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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와 세미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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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내러티브는 세계, 삶, 경험을 재현하는 상징적 매개이자 소통을 위한 인지적 도구다. 문화 공동체 구성원은 내러티브의 형식, 매체, 장르에 기초해 수행되는 내러티브 활동으로 세계, 타인, 자기 자신과 소통한다. 스토리는 말로 전해지고 행동으로 드러나며 이미지로 표현된다. 말, 행동, 이미지, 기호가 재현하는 스토리 세계는 말하기와 보여 주기의 내러티브 모드의 상호적 과정에서 실현된다. 구성원은 세계와 타인에 대한 지식이 수반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앎과 자기 해석의 과정을 거치며 사고의 지평을 확장시킨다. 이 책은 시, 영화, 에세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내러티브와 그 기호 과정인 세미오시스에 실용적으로 접근하고, 내러티브 기호 해석 범주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했다.

    목차

    01 내러티브 기호
    02 은유와 내러티브
    03 일인칭 관점과 기호적 주체
    04 내러티브 해석
    05 시인과 사랑
    06 영화와 퍼스의 다이어그램
    07 에세이스트와 서술 활동
    08 내러티브 범주
    09 내러티브 커뮤니케이션
    10 기호적 자아와 서사적 정체성

    본문중에서

    기표와 관계를 통한 의미 규정 과정에서 끊임없이 규정되는 기의로서 의미는 텍스트의 의미를 규정한 적이 없으며, 따라서 텍스트 세계에서만 그렇게 존재하는 구조성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의미가 된다. 그것은 내러티브 구조의 구조성에만 존재하는 형이상학적 의미가 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퍼스기호학적 관점에서는 내러티브를 매개로 한 해석 과정에서 발화 행위의 주체로서 해석자의 경험세계가 배제된 내러티브 해석은 유의미하지 않다. 퍼스기호학적 관점에서 내러티브의 경험과 의미는 분리될 수 없으며, 이는 해석체의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 기호의 해석체로서 대행 기능을 하면서 해석자는 해석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내러티브 과정을 논리적으로 만들고, 의도적 발화 행위를 통해 목적을 지향하는 내러티브 해석 활동에서 주체가 된다.
    ('내러티브의 세미오시스' 중에서)

    어떤 대상을 기호로 인식하는 것은 그 대상이 기호 속에 재현되어 있음을 전제하고, 이때 기호의 의미는 바로 재현된 대상의 개념을 가리킨다. 인간은 그 기호가 가리키는 대상의 개념에 반응하는 유기체다. 대상의 개념이란 언어 공동체에 의해 공유되는 사고 습관이다. 따라서 기호의 자극을 매개로 개념이 환기되며, 이는 기억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기억의 형태는 언어 기호의 관습에 반응하는 언어 행위를 포함한다.
    ('내러티브 기호' 중에서)

    내러티브는 허구적 요소 혹은 사실적 요소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리쾨르의 지적처럼, 역사와 허구는 교차된다(Ricoeur, 1985/2004:351∼372). 허구적 내러티브는 그 내용이 갖는 개연성을 통해 발화자가 재현하는 대상이 실재가 되게 한다. 또한 사실적 내러티브는 발화자의 의도를 함축하는 배열과 구성을 통해 사실 너머에 있는 대상을 재현한다. 이런 점에서 내러티브 텍스트를 매개로 한 커뮤니케이션은 발화자의 의도를 세우는 지향적 해석체와 해석자의 효과로 나타나는 효과적 해석체가 대화적 관계를 통해 상호 효과인 공통의 해석체를 세우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내러티브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세미오시스연구센터 인문한국(HK)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활동 기호학의 이론적 토대: 상징적 중재와 대화적 상호작용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기호학회(IASS)의 공식학술지 [세미오티카(Semiotica)]가 선정한 최우수 논문상(Mouton d’Or award)을 수상했다(2008).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인디애나대학교 퍼듀대학교의 ‘퍼스전집편집위원회’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퍼스 연구를 수행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다년간 기호학을 가르쳤다. 현재 퍼스 기호학의 관점에서 상징, 대화적 자아, 사랑, 내러티브 인지와 모델링, 소통 매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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