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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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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이며,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내린 기회이다.”
    - 오드리 헵번

    여러 세대에 영감을 준 배우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어린이를 돕는 구호 활동과 봉사하는 삶을 살다 간 오드리 헵번


    오드리 헵번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영화배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롤 모델이기 합니다. 오드리 헵번은 배우로 활동하면서, 1988년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된 뒤로는 어린이 구호 활동과 기부 활동을 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오드리 헵번 영향으로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자선과 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영화배우로 자신이 쌓은 명성을 구호 활동과 자선 활동에 사용한 첫 번째 문화 예술인이기도 합니다. 이런 오드리 헵번을 기리기 위해 유니세프와 민간단체인 ‘세계 평화를 위한 비전’은 2004년에 “오드리 헵번 평화상”을 만들어 해마다 세계 평화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평화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을 받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나치를 피해 어머니와 네덜란드로 피신을 했고, 굶주림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때 도움을 준 곳이 지금의 유니세프 전신인 유엔구제부흥사업국입니다. 오드리 헵번은 제2차 세계대전과 큰 키 때문에 발레리나가 되는 꿈을 접고 영화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로마의 휴일> 영화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영화배우가 되었지만, 오드리 헵번은 언제나 겸손함과 친절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니세프가 준 도움을 잊지 않고,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어려움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암에 걸렸을 때도 어린이를 돕는 일을 멈추지 않고 죽을 때까지 하였습니다.
    《오드리 헵번》 그림책에는 오드리 헵번이 어린 시절의 꿈부터 영화배우가 되고 어린이 구호 활동을 한 삶을 파스텔 톤의 잔잔한 그림과 함께 담은 책입니다. 오드리 헵번 삶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 독자까지 오드리 헵번의 삶을 드려다 볼 수 있는 인물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많은 이들의 롤 모델인 오드리 헵번

    ‘오드리 헵번’하면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영화에서 보인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헵번룩’이라는 패션으로 많은 여성이 따라하며 오드리 헵번을 동경하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대상이 되기까지 오드리 헵번은 어린 시절 전쟁의 고통을 겪었고, 되고 싶었던 발레리라 꿈을 접고,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모델, 여행사 사무원, 뮤지컬 단역 배우를 하면서, 부족한 연기를 채우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그냥 사랑받는 배우로만 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명성이 기부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어려움에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 친선대사 됩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세계에 끊임없이 알렸습니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이며,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내린 기회입니다.”

    오드리 헵번이 한 이 말은 세계에 기부 문화를 일으켰고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배우, 예술인, 유명인들이 유니세프나 난민 단체 같은 여러 단체를 통해 구호 활동이나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와 여성이 오드리 헵번을 롤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배우의 모습이 아닌, 남을 돕고 헌신한 삶의 모습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보여줬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간 배우 오드리 헵번을 따스한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작가의 말

    다른 많은 팬처럼 저도 처음엔 영화 때문에 오드리에게 끌렸어요. 그러나 이 책을 쓰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겉으로 드러난 오드리의 모습보다 그 안에 든 진짜 삶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 글작가 마가렛 카딜로

    나치가 유럽을 지배하던 때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헵번은 일찌감치 배웠지요, 진실한 친절함이 사람을 대하는 가장 뛰어난 힘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이것은 헵번이 표현한 한 가지 교훈이기도 해요.
    - 번역가 김선희

    본문중에서

    오드리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키도 발도 크고,
    목도 너무 길었어요. 그래도 춤을 계속 추었어요.
    때때로 집 마당에서 동화 같은 발레 공연을 열기도 했어요.
    그럴 때면 나무하고 다람쥐가 관객이 되었답니다.
    오빠들은 이따금 오드리를 놀리곤 했어요. 오드리가 늘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있다고요. 엄마는 이런 오드리를 이해해 주었어요.
    “그저 자기 할 일을 하니 오드리답구나.”
    (/ p.5)

    어느 날 누군가 문을 쾅쾅 두드렸어요. 모두가 꽁꽁 얼어붙었지요 .
    여기 있다는 사실을 들킨 걸까요? 아니에요. 몇 년 간 이어진 나쁜 소식
    대신 마침내 기쁜 일이 생겼어요. 전쟁이 끝난 거예요.
    국제연합에서온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옷과 약을 가져다주었어요.
    어떤 사람이 오드리에게 초코바 하나를 주었어요. 오드리는 초코바를 허겁지겁
    먹는 바람에,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 그래도 오드리에게는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오드리는 이 사람들이 베푼 친절한 행동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어요.
    (/ p.10)

    오드리는 배우 그 이상이었어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기도
    했지요.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많은 신인 배우들은 외모가
    뚜렷했지만, 오드리는 좀 달랐어요. 언제나 삐쩍 마른 몸매에 짧은
    머리, 옷은 단순하면서도 우아했지요. 이런 독특한 스타일 덕분에
    ‘헵번룩’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어요.
    오드리의 외모가 어린 아이처럼 보인다고요? 사실은 그런 모습이
    오드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어요.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파리에서 도쿄까지, 거리에서 오드리를 흉내 내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모두가 오드리처럼 되고 싶었어요.
    (/ p.20)

    아이들이 자라자, 오드리는 자신의 명성을 좋은 일을 하는데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어요. 1988년, 오드리는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가
    되었어요. 어렸을 적 자신을 도와주었던 바로 그 단체였지요.
    오드리는 온 세계를 여행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오드리는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아이들은 꽃과 같습니다. 자그마한 도움으로도 아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일어나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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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마가렛 카딜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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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마가렛 카딜로는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글쓰기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 태
    어나 보스턴 칼리지를 졸업했어요. 뉴욕으로 이사한 뒤, 하이페리온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
    자로 일했고, 지금은 사우스 플로리다에 살며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어린
    이를 위한 첫 번째 책입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IYL)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마음이 아플 때 따라 해 봐!], [놀 때는 그냥 신나게 놀아], [마음을 비추는 거울], [삼사라 이야기],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멀린 시리즈], [공부의 배신], [윔피키드 시리즈] 등 13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등 1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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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디노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줄리아 디노스는 <할머니의 장갑(Grandma’s Gloves)>, <도티(Dotty)>, <소저너 트루스(SojournerTruth)>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로 ‘에즈라 잭 키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레슬리 대학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매사추세츠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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