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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팬티 : 내 인생 최악의 여름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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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무릎 딱지》의 명콤비, 샤를로트 문드리크와 올리비에 탈레크가 전하는
    또 하나의 성장 이야기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시골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된 아이의 성장기. 출발 전에는 ‘내 인생 최악의 여름 방학’이 될 거라 툴툴대던 아이는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하나둘 만들어 가며 한 계절 동안 부지런히 성장합니다. 책의 마지막, 3미터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용기를 내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가슴 후련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미국도서관협회 ‘배트첼더 문학상’ 수상작!
    *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USBBY) 선정 ‘우수 국제 도서’!

    출판사 서평

    내 인생 최악의 여름 방학
    미셸은 몹시 두렵고 긴장됩니다. 엄마 아빠는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미셸한테 여름 방학에 시골집에 가 있으라고 했거든요. 마르탱 형은 펜팔 친구를 만나러 영국에 간다고 하고요. 결국 미셸은 엄마도 아빠도 없이 혼자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 시골에 가야 합니다. 엄마랑 단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는 미셸은 온몸에 힘이 쭉 빠졌습니다.
    여름 방학을 엄마 없이 지내야 하는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은 미셸을 놀리고 괴롭히는 사촌 형들도 시골집에 놀러 온다는 거예요. 게다가 형들 앞에서 3미터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려야 하고요. 다이빙에 성공하지 못하면 겁쟁이 취급을 받을 게 뻔해요. 어떡하죠? 아무래도 이번 방학은 미셸의 아홉 살 인생에 최악의 여름 방학이 될 것 같아요!

    엄마 껌딱지 미셸의 사랑스러운 홀로서기
    미셸은 마지못해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 시골집에 갑니다. 하지만 한껏 걱정했던 것과 달리 시골집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처음엔 장난꾸러기 사촌 형들이 미셸을 보자마자 이불로 돌돌 말아 괴롭히기도 했지만, 곧 어울려 재밌게 놀지요. 미셸은 사촌 형들과 함께 (엄마가 알면 기겁할) 누가 제일 안 씻나 내기를 하고, (보통 때 같으면 어림도 없을) 헬멧 없이 자전거를 타고, (엄마가 걱정할) 자전거 점프 같은 위험한 놀이를 하면서 말로 표현하지 못할 시원한 해방감을 느낍니다. 그러자 미셸을 어린애 취급하던 사촌 형들도 어느덧 미셸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고요.
    미셸처럼 아동기에 들어서면 사회적 상호작용의 범위가 가족에서 또래 집단으로 점차 커집니다. 이 시기 또래로부터 인정받는 경험은 엄마 아빠가 줄 수 없는 특별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지요. 이 안정감은 가정이라는 가까운 세계를 벗어나 더 큰 사회로 진입하는 바탕이 된답니다. ‘엄마 생각을 하면 슬퍼져서 엄마 생각을 되도록 안 하려고’ 했던 엄마 껌딱지 미셸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엄마한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하나 둘 만들어 가는 것처럼요.

    사랑하는 엄마, 잘 지내지?
    여기 되게 좋아.
    난 재밌게 지내고 있어. 자전거도 타고.
    있잖아, 나 할머니가 차려 준 음식 남김없이 다 먹었어.
    채소도 다 먹고.
    오늘은 수영장에 갈 거야.
    할머니가 “수영 팬티 챙기는 거 잊지 마!”라고 했어.
    할머니가 수영복을 수영 팬티라고 하는 게 정말 재밌어.

    두근두근 첫 도전을 응원하는 그림책
    이대로 신나는 경험만 간직한 채 방학이 끝나면 좋으련만, 아직 미셸에게는 한 가지 관문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3미터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것이죠. 안 할 수 있다면 안 하고 싶지만, 이번에 안 하면 내년에 해야 하고, 내년에도 못 하면 그 다음 해야 해야 해요. 미셸은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다이빙대 위에 올라섭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습니다. 알지 못하는 무언가, 처음 접하는 일은 두렵고 낯설게 마련이죠. 더군다나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은 겁이 많이 나는 게 당연해요. 하지만 두려움 속에서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디디면, 생각보다 별 거 아닐지도 몰라요. 내가 해냈다는 짜릿한 기쁨을 느낄 수도 있고요.
    이 책은 난생 처음 엄마와 떨어져 방학을 보내고, 3미터 다이빙에 도전하는 아홉 살 소년 미셸을 통해, 수많은 처음을 만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성장하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길을 건넵니다. 책의 마지막, 미셸이 용기를 내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청량한 색감과 함께 가슴 후련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무릎 딱지》의 명콤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성장’ 이야기
    이 책은 2009년 출간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 《무릎 딱지》의 명콤비, 샤를로트 문드리크와 올리비에 탈레크가 전하는 또 하나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전작 《무릎 딱지》에서 사랑하는 엄마와 이별하게 된 아이가 아픔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내어 독자들의 눈물을 쏙 빼 놓았던 두 작가는, 이 책 《수영 팬티》에서 난생 처음 엄마 없이 방학을 보내게 된 아홉 살 아이 미셸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뼘 성장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내 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란 색감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미국 내에서 번역 출간된 책 가운데 최고의 책에 수여하는 ‘배트첼더 문학상’을 받았고,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USBBY) ‘우수 국제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사

    아이는 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해 지어낸 편지 내용과 대비되는 실제 모습 사이에서 성장한다. ‘처음’에 관한 멋진 이야기.
    - 르 익스프레스L’express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자아낸 훌륭한 책이다.
    -리코셰 죈느ricochet-jeunes

    재밌고, 감동적이며, 분위기도 정말 좋고, 장면마다 캐릭터가 살아 숨쉰다. 진실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성장’ 이야기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이 돋보인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문드리크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다. 탈레크는 어린 시기의 열정에 아주 민감하다.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탈레크의 부드러운 그림이 미셸의 기분을 잘 표현한다. 예민하고 걱정 많은 아이를 위한 민감한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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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샤를로트 문드리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프랑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다, 2007년 첫 번째 그림책을 내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내 마음이 조각조각]에서는 수줍음을 이겨 내려는 평범한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학교 가기 싫은 날], [무릎 딱지]가 한국에 소개되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어요.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늑대다!] 등의 시몽 시리즈와 [나는 특별해], [마법의 글짓기], [나랑 친구 할래?] ,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 [지뢰밭 아이들], [마르탱의 과학 노트], [농부로 사는 즐거움], [별], [살인 컴퓨터], [스피노자와 나] 등이 있어요.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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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프랑스 브르타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나 뒤페레응용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신문,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조각조각]은 귀여운 캐릭터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화가의 장점이 잘 드러난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 [큰 늑대 작은 늑대],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리타와 림보의 즐거운 우정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고 [워털루와 트라팔가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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