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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시전집 4 회고 (큰글씨책)

원제 : 李白詩全集 4 懷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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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백시문학회에서 이백 시전집을 완역한다. 오랫동안 이백을 연구해 온 14명의 전문 학자가 국내외 모든 이백 관련서를 참고하고 수차례의 윤독과 토론을 거쳐 가장 완벽한 정본에 도전한다. 제4권은 <회고> 37수를 모았다. 정확한 번역과 방대한 주석, 다양한 교감과 상세한 해설은 이백 시를 처음 만나는 사람부터 전문 연구자까지 모두에게 이백 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시선 이백은 당대 시단 나아가 중국 역대 시단을 통틀어 시성(詩聖) 두보와 쌍벽을 이루는 시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이백에 대한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태백시집≫을 제외하고는 그의 시에 대한 완역이 없어 학자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러한 반성에 기초해 몇몇 사람들이 뜻을 모아 ≪이백 전집≫을 역주하고 해설해 출판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백은 젊은 시절부터 만유를 하며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역사의 유적지나 명승지를 둘러보았다. 역사의 현장이나 유적지에서 그 역사를 떠올리며 시를 짓는 것은 시인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백의 시집에 <회고>편이 존재하게 된 것은 이러한 시 창작의 배경과 깊은 관련이 있다. 게다가 이백은 역사 속 인물 가운데 자신의 ‘지취(志趣)’를 공유할 수 있는 인물에 대해서 수시로 시를 통해 흠모의 정을 드러내었다.
    이백의 <회고>편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창작 배경을 충분히 알 수 있다. 먼저 일종의 흘러간 역사 속에서 유적은 남아 있으나 인걸은 보이지 않는 일종의 ‘금석지감’과 같은 감회를 풀어낸 작품이 가장 많은 비중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백이 흠모하는 역사 속의 인물과 관련한 유적지나 역사를 접하게 될 때, 그리움의 정서를 흠뻑 드러낸 회고시를 짓거나 혹은 그 대상과 관련한 역사나 일화를 단순 서술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또한 그러한 인물 묘사에는 단순한 묘사가 아닌 시인이 드러내고자 하는 감회나 뜻이 숨어 있는 경우도 많았다. 이 밖에 회고시를 통해 시인의 정치적 포부나 개인의 지향을 확연히 드러낸 ‘언지(言志)’의 내용 역시 일부 포함되어 있다.
    이백의 <회고>편은 세 가지 측면에서 그 구조적 특색을 드러내는 것으로 파악된다. 첫째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송양의 구조로, 주로 ‘공성신퇴’ 혹은 ‘위진풍도’의 풍모를 보여 주는 인물에 집중되어 있다. 물론 이를 통해 이백은 자신만의 정신적 신념과 뜻을 드러낼 수 있었다. 둘째는 역사의 창상감에서 오는 소멸의 심미 구조로, 화려했던 과거의 역사가 지금의 눈앞에서는 보이지 않는 극명한 대비의 구조를 통해 일종의 상실의 미감을 표현하고 있다. 셋째는 시간 차의 제거에서 오는 부재의 구조 특색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금방이라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역사의 인물을 결국은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서 오는 일종의 ‘부재’의 심미를 드러내고 있다. 사실 이백은 역사 속 ‘지음’과의 교유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정감적 위안을 받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백이 추구했던 일종의 ‘무정유(無情遊)’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결국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교류는 현재의 불우 혹은 한계를 위안하는 좋은 매개가 되어 주었던 것이다. 이백의 <회고>편은 바로 이러한 소통과 교류의 결과물이었던 셈이다.

    목차

    제1수 서시(西施)
    제2수 왕희지(王右軍)
    제3수 상원 부인(上元夫人)
    제4수 고소대의 옛 유적을 둘러보며(蘇臺覽古)
    제5수 월중에서 옛 자취를 돌아보며(越中覽古)
    제6수 상산의 네 백발 은자(商山四皓)
    제7수 상산사호의 무덤을 지나며(過四皓墓)
    제8수 현산에서 회고하다(峴山懷古)
    제9수 광평에서 취흥이 일어 말 타고 60리 길을 달려 한단에 이르러 성루에 올라 옛 자취를 둘러보고 감회를 적다(自廣平乘醉走馬六十里至邯鄲登城樓覽古書懷)
    제10수 소무(蘇武)
    제11수 하비의 이교를 지나다가 장양을 생각하며(經下邳圯橋懷張子房)
    제12수 달밤에 금릉에서 옛일을 생각하다(月夜金陵懷古)제13수 금릉 3수 첫째 수(金陵三首 其一)
    제14수 금릉 3수 둘째 수(金陵三首 其二)
    제15수 금릉 3수 셋째 수(金陵三首 其三)
    제16수 가을밤 판교포에서 달밤에 배 띄우고 홀로 술 마시다 사조를 그리워하며(秋夜板橋浦汎月獨酌懷謝脁)제17수 금릉의 신정에서(金陵新亭)
    제18수 팽려호에 들러(過彭蠡湖)
    제19수 팽려호에 들어가 송문산을 지날 때 석경을 바라보고 사영운을 그리워해 벽에 시를 써서 유람의 취지를 적다(入彭蠡經松門觀石鏡緬懷謝康樂題詩書遊覽之志) 제20수 여강 객점의 주인 아낙(廬江主人婦)
    제21수 송 중승을 모시고 무창에서 밤에 술 마시며 옛일을 그리다(陪宋中丞武昌夜飲懷古)
    제22수 앵무주를 바라보며 예형을 슬퍼하다(望鸚鵡洲悲禰衡)
    제23수 무산 기슭에서 묵노라니(宿巫山下)
    제24수 금릉 백양로의 십자항(金陵白楊十字巷)
    제25수 사공정(謝公亭)
    제26수 남릉의 일을 적어 오송산에 쓰다(紀南陵題五松山)제27수 밤에 우저산 아래 배를 대고 회고하다(夜泊牛渚懷古)

    고숙십영(姑熟十詠)
    제28수 고숙십영 첫째 수 고숙계(姑熟溪)
    제29수 고숙십영 둘째 수 단양호(丹陽湖)
    제30수 고숙십영 셋째 수 사공택(謝公宅)
    제31수 고숙십영 넷째 수 능효대(凌歊臺)
    제32수 고숙십영 다섯째 수 환공정(桓公井)
    제33수 고숙십영 여섯째 수 자모죽(慈姥竹)
    제34수 고숙십영 일곱째 수 망부산(望夫山)
    제35수 고숙십영 여덟째 수 우저기(牛渚磯)
    제36수 고숙십영 아홉째 수 영허산(靈墟山)
    제37수 고숙십영 열째 수 천문산(天門山)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 후기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제25수 사공정
    사조와 범운이 노닐던 곳
    謝公亭 蓋謝脁范雲之所游

    사공정, 이별했던 곳
    그 풍경 매양 시름 돋우네.
    나그네 떠난 뒤 푸른 하늘에 달은 휘영청 밝고
    산은 텅 비어 옥빛 물줄기만 흐르네.
    연못가 꽃이 봄 햇살에 빛나고
    창가의 대나무 가을밤에 슬피 우네.
    지금과 옛날이 이 순간 하나가 되니
    길게 노래하며 옛사람의 노닒을 그리워하네.

    謝亭離別處, 風景每生愁.
    客散靑天月, 山空碧水流.
    池花春映日, 窗竹夜鳴秋.
    今古一相接, 長歌懷舊游.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701~76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자는 태백太白이고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며 별칭으로 적선謫仙이라 불리기도 한다. 시선詩仙이라 불리며 시성詩聖인 두보杜甫와 더불어 중국 고전 시가의 최고봉이다. 젊었을 때 유가, 도가, 종횡가, 유협 등을 익혔으며 중국 각지를 유람하며 다양한 지역 문화를 접하였다. 42세 때 현종의 부름을 받아 한림공봉을 하였지만 일 년 남짓 있다가 궁을 떠나 천하를 주유하였다. 자신을 대붕大鵬에 비유하며 기상을 떨치고자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에는 호방하고 높은 기상이 빛나며 타고난 상상력으로 불후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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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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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의 시문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모여서 이백의 시문을 전문적으로 번역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2013년 2월 결성되었으며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이백 시문을 강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동향(李東鄕)
    이백시문연구회 고문. 현 고려대 명예 교수.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타이완대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 교수로 재임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과 상하이 복단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중국어대사전편찬실 실장을 지냈다. [이하시선], [송사삼백수] 등을 번역했으며 [중국문학사]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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