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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밝은 말투와 부드러운 말투로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밝은 말투와 부드러운 말투로 인생이 바뀌는 것을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쾌활하고 부드러울 수는 없다. 때로는 화가 나서 상대방과 험담이 오갈 수도 있고 아랫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심하게 질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그때마다 상황에 따라 유효적절하게 대화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화젯거리가 많아야 하며 그 방법으로는 사람을 만날 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지 말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미리 생각해야 하며, 신문이나 TV, 광고 등에 관심을 가지고 화젯거리를 수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예컨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못 본 체하지 말고 “괜찮아, 문제없어.”라고 말을 건네거나 곤란한 일을 당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왜 그러세요. 무슨 일이 있습니까?”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상대방의 외모에 대한 험담이나 가족에 대한 험담은 해서는 안 되며 상대방의 과거의 부끄러운 실패나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일들을 거론해서도 안 된다고 하였다.

    출판사 서평

    밝은 말투로 말하는 사람은 인격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밝은 말투’로 이야기하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인가라는 것이 사람의 매력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밝은 말투로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끌리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밝은 말투’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인가, 그렇지 못한 사람인가라는 것과도 연관되는 것으로 인생에서 큰 차이로 나타난다.
    우리들은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는 내용보다 어떤 ‘말투’를 쓰는가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같은 내용이지만 ‘밝은 말투’로 이야기하면 “그렇군.” 하고 납득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말투가 어두우면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수학이 좋아서 수업에 집중도 잘되고 항상 1등을 했는데, 2학년 때는 수학 선생님이 바뀌자 수업에 집중도 안 되고 성적도 떨어져서 수학이 싫어졌다고 한다. 2학년 때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식’과 ‘말투’가 어두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예는 사람과의 애정이나 우정, 가족관계, 직장상사나 동료관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따라서 자신의 말투가 어둡지는 않은지, 투덜거리는 말투는 아닌지, 혼자 중얼거리지는 않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밝고 명랑한 말투로 말하는 사람은 좋은 인생을 살아왔다는 증거이며, 무사태평한 사람이 아닌 인격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겸손한 자기 어필로 호감을 주는 사람

    저자는 이 책에서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겸손의 미덕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으며 강력한 자기주장이 때로는 ‘뻔뻔함’이라고 간주되고 경원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독자 여러분이 부장으로 승진했다면 어떻게 표현할까?
    “내 능력을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다.”라고 하지 않고 “여러분 덕분에 부장으로 승진할 수가 있었다.”라고 말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나아가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지도 편달을 부탁합니다.”라고 덧붙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저자는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라는 말을 많이 쓰도록 해야 하며 그것이 교만한 마음을 없애주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한다. 또한 좋은 일은 ‘내 힘으로’가 아니라 ‘모두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도움을 받았으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하며, 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로써 표현하라고 역설하였다.

    목차

    Chapter 1
    분위기를 읽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1. 말을 잘하는 사람은 화젯거리가 많다
    2. ‘낯가림’을 극복하면 친근하게 말할 수 있다
    3. 배려 있는 한마디, 무신경한 한마디
    4. 이런 상황과 이런 화제는 금물이다
    5. 상대와 호흡을 맞추면 좋은 대화가 시작된다
    6. 거짓말을 적절히 구사하는 사람과 너무 정직해서 실패하는 사람
    7. 내성적인 사람에게 ‘쾌활해져라’라고 해서는 안 된다
    8. 말이 많은 사람은 섬세한 일면이 있다
    9. 말을 돌려서 하는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10. 허풍이 심한 사람은 멀리 해야 한다
    11. 몸이 안 좋은 것을 한탄하는 사람은 남의 이목에 신경을 쓴다
    12. 사람과의 교제가 서툰 사람도 대화를 원한다

    언행의 지혜 : 비판받을 때는 침묵하는 것이 좋은가, 반박하는 것이 좋은가?

    Chapter 2
    겸손한 자기 어필로 호감을 주는 사람


    1. 대화중에 ‘당신은?’을 잘 사용하는 사람
    2. ‘고마워’와 ‘덕분에’라는 말로 자신을 나타낸다
    3.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4. 비밀이야기를 즐기는 사람은 자기보호 심리가 있다
    5. ‘나는 상관없어’라는 말은 인간관계를 얼어붙게 한다
    6. 같은 자랑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남들이 멀리한다
    7. 항상 흥분한 상태의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움을 받는다
    8. 감정이 풍부한 말투와 감정적인 말투
    9. 헤어질 때 한마디가 가슴속에 오래 남는다
    10. ‘일상의 잡담’이 인간관계를 호전시킨다
    11. ‘말이 굼뜬 사람’은 아직 어른이 아니다
    12. 겸손한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언행의 지혜 : 속마음을 드러낼 것인가, 숨길 것인가?

    Chapter 3
    밝은 부탁법과 거절법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한다


    1. 강압적인 명령을 들었을 때의 기분
    2. 부탁이 서툰 대부분의 원인은 설명부족이다
    3. 부탁할 때 ‘금전문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
    4. 득을 보는 부탁법과 득이 되지 않는 부탁법
    5. 인간관계는 ‘거절방식’으로 결정된다
    6. ‘예스’인지 ‘노’인지를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
    7. 명랑하게 ‘노’라고 말하는 사람, 분위기를 어둡게 하는 사람
    8. 서툰 거래는 실패하므로, 솔직하게 부탁해야 한다.
    9. ‘모두’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면 반감을 살 수가 있다
    10. ‘그만두세요.’로 반발하고, 구체적인 예로 설득한다
    11. ‘쓴 약은 먹기 쉽게’ 그리고 충고에는 칭찬을 덧붙인다

    언행의 지혜 : 히스테릭하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유망한 것인가?

    Chapter 4
    잘 들어주는 사람은 말도 잘한다


    1. 어색한 침묵은 누구 탓인가?
    2. ‘왜’로 이야기는 고조되고 ‘어, 그래’로 이야기는 끝난다
    3. 무성의한 답변
    4. 사람의 말을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
    5. ‘응, 알았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식으로 해석해서 실패한다
    6. 잘 듣는 사람은 말의 행간을 읽는다
    7. 잘 듣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표정부터다
    8.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 하는 이유
    9. 소심한 사람의 말에 일일이 화를 내면 안 된다
    10. 말허리 자르기와 앵무새 흉내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11. 의심하는 듯한 말투는 오히려 신용을 잃게 한다
    12.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이유

    언행의 지혜 : 적당한 아부는 어엿한 어른의 증거인 것인가?

    Chapter 5
    알기 쉬운 말투로 다른 사람에게 신뢰받기


    1. 사람은 복잡한 말투에 집중하지 못한다
    2. 화제에서 벗어났을 때 본제로 되돌리는 방법
    3. 시간분배를 생각하지 않으면 단조로운 말투가 된다
    4. 모범이 되는 사람의 말투를 활용해야 한다
    5.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확인을 하면서 말한다
    6.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7. 보고는 설명이 아니다. 사실만을 간략하게 말한다
    8. ‘보고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받지 못한다
    9. 설명 같은 보고는 상대를 곤혹스럽게 한다
    10. 고생담이나 자랑거리, 변명은 ‘보고’에 불필요하다
    11. ‘보고하는 상대’를 잘못 택하면 신용을 잃는다
    12.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보고하는 포인트

    언행의 지혜 :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변명을 들을 때의 심리?

    Chapter 6
    사람은 밝은 말투에 귀를 기울인다


    1. 말을 잘하는 사람은 호흡 조절을 잘한다
    2. 좋은 대화는 ‘45초 규칙’부터 시작이다
    3. 사람은 ‘즉각적인 반응’에 성의를 느낀다
    4. 지나치게 정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5. 나약한 성격은 말투를 바꾸면 고칠 수 있다
    6.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남의 험담을 하고 싶어진다
    7. 밝은 말투는 밝은 인사부터이다
    8.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
    9. 말하는 태도가 바뀌는 쉬운 사람은 주위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10. 우물 안 개구리가 바라보는 하늘
    11. 지난 일을 들춰서는 안 된다

    언행의 지혜 : 변명은 하는 것이 좋은가, 하지 않는 것이 좋은가?

    Chapter 7
    밝은 말투로 꾸짖고 칭찬하기


    1. 꾸짖는 것이 능숙한 사람은 상대를 잘 납득시킨다
    2. 납득할 수 있는 꾸중과 납득할 수 없는 꾸중
    3. 혼을 낸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4. 혼내는 것이 서툰 사람은 상대를 보지 않고 혼낸다
    5. 사소한 일까지 혼을 내면 역효과가 된다
    6. 조언처럼 혼내는 것이 상대방에게 좋다
    7. 작은 성장이라도 칭찬해야 하는 이유
    8. 칭찬의 말도 지나치면 아부처럼 들린다
    9. 칭찬에 인색한 사람은 철이 없다는 증거이다
    10. 앞에서 하는 칭찬보다 ‘뒤에서 하는 칭찬’이 효과적이다
    11. 사소한 칭찬의 말에 상대는 감동한다

    본문중에서

    * 비판받을 때는 침묵하는 것이 좋은가, 반박하는 것이 좋은가?

    천적에게 쫓겨 궁지에 몰렸을 때, 동물은 대체로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개처럼 멍멍 짖어대거나, 또 하나는 바짝 엎드려서 죽은 척하는 것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회의석상에서 누군가 정면에서 “당신의 생각은 어리석었습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지겠습니까요?”라고 비난을 당할 때를 생각해 보자. 침을 튀기면서 “당신이 뭔데 나한테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요?”라고 반론을 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런 반론도 하지 않고 묵묵히 비난을 감수하는 사람도 있다. 자, 당신은 어느 쪽인가?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비판의 화살을 능숙하게 넘길 수도 있다. 비판자를 칭찬하는 것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당신이 지금 한 말씀으로 전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분발을 촉구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더 힘껏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지혜가 아닌가 한다.

    * 히스테릭하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유망한 것인가?

    부끄러운 듯이 말하는 사람을 보고 ‘배포가 작은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귀엽다.’, ‘친근감이 든다.’라고 호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 말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가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백발백중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말투가 있다. 감정적으로 말하는 법으로 정신과에서 히스테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곧 감정을 폭발시킨다. 히스테리를 일으키기 쉬운 성격을 가진 사람은 남들 눈에 띄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야심이 강하고 저돌적이다.
    이것은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 중에 이런 타입이 적지않지만,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자신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말하는 것이 감정적이 되려고 해도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성을 회복한 후에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인망을 얻는 조건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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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오랜 세월동안 가족, 부부, 육아, 정신질환 및 스트레스 등을 연구하며 「마음의 명의」로 두터운 신뢰를 받았고, 왕성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해왔다. 본업인 정신과 의사로서 남긴 전문서적을 비롯하여 취미나 여행에 관한 에세이 등 약 1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특히 현대인이 끌어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힌트를 담은 저서들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정신과병원협회 명예회장, 일본여행작가협회 회장, 알코올건강의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일본여행작가협회는 사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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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7일간의 습관』, 『게으름의 기술』,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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