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3,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5,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7,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7,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 (큰글자도서) : 나의 대학 사용법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정현백
  • 출판사 : 미디어창비
  • 발행 : 2019년 03월 01일
  • 쪽수 : 14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36458973
정가

19,000원

  • 19,000

    19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63)

    • 사은품(4)

    책소개

    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대학 교양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해도 좋을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은 계속 쓸모가 있을까? 원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시민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정현백 교수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의 사유화, 상업화 등 오늘의 우리 대학이 처한 여러 위기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대학의 인문학 공부가 시민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미국에서 만난 버스 터미널 풍경, 독일에서 땔감을 구하러 갔던 일 등 흥미로운 개인적 경험들도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는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나의 대학, 우리의 미래』(이범 지음),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하지현 지음)에 이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다양한 학자와 전문가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출판사 서평

    인문학과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의 책임을 말하다


    인문학은 계속 필요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 정현백 교수는 시민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우리 사회는 그간 시민의 ‘권리’를 찾는 데에 더욱 몰두해 왔다. 그만큼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주 사회에서 권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책임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알아야 할 책임’을 손꼽는다. 현실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아는 것은 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런 시민의 책임을 쉽게 내버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가짜 뉴스, 거짓 정보가 거리낌 없이 유통되는 것만 보아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저자는 앞으로는 민주주의의 위기, 삶의 위기를 인식하는 능력이 더욱 필요한 사회임을 역설하면서, 여기에서 대학 교양 교육, 인문학 수업의 의미를 찾아낸다. 인문학을 통해 많은 사람은 ‘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담론’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

    우리는 대학의 교양 교육, 소통과 토론의 기회를 통해 좀 더 민주적인 시민, 통찰력 있는 주 체로 거듭날 수 있어요. 대학은 집단 지성이 형성되고, 비판 의식이 발원하는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은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 p.87)

    인문학의 쓸모를 의심하는 이들에게
    역사학자가 전하는 담대한 전망

    물론 요즈음의 대학은 교양 교육을 충분히 하기에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대학 자체가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늘의 대학이 처한 상황을 거침없이 비판한다. 겉은 화려하지만 정작 학생들을 위한 복지는 열악한 현실, 자치권을 잃고 획일화되는 모습, 지적 긴장의 부족, 학교 간 과도한 경쟁과 그로 인한 상업화, 사유화 등 오늘의 대학은 안팎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런 위기는 대학의 교양 교육을 더욱 움츠러들게 만든다. 대학 밖에서 이른바 ‘시민 인문학’이 전에 없이 융성하고 있음에도, ‘대학 인문학’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저자는 이런 대학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인문학의 여전한 필요성과 가능성을 담대하게 이야기한다. 디지털 혁명에 실패하고도 4차 산업 혁명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에서 발견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재미난 사례들은 그 희망의 증거이다. 저자는 이제 인문학은 개개 학문 분과가 아니라 한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종합적인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문학적인 질문은 집단 지성의 성찰성을 높이고, 소통을 통해 정치적인 것을 새로이 사유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것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 하던 일이죠. 벽난로 장작과 첨단 컴퓨터를 결합한 겁니다.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장작을 때는데도 연기가 전혀 나지 않고, 방 안 공기 도 청정해요. 마치 중앙난방을 하는 집에 있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벽난로에서 타는 장작 불길을 바라보는 일은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도대체 누가 벽난로와 컴퓨터를 결합할 생 각을 했을까요? 이것을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해석일까요?
    (/ p.110)

    목차

    프롤로그

    1. 시민, 대학, 책임감

    지식인의 빚, 시민의 책임
    대학은 담론의 공간

    2. 대학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우리 대학의 울퉁불퉁한 역사
    대학이 처한 네 가지 위기
    시민을 기르되, 계급을 나누지 않으려면
    대학에 가면 거인을 만나자

    3. 인문학은 거대한 진리 탐구 프로젝트

    인문학은 얼마나 힘이 센가
    땔감과 컴퓨터를 결합하는 상상력

    묻고 답하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37권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명예 교수. 전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거쳐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독일 현대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면서 시민 사회 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 대표, 참여연대 공동 대표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민족과 페미니즘』 『민족주의와 역사교육』(공저) 『처음 읽는 여성의 역사』(공저) 『주거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창비한국문학 큰글자도서 시리즈(총 16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64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