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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1~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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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생화학자이자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인 이정모가 쓴 62편의 생활밀착형 과학 에세이.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지면 삶이 조금은 편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를 테면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키는 훼방꾼이 아니라 산소를 공급해주는 귀한 존재라는 과학적 사실을 통해 문제 많은 조직에 왜 바른말을 하는 직원이 꼭 필요한지를 지적하고, 작은 꽃들이 큰 꽃보다 먼저 피는 전략으로부터는 빽도 없고 힘도 없는 자들의 연대를, 자신의 것을 버리면서 빛을 발하는 원자와 태양을 통해서는 낮아지는 것의 어려움을 논한다.
먼저 1부 '삶의 균형'에서는 장내 세균, 광합성, 늦잠, 중력파, 방귀, 꽃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을 통해 과학 지식이 어떻게 삶의 균형과 맞닿아 있는지를 알려준다. 2부 '이보다 더 염치없을 수는 없다'에서는 태극기 집회, 사이비 종교, 도널드 트럼프, 메르스 사태, 존엄사 등의 사회 이슈를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왜 지금 우리가 과학적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 3부 '과학자들이 뭘 안다고 그래'에서는 유사과학, 전자레인지, 독감, 가짜 뉴스, 슈퍼문, 4대강 사업 등을 통해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주고 4부 '같이 좀 삽시다'에서는 깍두기, 모기, 동물원, 매미, 공룡, 비주류 과학자 등을 통해 공존의 이유와 방법을 모색한다. 5부 '조금 더 나은 미래'에서는 우주 이민, 지구온난화, 대멸종,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 이슈를 통해 인류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진다.

과학을 배우면 삶이 조금은 편해진다
일상에서 과학을 읽어주는 생활밀착형 과학


저자 이정모 관장은 어머니 댁에 갔다가 희한한 광경을 목격했다. 안방의 침대가 대각선으로 놓여 있었던 것이다.

"엄마, 침대를 왜 이렇게 놔두셨어요?"
"아니 글쎄, 안방에 수맥이 흐르지 않니. 수맥 피하느라고 이렇게 놔뒀어."
"12층인데 무슨 수맥이요. 저 아래 수맥이 흐르는 걸 어떻게 아셨어요?"
우리 엄마는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에서 수맥탐지를 배우셨고 꽤 고가의 수맥탐지봉을 구입해서 수맥을 찾으셨다. 엄마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해드리고 침대를 똑바로 놓자고 말씀드렸으나 돌아온 대답은 이러하다.
"으이그, 니네 과학자들이 뭘 안다고 그래. 그냥 놔둬!" -본문 134쪽

과학은 탐욕스러운 호기심과 성실성을 가지고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고 있지만 그 성과는 대중들에게 잘 전달이 되지 않는다. 여전히 다수의 사람들이 항생제가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으며, 전자레인지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고, GMO는 인체에 유해하다고, 지구온난화는 허구라고 생각한다. 수맥, 게르마늄 팔찌, 바이오리듬, 창조과학, 피라미드 파워, 무한동력 영구기관 등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과 사기도 기승을 부린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은 일상과 과학 사이의 이러한 간극을 좁혀주는 과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과학이야말로 스스로 정보를 찾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현실 속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데 유용하다고 말한다. 과학이 너무 어려워 차마 도전할 엄두를 못 냈던 사람이라면 이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통해 그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즈음에는 멀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어느새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과학이 내 인생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각자 도생하려다 각자 망한다
인생이라는 큰 실험실에서 깨달은 세상물정의 원리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과학적 사건들과 조우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사회 이슈와 세상살이의 한 단면을 소재로 삼은 62편의 에세이는 과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물정에 대한 통찰이다. 저자는 세속의 일상사를 쉽게 풀어낸 과학의 기초 개념과 버무려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를 테면 저자는 작은 봄꽃들의 생존 전략에서 각자 도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성찰한다. 개나리, 벚꽃, 진달래 등등 봄에 일찍 피는 꽃들은 대부분 자잘하다. 곤충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고 번식하기 위해 이 꽃들이 채택한 전략은 무리를 지어서 흐드러지게 피는 것이다. 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다. 작은 꽃이 잘 보이지 않으니까 무더기로 펴서 나무 하나가 통째로 꽃으로 보이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런데 만약 자잘한 꽃들이 각자 도생하겠다고 나서면 죽을힘을 다해서 꽃을 피어봤자 별무소득인 것은 자명하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민 한 명 한 명의 힘은 작다. 우리가 주인이 되는 길은 벚꽃처럼 서둘러 흐드러지게 피는 수밖에 없다. 이제는 우리가 흐드러질 때다. -본문 52쪽

겨울철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조류독감의 원인에 대한 설명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기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제법 뚜렷하고, 계절에 따라 이런저런 생명들이 찾아온다. 100년 전만 해도 호랑이, 반달가슴곰, 여우가 한반도를 넘나들었지만 현재 우리나라를 찾는 동물의 대부분은 새이고, 개체 수가 가장 많은 것은 겨울 철새다. 몇 년 사이, 겨울 철새들이 조류독감의 근원지로 지목받으면서 철새에게 먹이를 주고 철새 도래지를 보호하자고 말하기가 부담스러워졌다. 그런데 AI가 창궐할 때 겨울 철새가 AI에 감염되어 죽는 비율은 0.001퍼센트도 안 된다. 철새는 AI에 걸린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사람이 독감에 걸렸다고 해서 죽는 게 아닌 것처럼. 그러니까 AI 감염 여부보다는 AI에 감염된 개체의 상태가 중요하다. AI는 건강하지 못한 환경에 살고 있는 개체에게만 치명적이다. 이를 테면 효율성 때문에 비위생적이고 비좁은 닭장에서 날개도 펴지 못하고 자라나는 닭은 스트레스와 질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인간과 마찬가지다.

거의 해마다 겪는 AI 사태의 책임을 겨울 철새에게만 미룬다면 우리에게는 두 가지 해결책밖에 없다. 하나는 겨울 철새들이 먹잇감을 얻을 수 있는 갯벌을 모두 없애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구 자전축을 똑바로 세우는 것이다. -본문 230~231쪽

이처럼 저자는 장내 세균, 방귀, 늦잠, 감기, 전자레인지 같은 사물이나 현상에서부터 촛불집회, 사이비 종교, 인공지능, 우주 이민 등 사회적 현안과 이슈까지 한마디로 모든 일상을 과학으로 끌어들인다. 생화학, 생물학, 물리학, 천문학을 넘나드는 생활밀착형 과학을 통해 복잡다단한 세상물정을 과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해주는 것이다.

망가뜨리고, 실패하세요
서로 실패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저자 이정모 관장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과학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동료 과학자들로부터 "남다른 기지와 순발력"의 소유자로서 "독자와 눈을 맞출 줄" 알고(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유머로 가득하지만 통찰의 끈을 놓치지 않"으며(김상욱 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 "이야기까지 유난히 재미나게 잘 풀어내는 과학자"(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정받는 과학자이지만 그는 사실 과학이 쉽고 재미있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역사도 어렵고, 영어도 어렵고, 지리도 어렵다. 그리고 과학은 더더욱 어렵다. 세상에 쉬운 게 어디에 있겠는가? 그나마 음악과 미술, 운동이나 무용처럼 타고난 재능이 없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는 게 아니라, 노력에 따라 즐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본문 262쪽

저자는 다소 어렵더라도 과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자청하고 나선다. 그는 스스로를 과학자와 시민 사이에 서 있는 '거간꾼'인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로 소개한다. 과학과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려는 저자의 일관된 태도는 그가 관장으로 일하고 있는 과학관에도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2017년 5월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에는 '만지지 마시오'라는 팻말 따위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털보 과학관장은 오히려 어떻게 하면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더 만져보게 할까를 고민한다.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망가뜨려놓으면 무지무지 기뻐한다. 왜냐하면 과학은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실패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남의 것을 최대한 빠르고 저렴하게 베끼는 나라였기 때문에 실패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러려면 실패를 해야 하고, 실패에 익숙해져야 하고, 실패를 서로 격려하는 문화가 꼭 필요하다. 이때 과학자의 자세는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과학자의 일상은 일패의 연속이다. 100번에 한 번쯤 성공한다. 과학자들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다. 원래 과학은 실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좌절하면 데이터를 조작하고 남의 논문을 베껴 쓰게 된다. -본문 49쪽

과학자는 매일 실패하는 사람들이다. 제대로 된 가설을 세우는 데 실패하고 관측, 관찰, 실험에 실패한다. 자기가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도 실패하고 논문을 쓰고 게재 허락을 받는 데도 실패한다. 매일 실패하다가 어쩌다 한번 성공한다. 그 성공이 논문으로 남는다. 많은 사람들이 논문을 읽어주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논문들이 쌓임으로써 집단 지성을 통해 과학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우리의 이해는 넓어진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은 일상에서 과학적 진실을 찾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태도를 훈련하도록 돕고 있다. 과학적 태도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나쁜 선택을 피할 수도 있고, 위험에 대처할 수도 있으며, 조금은 더 행복해질지도 모른다.

추천사

"이정모식 글쓰기다. 과학을 이야기하지만 인간을 말한다. 유머로 가득하지만 통찰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정모의 글은 무조건 믿고 본다. 영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이정모와 셰익스피어를 바꿀 생각이 없다. 셰익스피어는 과학을 모르니까."
- 김상욱 / 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

"이정모 선생은 과학저술분야의 업계 라이벌이다. 물론 라이벌이라는 건 내 생각일 뿐 작품의 질이나 판매량 모두에서 아직 나는 한참 못 미친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사건들을 재미있게 쓴 이번 책을 읽으면서 우리 둘의 격차를 다시금 절감한다. 이정모 선생님, 언젠간 꼭 따라잡고 말 겁니다. 10년만 기다리세요."
- 서민 /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이정모의 글은 늘 재밌다. 유머가 넘친다. 때로는 정이 흐르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정의롭기까지 하다. 그런 그의 글들이 강물처럼 흘러들어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 되었다. 뭘 더 바라겠는가."
- 이명현 / 과학저술가·천문학자

"이정모 관장님은 궁금증이 유달리 많은, 세상 속 비밀들을 유독 많이 알고 있는, 거기에다 이야기까지 유난히 재미나게 잘 풀어내는 과학자다. 시간이 없을 때는 그의 글을 읽지 마시라. 읽다 보면 빠져든다. 하지만 약속에 늦더라도 그의 글을 읽는 것이 남는 장사다. 기억나는 대목들만 언급해도 곧 모두가 당신의 수다에 귀 기울이게 될 테니까. 그만큼 그의 과학 이야기들은 알차고 재미있다."
- 장동선 / 뇌과학자

"자신조차도 어렵다고 말하는 과학으로 훨씬 더 복잡한 세상을 풀어내지만, 너무도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드는 책. 이쯤 되면 제목은 그저 반어법의 좋은 적용례일 뿐!"
- 하리하라 / 과학 커뮤니케이터

목차

추천의 글
과학은 삶의 태도다

1부 삶의 균형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균형
독일 사람들도 그랬어
버텨주는 것
태양을 피하는 방법
늦잠을 자는 이유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들
고통과 기억력
영혼을 사로잡는 단어
실패에 익숙해지는 방법
흐드러지게
최적의 조건
버려야 빛난다
내성의 진실

2부 이보다 더 염치없을 수는 없다
멸종을 배우는 이유
하늘에서 미제가 쏟아진다면
무지만큼 불행한 것도 없다
간단하고 분명하게
창의적인 허세
과거로 자꾸 되돌아가기
형설지공과 노오력
개 안에 늑대 있다
참모진의 산수 실력
믿음과 배움
우리는 물이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염병을 박멸하려면
견마지로
품위 있는 죽음

3부 과학자들이 뭘 안다고 그래
사람들은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
복막염의 추억
공포의 전자레인지
독한 감기는 없다
청부 과학자
내가 본 것은 무엇인가
'슈퍼문'은 없다
그래야만 먹고살 수 있습니까?
신념을 말할 용기
우주선 300대 값
만고의 진리

4부 같이 좀 삽시다
자연사를 원하시나요?
귀신고래
'깍두기'의 과학
동네 축제
GM 모기 선거
마지막 생존 보호처
지옥 같은 사랑
특이한 울음
96%의 수컷
비주류 전성시대

5부 조금 더 나은 미래
자전축과 전염병
원소의 발견
자신의 위치를 찾는 사람
결핵과 혜성
우주 이민
꼬리 자르기
고래가 그랬어
내가 꿈꾸는 과학관
달콤, 살벌한 와인의 맛
여섯 번째 대멸종
의도적 지향성
살아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창의성

책을 펴내며

1부 과학의 쓸모
누가 그런 쓸데없는 소리를 했는가
겸손과 직관
디에고도 모른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사과보다는 산수
일반과 특수
나는 병사하고 싶다
실패의 축적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편히 쉬세요
수학을 포기하면 지금은 행복할 것 같아
최고의 발명

2부 사랑이 이긴다
중성자와 인권상
그는 유머로 싸웠다
사랑이 이긴다
우성과 열성은 없다
44년간의 관찰
걱정은 육지에 두고 와요
온전하게 살아남는 방법
이젠 걸을 수 있어요
차별받는다는 것
이장윤과 동백
대통령과 범죄자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이름뿐만 아니라

3부 의심 능력
과학 울렁증
고마운 것들은 거저 얻을 수 없는 법
우리만 잘하면 된다
길은 온몸으로 헤매며 찾는 것
미래에서 온 편지
민폐와 특수상대성이론
공포의 대가
라돈과 음이온
매운 토마토
우리의 참을성을 시험하지 말라
땅콩 분노, 물컵 분노
부디 다른 삶이 기다리기를
이 세상에 동경시(東京時)는 없다
무릎 꿇지 않는다

4부 동물의 도움
북극의 펭귄, 남극의 펭귄
그깟 베개가 뭐라고
도시에 가장 잘 적응한 새
코끼리를 구한 플라스틱
해적보다, 고래잡이보다 나쁜 놈
산업혁명과 향고래
있지도 않은 호랑이
돌고래를 추적하는 젊은이들
배필이란 무엇인가?
파나마 운하와 모기장
A4 용지와 닭
철새, 텃새, 나그네새

5부 함께 살 만한 곳
대나무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놀러 갑시다, 다른 행성으로
또 하나의 위대한 모험
과소비 가족
대담한 목표
피스메이커와 미세먼지
언니, 그냥 던져요
오로라가 있으면 외계인도 있다
평화 월드컵과 우주 탐사선
설거지 장인
돈 먹는 하마
그 많던 명태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내 인생을 바꾼 그의 등쌀

인터뷰_저도 이정모 관장은 처음입니다만

본문중에서

수많은 '문송'들이 극찬한 바로 그 과학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정모 관장의 신작!


2018년 '과포자'를 비롯해 많은 '문송'들의 커다란 환영을 받았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의 속편이 출간되었다. 전작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이 과학이라는 도구로 우리 사회의 잘못된 신화를 통쾌하게 깨부수어주었다면 신작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는 과학을 통해 우리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 명랑하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테면 저자는 수면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효율을 성찰한다. 모든 동물은 잠을 잔다. 겨우 15시간 정도를 사는 하루살이 수컷도 마찬가지다. 구애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어 입조차 퇴화해버린 그들도 잠은 잔다.

잠을 자면서 뇌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낸다는 것이다. 이때 노폐물은 뇌에 저장된 온갖 잡스러운 기억과 정보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물리적인 노폐물이 쌓인다.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일종의 단백질이 바로 그것이다. 아밀로이드 베타는 (요즘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물질로 매일 우리 뇌에 쌓인다.
(/p.110)

피곤이 쌓이면 뇌는 스스로 스위치를 탁 꺼버린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참사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이를 막을 수 있는 장치는 이미 개발되어 있다. 유럽에서는 이를 의무적으로 도입해 노동자가 과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안전비용'을 비효율이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시스템이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는 일상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삶과 과학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과학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사람이라면 이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2]를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과학이 내 삶의 무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익혀두어야 할 무기, 과학


30년 넘게 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과학적 사건들을 끄집어내고 그 의미를 조곤조곤 짚어준다. 이야기는 베개, 만화책, A4 용지 같은 작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곤 한다. 엉뚱하고 낯선 질문을 던져 독자의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도저히 서로 연결될 것 같지 않은 소재들이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곳곳에 배치한 웃음 지뢰로 독자의 마음을 살랑살랑 간지럽힌 후 묵직하고 반전 있는 결말로 마무리한다.
예를 들면 순정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시작된 이야기는 '세계 평화'로 나아간다(악당 과학자가 꿈꾸는 '세계 정복'이 아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마무리하는 평화조약에 의해 설립된 ILO는 사회 정의가 실현되어야만 세계 평화가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저자는 ILO 헌장이 동물행동학에 의해 증명되었다고 말한다.

연구진은 꼬리감기원숭이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상으로 오이를 줬다. 원숭이들은 고맙게 받아먹었다. 그러자 연구진은 똑같은 임무를 수행한 두 원숭이에게 각각 다른 보상을 했다. 한 원숭이에게는 오이를 주고 다른 원숭이에게는 포도를 준 것이다. 그러자 오이를 받은 원숭이가 오이를 집어던지면서 강력하게 항의했다.
(/p.98)

참을성이 뛰어난 아이가 학교 성적도 우수하고, 성공할 가능성도 높더라는 '마시멜로 실험'은 자연과학자들이 보기에는 통제되지 않은 변수가 너무 많아 의미가 없는 실험이라고 평가한다. 도리어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을성은 성공과 관련이 없었다. 당장 간식을 먹느냐, 마느냐는 참을성보다는 집안형편과 관련 있었다. 참지 못하고 간식을 먹은 아이들은 미래 보상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는 지금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다.

명랑한 사회가 되려면 미래 보상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시민, 특히 젊은이들을 속여서는 안 된다. (/p.157)

우리의 잘못이라면
우리만 잘하면 된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를 소개하면서 과학자의 호기심

우리가 체질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경우 장내 세균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비만도 그러하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은 100퍼센트 거짓말이다. 하지만 상당히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장 속에 살고 있는 특정 세균이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서 체중과 혈당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장 속에도 세균 종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어떻게 좋은 균만 갖고 살겠는가, 나쁜 균들도 많을 것이다. 좋은 균과 나쁜 균의 힘의 균형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 p.1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리게 하는 게 아니라, 미꾸라지가 더러운 물에서도 버티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직장도 마찬가지다. 미꾸라지 같은 직원이 들어와서 갈등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갈등 요소가 많은 직장에서 직원들이 버티고 있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직원은 조직이 썩지 않도록 밑바닥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귀한 존재일지 모른다.
(/ p.24)

잠은 신경계를 가진 동물의 특성이다. 그냥 멍하니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온몸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뇌가 호르몬을 생성하여 다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정비하는 귀한 시간이다. 오죽 귀하면 우리가 밥 먹는 데보다 자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쓰겠는가.
(/ p.31)

중력파를 어디에 써먹을지 아직은 모른다. 스마트폰에 쓰이는 전자기파도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보였다. 당장은 무용해 보여도 언젠가는 우리 삶을 바꾸는 것이 과학이다.
(/ p.36)

물고기 학자들은 물고기가 미끼를 금세 다시 무는 이유는 극도로 굶주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몹시 굶주린 물고기는 설사 통증을 느끼더라도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미끼를 문다는 것이다. 환경이 불확실하면 먹는 게 최고다. 그러니 다시 잡히는 물고기가 있다면 낚시를 그만두고 준비한 미끼를 뿌려줘야 한다.
(/ p.40)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자가 빛을 내는 것이나 세상에서 가장 큰 별이 빛을 내는 것이나 원리는 똑같다. 에너지를 버릴 때 빛난다. 자기의 것을 버리고 작아질 때 빛난다.
(/ p.60)

왜 자연사박물관을 세워서 멸종한 생명을 전시할까? 그들의 실패를 배우기 위해서다. 삼엽충과 공룡을 비롯한 온갖 생명들이 멸종한 이유를 배움으로써 우리 인류가 버텨낼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 p.67)

과학이란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게 아니다. 과학이란 '의심을 통해서 잠정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 p.108)

하나는 삶에 끝이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용기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가 찾아낸 진실을 토대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용기다. 이때 우리는 두려움과 희망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판단해야 한다.
(/ p.130)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에서는 전자기파가 나온다. 전자레인지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헤어드라이어는 거침없이 사용한다. 헤어드라이어에서 나오는 전자기파는 전자레인지에 코를 대고 들여다볼 때 쬐는 전자기파보다 10배가량 에너지가 높다. 전기장판은 말할 것도 없다. 전기장판에 3센티미터 두께의 요를 깔고서 온도를 미지근한 정도로 맞추면 전자레인지에서 30센티미터 떨어져 있을 때보다 10배 정도 높은 전자기파가 측정된다.
(/ p.145)

사람은 결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아무리 꼼꼼하고 현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이미 100년 전에 실험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 p.160)

슈퍼문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다. 과학자들은 이런 호들갑스러운 말을 하지 않는다. 단지 '근지점 보름달', '원지점 보름달'이라는 용어를 쓸 뿐이다. 슈퍼문이라는 말은 1979년 한 점성술사가 처음 썼다고 한다. 그러니까 주술적인 용어다.
(/ p.163)

우주는 크고 장엄하지만 우리 인류는 위대하다. 축구장 300개에 흩어져 있는 볼펜 심 쇠구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작은 우주선을 쏘아 올려서 공간에 흩어져 있는 다른 점들을 정확히 찾아가고 심지어 다시 돌아오기까지 한다.
(/ p.173)

인간은 가장 비자연적인 동물이다. 아무리 잔인하다고 하더라도 살아있는 소의 내장을 파먹지는 과 열정,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가 일상의 문제와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는 데 주목한다.
저자는 우리의 잘못으로 생기는 일이라면 우리만 잘하면 된다고 역설한다. 우리 인간은 그동안 숱한 잘못을 저질렀지만 '반성'할 줄 아는 심성과 '복원'할 줄 아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오리털 베개를 만들기 위해 까치오리를 멸종시키고, 상아로 만든 당구공을 갖기 위해 코끼리를 멸종 직전으로 몰아넣었지만 다행히도 멸종 직전에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코끼리를 구한 플라스틱이 해양 생물을 위협하자 아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석유 없는 세상을 준비하는 수천 개의 전환도시, 도시농장에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햇빛과 바람, 지열로 에너지를 만들고 탄소를 포집하고 있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육지거북, 호랑이, 명태 등 멸종된 생물종을 복원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다섯 차례의 대멸종과 달리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여섯 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우리 인류이다. 얼마나 다행인가. 우리가 일으킨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세계가 하루아침에 변할 것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해결책은 있다고 약속할 수 있다. 아직 우리에게는 20년 남짓한 시간이 있다.
(/p.245)

저자 인터뷰를 통해 듣는
과학자의 일상과 글쓰기, 책 읽기


책의 말미에는 '저자 인터뷰'를 실어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저자의 솔직하고 유쾌한 생각을 담아냈다. 전작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책 제목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부터 과학자인데도 과학이 어렵다고 한 진정한 이유, 과학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과학자로서 사회 현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내는 이유, 인기 비결이 '외모'라고 생각하는 까닭, 유머감각의 원천, 원고 마감 압박에 시달리지 않는 요령, 칼럼을 1시간 30분 안에 써내는 비결,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 인상 깊게 읽은 책과 만화책, 독서 편력, 관장인데도 도슨트를 자청하는 이유, 과학관의 역할, 향후 계획, 과학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직접 관람객들을 안내하거나 도슨트를 자청하시는 일이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전에 약속하지 않고서 "제가 여기 관장인데 안내를 해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하면 처음에는 많이들 당황하거나 어색해하십니다. 그렇지만 설명을 듣다보면 흥미를 갖고 질문도 많이 던지시고 그래요. 이렇게 관람객의 반응과 궁금해하는 사항을 알기 위해서도 종종 나서곤 합니다. 사실 행정적인 일만 하고 앉아 있으면 재미없어요. 저는 관람객과 직접 마주하고 대화하는 게 좋습니다.
(/p.296)

이처럼 저자는 편식, 자동차, 피자, 미세먼지, 탄수화물 같은 일상적 사물이나 현상에서부터 남북정상회담, 한국형 로켓, 우주 탐사선, 생태자원, 안락사 등 사회적 현안과 이슈까지 한마디로 모든 일상을 과학으로 끌어들이고 과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해준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태도를 훈련하도록 돕는다.
않으며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해서 한배에서 자란 쌍둥이 동생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인간사는 기본적으로 계약과 신뢰로 이루어져 있다. 설사 배신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동물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비하면 배신이라고 할 수도 없다.
(/ p.187)

놀면서 사회를 배우고, 스스로 규칙을 만들며, 위험을 감수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호모 사피엔스의 결정적인 장점이다.
(/ p.195)

한밤에도 매미가 우는 까닭은 도시의 밤이 환해서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나름대로 합리적인 추론이다. 하지만 추론은 추론일 뿐이다. 과학자들이 실험해봤더니 결과는 달랐다. 빛과 매미의 울음 사이에는 별 관계가 없었다. 매미가 우는 데 결정적인 요소는 온도였다. 울음판의 근육을 움직이는 데는 온도가 중요했던 것이다. 더우면 아무리 캄캄해도 매미는 운다. 최선을 다해서.
(/ pp.216~217)

종을 가리지 않고 모든 수컷은 암컷을 꼬시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한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부질없는 짓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수컷 가운데 죽기 전에 암컷 곁에 한번이라도 가본 개체는 전체 수컷 가운데 4%에 불과하다. 나머지 96%의 수컷은 평생 짝짓기 한 번 못해보고 생을 마감한다.
(/ p.221)

과학은 쉬운 게 아니다. 쉬워서 하는 게 아니라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달을 때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만들었을 때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발견과 지식이 이 세상에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한다.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재밌으면서 의미가 있고 또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이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하지 않은가. 여기서 말하는 불확실성이란 애매모호함이 아니다. 될 것 같기도 하고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그 아슬아슬함을 말한다.
(/ p.262)

물고기가 투표를 한다고? 사실이다. 우두머리 물고기가 먹잇감을 정하면 다른 물고기들은 그를 따를지 말지를 지느러미를 이용해 투표한다. 물고기는 알고 있다. 우두머리 한 마리의 결정보다는 민주적 투표에 따른 집단적 결정의 이득이 크다는 사실을.
(/ p.279)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4종
판매수 7,462권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시립과학관장으로 일하면서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력과 권력], [공생 멸종 진화], [유전자에 특허를 내겠다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해리 포터 사이언스], 역서로는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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