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열린 광장은 여러 회원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시집이다.
각 가지의 색깔을 담아내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로 저마다 개성과
시어로 창조하고 있다. 시를 잘 쓰기 위해 우리는 많은 여행과
이론 공부를 통하여 자기를 표현하고 세상에 노출시키는 일보다
기쁜 일은 없다. 열린 광장은 권두시, 테마 여행, 기행문, 수필, 칼럼,
시 창작 이론, 여러 가지의 향기로 그려나가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간한 책이며 대중과의 소통의 창,
문인이라는 명패를 허락받은 소수 선택받은 이들의 삶이다.
글로 표현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지는 이유는 바로 자기 치유의 본능적 욕구가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시 창작 활동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평생 문필가로 생을 다하는 날까지 한 권의 책에
자신의 글을 담아내는 것은 삶을 설계해 나가 는 것이다.

이 열린 광장 책이 대중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책이 됐으면 한다.

■권두시

마음의 문 ( 청옥 윤혜란) 10
어머니의 초상 (원평 서인석) 12
와부도서관 (신동만) 13

■ 테마여행

소망과 꿈의 항구(차용국) 16

■ 기행문

행복 가득한 봄꽃 (원평 서인석) 22

■ 수필

담배끊기 (박세철) 26
수단(수완)도 재산이다 (남석모) 28
고향이란 이름을 찾아 (雜草 박득천) 31


■ 칼럼

과학 문명이 발달할수록 일자리는 줄어든다
(원평 서인석) 36

■ 시 창작 이론

시를 잘 쓰기 ( 원평 서인석) 38

■ 신인문학상 수상자(28~31회)

그렇게 봄은 (恩暉 이 보석) 44
새벽바다 (백영 안병학) 45
익어가는 가을 (이은순) 46
내 마음을 지키라 (솔가람 최인식) 47
들꽃(야생화) (천승욱) 50

■ 작가문학상

꽃 마중 (유석 조병욱, 대상) 52
동백이 지는 날이면 (덕산 김영석, 금상) 54
동백꽃 피어 붉을 재 (최경환, 금상) 55
삶은 다 경이롭다 (차용국, 금상) 56

신작시Ⅰ

58 누구입니까 _유석 조병욱
59 양귀비 _사공 동
60 향수 _홍병훈
61 연못의 하루 _靑松 유수봉
62 이별 _김명화
64 양파속이 궁금해 _주얼리 이월주
65 꽃반지 _수암 이용구

신작시Ⅱ 68 백목련 _백영 안병학
69 중년의 향기 _청수 서혜련
70 가는 세월아 _月松 李吉哲
71 못자리 _하명호
72 오월 _多淡 박만갑
74 이별 꽃 _김준용
75 그대 꿈을 꾸었는가 _금암 조현성
76 물처럼 _원광(圓光)목상태
77 해당화 _文香 조성애

신작 수필

(노자규 작가의 5월의 신작)
80 엄마의 가을 편지 _노자규
83 아름다움 창조와 실천 _박치원

시인의 향기Ⅰ

86 각시붓꽃 _임재화
87 나그네 _서영호
88 이별하기 _이형복
90 오전 여덟 시 반 _김종철
91 아카시아꽃 향기 _경 헌
92 철원 북한노동당사 _德山 홍찬선
94 인생값 _박상현
95 빛 _김창규
96 울고시퍼 _천외천 박상민

시인의 향기Ⅱ

98 꽃이, 꽃이 된다는 것은 _靑江 오광진
99 나눔 봉사 _김진태
100 이별할 때 _이정은
102 나를 느끼게 해줘 _이재욱
103 오 체 리 _자운 엄미정
104 비는 눈물로 내릴 듯 참고있느니 _사월 김정래
105 여린 순정 _황원모
106 절망 앞에서 _박성수
107 찔레꽃 당신 _이윤남

시인의 향기Ⅲ

110 인생 _김창남
111 아직 _배명식
112 슴 _竹山 권순갑
113 너와 나 술래잡기 _청수 서혜련
114 장미꽃 당신 _이 제
115 모정 _심천 심상학
116 황진이(黃眞伊) _서미영
117 고향 집 _공영란
118 약속 _청옥 윤혜란

시인의 향기Ⅳ

120 마음 길 옆 자락에 _서현정
121 아버지와 소 ,수필 _늘해 최명조
122 5월의 마지막 햇살 _이창훈
124 그리마 _황규헌
126 공성면을 걸어 나가다_배명식

열린동해문학 출간 서적

130 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_서인석
132 나뭇잎의 노래 _원백 한상우
135 삶은 하나의 꽃과 같다 _최순호
136 푸른 영혼의 달빛 _황규헌
138 엄마도 꽃이란다 _박덕례
141 낟알 꽃이 되어 _김준용
143 달이 차고 기운다는 것은 _양경찬
145 사랑은 당신처럼 _조현민
147 북녀 하늘에 쓴 편지 _김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