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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 내가 왜 힘든지 모를 때 마음이 비춰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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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내 마음이 이래서 어젯밤 그 꿈을 꿨던 거였구나’

    꿈을 들여다보면 그동안 몰랐던 내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다시 이어 붙여주는 꿈의 언어들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꿈을 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다만 꿈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뇌과학의 발달로 누구나 하룻밤에 5~7번 꿈을 꾼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꿈에 대해 우리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다. 꿈이 너무 심오해서 혹은 맥락 없어서 무의식 상태에서 자신이 왜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마음이 힘들 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꿈이 대신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 책은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의 ‘어젯밤 꿈 이야기’ 코너를 비롯해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과 꿈작업 워크숍을 통해 모은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꿈을 들여다보고 꿈의 언어를 제대로 활용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찬찬히 알려준다. 또한 가족, 부부, 친구나 마음 맞는 사람끼리 서로의 꿈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깊이 상대를 이해하고 더불어 나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 ‘그룹 투사 꿈작업’의 방법도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탐색하고 더 깊이 이해하는 길이 다름 아닌 꿈과 대화를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왜 지금 힘든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꿈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라
    - 꿈작업가 고혜경이 꿈을 통해 그려주는 내 마음의 지도

    “꿈은 내 모습을 정확하게 비춰주는 거울이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마음을 꿈이 보여주는 것이다.”

    내 꿈속에 나를 아는 실마리가 들어 있다


    모두가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다. 반복되는 일상에 허덕이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잘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쉽지 않다. 가끔 시간적 여유가 생겨도 무엇을 하며 보내야 좋을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해서 생겨나는 고민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길은 가까운 데 있다. 자신의 잠재된 무의식은 밤마다 꿈속에서 내 말을 들으라고 외치고 있다. 꿈은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하지만 거울에 나타나는 모습을 하찮게 여기거나, 유심히 들여다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꿈과 대화하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길이다.
    25년이 넘는 긴 시간 꿈 공부를 하고 그룹 투사 꿈작업을 해온 저자는 꿈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소중한 내용과 다양한 사람들이 꾼 여러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의 ‘어젯밤 꿈 이야기’ 코너를 비롯해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과 꿈작업 워크숍을 통해 모은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꿈을 들여다보고 꿈의 언어를 제대로 활용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찬찬히 알려준다.
    꿈은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심지어 아픈 곳은 없는지, 그리고 과거의 심리적 장애를 이겨내고 성숙해진 사실까지, 자신의 내밀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층적 상징이다. 저자 자신은 그룹 투사 꿈작업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꿈의 언어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지금 힘이 드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등 내 마음의 지도가 그려진다.

    어젯밤 내 꿈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때, 흔히 꿈에 등장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꿈을 바라본다.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어떤 느낌을 갖는지에 따라 좋은 꿈 혹은 나쁜 꿈이라 판단한다. 그러나 좋은 꿈, 나쁜 꿈이 따로 있지 않다. 모든 꿈이 나의 성장과 건강을 돕기 위해 찾아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내 안에 없는 것이 꿈에 나오지도 않는다. 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 즉 사람, 동식물, 무생물이나 밝기까지 꿈꾼 이의 심리를 반영하지 않는 요소는 없다. 끔찍한 악몽을 꿨다면 내가 시급히 돌봐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의식의 경고일 뿐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가족에게 받은 상처,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관계의 어려움, 자신의 성장과 미래를 포함한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가 다양하게 꿈으로 나타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을 갔다가 가방 속에서 느닷없이 뱀이 나오기도 하고, 온몸이 유리 파편에 찔리기도 한다. 돌아가신 아버지나 반려견, 유명인이 등장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꿈은 꿈꾼 이에 대한 것이지만 저자는 ‘내가 꾼 꿈이라면’이라고 상상하며 꿈을 들여다본다. 수많은 사례를 통해 꿈의 언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꿈에는 꿈을 꾼 사람에게 ‘바로 그 순간’ 가장 절실히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다. 모든 꿈은 저마다 겹겹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언제나 꿈꾼 사람을 돕는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어젯밤 내가 꾼 꿈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심오하고 모호한 꿈의 세계와 좀 더 가까워지는 방법

    뭔가 꿈자리가 뒤숭숭하긴 했는데 눈을 뜨면 아무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꿈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꿈을 기억하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꿈 노트를 사용해 자신의 꿈을 기억하려 했고 그 꿈을 들여다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고 말한다. 꿈 노트를 마련해 잠자기 전 머리맡에 놓아보자. 베개 옆에 두고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바로 기록한다. 나중에 적어야지 하고 몸을 움직이는 순간 꿈은 연기처럼 사라지기 때문이다. 책에는 꿈 일기를 작성하는 방법과 꿈에 관해 흔히 하는 질문에 대한 답도 들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그룹 투사 꿈작업’에 대한 소개다. 저자가 처음으로 꿈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바로 그룹 투사 꿈작업이었는데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룹 투사 꿈작업은 개인이 아닌 그룹이 각자의 꿈 중 하나를 제시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것이다. 꿈은 여러 층위가 겹겹이 쌓인 표현인 만큼 모호하게 느껴지는데, 다양한 시선이 개입되면서 꿈의 다층적인 면이 드러나고 결과적으로 풍성해진다. 자기 이해와 수용이 깊어지고 이러한 과정에서 그룹 참여자들도 놀라운 내면의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다.
    꿈의 언어를 경청하고 대화하면 내 삶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 나조차 내가 왜 힘든지 모를 때 내 마음이 보여주는 꿈의 언어에 귀 기울여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내 안의 숨겨진 마음의 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내 꿈의 세계로 탐색을 떠나보자.

    목차

    머리말 _ 꿈과 친해지는 것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들어가는 말 _ 꿈과의 대화: 나의 무의식 속으로

    1장. 꿈이 건네는 말: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새 옷을 사다
    지네에 물린 언니
    전지전능한 엄마
    첫사랑의 돌변
    헤어진 전 애인
    갑자기 내게 화를 내는 남자
    어마어마한 불과 똥밭
    장애를 딛고 두 발로 서다
    누군가에게 쫓겨 도망치다
    무서운 표정의 젊은 여자
    똑같은 꿈을 꾸고 또 꾸고
    불이 난 집
    몸에 박힌 유리 파편들
    옆집 여자에게 남편을 뺏기다

    꿈 말 이해하기-꿈 일기를 작성하는 법

    2장. 꿈이 건네는 말: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받은 상처

    돈다발을 들고 나타난 아버지
    추락한 나무 비행기
    친한 언니의 입양을 반대하다
    두 살배기 딸과 이물질
    ‘죽음’이라는 화두
    죽어도 괜찮아
    할머니와의 이별
    자살한 시아버지
    선친과 단둘이 드라이브
    여덟 살 딸의 돼지꿈
    손윗동서의 임신 소식
    과거 살던 집에서 나온 벌레

    3장. 꿈이 건네는 말: 언제나 문제는 관계

    직장 동료와의 갈등
    친구의 어려운 부탁
    고등학교 시절 단짝 친구
    사랑하는 반려견의 죽음
    아버지가 권한 포도

    꿈 말 이해하기-꿈에 관한 흔한 질문들

    4장. 꿈이 건네는 말: 매일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어요

    붉은 피를 흘리는 전복
    두 아이 엄마의 커다란 감자
    세상을 먼저 떠난 가족
    돌아가신 아버지와 뱀
    잘린 머리카락과 닭
    방전된 전화기
    화장실을 청소하다
    잡힐 듯 말 듯한 불안감
    자살 소식
    유명인을 만나다
    무너질 듯한 고향집
    노인이 준 선물
    교수형을 당한 엄마
    큰아이의 불길한 태몽
    반쪽짜리 나침반
    독사에게 물리다

    5장. 꿈이 건네는 말: 일은 고단하지만 잘될 거예요

    집 마당에 주차된 버스
    버스를 타기 위한 우여곡절
    그만둔 직장에서 억울함을 겪다
    후배 동료의 손가락 절단 사고
    우수수 빠진 이
    내려앉은 천장
    바다가 갈라지면서 길이 열리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가게
    낡은 신발을 버리다

    부록 _ 나를 알아가는 방법: 그룹 투사 꿈작업

    본문중에서

    ‘눈을 안으로 돌려라’, ‘답은 네 안에 있다’라고들 쉽게 말한다. 그러나 젊은 시절 나는 어떻게 내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지 막연했다. 아무도 그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때 꿈 수업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꿈은 내 모습을 정확하게 비춰주는 거울이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마음을 꿈이 보여주는 것이다. 꿈은 우리 안의 부인할 수 없는 양면성을 드러내 보여준다.
    내 안에는 부족하거나 구린 것도 있지만 꽤 멋진 구석도 있다는 것을 이제 안다. 더는 사람들에게 고상한 척, 괜찮은 척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도 되고, 착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은 나를 넉넉하게 봐줄 여유도 생겼다. 나에 대한 기만 대신 수용을 배우면서 삶이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 pp.7~8)

    인간은 누구나 심리학적으로 양성입니다. 여성 안에 남성이 있고, 남성 안에 여성이 있습니다. 여성 내면의 남성을 ‘아니무스’, 남성 내면의 여성을 ‘아니마’라고 합니다. 아니마는 영혼soul, 아니무스는 영spirit을 뜻하는 라틴어입니다. 건강하고 성숙한 여성은 아니무스와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성숙한 남성은 아니마와 긴밀한 관계를 맺습니다. ‘내 안에 남성이 있다고? 어떻게 알 수 있어? 어떤 모습이야’ 여성이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할 때 맨 먼저 첫사랑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무의식 안에 있는 내용을 바로 알 길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느낌이 나는 사람에게 내 안의 것을 투사합니다. 투사는 자아가 받아들일 수 없는 욕망이나 동기를 타인에게 귀속화하는 것을 가리키는 일종의 방어기제입니다. 상대를 통해 나를 비추어보는데, 이 드라마에 처음 선명하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첫사랑입니다. 시기는 주로 사춘기 시절입니다. 우리 대다수가 ‘첫사랑’을 평생 가슴에 품지만, 실제 첫사랑 상대에 대해 아는 바는 별로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pp.38~39)

    똥이 뭘까요? 내 안에서 나오는 배설물입니다. 때가 되면 무조건 몸에서 배출해야 하는 게 순리입니다. 은유적으로 내 안에서 똥에 비유할 수 있는 게 뭘까요? 불편하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입니다. 그래서 없는 척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택하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을 취하면 백발백중 대소변을 못 보는 꿈을 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장이 차면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불편한 생각이나 감정도 밖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감정과 정서의 변비에 걸립니다. 참으면 참을수록 더 곤란한 지경이 되고 자신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한 감정이나 생각은 왜 생겨났을까요?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최악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이런 일은 늘 일어나고 매일의 뉴스는 이 사실을 확인해줍니다. 꿈에 등장하는 똥 무더기나 양으로 봐서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 꿈에서 중요한 것은 볼일을 봤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볼일을 보고 싶어도 화장실을 찾지 못하거나 화장실을 찾았지만 볼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게 꾸는 꿈입니다. 배설물은 몸 안에 있는 찌꺼기인 만큼 버리고 비워야 합니다.
    (/ pp.53~54)

    꿈에는 좋은 꿈, 나쁜 꿈이 없으며 그러니 악몽은 나쁜 꿈이 아니다. 시급한 메시지가 있으니 잘 들여다보라는 초대이다. 아이들의 경우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꿈을 그림으로 그려서 그 종이를 태워버리면 꿈이 달라진다. 불에 노출되었을 때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에너지가 달라진다. 반드시 태우는 과정도 본인이 해야 한다. 꿈 내용을 다룰 수 있는 어른이라면 꿈작업이 최선이다. 뭔가 시급한 메시지가 있으니 그것을 알아내야 한다. 악몽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필요하다. 악몽을 만든 것이 자기 자신이므로 자기가 해결할 수 있다. 악몽은 겁을 주고 불안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자신이 균형을 벗어났다고 경고하는 것이다.
    (/ pp.174~175)

    직장생활에 치여 힘든 상황일수록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건강을 해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그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을 거예요. 일 자체가 버거울까요? 본인이 감당하기에 너무 과중한 업무량일까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인내하며 버티는 상황일까요? 아니면 인간관계가 힘들어 과하게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입원을 해야 할 만큼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이 경고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무엇 때문에 힘이 드는지 자신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이럴 때 꿈에 물어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꿈은 언제나 꿈을 꾼 사람의 건강과 성장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전체 그림이나 해결의 실마리를 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 p.250)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신화학 박사이자 그룹투사 꿈작업가. 현재 크리스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퍼시피카대학원에서 신화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클랜드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제러미 테일러 박사에게 그룹투사 꿈작업을 배웠다. 성직자를 비롯해서 베트남 참전 군인, 난민, 성소수자, 사회운동가, 노숙자, 범죄자 등 다양한 집단과 꿈으로 만나는 제러미 테일러의 작업을 통해 꿈이 가진 놀라운 힘과 집단 의식의 변화를 목격하면서 꿈 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10여 년간 그룹투사 꿈작업과 워크숍을 이끌면서 이 땅에 꿈 친구를 늘리는 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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