디어를 처음 얻게 된 것은 1976년 인간의 잠재적 능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어린 학생들이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등 7가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인간의 다양한 능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경학자였던 프랜시스 골턴의 골상학에서 피아제의 인지이론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지능을 탐구했던 역사적인 흐름과 뇌과학과 유전학, 인류학 등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의 근원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능력들을 ‘다중지능’이라 이름 붙였다. 무엇보다 가드너는 지능이란 인간의 모든 인지 능력을 적절하게 아우르는 동시에 좀 더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능력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능이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일하고 일반적인 능력이라는 기존의 주장에 반기를 들었다. 그리고 인지과학적, 생물학적, 진화론적 분석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몇 가지 지적 능력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지능의 정의를 내렸다. 그는 지능이란 “하나의 혹은 여러 문화적 환경 안에서 가치 있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무엇인가를 생산해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흐름과 현대 과학의 근거를 바탕으로 인간 지능을 정의하고, 인간의 지능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해나간다.
    그렇다면 지능의 기준은 무엇일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지능이라 부를 수 있을까? 하워드 가드너 역시 아이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능력 중에 과연 무엇이 지능이고 무엇이 지능이 아닌지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자 했다. 가드너는 이 책에서 인류학과 생물학적 증거에R>
    미래인재의 성공을 위한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 사용법이 담겨 있다. 전작들에서 마음의 작동 방식을 설명해오던 가드너는 이제 마음의 실천을 위한 새로운 교육의 목표를 제시한다. 가드너의 실천적 마음교육은 새로운 경영을 모색하는 리더들과 다음 세대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교육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 넣는다. 훈련하고 종합하고 존중하라. 창조적으로, 윤리적으로 사고하라. 바로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가득할 미래가 요구하는 다섯 가지 마음이다. 미래의 지도자와 경쟁력을 갖추어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워드 가드너가 제시하는 5가지 마음!

    변화의 시대, 미래를 결정짓는 5가지 마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르칠 것인가!


    하워드 가드너는 미래에 대처하려면 핵심적인 5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교육시키는 것이 새로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앞으로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변화가 닥칠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과 지식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교육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없고, 시시각각 바뀌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포괄적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훈련된 마음disciplined mind
    ‘훈련된 마음’이란 최소한 한 종류의 사고방식, 즉 하나의 학문 분야나 전문직의 독특한 인지 양식을 완전히 정복한 마음을 뜻한다. 한 학문 분야를 정복하기까지는 10년이 걸린다. 훈련된 마음은 기술과 이해를 증진시키려면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마음이며,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군기가 잘 잡힌highly disciplined’ 마음이다.
    천재성을 타고났던 루빈스타인조차 젊은 시절 재능을 믿고 연습을 게을리한 결과,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오케스트라가 안다. 그리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세상이 안다”는 고백을 하게 된다. 이후 루빈스타인은 방탕한 생활을 멈추고 규칙적인 생활과 끊임없는 연습으로 여든이 넘어서도 최고의 연주를 한 드문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이처럼 최소한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개인은 남의 장단에 춤을 추는 운명이 될 것이라고 하워드 가드너는 경고한다.

    ◆종합하는 마음synthesizing mind
    ‘종합하는 마음’은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취하고, 그 정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며, 이를 당사자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합하는 마음이다. 종합하는 능력은 과거에도 가치가 있었지만, 정보량이 무서운 속도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더욱 중요해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워드 가드너는 '레이저형 지능Laser Intelligence'과 '탐조등형 지능Searchlight Intelligence'을 통해 종합하는 마음을 설명한다. 레이저형 지능은 한 주제를 깊이 조사하지만 다른 분야와 협력하거나 통섭할 기회는 잘 활용하지 못하는 반면, 탐조등형 지능은 레이저형 지능만큼 깊이 조사하지는 않지만 주위 환경을 항상 검색함으로써 영역들 간의 연결점(그리고 차이점)을 쉽게 식별한다. 따라서 저자는 이 두 가지 지능형을 통해 종합하는 마음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창조하는 마음creating mind
    ‘창조하는 마음’은 훈련된 마음과 종합하는 마음을 토대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마음이다. 창조하는 마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익숙하지 않은 질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사고방식을 만들고, 예상치 못한 해결책을 도출해낸다. 결국 이 창조물들은 반드시 지적인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는다. 창조하는 마음은 아직 규칙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역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세대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인공지능이나 로봇보다 앞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다.
    하워드 가드너는 창조자가 되려면 창의성 자체만 강조해선 안 되고, 창의성의 재료가 되는 지능, 기술, 훈련을 풍부하게 갖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나는 라파엘로처럼 그리곤 했다. 나는 어린이처럼 그리는 법을 배우기까지 평생이 걸렸다”는 피카소의 말처럼 어린이의 마음과 감수성을 유지시켜 주는 부모와 교사의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점점 기능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고 있는 현대사회의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면서, 인류가 쌓아온 학문적 사고방식과 가치 체계로 마음을 단련할 때 풍부한 이해 그리고 그 이해를 올바르게 실행할 수 있는 진정한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지과학과 문화적 관점에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는 학문적 사례를 세밀하게 탐구하며 진리, 아름다움, 선함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 지능, 문화, 배움의 상관관계를 날카롭게 파헤친 인지과학의 역작이자 심리학의 발달에서 뇌과학과 인지혁명까지,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배움의 진정한 힘과 의미를 일깨워줄 우리 시대의 필독서이다.

    “배운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인간의 또 다른 본성, 진정한 배움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


    인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실현해나간다. 그렇다면 우리의 가치와 가능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 걸까? 우선 가드너는 좋은 교육을 위한 요소로서 진리(truth), 아름다움(beauty), 선함(morality)을 제시한다. 조금은 구태의연해 보이는 이 요소들은 사실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지속적으로 후손들에게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가르쳐왔던 것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진리는 단순한 사실 관계에서 더 나아가 학문적 진리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통해 모든 학문이 발전해왔다. 이 책에서는 진화론을 예로 들어 진리의 문제를 다루면서 인간이 발전시켜온 학문적 사고 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 비로소 현대 사회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름다움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모차르트의 음악과 같은 예술을 이해함으로써 창조적 영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 또한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선함의 영역에 대해서 가드너는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를 다루며 이 역사적 사건을 통해 과학과 예술에서 다루지 못했던 좀 더 폭넓은 의미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생각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분쟁의 본질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드너가 진리, 아름다움, 선함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다루는 이유는 이 요소들이 사람들에게 세상을 배우고 ‘이해’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는 교육이란 바로 이 ‘이해’를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진화론과 모차르트의 음악, 그리고 홀로코스트라는 사례를 강조하는 것 역시 이 사례들을 통해 진리, 아름다움, 선함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높은 학문적 소양을 갖추었으면서도 비판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새로운 발견과 대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사람, 또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을 꿈꾸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교육, 진정한 배움이라고 가드너는 말하고 있다.

    심리학의 발달에서 뇌 과학, 인지혁명까지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진정한 배움의 힘과 의미를 일깨워줄 우리 시대의 고전


    사회가 변화하면서 배움의 방법과 그에 대한 이론도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과거의 교육은 주로 개인적, 사회적 필요에 의해 외부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였다. 그 과정에서 개인의 마음이나 두뇌에서 일어나는 활동은 봉인된 블랙박스처럼 알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뇌 과학과 인지과학의 발달로 학습 과정에서 일어나는 두뇌 작용의 비밀이 풀리고 있고 인간 마음에 관한 수수께끼 역시 하나씩 실마리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가드너에 따르면 뇌 연구 자체는 단지 뇌라는 신체 조직에 대한 연구일 뿐이고 뇌를 심리학적, 교육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경학적이며 심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인간이 배우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왜 그것을 배우고 가르치는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
    들어지는가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가지고 있던 창조적 능력이 평범한 우리 일반인들 속에는 어떻게 잠재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능력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논의한다. 또한 평범한 재능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창조적 재능을 꽃피우기도 하고 그 재능을 잃어버리는지, 개인이 창조적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우리 안에 잠재돼 있는 창조성의 비밀! 좌절과 실패라는 인생의 장애물들을 성공의 초석으로 바꾸어낸 위대한 인물들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 마음의 비밀을 새롭게 해석해낸 이 시대의 고전이다.

    좌절과 실패라는 인생의 장애물들을 미래의 성공으로 바꿔낸 위인들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창조성의 비밀을 밝혀낸 독보적 저서!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켰고,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냈으며, 마침내 인간의 창의력과 통찰력을 모방하는 인공지능까지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인간의 창조적 능력의 근원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의 창조성이란 극소수의 천재들에게만 주어진 선천적 재능일까, 아니면 후천적인 교육과 환경에 의해 길러진 능력일까?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석학 하워드 가드너가 인류가 지난 수백 년 동안 끊임없이 궁금해 한 인간의 창조적 마음을 심도 깊게 탐구하여 그에 관한 놀라운 진실과 비밀을 밝혀냈다. 10여 년에 걸쳐 가드너는 인류 역사상 비범한 창조적 능력을 나타냈던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연구하여 위대하며 신비롭기까지 한 그들의 정신 작용의 비밀을 파고들었다. 이 책에서 그는 누구나 위대한 삶을 살았다고 인정하는 네 명의 인물, 모차르트, 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간디의 삶에 대해 다중지능 이론의 측면에서 고찰한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가지고 있던 창조적 능력이 평범한 우리 일반인들 속에는 어떻게 잠재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능력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논의한다. 또한 평범한 재능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창조적 재능을 꽃피우기도 하고 그 재능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개인이 창조적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사회적 역할에 대한 문제까지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간디
    위대한 천재들의 삶을 통해 창조성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낸 이 시대의 고전


    역사적 인물들은 어떻게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켰을까? 위대한 업적으로 역사에 기록된 인물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놀라운 생산성과 훌륭한 작품성을 갖춘 모차르트의 음악적 재능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었을까? 정신분석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한 프로이트의 지적인 힘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버지니아 울프의 깊은 문학적 통찰력의 근원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우리사회에서는 창조적 능력, 비범한 재능이라는 말은 지금까지는 특히 IQ나 예술적 재능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러한 비범성의 연구의 역사적 맥락과는 다르게 가드너는 자신이 이미 주창했던 다중지능 이론의 맥락에서 인간의 창조적 능력에 대한 비밀을 풀어내고 있다. 그러한 지적 능력에 대한 연구에 더하여 그는 비범성의 탐구가 비범한 사람의 개인적 소질(person), 적성에 맞는 분야(domain), 그리고 그의 업적을 인정해주는 사회(field)의 세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창조적 인물은 선천적 특성만의 산물이라기보다는 그에 상응하는 교육 경험과 사회적 조건이 구비될 때 나타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창조적 능력의 유형을 어떤 한 분야를 탁월한 수준까지 숙달하는 대가형(the Master), 그리고 그 분야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양화하는 창조자형(the Maker),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내관자형(the Introspector),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지도자형(the Influencer)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네 명의 인물의 삶과 업적을 통해 인간의 비범한 능력의 비밀을 분석해내고 있다.
    모차르트는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누구도 능가할 수 없는 대가로,
    이 책은 하워드 가드너의 중국 방문기라 할 정도로, 중국에서 우연히 마주한 문화 간 교육에 대한 차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가드너는 중국의 교육 방식과 미국인으로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비교하며 ‘기술의 습득이 먼저냐, 자유로운 창의성이 먼저냐’ 하는 전통과 진보 사이에 놓인 창의 교육의 근본 질문을 던진다. 중국 교육과 미국 교육의 만남에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해답이
    있다.

    모방의 중국 교육과 전환의 미국 교육
    ‘기술의 습득이 먼저냐, 자유로운 창의성이 먼저냐’


    가드너는 미국과 중국의 교육 방식의 차이, 혹은 문화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로 직접 경험했던 아들 벤저민의 일화를 든다.
    한 살 반이었던 벤저민이 호텔 열쇠를 반납함에 넣는 과정을 개입 없이 지켜보며 시행착오 자체를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하워드 부부와 달리, 중국인들은 벤저민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지나가던 중국인 대부분은 벤저민이 열쇠를 반납함에 넣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가와 벤저민의 손을 잡고 반납함 구멍으로 부드럽게 이끌어주었다. 이 대조적인 태도야말로 중국과 미국의 교육철학의 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시행착오를 통해 겪는 경험을 중시하는 미국과 달리 중국은 그런 시행착오가 불필요하고 시간 낭비이며, 실패의 경험이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보다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과제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고 다음 단계에 바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이 극명한 대조를 통해 가드너는 중국 교육의 핵심을 집어낸다. 천자문 암송과 서예로 대표되는 중국식 교육은 반복훈련을 통해 빠르게 기초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우선한다. 창의성은 기술을 완벽하게 익힌 후에야 발휘할 수 있는 응용의 영역으로 여기는 것이다.
    반대로 미국은 어린이 스스로가 직접 시도하는 자립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 요소들을 창의성의 원천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술 습득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장려한다.
    여기서 가드너는 ‘진보적 교육자’로서 자신이 목격한 경직된 중국 교육과 현장의 수업 방식을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교육방식 자체에 대해서는 우열을 논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드너는 이런 미국과 중국의 차이 뒤에 영토 개척을 통해 번영을 이뤘던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미국과 유구한 역사 속에 수많은 변화를 점진적으로 이뤄냈던 중국 역사가 숨어 있음을 지적한다. 나아가 중국의 반복훈련 전통이 도덕적 수행과 수련의 측면이라는 점 역시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문화와 역사의 차이로 인해 창의성에 대한 인식과 교육 방식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양쪽 교육의 타당성을 인정한 후 가드너는 전통의 강조에서 발생하는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중국 교육의 특징 중 하나인 ‘능력별 학급 편성’의 경우 가족과 학교, 국가의 야망을 위해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 희생될 뿐만 아니라 출발은 느리지만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배제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반대로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기초 기술 습득을 소홀히 해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한 학생들의 숫자가 중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제기한다.
    이를 통해 가드너는 미국의 교육이 옳고 중국의 수업이 잘못되었다고 결론 내리는 쉬운 선택 대신 실제 현장에서 두 가지 관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창의성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세계와의 소통에서 탄생한다

    가드너는 자신의 어린이 인지 발달 연구를 통해 그 접점 가능성을 보여준다. 유아기 어린이들은 뛰어난 창의성을 보여주는 예술가의 마음과 비슷하기 때문에 유아기 시절(가드너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7세)에는 반복훈련을 통한 기술 습득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독창성을 북돋아주는 것이 적절하며, 최대한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부여받아야 한다. 이후 아동 중기(~14세)에는 기술 연마가 중요해진다. 기술 습득이 부족할 경우 좌절감을 느끼거나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후 청소년기에는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 관점 그리고 습득한 기술을
    인지심리 분야에 천착한 거장 하워드 가드너의 학문적 정수. 심리학의 근원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는 ‘어떻게 사람은 변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그는 뛰어난 통찰과 엄정한 이론을 선보인다. 실제 각 영역에 해당하는 유명 인물들의 사례와 하워드 가드너가 정립한 마음 변화의 이론 및 사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어느 순간, 어떻게 변화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마거릿 대처와 클린턴의 사례, 그리고 가족 간의 설득과 나 자신의 결심에 이르기까지 하워드 가드너가 탐구하는 마음 변화의 원리!

    어떤 지도자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마거릿 대처와 빌 클린턴

    하워드 가드너는 어떤 지도자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선택을 받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자신의 다중지능 이론 틀을 실제 지도자의 사례에 대입한다.
    하워드 가드너가 대상으로 삼은 성공한 대표적 정치인은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수상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었다. 그는 이 유력한 두 정치인의 주장과 삶, 레토릭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닮은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하워드 가드너는 우선 마음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를 분리해서 이성/조사/공명/표상의 재서술/자원과 보상 등으로 세분화시킨다. 이를 통해 각 요소별로 성공 요인을 분리해내는데, 그중 그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단순하고 강력한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하는 ‘정치인의 삶’이었다.
    즉, “자신이 주장을 얼마나 단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그리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그 자신의 삶에서 구현해내었는가?”이다.
    마거릿 대처는 영국이 이류국가로 전락했다는 위기감에서 출현해 ‘강력한 대영제국의 부활’이라는 단순하고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그녀는 주목받는 정치인으로 발돋움했다. 대처는 그녀에 반대하는 장애물(집권 노동당/보수당의 라이벌/강성노조)을 오히려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오를 기회로 삼았다. 그녀는 끊임없이 “그/그녀는 우리 편인가”라고 물음으로써 영국대중을 자신을 따르는 편과 아닌 편으로 분리시키는 레토릭을 펼쳤다. 그녀가 말하는 “새로운 영국”은 나약하지 않고, 이류에 머물지 않으며 무엇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했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펼치는 대처 자신이야말로 그 말의 신뢰성을 높이는 화신이었다. 하워드 가드너가 주목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이다.
    그 주장의 호불호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그녀를 선택한 것은 가난한 식료품 가게 딸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한 그녀의 자수성가한 삶에서 신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정치인으로 막 시작해 입지가 취약했을 때 그녀는 통계자료를 이용한 뛰어난 웅변으로 능력을 입증하고, 원칙에 대한 확고한 입장과 단호함으로 자신의 주장을 이행해낼 수 있다는 신뢰를 점차 얻어간 것이다.
    총리에 오른 이후에도 그녀는 노동자파업과 포클랜드 전쟁, IRA의 폭탄 테러 등 여러 위기에서 자신의 원칙을 지켜내면서 격렬한 저항을 이겨내고 장기집권에 성공한다.

    하워드 가드너는 성공적인 지도자로 빌 클린턴을 꼽으면서 숙적이었던 뉴트 깅그리치와 대비해서 보여준다. 클린턴은 마거릿 대처와 대조되는 능력의 소유자였다. 우리 편과 상대편을 철저히 분리했던 마거릿 대처와 달리 빌 클린턴의 가장 큰 정치적 무기는 뛰어난 친화력이었다.
    이런 능력은 그의 맞수이자 당시 하원의장으로 공화당을 이끌었던 뉴트 깅그리치와 극명하게 대조되는데, 둘 다 분열을 초래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똑같았지만 클린턴은 견해 차이를 무마하는 재능이 있었던 데 반해 깅그리치는 그 분열을 극대화시키는 특징이 있었다.
    깅그리치는 마거릿 대처와 닮았지만 결정적으로 그는 자신이 말한 이야기를 자신의 삶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그의 주장이 그에게 불리하면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않았고, 클린턴이 르윈스키 스캔들을 비난하는 그 순간에 보좌관과 불륜 관계가 드러나기도 했다. 그 결과 유권자는 깅그리치를 신뢰하지도, 그에게 공명하지도 않았다. 결국 공화당의 차기 리더십은 깅그리치가 아닌
    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가치판단의 문제다. 뇌 속의 신경망을 마지막 시냅스까지 들여다봐도 그것은 결코 이와 같은 가치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런 이유에서 가드너는 마음속에 있는 것은 결국 두뇌 작용의 산물이라 생각하면서도 문화적 영향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교육 방식이나 동양의 유교적 교육 등 세계 곳곳의 교육 방식들을 탐구하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문화 연구를 통해 인류가 발전시켜온 교육의 경로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이 과정을 통해 가드너는 배움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과 함께 효과적 학습과 배움의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 과정은 배움에 대한 가치관이 왜곡되고 배움의 본질적인 의미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현대 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은 이해보다는 파편화된 지식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지금까지 하워드 가드너는 다중지능 이론을 중심으로 주로 교육학 분야에서 한정되어 국내에 소개되었다. 심지어 그의 다중지능 이론은 국내에서 지능검사용 도구로 왜곡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드너는 교육학이라는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지능과 문화, 배움의 상관관계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과 창의력의 발현에 관심을 가지고 이 분야를 연구해왔다. 이런 맥락에서 가드너의 이 책은 교육학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세계적 석학 하워드 가드너의 사상을 넓은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첫 책이라 할 수 있다.
    부시로 넘어갔다.
    반면 클린턴은 대규모 청중 앞에서 달변으로 대중들을 휘어잡을 줄 알았고, 개인들을 일대일로 만난 자리에서 보여주는 서민과 흑인, 히스패닉과의 일체감을 통해 친밀한 이미지가 정치적 수사와 연기가 아님을 보여줬다. 그리고 유권자가 무슨 이야기를 원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정치인이었다. 가장 성공적인 정치 슬로건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처럼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치명적인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클린턴이 높은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이런 매력 덕분이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정치인뿐 아니라 크든 작든 조직을 이끄는 CEO, 임원, 관리자라면 되새겨야 할 부분을 짚어준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하워드 가드너는 주인공/목표/장애물/장애물을 극복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내용을 담고 있어도 모든 마음 변화에는 ‘저항’이 뒤따르기 마련인데 이 저항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몬산토의 CEO였던 로버트 샤피로는 뛰어난 이성과 논리적인 내용을 갖추고 내부의 강력한 지지까지 받았지만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을 간과했고 결국 새로운 시도는 좌초하고 만다.
    반대로 거대한 공룡으로 도태되고 있던 BP는 데이비드 사이먼과 존 브라운의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업으로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 BP 역시 내부 혁신에 대한 구성원의 강력한 반발이 존재했다. BP처럼 오래되고 완고한 조직문화를 타파하고 조직원들의 변화를 이끄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선 조직의 권위적 계급 구조와 조직원들의 저항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조직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선언으로는 기존의 관성을 이겨낼 수 없다.
    존 브라운은 우선 목표를 분명히 하고(권위적 기업 구조와 문화 타파), 변화를 위한 충분한 자원을 투입했다(새로운 시스템의 고안과 많은 인력 투자). 그리고 변화에 대한 저항을 파악하고(기존 직원들의 관성), 이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했다(구성원 간 유대 강화). 이를 통해 혁신에 대한 조직원들의 공명을 일으키고, 혁신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실제 사건을 통해 마음 변화를 강화시키고 안착시켰다(원유공급처를 빼앗기는 사건). 저항을 무력화하고 공명에 성공한 것이다.
    근거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지능의 8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그가 제시한 지능의 첫 번째 기준은 뇌 손상으로 특정 능력이 개별적으로 파괴되거나 손상되는 현상, 즉 뇌 손상에 의한 잠재적 격리 현상이다. 이는 곧 그 능력이 다른 능력과는 독립적으로 작용한다는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지능을 정의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다음은 특정한 능력에서 뛰어나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능력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 아동이나 실어증에 걸린 아이들처럼 특정한 지능만 나타나거나 혹은 특정한 지능만 나타나지 않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세번째 기준은 개인들의 발달 과정에서 특별한 이력이 나타나는가이다. 그 외에도 가드너는 진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수성, 실험심리학적 근거, 심리측정학적 근거, 기호체계 등을 근거로 1981년 이 책이 출간될 당시 언어 지능, 음악 지능, 공간 지능, 논리수학 지능, 신체운동 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기성찰 지능이라는 7개의 지능을 발표했다. 현재 가드너는 자연친화 지능과 아직은 더 연구가 필요한 실존 지능을 포함하여 8과 1/2의 지능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가드너는 8개와 1/2이 인간이 가진 모든 지능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과학이 발전하며 더 다양한 인간 지능이 발견될 수도 있으며, 지금 그가 지능이라고 주장한 것들이 지능의 지위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중지능 이론, 인공지능 시대의 해답을 제시하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인공지능 및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5년 안에 선진국 15개국에서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펴냈다.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은 “각국은 대량 실업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려면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단순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창조력과 고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과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로봇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지금, 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 존재 가치를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기존의 우리가 배우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인간의 가치를 입증할 수 없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과연 인공지능과 차별화될 수 있는 인간만의 지적 영역과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인간의 능력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그런 능력을 개발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30여 년 전에 인간의 지능의 본질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탐구했던 하워드 가드너의 사상은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하는 우리와 후손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가정 및 시대적 환경 속에서 천재성을 키워나갔다. 프로이트는 혁신적인 학문 분야를 창조해낸 창조자로, 자신의 지적 특성을 인식하고 정신분석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버지니아 울프는 내성 지능과 언어 지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었던 인물로,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았던 시대의 역경을 무릅쓰고 문학의 영역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창조성을 드러냈다. 간디는 타인을 감화시키는 탁월한 지도력의 소유자로,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비범성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재해석하면서 새로운 형식의 저항 운동을 만들었다. 저자가 위의 4가지 유형으로 창조적 인물을 구분하고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점은 이 밖에도 다른 유형의 비범한 능력이 있을 수 있으며, 한 사람이 몇 가지 분야에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천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안에 잠재된 창조성에 대한 놀라운 진실


    이 책에서 가드너의 핵심적인 관심은 이러한 비범한 인물들 그 자체가 아니다. 그런 인물들을 연구하여 평범한 이들 속에 잠재된 창조적 능력과 그 가능성이 완성되기까지의 비밀을 풀어내는 데 더 큰 관심이 있었다. 가드너는 이 비밀의 꾸러미를 창조적 능력의 세 가지 구성 요소와 발달 과정의 묘사를 통해 풀어내려고 한다.
    세 가지 구성 요소란 사람, 물리적 대상, 그리고 상징적 실체를 말한다. 즉 어떤 인간적 특질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인간적 측면, 주변의 사물과 대상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대상적 측면, 그리고 어떠한 상징 체계(언어, 색깔, 음계, 논리 등)에 관심이 있고 능숙했는가 하는 상징적 측면이다. 발달 과정의 묘사란 타고난 창조적 특성들이 연령과 더불어 가정, 교육, 그리고 기타 사회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가드너는 세 가지 구성 요소와 발달 과정의 분석을 통하여 창조적 능력에 대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왜 가능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런 능력을 상실하게 되기도 하는지를 설명하며 우리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어떻게 발견해내고 또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인 창조적 능력과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관련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조적 능력이란 수년, 수십 년 된 경험의 결과이지 며칠만의 교육과 훈련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 있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어떤 소질을 개발하도록 안내하고 어떤 교육적 경험을 제공해주어야 하는가의 문제 또한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창조성, 그것은 인간만이 가진 가장 위대한 특징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창조성을 특정한 분야에 한정된 의미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조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 가드너의 주장대로 모든 인간에게는 각자의 방식으로 모두 창조성이 잠재되어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조성을 모방하면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더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그 어떤 능력보다 창조성이 주목받고 있는 시대에 가드너의 창조성에 대한 연구와 논의는 우리 사회에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이 가진 재능과 마음의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가드너는 이 책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지점에 다다른다. 우리는 보통 창의성을 당연히 개인의 산물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가드너는 창의성을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는 좁은 정의를 넘어 타인과 자신이 속한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재정의한다. 다시 말해 가드너에게 창의성은 개인과 작품에 내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창의성의 분출은 관계성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행하는 ‘벽돌의 쓰임새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라’류의 창의성 테스트는 결국 창의성의 척도가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런 식의 창의성에 대한 이해와 평가는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다빈치가 일궈낸 최고의 창의적 성취와 관계가 없고, 우리 시대를 이끄는 예술가나 과학자들의 뛰어난 성취와도 거의 관계가 없다는 것”이 가드너의 진단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교육을 통해 유아기의 풍부한 상상력과 아동기의 기술 습득을 격려하고, 청소년기에 이 두 가지를 통합시켜 세계와 소통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결과물을 교사와 친구들과 공유하고 비평하면서 사회의 전통과 관습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를 혁신할 수 있는 창의성이라는 꽃을 피운다는 주장이다. 가드너는 “창의성은 무엇인가”라는 익숙한 질문 대신 “창의성은 어디에 있는가”를 물으며 창의성 교육의 사고 전환을 촉구한다.
    가드너가 제시하는 교육은 개인 중심형 교육이다. 모든 학생은 자신이 어떤 지능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재능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얻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가드너가 제시하는 개인 중심형 교육이 비용 효율이 떨어지고 너무 이상적이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받기도 하지만 가드너는 중요한 것은 재원이 아니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과 준비를 하는 사회의 의지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의 교육에 대한 이런 신념은 한국의 교육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한국의 교육 정책과 입시 제도가 끊임없이 바뀌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은 가드너가 80년대 중국에서 목격한 것처럼 학생들을 일렬로 세워 순위를 매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공정하게 순위를 매기는지만 논란이 됐지, 가드너가 제시하는 것처럼 사회가 공유하는 교육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과 논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정책의 방향성이 존재하지 않고, 정권에 따라 교육 수장에 따라 교육 방향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수능으로 대표되는 표준화된 평가에 대해서도 가드너는 매우 부정적이다. 가드너 스스로가 시험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데 최적화된 논리-수학/언어 지능에 뛰어났기 때문에 이런 표준화된 평가가 놓치고 있는 게 얼마나 많은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가드너는 이런 시험 중심의 단일 평가가 오직 논리-수학/언어 지능에 뛰어난 학생에게만 유리하며 다른 다양한 지능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더 많은 학생들이 받아야 하는 정당한 기회와 평가를 박탈시키고 있다고 본다.
    이처럼 가드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설명하고 나아가 교육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 목표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존중하는 마음respectful mind

    존중하는 마음은 오늘날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이나 가정의 틀 안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개인 및 집단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환영하며,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능률적으로 일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하워드 가드너는 모든 사람이 상호 연결되어 있는 세계에서 편협과 무례함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덴마크 신문의 이슬람 비판 만평 연재, 다니엘 바렌보임과 에드워드 사이드이 서동시집 워크숍, 요요마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 같은 사례를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이 버튼 하나로 공멸할 수 있는 세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사항임을 보여준다.
    하워드 가드너는 존중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의 모범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은 존중임을 지적하면서 타인의 고통과 그에 대한 공감은 같은 인간이라는 인식과 존중이라는 결속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고 논의를 확장한다. 이 인식과 결속이 사라졌을 때 그 사회는 지탱할 수 없고, 해체되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마음ethical mind
    하워드 가드너는 윤리적인 마음이 존중하는 마음보다 한 단계 더 추상적인 차원에 있다고 말한다. 하워드 가드너에 따르면, 윤리적인 마음은 노동의 본질을 숙고하고, 우리 사회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다. 윤리적인 마음은 직원들이 어떻게 개인의 이익보다 더 큰 목적에 봉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시민들이 전체의 운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타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개념화한 것이다.
    우리는 과거 씨족 중심의 생활을 바탕으로 가족 간 윤리, 공동체 윤리를 발달시켜 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관계의 중심점이 가정에서 직장으로 옮겨졌고, 무대 역시 세계화에 따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졌다. 하워드 가드너는 이런 변화에 따라 직업 윤리가 중요해졌다고 주장한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직업 윤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지만 윤리 교육은 이런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직업 윤리의 부재는 개개인의 윤리적 태도와 행동에서 원인을 찾을 것이 아니라 교육의 부재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하워드 가드너의 주장이다.

    과거에는 이 중 한두 가지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 방대한 정보의 세계적 이동, 컴퓨터와 로봇의 상용화, 세계화 시대를 맞이할 미래에는 한두 가지 마음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워드 가드너는 말한다.
    하나 이상의 학과나 기술에 통달하지 못한 개인은 어떤 직장에서도 성공하지 못하고 저급한 업무에 한정된다. 종합하는 능력이 없는 개인은 정보에 압도당하고, 문제에 부닥쳤을 때 현명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창조하는 능력이 없는 개인은 컴퓨터로 교체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개인은 타인에게서 존중받을 자격이 없으며, 직장과 사회에 해를 끼친다. 윤리적인 마음이 없는 개인은 인격을 갖춘 직원과 책임감 있는 시민이 없는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특히 하워드 가드너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존중하는 마음’과 ‘윤리적인 마음’은 현재 한국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오늘날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여러 문제들의 많은 부분이 존중과 직업 윤리의 부재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의견에 따르면,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다른 집단에 속한 타인에게 쏟아내는 이런 혐오 발언과 행동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우리 교육이 실패한 지점이다. 평범한 개인들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사회가 가진 윤리적 의식과 수준의 추락은 개인이 아닌 사회에 책임이 있으며, 그 사회적 책임의 대부분은 교육에 있다.
    따라서 하워드 가드너가 제시하는 5가지 마음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에서 실패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리트머스 시험지이자 새로운 교육의 출발점을 어디서부터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소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

    목차

    ─ 서문

    1장 마음에 대한 포괄적 고찰
    개인적 경험│훈련│종합│창의성│존중과 윤리│교육의 확대│
    교육의 옛날과 오늘│과학과 기술│과학과 기술의 한계: 두 가지 경고│
    세계화

    2장 훈련된 마음
    과거와 현재로부터 얻는 통찰│교과 대 학과│마음을 훈련시키는 방법│
    학과의 또 다른 의미, 훈련│실패한 훈련

    3장 종합하는 마음
    종합의 종류│종합의 구성요소│학제간 종합의 보상과 위험│훌륭한 종합
    과 과장된 종합│왜 종합은 어렵지만 가능한가?│교육의 과제│다관점주
    의 : 중간 단계│종합의 미래│

    4장 창조하는 마음
    창의성의 새로운 정의│창조자와 전문가│창조자의 평생교육│크고 작은
    다양한 집단들의 창의성│창의성의 상실│창조와 종합│미래에 출현할 창
    의성의 세 가지 모습

    5장 존중하는 마음
    유리알 유희의 기원│집단 관계에 관한 대립하는 설명들│우리 시대의 특
    징│합리적인 목표 : 타인에 대한 존중│발달의 이정표│존중하는 사회적
    환경과 잘못된 존중의 행태들│존중의 가치│역경을 극복한 존중

    6장 윤리적인 마음
    좋은 일을 지탱하는 세 개의 축│윤리적 지향성을 위협하는 것들│좋은 일
    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

    7장 결론
    다섯 가지 마음의 계발을 위하여│다섯 가지 마음을 정복하는 순서│다섯
    가지 마음과 미래

    ─ 주 261
    ─ 찾아보기 267

    ─ 감사의 말

    1장 창조적 인간의 비범한 특성
    비범하다는 것의 의미
    비범한 이들에 대한 오해
    비범한 마음에 대하여
    비범한 마음의 비밀
    창조적 인간의 네 가지 유형
    이 책의 구성

    2장 마음의 발달 과정
    두 사람의 위대한 관찰자
    유아기의 마음: 상징의 발견
    아동기의 마음: 상징체계의 사용
    마음에 대한 이론가
    비범하면서도 평범한 다섯 살 아동의 마음
    전통적 전문가의 조건
    학교가 직면한 정체성의 문제
    비범성 vs. 전문성
    개인차
    결론

    3장 비범한 지능의 탄생
    전통적인 관점에서 본 비범한 마음
    새로운 관점의 출현
    천재적 아동들의 특징
    지능에 관한 몇 가지 질문
    문화와 경험의 영향력
    다섯 살의 신동들
    예외적인 비범성
    매일 하는 다섯 가지의 경험
    네 가지 유형의 전형적인 능력

    4장 위대한 대가, 모차르트
    뛰어난 학습자, 모차르트
    특별한 천재와 소박한 천재
    놀라운 재능
    천재와 창조자
    창조성의 발달 단계
    말년의 모차르트
    다른 사람들의 세상
    대가로서의 모차르트

    5장 위대한 창조자, 프로이트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다
    학문적 천재성
    창조자의 특징
    인생 후기의 프로이트
    창작자로서의 프로이트
    관심 분야와 삶의 영역
    세 가지 교훈

    6장 위대한 내관자, 버지니아 울프
    내관에 대한 네 가지 접근
    특이한 성장 배경
    자신의 경험에 대한 집중
    창조적 예술가의 특징
    창조성과 광기
    예술가로서의 울프

    7장 위대한 지도자, 간디
    생산적 저항과 파괴적 저항
    창조자와 지도자
    리더(지도자)들의 특징
    이야기와 ‘개발되지 않은’ 마음들
    위대한 운동
    실패 극복하기

    8장 비범한 마음의 종류
    비범한 인물들의 삶과 업적
    명성과 성공
    영성적 비범성
    도덕적 비범성
    비범한 일탈자들
    절정기 사회
    몇 가지 질문들

    9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비범한 삶의 대가
    일종의 공식인가, 분위기인가
    세 가지 주요 요인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교훈
    미래를 위한 비범성
    인간적 비범성

    ─ 옮긴이의 말
    ─ 참고문헌
    ─ 주
    ─ 찾아보기
    ─ 서문

    1장 마음의 내용물
    심리학이 연 마음 상자
    심적 표상: 80/20 원칙
    마음의 내용물: 관념, 개념, 이야기, 이론, 기술

    2장 마음의 형식들
    내 인생을 바꾼 만남
    사고의 형식: 다중지능
    왜 인지주의인가?

    3장 유년기 이론의 힘
    유년기 발달의 역설
    견고한 유년기 이론들
    왜 성인이 되었을 때 변화에 저항하는가
    마음 변화를 촉진하는 요인들
    요약: 마음의 역설
    예측: 마음의 영역

    4장 이질적 집단의 대규모 변화
    마거릿 대처: 이야기와 삶
    스토리텔링과 진화론적 균형
    이질적인 인구 집단이 던지는 도전 과제
    국경을 뛰어넘는 리더십

    5장 동질적 집단의 마음 변화
    제임스 O. 프리드먼: 대학의 마음을 변화시키다
    마음의 변화에 이르는 단계
    실패한 지도자들
    유능한 지도자의 특징: 지능, 본능, 진실성

    6장 학문과 예술을 통한 간접적 방식
    과학적 발견을 통한 변화: 찰스 다윈
    인간의 마음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킨 사상가들
    예술가는 어떻게 마음을 변화시키는가
    저항을 이용하라
    광범위한 청중의 마음을 변화시킨 제이 윈스턴
    두 가지 축

    7장 공교육의 역할
    학교: 마음을 변화시키는 공공기관
    표상의 재서술을 통한 마음의 변화
    성인의 마음을 변화시킨 사례
    내 자신의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시대

    8장 친밀한 관계에서의 설득
    에릭 에릭슨과 신학생
    총장과 교수: 잘못된 만남
    친밀한 상황에서 공명을 일으키는 법
    두 대통령의 편
    가장 친밀한 마음의 변화들

    9장 내 자신이 바뀌는 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결정적 장면
    이념의 변화: 휘태커 체임버스
    사도 바울과 루터 그리고 근본주의자들의 변화
    학문 영역에서 일어나는 전환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변화

    10장 에필로그: 마음 변화의 미래
    웨트웨어
    드라이웨어
    굿웨어
    마음의 변화, 최종 결론
    ─ 부록
    ─ 주
    ─ 찾아보기
    ─ 감사의 말

    1장 모든 이들을 위한 교육
    모두를 위한 좋은 교육은 있다
    좋은 교육을 위한 요소
    이 책에 대하여
    이 책을 읽기 전에

    2장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것
    역할과 가치의 전승
    학문의 등장
    진·선·미의 교육
    학교의 고민은 계속된다

    3장 변화하는 교육
    교육기관의 보수성
    변화를 위한 새로운 흐름
    교육의 갈림길

    4장 뇌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
    과학적 지식과 가치판단
    오래된 논쟁: 행동주의 vs 특질론
    인지혁명,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다
    마음 연구에서 뇌 연구까지
    교육을 위한 일곱 가지 연구
    뇌 연구의 한계

    5장 문화가 중요하다
    세계 최고의 유치원
    문화 속에서의 배움
    문화 연구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
    문화적 관점 적용하기
    또 다른 효과적인 학교들을 찾아서
    스즈키식 학습과 스펙트럼 교실
    유교적 전통과 미국의 키스쿨
    세계 각국의 교육
    학교의 비전

    6장 이해를 위한 교육
    실용대학의 등장
    잘못된 시작
    ‘이해’를 위한 교육
    ‘이해’의 어려움
    ‘이해’를 방해하는 것들
    학문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이해’를 위한 네 가지 방법
    ‘이해’를 돕는 또 다른 요소들

    7장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세 가지 수수께끼
    수수께끼에서 개념으로
    학문, 그 너머
    과학자와 수학자에게 패턴이란
    예술가에게 아름다움이란
    역사학자에게 설명이란
    어떤 학문을 선택할 것인가?

    8장 세 가지 사례에 대한 탐구
    세 개의 빙산
    다윈의 진화론
    모차르트의 음악
    홀로코스트
    교양인의 조건

    9장 다중지능으로 이해하기
    왜 다중지능인가?
    풍부한 주제를 위한 시작점
    비유와 은유를 활용하라
    ‘모형언어’로 핵심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해결되지 않은 문제
    가르침의 기술
    이해를 위한 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10장 이해를 위한 교육의 경로들
    두 가지 시나리오
    효과적인 교육 경로의 선택
    학제간 교육과정의 역할과 문제점
    국가 주도 시스템과 지역 주도 시스템
    다수의 경로
    다양성을 갖춘 하나의 경로
    리더십에 대한 도전
    성과와 교훈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요소
    기업의 역할
    적합한 환경 찾기

    11장 마무리하며
    교육 100년과 세계사 100년
    나의 비전
    노력할 가치가 있는 세상
    연결하기

    ─ 후기 | 두 개의 오두막 이야기
    ─ 옮긴이의 말
    ─ 부록 | 충돌하는 의지의 삼중주_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 주
    ─ 찾아보기
    ─ 발간 30주년 기념 서문
    ─ 발간 10주년 기념 서문
    ─ 초판 서문
    ─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

    1부 다중지능의 탄생
    1장 다중지능이라는 아이디어
    2장 지능의 역사
    심리학과 지능│피아제의 이론│인지 이론으로 바라본 지능│상징체계 접근
    3장 지능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
    지능을 설명하는 일반 원리│유전학에서 얻은 교훈│신경생물학의 발견들│뇌의 조직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결론
    4장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능의 전제조건│지능의 기준│지능을 구분하는 방법│결론

    2부 다중지능 이론에 대하여
    5장 언어 지능
    언어 지능의 사례, 시│언어의 핵심 작용│언어 능력의 발달│작가가 되는 과정│뇌와 언어│문화 속 다양한 언어들│도구로서의 언어│결론
    6장 음악 지능
    작곡│음악 지능의 요소들│음악적 능력의 발달│음악의 진화 과정│독특한 음악적 재능│다른 지능과의 연관성
    7장 논리수학 지능
    피아제의 논리수학적 사고│생각하는 수학자│실천하는 과학자│순수한 수학적 능력│다양한 문화 속 논리와 수학│수학, 과학 그리고 시간의 경과│다른 지능들과의 관계
    8장 공간 지능
    공간 지능의 차원들│공간 지능의 발달│신경심리학적 연구│공간적 능력과 장애의 사례│공간 지능의 사용│시각과 공간의 미술│문화적 관점
    9장 신체운동 지능
    신체운동 지능의 특징│신체 움직임과 두뇌│신체 기술의 진화│신체 지능의 발달│신체적 표현의 발전된 형태│수행가들│다른 문화 속 신체 지능│주체와 객체로서의 육체
    10장 개인적 지능들
    자아감│개인적 지능의 발달│인간성의 생물학적 기원│타문화 속 사람들│결론
    11장 다중지능 이론에 대한 비평
    서론│관련된 이론들│설명되지 않은 심리학적 구조│‘상위 수준’의 인지적 작용│결론
    12장 상징과 인간 지능
    상징의 중심 역할│상징적 능력의 등장│상징적 발달의 쟁점들│지적 능력들의 상호작용│인간 지능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피아제와 정보 처리 과정│촘스키의 입장│결론

    3부 다중지능 이론의 활용
    13장 지능의 교육
    서론│교육 과정 분석을 위한 틀│교육의 세 가지 형태│다양한 종류의 학교들│현대의 세속적인 학교│현대 교육의 세 가지 특징│세 명의 청년에 대한 재고
    14장 지능의 적용
    세계 속의 지능│다중지능 이론의 적용│다양한 교육 실험들│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조언│결론

    ─ 옮긴이의 글
    ─ 주
    ─ 찾아보기
    ─ 서문
    ─ 머리말│창의성을 향한 대장정

    1부 미국의 교육-세기 중반
    1장 미국의 분위기, 대립하는 메시지들
    2장 케임브리지에 각인되다
    3장 전문화에 저항하다
    4장 두 종류의 커리어: 프로젝트 제로와 재향군인병원
    5장 새로운 국면: 국제적 행보와 학제간 연구

    2부 중국에서의 경험
    6장 첫 번째 중국 방문
    7장 제1차 미중 예술교육 컨퍼런스
    8장 중국 프로젝트
    9장 예정에 없던 타이완 여행, 그리고 세 가지 교육 실험
    10장 마침내 중국 임무를 완수하다
    11장 잔소리꾼이 바라본 중국 예술 수업
    12장 투입구에 열쇠 넣기: 중국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관점

    3부 성찰
    13장 전문적 기조에 대한 성찰
    14장 개인적 기조에 대한 성찰

    ─ 감사의 말
    ─ 주
    ─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첫문장: 우리는 늘 마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책의 주제는 대통령 선거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내가 보기에 그 선거는 긴급한 문제들에 대해 ‘재주를 넘듯’ 태도를 바꾸는 존 케리와 틀린 점이 많지만 항상 결의가 확고한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간의 양자 대결이었다. 신문 일면은 연일 ‘부동층’을 노래했다. 선거 전 몇 주일 동안 나는 방송에 출연하거나 신문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해달라는 요구에 파묻혔다. 책의 요행한 출판일과 주요 후보들의 페르소나가 맞물려 작용한 덕분에 내가 갑자기 대선 정치판의 전문가가 되어버렸다. 2003년 4월이나 2005년 4월에 나왔다면 이 책은 아주 다른 위치에 놓였을 것이다.
    ('서문' 중에서)

    교육자가 넘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어린아이들을 학교라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사회화시키는 일이다. 이는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마음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뜻으로, 교육자는 아이들이 관찰을 통한 학습에서 공식 수업을 통한 학습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야한다. 어떤 사회는 이 첫 단계를 경이로운 시기로 취급하고—전통적인 유대 학교에서는 먹을 수 있는 철자를 만들고 꿀을 발라 어린 학생들에게 나눠준다—또 어떤 사회는 즉시 복종하지 않으면 매로 다스리는 등 좀 더 엄한 수단을 도입하는 시기로 취급한다. 선진국에서는 유아원이나 유치원이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경험하게 될 특별한 종류의 상호작용들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추세가 점점 더 뚜렷하다. 생후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주로 어른들의 일상적 활동을 관찰하면서 학습하지만, 일단 ‘학교 개념’을 받아들이면, 실제 발생 장소와 발생 시간과 동떨어진 환경에서 사물과 사건들을 학습하게 된다.
    ('7장 공교육의 역할' 중에서)

    교사의 사명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고 믿는다. (1)과거의 가장 좋은 생각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2)지식이 예상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사용되거나 변화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학생을 준비시키고, (3)직장에서 사람과 재료를 공손하게 다루는 태도를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10장 에필로그: 마음 변화의 미래' 중에서)

    첫문장: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대개 하나의 같은 이미지와 마주치곤 한다.

    중국인들도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그들의 견해는 훨씬 더 점진적이다. 그들은 참신함이나 극적인 개념 변화에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다(아마도 예외가 있다면 정치권이 아닐까). 이런 견해는 중국 문화가 수천 년에 걸쳐 기술적으로나 미학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해오는 데 방해물로 작용하지 않았다. 현존하는 최고最古 문명에 걸맞게, 중국의 교육 시스템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엄격한 (그리고 완고하기까지 한) ‘모방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부에서 보겠지만, 그런 관행은 중국의 개개인이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 확실히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내가 좋아하는 중국식 표현을 빌리자면, “창의성에 다다르기까지 대장정”을 해야 한다.
    ('머리말' 중에서)

    시범이 끝나자, 학생들은 약 20분 동안 그림을 그렸다. 모두 정확히 똑같은 방법으로 물고기를 그렸다. 게다가 각자 책상 위에 국정 교과서의 똑같은 페이지를 펼쳐놓고 있었는데, 방금 ‘생생하게’ 관찰한 수업 내용—획의 순서와 모든 것들—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교사는 큰 걸음으로 통로를 왔다 갔다 하며 학생들의 그림을 보았고, 학생의 첫 획이 완벽하지 않을 경우에는 붓을 똑바로 잡고 적당한 힘과 각도로 붓을 놀리도록 도와주었다.
    ('8장 중국 프로젝트' 중에서)

    “중국에서는 교육을 경주로 간주합니다.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학업을 시작해야 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교육 진도를 최대한 빨리 나가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최대한 빨리 결승선에 도달해야 성공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평가받습니다. 미국에서도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학생들이 방향을 잃고 헤매거나 목적 없이 이리저리 거닐 수 있는 기회를 훨씬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부는 결승선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해도 말이죠. 헤매는 기회를 가졌기에 경주가 끝났을 때 더 많은 것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중국식 교육의 장점은 더 많은 학생들이 숙련된 기술을 갖고 결승선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결승선에 도달했을 때 말하거나 보여줄 것이 더 적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식 교육의 단점은 많은 학생들이 결승선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가까이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점은 그중에서 ‘완주’하는 일부 학생은 결승선에 도달했을 때 정말로 흥미롭고 독창적인 것들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11장 잔소리꾼이 바라본 중국 예술 수업' 중에서)
    첫문장: 나는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심리학자로서 세계적으로 교육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갑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아는 한(이것은 진실에 대한 추정이다), 우리는 (복제 이전 시대라면) 이 행성에 한 번 왔다 갈 뿐이다. 우리가 가진 찰나의 존재감을 최대한 활용하자. 나는 진실, 아름다움, 선함에 대해 우리의 문화가 쌓아왔던 것들에 기초하여 많은 이들이 이 기회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여기에 기술된 ‘이해understanding’를 위한 교육이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에도 보상을 안겨줄 것이라 믿는다.
    ('1장 모든 이들을 위한 교육' 중에서)

    신경과학이나 인지과학의 권위 있는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오늘날 “유아의 뇌가 올바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태어나서부터 세 살 때까지 끊임없는 자극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아주 당연하게 들어왔다. 과도한 자극이 부작용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유아의 두뇌를 자극하는 것이 방치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낫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위해 인용된 대부분의 연구는 낮은 수준의 포유류를 대상으로 했고, 대개는 비자연적 환경인 심리학자의 연구실에서 이루어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환경이 가진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시험해보지 않는 한 무엇이 가능한지 말할 수는 없음을 깨닫는 것 또한 중요하다. 향후 기술적 보철장치들이 주어진 영역에서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과거의 모든 주장이 무의미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4장 뇌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 중에서)

    교육은 각 학생들에게 모든 종류의 렌즈를 준비시킬 수 없다. 실제로 우리가 모든 청소년을 역사학자나 생물학자 또는 클래식 음악 작곡가로 만들려고 한다면, 이 시도는 실패할 것이 자명하다. 우리의 목적은 졸업훈련을 단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학생들이 학문체계의 ‘지성적 심장’ 또는 ‘실험적 영혼’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어야 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7장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중에서)
    첫문장: 한 소녀가 피험자로서 한 시간 동안 검사자와 함께 지능검사를 받고 있다.

    다중지능 이론의 연관성에 확신을 가진 교육자는 반드시 개별화와 다원화의 관점을 취해야 한다. 개별화의 관점은 교육자들이 맡은 개별 학생의 지능 프로파일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교육자는 학생의 능력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치고 평가해야 한다. 교육자는 어떤 주제와 개념,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결정해야 하고, 다음으로 다양한 방식에서 그것들을 표현해야 한다.
    ('발간 30주년 기념 서문' 중에서)

    모두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 지능에 대한 이론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으리라고 본다. 모든 연구자들의 지지를 받는 세 가지, 일곱 가지, 또는 300가지 지능에 대한 주요 목록 역시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신경물리학의 시각과 같은) 단 하나의 분석 또는 (기술 대학에서의 성공 예측과 같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목표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 지능 영역에 대한 결정론적 이론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 연구를 완료하지 못할 것이다.
    ('4장 지능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심상을 만드는 힘을 불러일으키는 몇 가지 문제를 고려해보자. 우선 말을 한 마리 상상해보자. 말 꼬리 꼭대기와 말 머리 가장 밑 부분 중 어디가 더 높을까? 코끼리와 쥐를 상상하고 두 동물의 눈썹을 상상해보자. 둘 중 어느 동물의 눈썹이 더 잘 보일까? 수도꼭지가 두 개 있는 싱크대를 상상해보자. 뜨거운 물은 어느 수도꼭지에서 나올까? 마지막 예로 친숙한 캠퍼스나 광장을 상상해보자. 하나의 건물에서부터 다음 건물까지 훑어보는 시간을 잰 후, 캠퍼스나 광장의 한쪽에서 다른 쪽까지 잘 살펴보는 시간과 비교해보자.
    ('9장 공간 지능' 중에서)
    첫문장: 나는 수십 년 동안 심리학을 연구하며 인간의 마음을 고찰해왔다.

    나는 심적 과정에 주목하는 심리학자로서, 마음mind이라는 단어의 평범한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내가 말한 다섯 가지 마음은 ‘다섯 가지 기능’ 또는 ‘다섯 가지 시각’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행동, 사고, 느낌, 행위가 모두 뇌의 산물임을 상기시킨다. 이 기능을 배양하거나 이 시각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마음의 작용으로 들어가야 한다.
    ('서문' 중에서)

    존중과 윤리를 조명할 때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석이 더 적합하다. 앞에서 말한 훈련된 마음, 종합하는 마음, 창의적인 마음은 주로 인지 형식을 다룬다. 반면에 존중하는 마음과 윤리적인 마음은 타인과의 관계를 다룬다. 두 마음 가운데 존중하는 마음은 보다 구체적이고, 윤리적인 마음은 보다 추상적이다. 또한 이 두 마음에서는 직업적 전문성의 차이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과학자, 예술가, 관리자, 지도자, 장인, 전문인 등 모든 사람이 직업에 상관없이 일생 동안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다루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문에서는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1장 마음에 대한 포괄적 고찰' 중에서)

    지도자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각자의 기술을 활용하여 긍정적이고 포괄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모임의 목표를 이끌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사업가 성향을 가진 아이에게는 이기적인 목표보다는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고 전 계층을 고루 채용하고 승진시킬 수 있는 조직을 만들도록 장려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술에 취해 거리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친구네 집 지하실에 모여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거나 무료 콘서트를 연다면 얼마나 바람직한가.
    ('5장 존중하는 마음' 중에서)
    첫문장: 지난 수천 년 동안 지구에 존재했던 수십억의 인간들 중에서 자신의 활동 범위를 초월해 자취를 남긴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나의 연구에는 도덕적인 함의가 있다. 나는 비범성 그 자체는 사회적인 선을 향한 직접적인 작업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데 동의하지만, 만약 우리가 세계를 더욱 문명화하고 정의와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면 놀라운 전망과 성취를 이룬 사람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이해를 토대로 재능과 책임감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결합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1장 창조적 인간의 비범한 특성' 중에서)

    다양하지만 한 가지 초점으로 모아지는 일련의 증거들을 통해 인간은 적어도 7개의 독립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할 수 있다. 지능은 적어도 한 가지 문화나 공동체에서 가치 있다고 평가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3장 비범한 지능의 탄생' 중에서)

    종종 나는 “어떻게 하면 더욱 강력한 창조자가, 더욱 성공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는다. 슬프게도 자신의 생물학적 상태와 성인기의 자신의 지적 강점과 인성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일이란 그리 많지 않다. 이것들을 통해서 단지 테두리 정도만 다듬을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인이 됐건 배관공이 됐건 자신의 영역을 연구하고 그 궤적을 예측해보려는 노력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같은 논리로 사람은 자신의 존재, 조작 형태, 판단이 내려지는 관련 분야의 사람들이 12명이건 1만 2천 명이건 그들을 이해함으로써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성인기에 이르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은 종종 그 영역과 분야의 작용에 대한 세심한 평가를 통해 그 영역의 기술을 정복하는 것이다.
    ('9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중에서)

    저자소개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07.11~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9,948권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과정 및 교육심리학의 세계적 석학. 수십 년 동안 인지심리학 분야에서 인간의 마음과 정신 능력, 학습 과정을 연구, 다중지능 이론을 창시했다. 그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프로젝트제로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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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심리학 박사
    제40대 교육부 장관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SSCI 영문저널 APER의 편집장, 긍정심리학회 회장,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학교폭력대책구민협의회 공동대표, SafeKids, Korea 공동대표

    생년월일 -
    출생지 강원도 원주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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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예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전업 번역을 하며 예술과 문학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빈 서판], [언어본능], [갈리아 전쟁기], [나라 없는 사람], [끌리는 박물관] 등이 있다. 제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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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육상담전공 및 대학원 특수교육전공 주임교수.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부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심리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교수,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학습장애학회 회장, BK21PLUS 미래교육디자인연구사업단 단장,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다중지능창의성연구센터(SNU MIMC Center) 소장, 서울대 특수교육연구소(SNU SERI) 소장, 한국인터넷중독학회 부회장,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 회장, (사)한국교육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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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백범학술원 연구위원, 연세의대 의학교육학 연구교수, 우송대학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 한구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 호주 울릉공대하교 방문학자, 성신여대, 서울대 경인교대, 세종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다중지능연구소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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