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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 과민성 까칠 증상의 마음평안 생존법

원제 : 敏感すぎて生きづらい人の 明日からラクになれる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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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너무 날카롭고 투명해서 살기 불편한 당신을 위해
    52가지 케이스별로 해결책을 말해주는 책

    몹시 예민해도 속 편하게 두 발 뻗고 잔다!
    일본 유명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아무리 예민해도 행복해지는 기술’


    상사의 말 한마디가 온종일 머릿속을 맴돈다.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란다. 별것 아닌 일인데도 걱정에 잠들지 못한다. 이처럼 남의 생각에 일일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수는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까지 날카롭게 대응하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전체 인구 5명중 1명일만큼 많은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예민한 사람)라고 불리는 이들이다.
    저자는 20년 이상 HSP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HSP가 왜 매사에 과민하게 반응하는지, 왜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지 못한 채 고달프게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밝혀냈다. 이 책에 그간의 상담 경험과 뇌과학 지식을 곁들여 예민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과 자기다운 모습을 찾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기질은 바꿀 수도 없고 바꿀 필요도 없다!
    칼날처럼 예민한 성격, 당당하게 마주하는 법


    낯선 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빨리 업무를 처리하지 못할 때, 과거의 아픈 기억이 떠오를 때 등 이 책은 민감하면 부딪칠 수밖에 없는 일상의 곤란한 상황 52가지를 보여준다. 예민한 사람들은 주위의 수많은 자극에 신경 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이 책은 그때그때 무엇에 힘들었는지, 또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처법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예민함은 타고난 기질로 풍부한 사고력과 감성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커다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민한 기질은 소중하다’는 마음을 모든 삶 앞에 새긴다면 예민함이 삶의 무기가 된다는 뜻이다. 그간 자신의 날카로운 기질 때문에 살아가기 불편했던 당신이 당장 내일부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시작하면서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든 하루하루

    제1장 너무 예민해서 살아가기 힘든 당신에게
    너무 예민한 성격, 누구 탓일까?
    너무 예민한 성격은 어쩌면 태생적인 기질일지 모른다
    HSP의 공통점
    HSP는 약점이 아니라 소중한 기질이다
    HSP는 평생 함께할 동반자다
    먼저 HSP에 대해 제대로 알자
    HSP는 무엇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HSP의 특징
    HSP와 HSS
    HSP가 속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여라
    마음속 그늘을 받아들이면 편하게 살 수 있다
    HSP 셀프체크 리스트
    [COLUMN] HSP와 뇌

    제2장 너무 예민한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01. ‘어차피 나는 쓸모없는 인간’ 이라며 자책하고 부정한다
    02. 항상 신경과민과 부정적인 사고 습관에 젖어 있다
    [PLUS+1]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을 아는 4가지 방법
    03. 작은 소음이 너무 신경 쓰여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04. 지나치게 노력하는 편이어서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05. 별것 아닌 일에도 너무 긴장해서 패닉 상태에 빠지곤 한다
    06. 타인의 영향을 쉽게 받아 나 자신은 텅 빈 느낌이 된다
    [PLUS+1] ‘액티브 레스트’로 긴장감을 푼다
    07. 잡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요동쳐서 도저히 멈출 수 없다
    08. 우울감이 찾아오면 금세 마음을 닫아버린다
    09. 주변을 정리 정돈 할 수 없을 만큼 산만하다
    10. 시간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11. 한 번 짜증이 나면 화를 억제할 수 없다
    [PLUS+1] ‘앵거 매니지먼트’로 분노를 진정시키는 법
    12.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추종한다
    13.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자꾸 플래시백된다
    14. 누가 보고 있는 것 같거나 욕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15. ‘나 자신’이라는 의식이 갑자기 사라지는 고통에 시달린다
    16. HSP는 특별한 마음의 눈을 갖고 있다
    [COLUMN] 상대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제3장 다른 사람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나만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17. 친구가 적고, 누구와도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18.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몹시 불편하다
    19. 남에게 먼저 권할 수 없고, 타인의 권유를 거절할 수도 없다
    [PLUS+1] 사람들이 권할 때 멋지게 거절하는 방법
    20.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만 해서 금세 지쳐버린다
    21. 사람들 사이에서 나 혼자만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낀다
    22.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너무 쉽게 좌우된다
    23.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24.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갈 수가 없다
    25.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거나 상대방에게 무조건 의존한다
    26.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기억이나 자각이 없다
    27. 부모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28. 부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항상 미안하다
    29. 가족이 죽도록 미워서 폭력을 휘두른다
    [COLUMN] HSP의 연애와 우정

    제4장 힘든 직장생활, 어떻게 견뎌야 할까?
    나만의 피난처를 만들자
    30. 빨리 업무 처리를 하지 못해 자주 야단을 맞는다
    31. 갑작스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서 곧잘 혼란에 빠진다
    [PLUS+1] 타임아웃법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32. 갑자기 이름이 불리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33. 회사에서 나 혼자만 야단을 맞는 것 같다
    34.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동요한다
    35.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못한다
    36. 환경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기가 어렵다
    37. 성과를 올리려고 과도하게 노력한다
    38. 하는 일이 맞지 않아 이직과 전직을 반복한다
    39. 항상 민폐만 끼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다
    40. 화가 나 있는 사람을 보면 갑자기 우울해진다
    [PLUS+1] 경계선이나 자신의 틀을 만드는 방법
    41. 동료들과 나누는 잡담이나 형식적인 대화에 서툴다
    42. 일하다 주의를 받으면 완전히 거부당하는 느낌이다
    [COLUMN] HSP에게 어울리는 직업

    제5장 일상생활에서의 크고 작은 고민들
    건강이나 식사에 대해 너무 민감하다
    43. 식사를 한 다음 몸이 처지거나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진다
    44. 전자파에 예민해서 너무 신경이 쓰인다
    45. 화학 물질에 예민해서, 그로 인한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46. 밤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좀처럼 잠들 수 없다
    47. 운동이 서툴러서 생각만큼 몸을 움직일 수 없다
    [COLUMN] HSP에게 추천하는 식사

    제6장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HSP라면
    가족이나 친지가 HSP라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48. 아이가 HSP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49. 남편이나 아내가 HSP라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50. 양육자가 비HSP인데 아이가 HSP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51. 부하 직원이 HSP여서 다루기가 어렵다
    52. 친구가 너무 예민해서 상대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COLUMN] 아이를 지배하는 ‘착한 학대’

    제7장 에필로그
    HSP로 살아간다는 것
    HSP의 장점과 삶의 방식

    마이너스 감정을 해소시킬 21일간의 다이어리

    본문중에서

    HSP는 약점이 아니라 소중한 기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그런 기질에 대해 똑바로 이해한 뒤에 감정을 조절하는 법만 익힌다면 몸이 함부로 전투 모드로 바뀌지 않을뿐더러 주변의 자극도 적절히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여기’에 얼마든지 집중할 수 있고, 들끓는 자극들에도 평온하면서도 튼튼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p.37)

    문제의 한복판에서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는 습관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나 같은 존재는……’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당장 자책을 멈추고 ‘자신감은 없지만, 그렇다고 희망마저 없는 존재는 아니다!’라고 외칩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태도만으로도 자신을 긍정하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p.71)

    언젠가부터 당신은 스스로에게 나약한 인간이라는 낙인을 찍고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당신 자신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필요합니다. 나는 결코 낙오자가 아니고 패배자는 더욱 아니라는 자각이 당신을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은 이유도 모른 채 당하고만 있을 존재가 아닙니다.
    (/ p.153)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고 외치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들로부터 칭찬만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그때부터 필요 이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마음에 도사린 부담도 점점 가벼워질 것입니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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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나가누마 무츠오(長沼睦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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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카치무츠미 클리닉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일본에서 몇 안 되는 HSP 임상의이다. 2000년부터 HSP에 주목해 연구를 시작했다. 뇌외과 연수를 받은 뒤 신경내과를 전공했고, 일본신경학회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 홋카이도대학 대학원에서 신경생화학 기초연구를 수료한 뒤, 장애아 의료분야로 전향했다. 홋카이도 도립삿포로의료교육센터에서 14년간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했다. 2008년부터 도립미도리가오카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하며 소아와 성인 진료를 병행했다. 2016년에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을 개설해 HSP, 발달장애, 발달성 트라우마, 애착장애 등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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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라이프 Li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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