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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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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달라지고 싶다면, 당신의 ‘개인 철학’부터 수정하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가 직접 체험하고 제안하는 성공 비법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이다.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또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타개하고 싶은 마음에 자기계발서를 찾는다. 그렇다면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향상심이 없다는 것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그저 그들은 자기계발서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류의 책을 선택하지 않을 뿐이다.
저자인 미하우 스타비츠키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 만족하고 있었으며, 자기계발서란 모두 ‘희망 사항만을 담은 쓰레기’, ‘대중을 현혹하는 아편’이라고 생각했다. 자기계발서를 한 번도 읽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과거의 그는 책을 읽고도 아무런 변화를 느낄 수 없었다. 그렇게 10년 넘게 자기계발서를 가까이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으리라 여겼다.
하지만 인생은 자기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았다. 평탄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고, 새롭게 구한 일자리에서 받는 봉급은 기대만큼 빨리 오르지 않았다. 가족들은 새집을 원했지만 그럴 형편도 아니었고, 저축액은 늘어나지 않는데 체중은 갈수록 늘어났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자신을 둘러싼 모든 요소가 인생을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이 시점에서 저자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동안 등한시했던 자기계발서를 섭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실제로 시도해 본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는 자신에게 적합한 자기계발 기법을 터득하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 기법은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이미 소개하고 있으며, 중요한 것은 여기에 자신만의 ‘개인 철학’이 결부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계발서만 읽어서 성공할 수 있다면 누가 성공을 못 해?”
책을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했으나 의미 있는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위와 같이 말한다. 그들의 말이 100퍼센트 틀린 것은 아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 없이 기법만을 따른다면 그 어떤 훌륭한 자기계발 비법이라 하더라도 공허한 이론에 그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개인 철학의 힘과 그 원리를 설명하면서, 변화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해 준다.

출판사 서평

실행 가능한 당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미하우 스타비츠키는 자신이 ‘일반인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상아탑 속의 구루’가 아니라고 거듭 이야기한다. 특별한 사람만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개인 철학 역시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무언가가 아니다. 개인 철학의 정의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세상살이를 위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지만 우리는 이미 저마다의 개인 철학을 소유하고 있다. 개인 철학은 과거의 경험과 외부에서 얻은 정보, 그에 대한 내적 해석을 통해 구성된다. 이것은 의식적으로 형성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우리의 감각기관은 끊임없이 정보를 흡수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처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 또한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마치 숨 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과 감정, 생각들은 개인 철학을 통과한다. 우리가 접하는 아이디어들이 바로 여기서 걸러진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변화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개인 철학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감지했다면 개인 철학, 즉 자신만의 시스템을 즉각 수정해야 한다. 개인 철학이란 과거의 경험과 외부에서 얻은 정보, 그에 대한 내적 해석을 통해 구성된다고 앞서 말한 바 있다. 이러한 개인 철학을 수정한다는 것은 앞으로 받아들일 새로운 데이터들의 출처를 확보하고, 그 데이터들을 해석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확립되어 있던 개인 철학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추상적인 정신적 활동이 필요할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지침들은 아주 구체적이고 단순하다. 예를 들어 저자는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규율을 만드는 일에 착수하라고 말한다. 사소하고 간단한 행동이라면 뇌는 그 규율을 ‘쉬운 일’로 판단하고, 그것을 거듭하다 보면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몸에 배게 된다. 그렇게 규율은 자신의 존재를 구성하는 떼어낼 수 없는 일부분이 된다. 습관화된 다양한 규율들은 자신에게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 철학이 올바르게 기능한다면 우리의 시야는 한없이 넓어질 것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때도 더욱 개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올바른 개인 철학을 갖는 일이야말로 성공을 향한 정도(正道)이자 지름길인 것이다. 수십, 수백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기만 해서는 변화를 체험할 수 없다. 세상에 맞선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선행된다면 더 이상 새로운 자기계발서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우리가 꿈꾸는 미래와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나만 피해 다니는 성공
2장. 내가 길들이는 성공
3장. 현자의 돌
4장. 철학의 정의
5장. 모든 것은 개인적이다
6장. 보다 심오한 고찰
7장. 신념에 대한 의문 제기
8장. 당신만의 스토리
9장. 자연의 법칙
10장. 법칙의 암시
11장. 습관의 개발
12장. 10분 철학
13장. 3차원 철학
14장. 삶의 업그레이드
15장. 삶의 경로 수정
16장. 당신의 데이터 출처에 대한 분석
17장. 당신 자신에 대한 분석
18장.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19장. 타산지석
20장. 새로운 신념
21장. 현자의 디딤돌
22장. 새로운 철학의 적용
23장. 자신에 대한 믿음
24장. 보너스 섹션: 출발을 돕는 20가지 행동
25장. 공짜 선물
26장. 작은 부탁

본문중에서

당신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규율을 만드는 일에 착수하라. 삶의 지속적 변화를 가능케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사소하고 간단한 행동이라면 당신의 뇌 또한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뇌는 규율을 ‘쉬운 일’로 판단할 것이고, 틀린 판단도 아니다. 그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되면 당신의 뇌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도록 학습된다. 시간이 더해지면 규율은 당신의 존재를 구성하는, 떼어낼 수 없는 일부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이다. (133쪽)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당신의 개인 철학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에 다가가도록 만들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낡고 진부하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에 조금씩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거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꾸준히 바꿔나가는 일이다.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입력되는 데이터의 출처를 조금씩 변경하는 것, 그리고 당신이 받아들이는 데이터에 새로운 해석을 부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렇게만 하면 당신의 개인 철학이 개선되고 더불어 인생도 바뀔 것이다. (148쪽)

인간은 급진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기제를 갖추고 있지 않다. 당신의 뇌는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급진적 변화를 마주하면 뇌는 즉각적으로 거부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서서히 점진적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면 당신의 무의식은 그것을 변화라고 인식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바람직한 것으로 승화시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치 자신의 것인 양 보호하려 든다. 만족감과 비약적 도약은 언젠가 도래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랜 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일 것이며 ‘언제나’ 그런 방식으로 현실화할 것이다. (169~170쪽)

우리 뇌는 습관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저절로 그렇게 된다. 의지력도 아니고 목적의식이나 추진력 또는 비전도 아니다. 새로운 활동에 대한 끌림도 아니다. 습관은 변화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도구다. 뇌의 그런 측면을 활용해 변화를 극대화하고 변화에 들어가는 노력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177쪽)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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