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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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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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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남몰래 간직하려 쓴 연애편지들이 발송돼버렸어!”
편지 배송사고 때문에 시작한 계약연애의 끝은?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27개국 번역 출간!
뉴욕 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한국계 인기 로맨스 작가의
정석 로맨틱 코미디, 전3권 동시출간!

전 세계에 ‘피터 신드롬’
‘요구르트 열풍’을 불러온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고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를 다룬 훌륭한 가족소설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나온 여성 독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_ 북리스트

2018년 여름, 넷플릭스를 달군 화제의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동명 원작 시리즈가 전3권 모두 동시출간된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한국계 미국인 열여섯 살 소녀 라라 진의 유쾌한 연애소동과 가족애, 성장을 그린 훌륭한 하이틴 소설로 감정의 격랑을 겪고 있는 10대들은 물론 그 시기를 겪은 모든 성인 독자들에게도 청소년기의 추억을 소환하며, 덤으로 죽었던 연애세포까지 되살려줄 것이다.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 27개국 번역 출간! 뉴욕 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고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세계적인 한국계 인기 로맨스 작가의 정석 로맨틱 코미디, 전3권 동시출간!

2018년 여름 넷플릭스에서 개봉, 죽은 연애세포를 되살려준다며 입소문을 타 엄청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원작 시리즈가 마지막 이야기까지 전3권이 동시출간되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독서와 베이킹을 좋아하는, 학교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녀 라라 진에게는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쓰는 버릇이 있다. 로맨스에 대한 환상은 풍부하면서도 실제로 사랑을 시작하기에는 겁이 많은 그녀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어도 짝사랑만 실컷 하다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하나의 의식으로 편지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써내려가며 마음을 추스르곤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혼자만 고이 간직하던 연애편지들이 모조리 발송돼버렸다. 다섯 통이나!
가장 큰 문제는 언니의 전 남자친구 조시도 그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라라 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서로 의지하며 버텨온,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인 언니에게 절대 이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다. 언니의 남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좋아했고, 지금도 남몰래 사랑하고 있는 조시에게도 진심을 들키고 싶지 않긴 마찬가지다. 대체 이를 어떡해야 할까?

“그냥 나랑 사귀는 척해. 철저하게 비즈니스로 말이야. 우선 몇 가지 규칙을 정하자.”
한국계 미국인인 모범생 라라 진과 학교 최고의 인기남 피터, 계약연애를 시작하다!

편지를 받은 조시의 질문에 우왕좌왕하던 라라 진은 조시에게 자신은 현재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버리고 만다. 그때 엉겁결에 떠오른 이름이 편지를 받았다고 제일 처음 말한, 어린 시절 소꿉친구이기도 한 피터 카빈스키였다. 조시가 이를 믿는 것 같지 않자 라라 진은 급한 마음에 둘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피터에게 냅다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런데 피터의 반응이 예상 외였다.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 제너비브와 헤어진 뒤 그녀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고 싶으니 이 기회에 자신과 가짜 연애를 하자는 거였다.
잘생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학교 최고의 인기인인 피터의 제안에 라라 진은 당황한다. 하지만 그의 말대로 이 가짜 연애는 둘 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었고, 결국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 없는 라라 진은 피터와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정말 ‘가짜’ 연애였지만, 둘은 티격태격하며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10대 소녀들의 밝고 따뜻한 로맨스를 주로 그리는 작가인 제니 한은 국내에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처음 소개되었지만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인기 청소년 로맨스 작가로, 이 시리즈를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인다.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와 성장을 다룬 훌륭한 성장소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유쾌한 연애소설인 동시에 라라 진의 성장과 가족애를 다룬 훌륭한 성장소설이다.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신 후 언니와 서로 의지하며 동생을 돌보고 아빠를 위로해온 라라 진은 사랑을 동경하긴 하지만 연애라는 진짜 관계를 맺는 것이 두렵다. 언니의 유학 때문에 가족들의 생활은 크게 변화하고, 이에 적응하면서 어떻게든 예전 같은 가족을 유지하고자 하지만 쉽지 않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편지 사건이 터진 것이다.
글 속에서는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엄마가 전해준 한국인 가정의 전통을 지켜나가는 세 자매의 모습이 중요하게 그려지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쓰는 가족들의 사연이 연애 이야기와 결합해 단순한 하이틴 로맨스로 그칠 뻔했던 작품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한다. 또 아기자기한 설정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한국적인 정서가 어우러져 독자를 공감하게 하고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들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풋풋한 감성을 기억하는 모든 성인 독자들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하고 연애세포를 되살려주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라라 진 송 커비(라라 진, 라지)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열여섯 살 한국계 미국인 소녀. 독서와 베이킹을 좋아하고 언니와 여동생, 아빠로 이뤄진 가족을 세상에서 가장 아낀다. 언젠가 진짜 사랑을 해보고 싶지만, 그렇다 해도 애인보다 가족이 먼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피터 카빈스키(피터 K) 라라 진과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소꿉친구. 잘생긴 외모와 밝은 성격, 좋은 운동신경으로 항상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매력적인 남자아이. 라라 진의 첫 키스 상대이기도 하다. 자존심이 강하고 남의 시선을 상당히 의식하는, 귀여운 허세가 있다.

제너비브 피터의 전 여자친구이자 라라 진의 옛 소꿉친구. 라라 진과 절친이었지만 언젠가부터 갑자기 멀어졌다. 하이틴 로맨스에서 튀어나온 듯한 전형적 금발 미인으로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질투심이 강하고 피터에게 무척 집착한다.

마고 송 커비(마고, 고고) 라라 진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살 많은 친언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져왔다. 독립심과 자존감이 강하고 명석한 여성으로, 인류학을 공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의 대학으로 진학해 집을 떠난다.

조시 샌더슨 라라 진이 오랫동안 좋아해온 옆집 오빠. 똑똑하고 다정하며, 라라 진의 가족들 모두와 친하다. 하지만 그녀가 마음을 고백하기도 전에 언니와 사귀게 되었고, 라라 진은 가족의 평화와 언니의 행복을 위해 조용히 마음을 접었다.

캐서린 송 커비(키티) 아홉 살 난 라라 진의 여동생. 장난기가 많은 가족의 귀염둥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은 무시할 줄 아는 솔직하고 화통한 성격으로, 언니인 라라 진을 놀리는 것이 취미이다.

추천사

“제니 한은 사실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10대의 발랄한 사랑과 성장을 다룬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설.”
- 커커스 리뷰

“이리저리 얽혀 어디로 치달을지 모르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로맨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일련의 소동을 둘러싼 연애 소설인 동시에, 자매간의 우애를 다룬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나온 여성 독자들에게 더욱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북리스트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설.
10대 시절의 모든 일상을 선명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유쾌하고 재미있는 연애소설.
나의 10대 시절 추억을 되살려주는 책. 읽고 나면 사랑이 정말 하고 싶어진다.
청소년들의 연애를 둘러싼 유쾌한 소동극은 물론, 독특한 한국적인 정서와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되었다. 한국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다. 특히 요구르트!
- 미국 독자 서평 / 아마존, 굿리즈

목차

프롤로그
1장~72장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배경도 미국이고 순전히 미국적인 이야기이지만, 제게는 라라 진이 가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했습니다. 라라 진의 아빠는 백인이고, 돌아가신 엄마는 한국계 미국인이에요. 라라 진은 둘 다이고요. 낭만적이고 몽상적인 소녀인 라라 진은 언니, 동생이나 아빠와 함께 집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난로 옆에서 시간을 보내고, 케이크를 굽고, 책을 읽으면서 말이죠. 라라 진은 한국 스타일을 동경하고 특히나 한국 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음식은 한국계 미국인이, 특히나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 문화와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통로예요. 저는 이 책에서 그 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라라 진의 가족들은 보쌈을 즐기고, 요구르트를 마시고, 김치를 먹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아주 정확히 말하면 이것들은 연애편지가 아니다. 더 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 쓰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작별 편지이다. 이렇게 편지를 쓰고 나면 나는 더 이상 나를 온통 집어삼킬 것 같은 사랑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 시리얼을 먹으면서 ‘그 애도 시리얼보다 바나나를 더 좋아할까?’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 노래가 나와도 그 애에게 불러주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흥얼흥얼 따라 하면 된다. 사랑이 소유 같은 거라면 내 편지는 일종의 푸닥거리다.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들. 적어도 의도는 그렇다.
(/ pp.7~8)

우리는 ‘송씨네 세 자매’다. 원래는 우리 엄마 ‘이브 송’까지 포함해 ‘네 자매’였다. 아빠는 엄마를 ‘에비’라고 불렀고, 우리는 ‘엄마’,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브’라고 불렀다. ‘송’은 엄마의 성이고, 우리 성은 ‘커비’다. 하지만 우리가 ‘커비 자매’가 아니라 ‘송 자매’인 것은 엄마가 늘 자신은 죽을 때까지 ‘송씨네 딸’이라고 했고, 그렇다면 우리도 모두 그래야 한다고 언니가 말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미들네임에 ‘송’이 들어갔고, 어쨌거나 다 ‘커비’보다는 ‘송’, 그러니까 백인보다는 한국인처럼 보였다.
(/ p.19)

만약 피터가 시작에 불과하다면? 만약…… 다른 편지들도 모두 어떤 식으로든 부쳐졌다면? 존 앰브로즈 매클래런, 캠프에서 만났던 케니, 루커스 크라프.
조시 오빠.
맙소사. 조시 오빠.
나는 바닥에서 벌떡 일어났다. 모자 상자를 찾아야 했다. 그 안에 든 편지들을 찾아야 했다.
(/ p.95)

피터의 잘생긴 얼굴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말하려니 통쾌한 생각이 들었다. “피터, 나는 네 가짜 여자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요만큼도 없어. 진짜 여자친구는 말할 것도 없고.”
피터가 눈을 끔벅했다. “왜 싫어?”
“내 편지 봤잖아. 너는 내 타입이 아냐.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을 거야.”
“그거야 네가 하기 나름이지. 난 그냥 우리 둘 다를 위해 이러는 거야.” 그러더니 피터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내 어깨 너머를 건너다봤다. 마치 이야기가 지루하다는 듯이. “조시는 분명히 믿던 걸?”
그 순간 나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말했다. “알았어. 그러기로 하자.”
(/ p.137)

“너 지금 마시는 거, 그거 뭔지 모르겠지만 나도 한 모금만 줘라.”
“거의 다 마셨으니까, 오빠가 다 마셔.” 키티가 말했다.
키티가 요구르트를 건네주자 피터는 탈탈 털어 마셨다. “맛있는데?” 피터가 말했다.
“한국 마트에서 사온 거야. 팩에 들어 있으니까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도시락에 싸 가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그거 괜찮다. 라라 진, 내일 아침에는 나도 이거 하나 갖다 주면 안 돼? 봉사료로.”
내가 째려보자 피터가 말했다. “운전 서비스 말이야! 나 참.”
(/ p.189)

마고 언니였다면 언니는 자기 자신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키티라면 자신은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고 했을 것이다. 나라면 나는 내 자매들과 아빠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다. 누구에게 속한다는 것, 이전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그게 지금까지 내가 줄곧 바랐던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정말로 누군가의 것이 되는 것, 그리고 정말로 누군가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
(/ pp.229~230)

누군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처음에는 하고 싶은 얘기들을 잔뜩 쌓아둔다. 모든 걸 기억해두려고 애쓴다. 하지만 그건 손바닥에 모래를 쥐고 있는 것과 같다. 그 작은 알갱이들은 모두 손을 빠져나가고 결국에는 빈주먹만 꽉 쥐고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모든 걸 쌓아두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마침내 서로 보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큰 안부만 주고받게 된다. 작은 것들까지 모두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큰 수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을 만드는 것은 그 작은 것들이다.
(/ p.344)

“남자애들은 다 그래. 탕 속에서 어여쁜 라라 진 커비를 굴복시키면 자기가 하느님이라도 된 줄 알지. 그냥 얘기해주는 건데, 애당초 피터가 널 만난 유일한 이유는 날 질투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야. 그 자존심 강한 애가 더 나이 많은 남자애 때문에 내가 저를 찼다는 걸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거지. 피터는 널 ‘이용’한 거야. 그 참에 공짜 섹스까지 할 수 있다면 더 좋고. 왜냐하면 피터는 날 사랑하니까. 피터는 절대로 다른 여자애를 나만큼 사랑하지 않아.” 내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몰라도 제너비브는 그 표정에 만족한 모양이었다. 미소를 지었기 때문이다.
(/ p.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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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한(Jenny H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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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미국 버지니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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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 뉴 스쿨(New School)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슈그 Shug], [내가 예뻐진 그 여름 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리즈, [클라라 리와 애플파이 드림 Clara Lee and The apple pie dream]의 저자이며, 시오반 비비안(Siobhan Vivian)과 함께 [Burn for burn] 3부작을 썼다. 그녀는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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