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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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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윤수종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5년 05월 10일
  • 쪽수 : 94
  • ISBN : 89522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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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갑작스럽게 찾아온 네그리

    [제국]과 함께 네그리는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인물이다. 스피노자 르네상스의 한 몫을 차지한 것으로 보면 들뢰즈와 유사한 지점에 서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가타리와도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조국 이탈리아에서는 그를 국가전복의 배후 수뇌로 보고 있다. 그는 누구인가?



    마르크스주의를 현재화하려는 사람


    [맑스를 넘어선 맑스][지배와 사보타지][야만적 별종][제국] 등 이 땅에 네그리를 소개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윤수종 교수가 이번에는 직접 자신의 필치로 네그리의 삶과 사상, 그리고 실천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윤수종 교수는 네그리를 한마디로 ‘마르크스주의를 현재화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본다. 현실의 변화에 비추어 마르크스주의를 변형시키고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공산권의 퇴락과 함께 위기를 맞이한 마르크스주의에 있어 그가 새로운 창구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토노미아


    그럼 네그리는 무엇을 통해서 마르크스주의를 현재화하려 할까? 윤수종 교수는 이를 ‘아우토노미아(자율주의, 자율성)’로 파악한다. 이는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에서 배제되어 온 다양한 층들을 포괄하려는 주장이자 운동으로 지배권력에 대해 독자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아래로부터의 사회 구성원리를 강조한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행한 가족사로부터 시작된 네그리의 사상궤적과 그의 저술작업, 그리고 프랑스로의 망명생활과 조국으로의 귀국 등 파란만장한 삶을 찬찬히 쫓아가며 그의 ‘아우토노미아’이론과 [제국] 등의 저술 속에 표현된 여러 개념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파시스트로부터 피마자기름을 강제로 먹은 후에 그 후유증으로 일찍 세상을 등진 아버지, 원치 않는 전쟁에서 파시스트를 위해 싸우다 죽은 형 등 그의 가족사에는 그가 왜 좌파사상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짐작케 해준다. 네그리는 알도 모로의 납치살해혐의를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된다. 옥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지만 의원의 자격을 놓고 논란이 일어났고 결국 그는 프랑스로 망명을 떠나게 되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후에 아주 흥미로운 일이 일어난다. 네그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여기고 자신의 조국 이탈리아로 돌아왔으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감옥뿐이었던 것이다.



    마르크스를 현재화하는 마르크스주의자, 마르크스를 넘어서는 마르크스주의자인 네그리의 작업을 통해 윤수종 교수는 맺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문제는 마르크스를 넘어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현실을 구성해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의 말대로 “모든 봉합선은 새로운 상처를 만든다.” 그러나 새로운 상처가 또 다시 봉합선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떻게 막을 것인가? 네그리는 들뢰즈, 가타리 등과 함께 노마드적(유목민적)인 사고를 추구한다. 물론 상처를 일으키고 파괴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해방을 위한 새로운 구성을 향해서 말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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