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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 샐린저 탄생 100주년 기념판 [양장]

원제 : The Catcher in the 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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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같이 있는 사람 없어. 나하고 나 자신, 그리고 또 나뿐이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청춘들을 열광하게 한 성장 소설!
    1919년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초판본 디자인을 되살린 ‘특별판’ 출간!


    누적 판매 7,000만 부를 기록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호밀밭의 파수꾼』이 민음사에서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올해는 작가 J. D. 샐린저가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51년 출간된 초판본의 디자인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되살렸다.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단순하고 위트 있는 문장 속에 청춘만이 공감할 수 있는 페이소스를 담아낸 보기 드문 걸작이다. 기존의 성장 소설이 자아의 발견과 성찰에 집중하고 있다면, 『호밀밭의 파수꾼』은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 그리고 위선적인 기성세대에 대한 예민한 성찰을 통해 전 세계 청춘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 20세기를 뒤흔든 최고의 베스트셀러

    『호밀밭의 파수꾼』은 출간 당시 퇴학당한 문제아라는 소재와 거침없는 속어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금서로 지정되었으나 지금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동시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그 영향은 문화계에서 두드러졌는데, 사이먼 앤 가펑클,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워터프런트」, 「에덴의 동쪽」을 연출한 엘리아 카잔 감독이 소설을 영화화하고자 했으나, 샐린저가 “주인공 홀든이 싫어할까 봐 두렵다.”라는 이유로 거절한 일화도 있다. 한편 1980년 존 레넌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암살 직후 “모든 사람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어야 한다.”라고 말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 청춘을 대변하는 불만 가득한 목소리

    ‘홀든 콜필드는 불만이 너무 많다.’ 1951년 『호밀밭의 파수꾼』 이 출간되었을 당시, 기성세대는 홀든을 이해하지 못했다. 시종일관 삐딱한 태도, 부정적인 시각에 공감하기 힘들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샐린저는 홀든을 통해 성장기의 예민한 감수성과 기성세대의 위선을 집요하게 포착했고, 그 결과 전 세계 젊은이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홀든은 거의 모든 과목에 낙제점을 받지만 작문에는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기성세대에는 반감을 드러내지만 세상을 떠난 동생을 추억할 때면 한없이 여린 마음을 들키고 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유독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데,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 주고 싶다고 대답한다.

    /그건 그렇다치고, 나는 늘 넓은 호밀밭에서 꼬마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어린애들만 수천 명이 있을 뿐 주위에 어른이라고는 나밖에 없는 거야. 그리고 난 아득한 절벽 옆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 본문 중에서)

    추천사

    ▶“현대 문학의 최고봉”
    - 윌리엄 포크너 /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주 드물게 뛰어난 소설”
    - 《뉴욕 타임스》

    목차

    호밀밭의 파수꾼

    본문중에서

    시합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시합은 무슨. 만약 잘난 놈들 측에 끼어 있게 된다면 그때는 시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건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측에 끼게 된다면, 잘난 놈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편에 서게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시합이 되겠는가? 아니. 그런 시합은 있을 수 없다.
    (/ p.19)

    예를 들면 하스 교장은 일요일마다 학교를 찾아오는 학부모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돌아다니곤 했다. 지독할 정도로 사근거리면서 간혹 만만하게 보이는 학부모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 교장이라는 인간이 내 룸메이트의 부모에게 어떻게 했는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은 학생의 엄마가 뚱뚱하거나, 촌스러워 보인다거나, 아버지가 어깨가 넓고 낡은 양복을 걸치고 있거나, 남루한 검은색이나 흰 구두를 신고 있으면, 하스 교장은 그저 간단한 악수만 하고 지나가거나, 억지 미소만 지은 채 지나가 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학부모들과는 30분이나 한 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건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일들이었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 p.29)

    하지만 그 책들은 그렇게까지 내게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정말로 나를 황홀하게 만드는 책은, 그 책을 다 읽었을 때 작가와 친한 친구가 되어 언제라도 전화를 걸어, 자기가 받은 느낌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 p.36)

    동생인 앨리는 왼손잡이용 미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애는 왼손잡이였기 때문이다. 얼마나 묘사적이었냐 하면, 그 애는 손가락 위도 좋고, 주머니도 좋고, 어디에나 시를 써놓았다. 초록색 잉크로 말이다. 그 애 말로는 수비에 들어갔는데 타석에 선수가 나오지 않았을 때 같은 때 읽으면 좋다는 것이다. 지금 그 애는 이 세상에 없다.
    (/ p.68)

    떠날 준비를 하고, 가방을 들고서 계단 쪽에 선 채 잠시 동안 긴 복도를 가만히 응시했다.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는 모르겠다. 난 빨간 사냥 모자를 언제나처럼 챙을 뒤로해서 쓰고, “잘들 퍼자라. 이 바보들아!”라고 큰소리를 질렀다. 그 층에 있는 놈들은 거의 다 잠을 깼을 것이다. 그러고는 계단을 쏜살같이 뛰어 내려갔다.(/ p.91)
    그렇긴 했지만, 여전히 후회되었다. 망할 놈의 돈 같으니라고. 돈이란 언제나 끝에 가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어버린다.
    (/ p.190)

    “언제 한번 남학교에 가봐. 시험 삼아서 말이야. 온통 엉터리 같은 녀석들뿐일 테니. 그 자식들이 공부하는 이유는 오직 나중에 캐딜락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야.”
    (/ p.219)

    “알았다니까. 이제 그만 가서 자. 대체 어디에서 누구하고 있는 거야?”
    “같이 있는 사람 없어. 나하고 나 자신, 그리고 또 나뿐이지.”
    (/ p.251)

    “그건 그렇다치고, 나는 늘 넓은 호밀밭에서 꼬마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어린애들만 수천 명이 있을 뿐 주위에 어른이라고는 나밖에 없는 거야. 그리고 난 아득한 절벽 옆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 p.286)

    미성숙한 인간의 특징이 어떤 이유를 위해 고귀하게 죽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성숙한 인간의 특징은 동일한 상황에서 묵묵히 살아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 p.310)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말을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까.
    (/ p.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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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Jerome David Saling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9.01.01~2010.01.27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47,339권

    샐린저는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유대인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나타나는 중심인물들 대부분처럼 그의 가족은 중상층의 비교적 안락한 삶을 누렸다.
    일찍이 연극에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샐린저는 작가의 길로 들어서면서, 출판 거절의 편지를 수없이 받으면서도 계속 소설을 써냈다. 그의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은 10년이라는 잉태기를 거쳐 1951년 7월 16일에 출간되면서 미국의 소설가 J.D. 샐린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샐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수와 광인》, 《호밀밭의 파수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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