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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사례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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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왜 진작 말투부터 바꾸지 않았을까!”

    일본 최고 대화 전문가의 입술 30초로 인생 30년을 바꾸는 말투의 비밀

    인생이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다. 어딜 가도 주위 사람들의 호감을 사며 관심을 받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멋진 애인 혹은 배우자를 둔다거나, 직장에서도 딱히 적을 두지 않고 능력을 인정받아 기회를 잡는 사람들. 그리 대단한 매력이 있는 것도, 화려한 스펙을 지닌 것도 아닌데, 왜 이들은 이토록 손쉽게 인생에서 승승장구하는 걸까?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저자 이오타 다쓰나리는 인생이 안 풀리고 골치 아프다고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가장 실천하기 쉽지만, 그 효과는 가장 강력한 것이 바로 ‘말투 교정’이라고 말한다. 그 역시 말투를 바꾼 덕분에 그저 그런 삶을 사는 비호감 직장인에서 일본 최고의 대화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말투의 놀라운 힘을 몸소 체험한 저자는 과거의 자신이 그랬듯, 고작 말투 하나 때문에 인생에서 매번 손해만 보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는 가정에서, 친구나 애인 사이에서, 각종 모임에서,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44가지 실전 사례를 보여 주고, 똑같은 상황에서 비호감형 말투와 호감형 말투를 직접 비교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에 나오는 구체적인 예시 말투를 통해 자신의 평소 말 습관이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일상에서 하나씩 적용해 나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연스럽게 말투를 교정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말투 때문에 ‘어차피’ 안되는 나에서
    말투 덕분에 ‘반드시’ 잘되는 나로!


    평소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 덕분에 내가 이렇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 만약 후자라면 말투로 단 하나뿐인 귀한 인연을 만날 수도, 운 좋게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자라면 직장동료, 애인, 가족, 친구 사이에서 밥 먹듯이 손해만 보고,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하며 하루하루 신세 한탄만 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 이오타 다쓰나리 역시 그랬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안 해도 될 말실수를 저질러 ‘비호감 인간’ 취급을 받았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때문에”, “어차피~”, “에휴, 힘들어 죽겠어!”, “에이, 나 같은 게 뭘” 등처럼 부정적인 말투를 습관적으로 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의식적으로 “~덕분에”, “반드시~”, “와, 재미있어 보여!”,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 같은 말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했고, 대화에 점점 자신감이 붙어 ‘호감형’으로 거듭나더니 현재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화 전문가가 되었다. 단지 세 글자의 차이가 말투를 바꾸고, 생각을 바꾸며, 행동을 바꾸어 결국 인생의 놀라운 차이를 가져온 셈이다. 이게 바로 탁월한 말 센스, 거창한 입담 따위가 없는 당신이 지금 당장 말투 교정 하나만으로도 힘든 인생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는 이유다.

    입만 열면 손해만 보는 사람이라면 필독
    이제 말투가 내 인생의 무기로 바뀐다!


    기껏 좋은 일을 하고도 말 한 번 잘못해서 욕을 먹는 사람들, 분위기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바람에 오해를 자주 받는 사람들, 어색함을 참지 못해 아무 말이나 내뱉고 뒤돌아 후회하는 사람들, 분위기를 띄우려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을 던졌다가 자존감까지 잃곤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자신이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면 더더욱 이 책에 주목하자.
    당신이 인간관계에서 매번 손해만 보고 상처받는 이유는 마음이 약해서, 소심해서, 생색내길 싫어해서, 살갑지 못하고 무뚝뚝해서, 솔직해서가 아니다. 흔히 대인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이유가 성격 때문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격보다는 말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단지 말투 하나만 바꾸면 쉽게 해결될 일에 스스로 자책하거나 타고난 성격을 바꾸려고 애쓰진 않는가? 말을 컨트롤할 줄 알면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다. 인생에서 손해만 보게 하는 비호감 말투를 버리고 왠지 계속 만나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사람, 자신의 실속을 챙기면서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보자. 그러면 말투는 당신의 일과 사랑, 관계를 바꾸어 주는 인생의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복잡한 심리학 용어나 생소한 법칙 NO!
    지금 당장 골라 써먹는 ‘100% 실전 말투’


    시중에는 이미 말투 관련 책들로 넘쳐난다. 화술 분야의 전문가들은 온갖 심리학 실험과 법칙을 인용하며 말투가 우리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충분히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데도 말투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왜 여전히 많은 걸까?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는 화술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실전에서는 별반 달라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가장 실용적인 말투 책이다. 가정, 친구, 이성, 모임, 직장 등 44가지의 모든 상황마다 ‘말투 때문에 안되는 사람’과 ‘말투 덕분에 잘되는 사람’의 화법을 극명하게 대비해 보여 주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상대와 대화를 할 때, 어떤 말이 나를 호감형으로 만들고 어떤 말이 나를 비호감으로 만드는지 구체적인 말 처방전을 제시한다. 본문에 나오는 모든 항목은 실제 말투이며, 이에 따른 호감도와 비호감도 비율은 일본의 20~60대 남녀에게 설문조사한 것으로 신뢰할 만하다. 복잡한 심리학 용어나 실험, 어렵고 생소한 법칙 대신 실전 상황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시 말투로 가득한 이 책은 누구보다 간절히 말투를 바꾸고 싶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한 ‘완벽 말투 실전 가이드’이다.

    목차

    시작하며 ┃ 말투 때문에 힘든 인생이 말투 덕분에 행복해졌다

    제1장 말투 때문에 외로운 사람, 말투 덕분에 행복한 사람 – 가족, 친구 편

    01 듣기만 잘해도 상대는 고마워한다
    그렇구나, 그래서 나는 말이야… vs 그렇구나, 그래서 어떻게 했어?

    02 말을 요약해 버리면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그러니까 ○○란 거잖아? vs 그러게, 진짜 힘들었겠다!

    03 말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끼어들기’
    취미? 언제부터? 누구랑? vs 그거 정말 좋은 취미네

    04 고개만 끄덕여도 상대는 통했다고 믿는다
    아, 네, 네, 네 vs 그렇죠 (끄덕끄덕)

    05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은 말
    원래 다 그런 거야 vs 그러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06 어색한 분위기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아이는 왜 안 낳으세요? vs …(차분히 기다린다)

    07 아는 척 떠들면 이미지만 나빠진다
    역시 A형이라서 소심하다니까 vs 글쎄, 난 잘 모르겠어

    08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이 겸손은 아니다
    내가 어떻게… vs 나는…

    09 대놓고 자랑하는 사람이 더 사랑스럽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려 보인다네 vs 나 자랑 좀 해도 돼?

    10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는 없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vs 실은 오늘이 내 생일이야

    11 칭찬을 부정하면 상대는 피곤해한다
    에이, 아니야. 내가 뭘 vs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

    12 평가의 뉘앙스가 담길 때 칭찬은 욕이 된다
    선배님, 센스가 좋네요! vs 선배님, 정말 대단해요!

    13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프로 투덜러’
    별로 맛도 없네, 뭐 vs 그래도 ○○는 괜찮았어

    14 단정 짓는 말은 상대의 입을 닫게 한다
    그러니까 분명히 ○○야 vs 그럴 수도 있겠네

    15 달라진 점만 언급해도 센스 있는 사람이 된다
    우리 오늘 어디 갈까? vs 못 보던 옷이네. 잘 어울려

    16 잘난 척 훈수와 따뜻한 공감은 한 끗 차이
    나라면 이렇게 할 거야 vs 나라면 이런 기분일 거야

    제2장 말투 때문에 미움받는 사람, 말투 덕분에 인기 많은 사람 – 이성, 모임 편

    17 참석 여부에 대한 의견부터 밝힌다
    누가 오는데요? 어디서 해요? vs 가고 싶어요. 그런데…

    18 모두가 아는 공통의 주제를 꺼낸다
    그때 그 일 기억나요? vs 요즘 날씨가 더워졌네요

    19 말할 때는 ‘상대의 언어’로 정확하게
    커피 한 잔, 핫으로요 vs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20 자기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맞춘다
    나는 안 끌리는데… vs 나는 다 좋아!

    21 점원을 대할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진짜 여기 안 되겠네 vs 고맙습니다

    22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은 무조건 피한다
    애인이랑 주말에 뭐 했어요? vs 주말 잘 보냈어요?

    23 두루뭉술하게 회피하면 무책임해 보인다
    저는 뭐… 아무거나요 vs 저는 ○○가 더 좋아요

    24 늘 바빠 보이면 결국 혼자가 된다
    아, 바빠 죽겠어! vs 와, 재밌겠다!

    25 적극적인 말과 행동이 인연을 부른다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vs 다음에는 제가 알아볼게요!

    26 속마음을 적당히 내비쳐야 매력적으로 느낀다
    잘 모르겠네요 vs 저는 ○○라고 생각해요

    27 ‘척’하는 연기만 해도 의외로 잘 풀린다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vs 한번 그렇게 해 볼게요

    28 맞장구를 잘 치면 계속 만나고 싶어진다
    아, 그랬구나 vs 정말? 그래서?

    제3장 말투 때문에 무시당하는 사람, 말투 덕분에 인정받는 사람 – 직장, 비즈니스 편

    29 구체적으로 말해야 일을 잘한다고 느낀다
    아무튼 잘 부탁해요 vs 확인 후 연락 주세요

    30 의견을 덧붙여 보고하면 적극성을 어필할 수 있다
    어떤 것부터 먼저 할까요? vs ○○ 건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1 결론부터 말해야 일 처리가 능숙해 보인다
    제가 어제 거래처로부터… vs ○○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어요

    32 업무 지시가 전달되지 못한 것은 상대 탓이 아니다
    알아서 잘 처리해 주세요 vs ○○ 건은 이렇게 해 주세요

    33 업무 회신은 스피드가 곧 능력이다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vs ○○일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34 이유를 먼저 설명하면 변명이 된다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vs 죄송합니다. 실은…

    35 업무의 질을 따지기 전에 긍정적인 말부터 건네라
    그래프가 너무 복잡하잖아. 다시 해 vs 깔끔하네. 그래프만 수정하면 더 좋겠어

    36 전문용어도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 진짜 프로다
    ○○ 건은 저도 어그리예요 vs ○○ 건은 저도 동의해요

    37 이름만 불러도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잘 부탁드립니다 vs ○○ 씨, 잘 부탁드립니다

    38 정보통은 아무에게도 신뢰받지 못한다
    ○○ 씨는 일을 별로 못한대 vs ○○ 씨랑 일을 안 해 봐서 몰라

    39 걱정을 가장한 설교는 오히려 반감만 산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인데… vs 네가 그걸 안 했으면 해

    40 업무는 업무일 뿐, 확실하게 선을 긋자
    나는 아무래도 안 되나 봐 vs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

    41 혼자 잘난 직원과 모두가 인정하는 직원의 차이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죠 vs 여러분 덕분입니다

    42 좋은 상사는 일상에서 사소하게 배려한다
    ○○ 씨, 오늘 결혼기념일이지? vs ○○ 씨, 요즘 좋아 보이네

    43 과정을 공유하면 서로 간의 신뢰가 쌓인다
    저 회사 그만뒀어요 vs 슬슬 독립을 준비하고 있어요

    44 긍정적인 피드백이 조직의 성과를 높인다
    이 부분이 좀 부족해요 vs 이 부분이 훨씬 좋아졌어요

    부록 ┃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투 BEST 15
    마치며 ┃ 말투 하나로 ‘어차피 안되는 사람’에서 ‘뭘 해도 잘되는 사람’으로

    본문중에서

    힘든 일을 어렵사리 입 밖에 꺼냈는데 “일이란 게 다 그런 거야”라거나 “애 키우는 사람은 다 그렇지, 뭐”, “그런 고민은 누구나 해” 등과 같은 말로 쉽게 정리해 버리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 심지어 어렵게 꺼낸 고민은 안중에도 없이 “나도 예전엔 말이야”라고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기라도 하면 상대는 ‘내가 왜 이 사람한테 얘기했지?’, ‘아, 괜히 얘기했다’라고 회의감마저 느낀다. (중략) 고민 상담에는 두 가지 철칙이 있다. 첫째, 조언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원래 다 그런거야”라는 식의 말투와 관련이 있다. 가령, 인생 경험이 더 많은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해 주는 장면을 떠올려 보자. 흔히 이런 표현을 자주 쓸 것이다. “인생이란 게 다 그런 거야. 나도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땐 말이지….” 이처럼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양 조언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하지만 어렵사리 고민을 털어놓은 입장에서는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아는데?’라는 반감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조언은 절대 안 한다’라고 정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러게,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고 싶어?”라고 함께 고민하는 자세다.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은 말' 중에서/ p.38)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남을 추켜세우며 듣기 좋은 말을 할 필요는 없다. 대화 상대에게 조언을 하거나 상대의 언행을 부정하는 대신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입 밖으로 꺼내 보면 그만이다. 예를 들어 상사라면 부하직원에게 “요즘 얼굴이 밝네!”라고 가벼운 말을 건네고, SNS에 올라온 친구 사진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일처럼 간단하다. 거창한 말이나 행동은 아니지만 듣는 사람은 ‘나를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나 듣기 좋은 말을 하려고 고군분투하다가 성가신 존재로 각인되는 사례와는 대조적이다. 중요한 점은 그저 상대를 보는 데서 그치지 말고 ‘지켜 보고 있어요’라고 명확히 전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질 리 만무하다. “머리 새로 했죠?”, “못 보던 옷이네요”, “오늘은 신발 색이 다르네요”처럼 그저 ‘보고 말하기’를 반복하면 된다. 감상이나 평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달라진 점만 언급해도 센스 있는 사람이 된다' 중에서/ p.76)

    자기 이야기를 꺼내 놓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꺼린다. 만약 자신이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면, 다음 두 가지 극복법을 실천해 보자. 먼저 ‘공통점 나누기’다. 상대방이 “옛날에 야구를 했었어요”라고 말한다면 “저도 야구 했었어요”라는 식으로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여름휴가는 하와이로 가요”라는 말에는 “와, 저 하와이 되게 좋아해요!”처럼 공통분모를 발견해 상대에게 전하기만 해도 충분히 ‘자기 이야기’가 된다. (중략) 두 번째로 ‘제삼자 입장에서 이야기하기’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라는 화법이 어색하다면 “최근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요”라고 말해 보자.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했는데요”, “부장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라고 제삼자의 시선에서 운을 떼 보자. 그러면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도 적절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두루뭉술하게 회피하면 무책임해 보인다' 중에서/ p.108)

    용건부터 말하는 습관은 상사와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하다. “사실 요즘에 굉장히 난감한 일이 있었는데, 말씀을 드려야 하나 고민했는데요. 큰일이 아니라면 괜찮겠지만…” 다짜고짜 이렇게 장황한 말을 늘어놓으면 상사는 “아, 이번에는 또 뭐야? 안 그래도 바빠 죽겠는데”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럴 때는 먼저 “고객 클레임 건으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용건을 전하면 된다. 이렇게 말하면 대화를 마다할 상사는 없다. 업무 상황에서는 심플한 커뮤니케이션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해야 일 처리가 능숙해 보인다' 중에서/ p.140)

    가령 “이쪽이 ○○ 씨야”라고 소개받았다면 “○○ 씨,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바로 이름을 되뇌어 보는 것이다. 대화를 나누게 되면 “○○ 씨는 요즘 관심 있는 뉴스가 뭐예요?”처럼 상대방의 이름이 익숙해질 때까지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장에서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아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설령 자신은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도, 상대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기를 바란다. 그러니 직장동료, 거래처 등 주위 사람들로부터 당신이 늘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름만 불러도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중에서/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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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이오타 다쓰나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2,310권

    작가이자 심리 카운슬러.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유명 출판사인 가도가와 쇼텐에서 에디터로,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플래너로도 활동했다. 직장생활의 생생한 체험과 풍부한 카운슬링 경험을 살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천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진솔한 카운슬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생활심리, 남녀관계 등을 주제로 집필과 강연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날카로운 분석력과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설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심탐구 여심탐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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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며 두 언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일본이라는 나라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일본계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문학으로 떠나는 일본 여행》(공역), 《에도가와 란포 소년탐정단 시리즈 3-요괴박사》, 《푸르른 별나라로》, 《교양바보》(출간 예정)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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