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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 말이 늦은 아이 속이 타는 부모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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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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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은 국내 최고 아기발달 전문가이자 육아 멘토 김수연 박사가 언제 어떻게 훈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다양한 육아 상황에서 어떤 훈육기술을 적용해야 하는지 초보 부모들에게 구체적으로 가이드를 주는 책이다. 발달기별로 운동발달과 언어이해력, 기질 등 내 아이를 이해하며 침착하고 일관되게 훈육할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양육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훈육 고민들도 뽑아 Q&A 형식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 속 부록으로 훈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매뉴얼]도 제공한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모, 첫아이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양육자, 둘째아이만큼은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은 부모, 주양육자가 되어 손자 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부모 모두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말 못 하는 우리 아이, 혹시 나 때문일까?”
    No 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이덕주 원장이 알려주는,
    또래보다 늦지 않게 말문이 터지는 언어자극 육아법


    아이의 늦은 말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언어자극 육아법, 《말이 늦은 아이 속이 타는 부모》가 출간되었다. 국내 No 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대표 언어치료사인 이덕주 원장은 이 책에서 상담사례 약 3만 건에 달하는 자신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언어발달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는 물론 상담사례별 맞춤 언어교육법,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언어자극 놀이법까지, 아이의 언어발달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말 육아법’의 핵심만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단순히 옹알이가 늦은 아이부터 특정 발음을 하지 못하는 아이, 자꾸만 말을 더듬는 아이, 어느 순간 말문을 닫은 아이, 말 대신 폭력을 쓰는 아이, 부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까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언어 문제는 매우 다양하다. 이덕주 원장은 10년간 현장에서 직접 언어적 문제를 겪는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치료해온 경험을 토대로, 그간 부모들이 가장 자주, 많이 했던 질문들을 엄선해 명쾌한 해결책과 함께 이 책에 담았다. 아이의 말문이 빨리 터지게 하는 법부터 정확하게 발음하는 법, 언어이해력을 높이는 법,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법,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법 등 아이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언어자극법이 효율적이고 명료하게 잘 소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고 따라 해볼 수 있다. 두뇌발달은 물론 자신감과 자존감, 사회성 형성까지. 내 아이의 똑똑한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말!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고 조바심 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두뇌발달은 물론 자신감과 자존감, 사회성 형성까지,
    10년간 3만여 건의 생생한 상담사례를 축적해온
    허그맘 이덕주 원장의 발달단계별 언어자극법


    “또래 아이들이 다 하는 옹알이를 거의 하지 않아요”, “발음이 부정확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왜 말을 하지 않을까요?”, “말이 늦은 우리 아이, 소극적인 저 때문일까요?”, “왜 문장으로 말하지 못하고 단어로만 말할까요?”
    아이의 늦은 말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언어자극 육아법, 《말이 늦은 아이 속이 타는 부모》가 출간되었다. 국내 No 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대표 언어치료사인 이덕주 원장은 이 책에서 상담사례 약 3만 건에 달하는 자신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언어발달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는 물론 상담사례별 맞춤 언어교육법,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언어자극 놀이법까지, 아이의 언어발달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말 육아법’의 핵심만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아이의 말문이 빨리 터지게 하는 법부터 정확하게 발음하는 법, 언어이해력을 높이는 법,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법,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법 등 아이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언어자극법이 효율적이고 명료하게 잘 소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고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말’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늦지 않게 말문이 터지는 언어자극 육아법


    이덕주 원장은 생후 3년 이내의 언어발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내 아이의 말에 막연한 기다림이란 없다. 부모가 적극적으로 내 아이의 ‘언어치료사’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적 표현능력이 있어야 또래와의 유대감을 쉽게 형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CHAPTER 1에서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언어 습득기는 언제이며, 어떤 언어자극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 전반을 통틀어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말문을 닫듯, 아이들의 언어발달은 주 양육자가 얼마나 올바르고 적극적인 언어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 CHAPTER 1에서는 아이의 말이 늦는 다양한 이유를 살피는 동시에, 언어 습관을 망치는 나쁜 버릇과 부모에게 꼭 필요한 말 습관에 대해 소개한다.

    “우리 아이 언어발달 수준, 정상인가요?”
    초조해 말고 직접 체크해보세요!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


    아이가 언제 첫말을 터뜨리고 옹알이를 시작하는지, 일반적인 발달 상황을 직접 체크해보고 싶은 부모들이 많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CAHPTER 2에는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아이의 언어 수준을 직접 손쉽게 체크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시기별로 언어자극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소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지, ‘마마마’, ‘빠빠빠’ 같은 반복 옹알이를 하는지,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손짓이나 고갯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는지, 어른들의 말을 따라 하려고 하는지, 받침을 제대로 발음하고 부정어나 의문사를 사용할 수 있는지 등 월령에 따른 10여 가지의 체크 항목을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 상황을 확인해볼 수 있다.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불안한 부모를 위한 ‘언어 고민 상담소’


    또래보다 말이 늦은 아이 때문에 속으로만 끙끙 앓던 부모들이라면 주목하자. CHAPTER 3에서는 다양하게 나타나는 아이의 언어문제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듣고, 그에 대한 현실적인 처방전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발음 능력이 미성숙해 단어로만 말하고 문장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① 발음기관을 단련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켜줄 것(입 벌려 하품하기/입술 움직이기/입술로 바람 불기/혀 내밀기), ② 아이가 단어로 말하면 문장으로 완성해줄 것 등과 같이 발음 능력을 먼저 향상시키는 방향의 언어발달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 길게 얘기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복문 대신 단문으로 끊어서 말해줄 것을 제안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 말 대신 폭

    화내지 않고 일관성 있게 사랑하는 내 아이 양육하기
    자존감, 사회성, 감정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김수연 박사의 0~5세 훈육법


    + 상황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육의 기술들
    +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에 따른 월령별 훈육 가이드
    + 공공장소에서 꼭 알아둬야 할 아이 훈육 팁
    + 독박육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아이 훈육 팁

    아이가 징징대며 울고 떼를 쓰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면 초보 부모들도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어린애가 뭘 알겠어.’, ‘안 된다고 말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애착 형성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만 2세까지는 훈육을 주저하는 부모들이 많다. 김수연 박사는 훈육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양육자들이 훈육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 주는 일도,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일도 아니다. 아이가 남을 배려하고 잘 어울리며 책임감과 자존감 높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태어나자마자, 즉 0세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이가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훈육은 만 2세부터? NO! 0세부터 시작해야 한다!
    훈육은 문제행동 수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일


    훈육은 아이의 문제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니다. 김수연 박사는 훈육이 자신에게 해가 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아이에게 감정조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좌절감이나 실패감, 우울감 역시 크게 느낀다. 따라서 올바른 훈육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워줘야 하며, 잘 훈육된 아이가 부모로부터 자신이 사랑받고 자랐다는 사실도 깨닫는다고 강조한다.
    신생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에 생후 24개월 미만 아이들에게는 훈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양육자들이 많다. 그러나 김수연 박사는 하버드 대학 브래즐턴 박사의 연구결과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도 감정조절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태어났을 때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어렵지 않다! 아기가 울 때 바로 가서 안아주거나 큰 위로의 자극을 주는 대신 작은 자극부터 주며 조금씩 기다리게 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훈육을 시작할 수 있다. 오히려 24개월까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면 훈육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훈육이 어려울 때 바로바로 찾아보는
    0~5세 아이 월령별 · 기질별 · 상황별 맞춤 훈육법


    아이의 발달 특성, 즉 질적운동성이나 언어이해력 수준에 따라 훈육 상황에서 아이에게 말하는 방법이나 적용해야 할 기술도 다르다. 순한 기질의 아이인지 까탈스러운 기질의 아이인지도 고려해야 한다. 수많은 양육자들이 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훈육에 실패하거나 쉽게 포기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월령별 발달 특성과 훈육 목적, 아이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내는 반응, 해당 시기에 유용한 훈육 팁과 주의사항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짚어준다. 또 초보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훈육이 필요한 상황과 필요하지 않은 상황, 공공장소에서의 훈육 팁, 독박육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훈육 팁 등도 자세히 소개한다.

    엄마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아이 훈육 Q&A
    상황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6가지 훈육기술


    “아이가 분이 풀릴 때까지 악을 쓰며 울어요!”
    “다른 사람을 자꾸 할퀴고 때려요!”
    “고집이 세고 물건을 집어던져요!”
    “머리를 바닥에 박는 등 자해행동을 해요!”
    “밖에만 나가면 아이가 통제 불능이에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는 잘 적응을 하는데 집에서만 말을 안 들어요!”
    “아이가 아프다고 자꾸 거짓말을 하고 둘러대요!”
    영유아를 키우는 초보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궁금해하
    는 훈육 Q&A만을 모았다. 양육 과정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생한 62가지 훈육 사례를 제시하고, 하나하나 친절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또 김수연 박사는 25년 넘게 아시아, 유럽, 아랍,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의 발달을 평가하며 임상경험을 쌓은 결과 국내 육아환경에 딱 맞는 16가지 훈육기술을 찾아내 정리했다. ‘거리두기’, ‘관심 돌리기’, ‘신체 구속하기’ 등 내 아이의 상황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만 따라하면 당황하지 않고 효율적인 훈육이 가능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훈육에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

    훈육법을 잘 몰라도 훈육에 실패하지만, 훈육에 실패하기 쉬운 양육자들의 특성도 존재한다. 아무리 좋은 훈육법을 알고 있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해도 훈육이 특히 어려운 경우가 있는 것이다. 양육자가 체력적으로 피곤한 상황이거나, 과제 중심형 사고를 하는 경우,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상처가 있는 경우, 타인의 감정을 읽는 힘이 약한 경우, 부부간 갈등이 있는 경우, 아이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양육자 스스로가 자신의 특성이나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하기만 해도 훈육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아이의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매뉴얼] 수록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집안일에 참여시키면 훈육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집안일은 아이가 하기 싫은 일을 규칙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가족을 배려하는 기쁨을 맛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 나이에 집안일에 참여했던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사회성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미네소타 대학 마티 로스만 교수의 연구결과도 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매뉴얼]에 따라 아이가 17개월부터 집안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보자.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자존감과 책임감도 높여준다. 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아이에게는 먼저 쉬운 단어를 연습시키거나 아이의 말을 대신 해주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첫말을 트지 못한 아이는 물론 말을 더듬는 아이, 감탄사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아이, 어른들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주고받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까지. 아이의 언어문제에 있어 부모들이 가장 고민했을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아이의 언어를 자극하고 스트레스 없이 말문을 열어줄 언어발달 육아법을 만나보자.

    [책 속 부록]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아이의 말문이 터지는 언어자극 놀이법 수록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만큼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상호작용은 없다. 이 책에서는 집에서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언어자극 놀이법들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근육과 두뇌의 발달을 촉진하는 반죽 줄다리기, 구강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비눗방울 놀이, 페트병을 이용한 볼링 놀이, 즐겁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동작 명령 놀이, 인지발달능력을 키워주는 비밀 주머니 놀이 등 연령에 맞게 할 수 있는 자세한 놀이법과 그에 따른 기대 효과까지 살펴볼 수 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이 된다면, 또 우리 아이 언어발달을 어디에서부터 자극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 속 놀이와 함께 시작해보자.

    추천사

    최근 아이나 부모님들을 상담하면서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많이 접합니다. 특히 ‘어린애가 뭘 안다고’ 하는 측은함으로 만 2~3세까지 오냐오냐 키우다가 훈육을 시작하는 경우 크게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아이가 어릴 때 가급적 안 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들어주면, 애착관계도 좋아지고 사회성이나 자존감도 높아진다고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키우면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해도,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들어가도, 협상과 타협이 가능하지 않아 말 못 할 고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략) 꼭 기억하세요. 양육자로부터 어떤 행동은 가능하고 어떤 행동은 안 되는지 일관되게 메시지를 전달받은 아이가 사회성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그런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자신이 부모님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는지도 잘 알게 됩니다.
    (/ p.21~23,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중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까지 양육자가 대신 해주는 과잉보호는 세심한 보호와 지나친 배려를 동반합니다. 조금만 힘들어해도 끊임없이 힘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려고 노력하지요. 아이가 말하기 전에 미리 심리를 읽고 공감해주어야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된다고 믿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 놓이기 전에 세심하게 돌봐주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아이가 조금만 힘들어해도 달려가서 공감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고, 강한 스킨십을 제공하거나 안아주면 부모의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발생해요. 생후 7~9개월만 되어도 양육자의 관심을 계속 받기 위해서 아기들에게 거짓 울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짓 울음은 아기가 크면서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으니 빨리 달려 와서 원하는 것을 해달라는 의미로 뒤로 자빠지거나, 데굴데굴 구르거나, 일부러 토하거나, 머리를 박는 행동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p.38~39, '훈육과 아동학대, 사랑과 과잉보호' 중에서)

    선천적으로 양육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를 따르는 일이 어렵지 않은 순한 기질의 아이가 있습니다. 양육자가 한 번 안 된다고 하면 절대 하지 않는 이런 기질의 아이에게는 마음에 상처가 되는 훈육법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반면 양육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기 어렵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태도에 반항심을 갖는 기질의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기질의 아이에게는 기다리게 하고 ‘거리두기’ 기술을 쓰거나 얼굴표정과 목소리로 단호하게 안 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활용해서 양육자의 의도를 전달해야 합니다. 자신과 상대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충동적으로 하도록 허락하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 p.73, '아이의 기질에 따라 훈육법은 다르다' 중에서)

    아이의 언어이해력 수준이 간단한 사물명을 인지할 수 있는 월령인지, 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월령인지에 따라서도 훈육방식이 달라집니다. 조건부 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나이가 되면 아이에게 대화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요. 그러나 같은 월령이라도 언어이해력이 빠른 아이는 설명조의 말로 훈육할 수 있지만, 늦되는 아이에게는 길게 설명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 언어이해력보다 시청각적 인지능력이 빠른 아이는 새로운 자극을 향해 뛰어갈 때 양육자가 하는 말 자극이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때 간혹 아이가 못 알아듣는 척한다고 생각하고 양육자가 더 강한 훈육태도를 취하기도 해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말을 길게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시각적으로 관찰하게 해서 기대하는 행동을 인지시키는 방법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 p.78~79, '아이의 발달 특성에 따라 훈육법은 다르다' 중에서)

    생후 10개월이면 손으로 물건을 잡고 조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10개월까지 스킨십을 많이 해주고 애정을 갖고 대했어도, 아기가 타고난 기질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양육자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얼굴을 할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이 아니므로 크게 야단을 칠 필요는 없어요. 대신 ‘안 돼요’, ‘싫어요’, ‘용납하지 않겠어요’ 하는 메시지를 얼굴표정이나 목소리로 전달해주고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만약 아기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얼굴을 할퀴었는데 “아이고 이 녀석 봐라. 할아버지를 꼬집네. 허허허.” 하고 재미있다는 식으로 반응해주면 아기는 양육자가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인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 p. 157~158, '7~16개월 아기 훈육 Q&A' 중에서)

    고집이 센 아이가 심하게 떼를 부리다 보면 복압이 증가하면서 위에 있던 음식물이 구토 형태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놀라서 아이를 부드럽게 대하며 돌보면, 기질적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빨리 파악하는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해 일부로 토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어요. 매우 일반적인 스트레스 행동입니다. 아이가 토하는 경우, 양육자가 매우 차분한 태도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아이를 씻기고 옷을 갈아입혀야 행동수정에 도움이 됩니다. (중략) 아이가 토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양육자가 놀라는 것입니다. 침묵은 아이가 원했던 결과가 아니므로 자기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든 관심을 받기 위해서든 토하는 행동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 p.189~190, '17~32개월 아이 훈육 Q&A' 중에서)

    아이가 만 4~5세경이 되면 양육자가 뭘 묻기만 해도 싫다고 답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질적으로 주도권을 쥐고 싶어하고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싫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싫기 때문이 아니라 양육자가 계속 자기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 더 큽니다. 만약 아이가 계속해서 싫다고 말하면 양육자도 지치고 결국 화를 내게 되지요. 아이가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싫어.” 하고 반응을 보인다면, 더 이상 아이에게 다가가지 않는 ‘무반응요법’과 ‘거리두기’를 시도하세요. 아이가 관심받기를 원한다면 상대방의 말에 협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훈육이 필요합니다. 이유 없이 “싫어.” 하고 말하는 부정적인 반응에 아무런 반응을 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양육자의 관심을 얻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 p.242, '42개월 이후 아이 훈육 Q&A'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스스로 감정 조절할 기회를 주세요!

    Part1_왜 내 아이만 훈육이 이렇게 어려울까?

    01. 훈육이 뭔지 알아야 시작도 할 수 있다
    - 초보 부모, 훈육이 어려운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육아정보를 많이 접할수록 훈육이 더 어려울 수 있어요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오냐오냐 키우기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는 달라요
    -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유대인에게 배우는 부모 자식 관계
    - 훈육은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게 아니다
    훈육은 아이의 감정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것
    - 훈육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시작하는 것
    신생아도 감정조절을 할 수 있어요│울 때 바로 안아주지 않으면 애착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 훈육과 아동학대, 사랑과 과잉보호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는 훈육법│사랑표현과 과잉보호의 차이

    02. 훈육에 실패하게 만드는 다양한 원인들
    - 양육자의 몸이 피곤하면 훈육이 어려워요
    - 과제 중심형 사고를 하는 양육자는 훈육이 어려워요
    과제 중심적인 양육자를 위한 솔루션
    -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훈육에 영향을 미쳐요
    내 부모로 인한 상처 이해하기│부모로 인한 상처가 있는 양육자를 위한 솔루션
    - 타인의 감정을 읽는 힘이 약한 양육자는 훈육이 어려워요
    타인의 감정을 읽는 힘이 약한 양육자를 위한 솔루션
    - 부모의 아킬레스건을 찌르는 아이는 훈육이 어려워요
    - 부부간 갈등이 훈육을 어렵게 해요
    부부간 갈등으로 훈육이 어려운 양육자를 위한 솔루션│초보 아빠에게 육아를 요청할 때는 이렇게 하세요!

    03. 화내지 않고 내 아이 훈육하는 법
    - 아이의 기질에 따라 훈육법은 다르다
    - 아이의 발달 특성에 따라 훈육법은 다르다
    -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 주는 일이 아니다
    말로 이야기하면 아이가 알아듣기 어려워요│안 된다고 말해도 상처가 되지 않아요│아이를 때렸다면 사과해주세요│아이에게 상처를 덜 주고 훈육할 수 있는 환경│아이에게 집안일을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세요
    - 아이의 공격성의 원인을 이해하라
    아이의 공격성은 타고난 성향이다│적극적인 공격성과 수동적인 공격성
    - 꼭 알아둬야 할 훈육의 기술들
    기본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전에│충동적으로 혹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해하는 행동을 할 때│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할 때│아이가 수동적인 공격성을 보일 때│훈육의 기술을 활용할 때 이것이 궁금해요!
    Special Tip │다양한 훈육의 기술들

    Part2_월령별로 알아보는 내 아이 맞춤 훈육법

    01. 0~6개월 아기 훈육법
    - 0~6개월 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훈육 가이드
    운동발달 특성│감각인지발달 특성│행동발달 특성
    - 0~6개월 아기의 스트레스 반응
    - 0~6개월 아기의 훈육 목적과 주의사항
    - 0~6개월 아기에게 필요한 훈육의 기술
    꼭 알아둬야 할 훈육기술│0~4개월 아기 훈육하기 팁│5~6개월 아기 훈육하기 팁
    - 0~6개월 시기 훈육에 실패하는 원인들
    초보 부모의 불안│산후우울증과 육아우울증
    - 0~6개월 아기 훈육 Q&A
    자면서도 울어요│목욕할 때 심하게 울어요│울지도 않고 눈도 안 맞춰요│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안 자요│악을 쓰며 울어요│엄하게 훈육해도 되나요│계속 놀아달라고 떼를 써요│젖을 자꾸 물어요

    02. 7~16개월 아기 훈육법
    - 7~16개월 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훈육 가이드
    운동발달 특성│감각인지발달 특성│행동발달 특성
    - 7~16개월 아기의 스트레스 반응
    - 7~16개월 아기의 훈육 목적과 주의사항
    안전문을 설치하세요
    - 7~16개월 아기에게 필요한 훈육의 기술
    꼭 알아둬야 할 훈육기술│7~10개월 아기 훈육하기 팁│11~16개월 아기 훈육하기 팁
    - 7~16개월 시기 훈육에 실패하는 원인들
    양육자의 몸이 쑤시고 아픈 경우│가사와 육아를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경우│애착문제가 생길 거라는 두려움
    - 7~16개월 아기 훈육 Q&A
    분유를 먹을 때 산만해요│친정엄마와 훈육방식이 달라요│기저귀를 갈 때마다 전쟁이에요│울지도 보채지도 않아 오히려 걱정이에요

    prologue 아이의 늦은 말에 속이 타는 부모님들께

    CHAPTER 1
    때 되면 다 한다는 말,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요?

    01. 내 아이의 말, 기다리기만 해선 안 됩니다

    우리 아이 평생을 좌우하는 언어 습득기
    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언어발달
    또래보다 말이 늦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감정 표현이 서툰 내 아이, 공감력을 높이려면?
    언어능력은 인지발달과 관계가 있다
    소통능력이 향상되면 사회성도 높아진다

    02. 아이의 말을 내가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 말이 늦으면, 부모 탓?
    또래여도 언어능력에 차이가 날 수 있다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언어발달 속도를 앞당긴다
    언어 습관을 망치는 나쁜 버릇
    엄마 아빠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말 습관
    스마트폰은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까?
    신체 발달이 지연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CHAPTER 2
    우리 아이 언어발달 수준, 정상인가요?

    필수!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

    0~7개월: 청각 능력 확인이 중요합니다
    8~11개월: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
    12~15개월: 말을 시작하는 시기
    16~20개월: 모방이 늘어나고 아는 단어도 많아지는 시기
    21~24개월: 언어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25~30개월: 발음이 정확해지고 말로 의사를 표현하는 시기
    31~36개월: 언어능력이 월등하게 발달하는 시기
    36개월 이후: 의문사를 사용하는 시기

    CHAPTER 3
    불안한 부모를 위한 ‘언어 고민 상담소’

    01. 또래보다 말이 늦은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또래 아이들이 다 하는 옹알이를 거의 하지 않아요
    24개월 아이가 아직 ‘엄마, 아빠’ 소리도 못 해요
    ‘엄마, 아빠’는 일찍 했는데 말이 전혀 늘지 않아요
    아이의 청력이 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언어치료를 1년간 받았는데 좋아지지 않아요

    02. 발음이 부정확한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이 늘면서 심하게 말을 더듬어요
    발음이 부정확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말을 할 때 감탄사를 많이 사용해요
    특정 발음을 하지 못해요
    글은 아는데 책을 읽으면 말을 더듬거나 아예 읽지 못해요

    03. 표현이 미숙한 우리 아이가 걱정이에요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말을 잘 하지 않아요
    스마트폰만 하려 하고 말을 거의 하지 않아요
    문장으로 말하지 못하고 단어로만 말해요
    아이가 너무 큰 소리로 말해요
    엄마 아빠가 말수가 적어서인지 아이도 말수가 적어요
    외국에서 살다 왔는데 아이가 외국어도 한국어도 제대로 하지 못해요

    04. 아이가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아이가 같은 질문을 반복해요
    말은 많이 하는데 남이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요
    또래 아이들보다 어휘력이 떨어져요
    조금만 길게 얘기해도 집중을 못 하고 결국 말을 알아듣지 못해요
    책은 많이 읽는데 책 내용을 거의 모르는 것 같아요

    05. 친구들과 소통이 어려운 우리 아이, 걱정이에요
    어린이집에 간 아이가 말을 하는 대신 친구를 때리고 꼬집어요
    아이가 덩치는 큰데 언어가 느려 또래랑 어울리지 못해요
    친구들과 놀 때 심하게 욕을 해요
    5살 남자아이인데, 남자랑은 말도 안 하고 여자랑만 놀아요
    말을 더듬어 늘 주눅 들어 있어요

    책 속 부록
    내 아이 말문이 트이는 언어자극 놀이법

    01. 말문이 빨리 터지는 언어자극 놀이
    02.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언어자극 놀이
    03. 어휘력을 키우는 언어자극 놀이
    04.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을 높이는 언어자극 놀이
    05. 자율성을 키우는 언어자극 놀이│다른 사람의 얼굴을 자꾸 할퀴어요│종일 엄마만 따라다녀 피곤해요│뭐든 제멋대로 행동해요│또래 아이를 밀고
    괴롭혀요│자꾸 때리고 도망가요│책 읽어줄 때 집중을 하지 못해요│자꾸 책을 찢어요│안 된다고 하면 공격적인 행동을 해요│고집이 세고 물건을 집어던져요│물건을 빼앗겨도 가만히 있어요

    03. 17~32개월 아이 훈육법
    - 17~32개월 아이 발달 특성에 따른 훈육 가이드
    운동발달 특성│인지발달 특성│행동발달 특성
    - 17~32개월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 17~32개월 아이의 훈육 목적과 주의사항
    아이의 언어이해력을 고려해주세요│아이의 질적운동성을 고려해주세요
    - 17~32개월 아이에게 필요한 훈육의 기술
    - 17~32개월 시기 훈육에 실패하는 원인들
    아이에게 발달지연이 있는 경우
    - 17~32개월 아이 훈육 Q&A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자해행동을 해요│오빠를 깨물고 괴롭혀요│조카의 안 좋은 행동을 따라해요│친구를 너무 무서워해요│누구에게나 공격적인 행동을 해요│떼를 쓰고 울다가 토해요│지나가는 사람들을 만지고 잡아당겨요│물을 쏟고 그릇을 던져요│자꾸 밖에만 나가자고 해요│대소변을 못 가려요│무조건 싫다고 말하고 반대로 해요│밥을 잘 안 먹어요│혼을 내도 엉뚱한 소리만 하고 웃어요│아이가 자위를 해요│동생을 때리고 못살게 굴어요│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도 계속해요│자기 물건을 못 만지게 해요│밖에만 나가면 통제불능이에요│혼자서는 아무것도 안 해요│집에서만 말을 안 들어요│아프다고 거짓말을 해요│종일 컴퓨터만 해요

    04. 33~48개월 아이 훈육법
    - 33~48개월 아이 발달 특성에 따른 훈육 가이드
    운동발달 특성│인지발달 특성과 언어이해력│행동발달 특성
    - 33~48개월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 33~48개월 아이의 훈육 목적과 주의사항
    언어이해력이 늦되는지 살펴보세요│아이가 충동적인 기질을 가졌는지 확인하세요│양육자의 에너지를 안정시키는 게 중요해요
    - 33~48개월 아이에게 필요한 훈육의 기술
    적극적 공격성을 보이는 아이│수동적 공격성을 보이는 아이│공공장소에서는 이렇게 훈육해요│독박육아를 할 때는 이렇게 훈육해요
    - 33~48개월 아이 훈육 Q&A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밀치고 때려요│툭하면 아이가 울어요│아이가 질문을 너무 많이 해요│동생이 태어난 후 퇴행행동을 해요│또래 일에 간섭하고 지시를 해요│성격이 불같고 화를 잘 내요│큰 소리에 겁을 내요│남자 어른을 무서워해요│회초리를 들었더니 말을 더 안 들어요│아이가 말대꾸를 해요│분이 풀릴 때까지 울어요│작은 일에도 잘 울어요│공공장소에서 소란스러워요

    05. 48개월 이후 아이 훈육법
    - 48개월 이후 아이 발달 특성에 따른 훈육 가이드
    발달 특성
    - 48개월 이후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 48개월 이후 아이의 훈육 목적과 주의사항
    규칙을 미리 알려주세요│집안 어른들이 모두 같은 기준을 제시해야 해요
    - 48개월 이후 아이에게 필요한 훈육의 기술
    대화로 규칙을 정하세요
    - 48개월 이후 시기 훈육에 실패하는 원인들
    아이의 언어이해력 지연│양육자의 신체적·정서적 상태
    - 48개월 이후 아이 훈육 Q&A
    자기중심적인 논리로 말대꾸를 해요│모든 일에 싫다고만 말해요│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자꾸 친구를 때려요│동생을 때리는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요│끊임없이 말을 해요│거짓말을 하며 잘 둘러대요
    책 속 부록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매뉴얼

    본문중에서

    아이 말이 늦으면, 부모 탓?
    “엄마, 맘마 주세요.”
    우리 아이는 아직 ‘엄마’밖에 말하지 못할 때 또래 아이가 또박또박 문장을 말하면 부모들은 부럽기도 하지만 덜컥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아이만 유독 말이 늦는 건 아닌지,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아이에게 TV나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 건 아닌지, 맞벌이로 아이를 너무 방치한 건 아닌지……. 많은 고민과 자책을 하게 됩니다.
    센터를 찾은 지아(30개월) 어머니도 아이가 아직 ‘엄마’밖에 말하지 못한다며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맞벌이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고 그로 인해 충분한 상호작용이 없어 아이의 언어발달이 지체되는 것은 아닌지, 육아를 위해 잠시 휴직을 고민하고 있다며 여느 부모들과 다름없는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이들의 언어발달이 지체되는 원인 중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못된 양육환경이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영상 매체의 무분별한 시청, 가족 간의 대화 단절, 부모의 잘못된 의사소통 방식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말에 대한 거부감을 느껴 말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의 언어발달은 주 양육자가 얼마나 올바르고 적극적인 언어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선천적으로 언어발달이 늦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경우 역시 부모와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반응해준다면 아이의 언어발달 속도를 훨씬 더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말을 내가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중에서)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절한 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스트레스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발음이 부정확하여 상대방이 이해를 못 하거나, 상황에 맞는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단어의 조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의사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반복되는 좌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언어를 사용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들은 좌절감 대신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령, 과자를 먹고 싶을 때 부모에게 울거나 떼쓰지 않고 “과자 주세요”라는 말을 사용해 본인이 얻고자 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곧 자신감과 직결됩니다. 자신의 의사 표현을 언어로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아이들은 부모 외에 또래나 주변 사람들과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또래보다 뛰어난 언어능력을 갖췄다면 그들 대신 소통을 해주기도 하고 남들과의 마찰도 적어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언어발달' 중에서)

    생후 6개월 정도의 아이에게 ‘마마마’, ‘바바바’와 같은 말을 하게 하려면 먼저 입술을 사용하는 방법부터 알려 줘야 합니다. 아이는 어른이 말하는 입 모양을 보고 그 소리를 모방해 따라 합니다. 입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천천히 보여주면서 ‘마마마’, ‘바바바’를 반복해주거나 아이가 ‘아’ 소리를 낼 때 입술을 가볍게 두드려주며 소리가 변하는 것을 느끼게 해줘도 좋습니다. 놀이처럼 흥미를 유발하면서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주면 아이의 언어는 훨씬 더 빠르게 발달할 것입니다.
    ('언어 고민 상담소_ “또래 아이들이 다 하는 옹알이를 거의 하지 않아요”' 중에서)

    말을 편안하게 물 흐르듯 하지 못하는 말더듬 현상은 아직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복합적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로 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만 2~5세에 처음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전적 원인, 언어 및 심리적 원인, 환경적 원인 등에 의해 나타납니다. 특히 유아기에 말을 더듬는 경우는 언어 및 심리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양의 어휘를 습득하게 되는 시기는 생후 18~24개월인데, 이 시기를 ‘어휘 폭발기’라고 합니다. 어휘 폭발기에는 아이들의 어휘가 급격히 증가하지만 말소리, 음절, 낱말을 조합해 산출해내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져 말을 더듬는 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데 뛰거나 빠르게 걸으려고 할 때, 넘어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말더듬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예후가 매우 달라집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유창한 표현을 강요하거나, 빠른 답변을 요구하거나, 말을 유창하게 이어가지 못할 때 바로바로 지적한다면, 아이의 말더듬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되고 결국 문제가 되는 비정상적인 말더듬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큽니다.
    ('언어 고민 상담소_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이 늘면서 심하게 말을 더듬어요”'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92권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에서 언어치료학 석사를, 캐나다 UHNBC에서 아동언어치료 인턴십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용인수지와 분당 센터 원장이자 언어발달 및 언어치료 전문가로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그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 및 아동의 언어발달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무발화 아동 언어 산출, 아동 발음 교정, 말더듬 치료, 음성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담사례 약 3만 건에 달하는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언어발달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솔루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26,020권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박사 과정에서 영유아 발달심리학, 발달신경학을 공부하고 이스라엘 아동발달연구소에서 발달 평가 및 조기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BS <육아일기>와 <60분 부모>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기발달 평가와 초보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유아 성장발달에 관한 전문가 교육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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