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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 정신과전문의 정우열 원장의 본격 아빠 육아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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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우열
  • 출판사 : 중앙북스
  • 발행 : 2019년 04월 05일
  • 쪽수 : 27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278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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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에 빛나는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의 실전 육아코칭
    ‘빵’ 터지는 웃음과 ‘끄덕끄덕’ 폭풍 공감!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

    이 책은 초보 아빠였던 정우열 원장이 ‘아빠’의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육아 이야기와 알짜 육아정보를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육아서이다. 정우열 원장은 육아하는 아빠라는 뜻의 닉네임 ‘육아빠’를 유행어로 만든 장본인으로, 수십만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워블로거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우연한 계기로 전업 아빠가 된 이후 현재까지 두 아이의 주 양육자이며, 부모 심리 상담 및 강연으로 부모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부부 공동육아 노하우 및 ‘아빠 육아의 최대수혜자는 아빠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아빠로서의 육아 노하우뿐만 아니라 정신과전문의로서의 아이 심리에 대한 조언과 자녀출산 후 가족 간의 심리변화에 대처하는 법까지 담겨 있는데,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때론 웃기지만 아기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끄덕끄덕 공감하고, 무릎을 ‘탁’ 칠 만큼 깊은 깨달음을 준다. 육아에 전담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쓰여 있지만 일하는 아빠, 일하는 엄마 누구든지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쓰였다. 거기에 이 책에는 딸바보 아빠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 유영근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담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인터넷 웹툰을 보듯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큰 깨달음과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단언컨대,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이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의 아빠라면 필독하라!
    육아빠의, 아빠에 의한, 아빠를 위한 육아서

    요즘 TV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아빠가 육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한 일은 아니다. 이렇게 아빠 육아 문화가 점점 보편적이 되면서 육아 휴직을 신청하는 남편들도 늘고 있다. 통계상으로는 한 해 1만 명 이상의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하고 있다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여전히 육아하는 아빠를 만나기는 어렵고, 아빠 육아 정보도 얻기 어렵다. 이런 만만치 않은 현실에서 아이와 깊은 교감은 나누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아빠들을 위한 책,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의 개정판,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동안의 사회 변화를 반영해 업데이트된 육아 정보, 육아에 도움이 되는 실전 팁 등을 풍부하게 넣어 예비 아빠 및 영유아 아이를 둔 아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딸과의 일상을 4컷 만화로 연재하고 있는 유영근 작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역시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매력 포인트이다.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문화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아빠에게 ‘육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용기와 ‘육아, 생각보다 재미있겠네’ 하는 도전의 마음을 심어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의 아빠라면
    우리 아이를 위한 ‘아빠 효과’를 놓치지 마세요!

    최근 각종 매스컴에서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가 사회성도 높고 성취욕, 정서지능도 뛰어나다는 ‘아빠 효과’를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아빠들은 아빠 육아가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를뿐더러, 육아까지 맡아서 하기엔 시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엄마들도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정작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기가 쉽지 않다. 혹시라도 아이 다루는 데 서툰 남편 때문에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탈이 나진 않을까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바로 이런 엄마, 아빠를 위한 책이다.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법, 기저귀 가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육아 정보부터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녀 출생 후 아빠에게 찾아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 법 등 심리적인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남편을 육아에 동참 시키려면 아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등 다른 육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쓰였다. 물론 단순히 아빠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며, 아내들이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하는 책, 부부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부 필독 육아서이다.

    육아에 대한 작지만 큰, 생각의 전환
    육아,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흔히 육아를 ‘부모의 희생’이라고 말한다. 내가 먹는 것, 입는 것보다 아이의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있을까 싶을 만큼 하루 24시간을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야 하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육아는 ‘기회’라고 말한다. 특히 아빠에겐 더더욱.
    물론 육아는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힘들고, 참 고달픈 일이지만 부모는 아이를 통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삶의 배움을 얻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즐거움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즐겁게, 즐기며 육아를 할 수 있다. 놀아주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의 전환이, 육아를 ‘돕는다’가 아니라 ‘함께한다’라고 여기는 태도의 변화가 육아를 ‘희생’에서 ‘기회’로 바꾸는 첫걸음이다.
    ‘아빠라서 못한다’가 아니라 ‘아빠라서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보자. 엄마보다 덜 섬세해서 세심하게 돌볼 수 없다가 아니라, 아빠의 그 과감함의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엄마보다 힘이 세서 아이가 다칠 수 있는 게 아니라, 보다 활동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신체 발달 촉진을 도울 수 있다. 아빠 육아의 대표주자, 육아빠 정우열의 [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우리 집을 만들어보자.

    목차

    Prologue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다

    1장 아이와 아빠는 함께 자란다

    제1화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는 뭔가 다르다
    제2화 아빠가 되는 과정에 사랑이 있다
    제3화 진짜 아빠 육아는 태교부터 함께한다
    제4화 분만도 함께하는 아빠 육아
    제5화 칭찬은 아빠를 춤추게 한다
    제6화 아이와 놀아주는 게 아닌 함께 놀기!
    제7화 아빠는 아이 목욕에 타고났다
    제8화 아빠가 육아를 더 잘할 수도 있다
    제9화 아빠의 과감함이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킨다
    제10화 스칸디 대디 부럽지 않은 코리안 대디를 향해

    2장 아이의 마음을 읽으면 육아의 방법이 보인다

    제11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제12화 내 아이 공감 능력 높이기
    제13화 아이의 분리 불안에 대처하는 법
    제14화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선생님은 바로 부모
    제15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떼쓰는 아이 완벽 대처법
    제16화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경험에 집중하자
    제17화 아이가 변했다고 무조건 걱정은 금물!
    제18화 똑같은 아이도 없고, 똑같은 부모도 없다
    제19화 아이가 보는 세상은 다르다

    3장 온 가족이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

    제20화 육아는 희생이 아닌 기회이다
    제21화 두려운 그 이름, 산후우울증 마스터하기
    제22화 아빠도 육아우울증을 피할 수 없다
    제23화 좋은 아빠는 엄마가 만든다
    제24화 아빠-아이-엄마, 삼각관계의 형성과 질투의 탄생
    제25화 육아 자신감 뿜뿜! 양육 효능감 업업!
    제26화 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
    제27화 동심의 행복을 만끽하자
    제28화 달라질 수밖에 없는 부부 관계 대처법
    제29화 아이를 사랑하는 듯 나를 자랑하는 부모
    제30화 맞벌이 부부, 죄책감 벗어나기

    본문중에서

    아빠 육아의 현실이 이러한 데에는 태도의 문제도 있다. 아빠가 ‘육아한다’고 표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주로 ‘육아에 동참한다’고 한다. 반대로 엄마는 육아에 동참한다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동참이라는 말에 이미 주체가 아닌 돕는 자라는 뜻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변화된 현대사회에 적합한 표현은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가 아닌 ‘육아하는 아빠’인 것 같다. 정신분석학자인 에릭슨은 아이를 돌보고 싶은 욕구는 남녀 모두의 인간성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 교육과 학습이 제공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빠도 아이 돌봄에 있어서 적극적인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이 더 많거나 돈을 덜 벌어서가 아니라, 내가 더 육아에 소질이 있어서 육아를 한다는 자부심이 필요하다.
    (제8화 ‘아빠가 육아를 더 잘할 수도 있다’ 중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 대해 알고 부모 스스로에 대해 알면 아이가 떼를 쓸 때 바람직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일일이 외울 것이 아니라 근본을 제대로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다.
    아이의 입장을 먼저 살펴보면, 이 세상은 신기한 것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무료함은 그만큼 더 견디기가 어렵다. 그래서 늘 이것저것 만지고 빨며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것이다. 어른도 무료함을 느끼면 뇌에서 스트레스로 여기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음악을 듣거나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다.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할까. 이러한 무료함을 달래고 세상을 탐험하다가 부모에 의해 저지되었을 때 떼를 쓰는 것이다.
    (제15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떼쓰는 아이 완벽 대처법’ 중에서)

    요즘은 그야말로 육아법의 홍수 시대이다. 육아 서적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육아법과 관련된 기사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뿐인가, SNS를 타고 퍼져나가는 출처 불명의 육아 정보를 원치 않아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러한 육아법의 홍수화는 종종 아이를 키우는 데 독이 되기도 한다. 많은 부모들이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책 등을 통해 주입식으로 배우고 나중에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렇게 무분별하게 많은 정보를 먼저 얻다 보면 일관성도 없는 데다 융통성까지 없는 육아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제18화 ‘똑같은 아이도 없고, 똑같은 부모도 없다’ 중에서)

    정신과 의사가 자기감정을 다스리기 힘든 인격 장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최소 1~2년, 길게는 수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한데, 그중 꽤 오랜 시간은 감정을 다스리기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온전히 인정하는 것에 투자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육아를 통해, 육아라는 극한의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지도 모르는 스스로의 인성 깊은 곳까지 자연스럽게 그리고 온전히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육아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인격 성장의 기회이다.
    (제20화 ‘육아는 희생이 아닌 기회이다’ 중에서)

    육아는 부부가 각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연합해서 해야 한다. ‘아빠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한 설문조사 결과 3분의 2 이상이 ‘아이들에게 훌륭한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라 답했다. 이렇듯 요즘 아빠들은 부양의 의무보다는 아이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니 이전 시대의 유산인 ‘아빠는 부양자, 엄마는 가정주부’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가족에 대한 몇몇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부부가 역할을 균형 있게 분담하는 것, 즉 경제활동뿐 아니라 가사와 육아까지 분담할수록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삶에 만족한다고 한다.
    (제28화 ‘달라질 수밖에 없는 부부 관계 대처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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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7,879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생각과느낌 클리닉 원장이다. 대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 정회원, 부부가족치료연구회 회원이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를 닮은 정신과의사라는 뜻의 ‘윤후쌤’이란 별명으로 알려졌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게스트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노잼(재미없다)’ 콘셉트로 ‘꿀잼(재미있다)’을 선사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연애의 수상한 증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연애 심리를 분석했다. 그 밖에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SBS 「한밤의 TV연예」, MBC 「컬투의 베란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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