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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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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작은 저택의 제왕에서 광활한 알래스카 대륙의 지배자가 된 위대한 개의 모험

    [야성의 부름]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가장 인기 있는 소설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이며, 동시에 19세기 말 서구 사회를 휩쓴 황금광 시대를 반영해 '황금에 눈먼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자연과 문명의 대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흥미진진한 모험과 자연의 위대함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통해 그려 낸 [야성의 부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초판본에 실린 글과 그림을 고스란히 실은 유일한 한국어 판본이다. 거기에 노동자이자 작가, 언론인,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적극적인 삶을 산 잭 런던의 생애와 그의 삶이 깃든 작품 세계, 클론다이스 골드러시라는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 화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최고의 모험 소설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와 어른, 과거와 현재의 모든 독자를 설레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야성의 부름]은 저택의 애완견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던 주인공 '벅'이 순식간에 알래스카의 썰매 개가 되어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가족들의 존중과 신뢰를 받던 벅은 생전 처음으로 인간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며 복종을 강요받고, 혹독한 추위에서 수천 킬로미터의 빙판 길을 달려야 한다. 들개가 되어 떠도는 허스키 떼에게 습격을 받기도 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한다. 박진감 넘치는 모험, 거듭되는 위기는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러나 벅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다. 어느 개보다도 빨리 썰매 끄는 법과 빙판에서 살아남는 법을 익히고, 썰매 개들과 몰이꾼들에게 인정받는다. 벅은 무리의 우두머리인 스피츠를 궁지에 몰고, 끝내 물어 죽인 뒤 우두머리 자리를 차지한다.

    강인한 체력과 영리한 두뇌, 빠른 판단력으로 고난을 헤쳐 가는 벅의 모습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죽더라도 썰매를 끌다 쓰러지려는 썰매 개들의 올곧은 자존심,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새로운 주인을 향한 벅의 충성심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숨은 모험심, 미지의 세계와 자유를 향한 동경과 감동을 담은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출간되었을 당시에도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백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책으로 만들어지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황금광 시대가 낳은 황금 같은 걸작

    1896년 캐나다 유콘 지방의 클론다이크 강에서 황금이 발견되자 전 세계 사람들은 황금을 찾아 나섰다. 그 무리들 중에는 숙련된 썰매몰이꾼도 있었지만, 황금을 찾으려는 욕심만 앞세운 초보 노다지꾼들도 있었다.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잭 런던이 바로 그런 무모한 노다지꾼 중 하나였다. 의붓 누나 부부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난 잭 런던은 1년 뒤 황금은커녕 빈털터리에 병까지 얻은 채로 고향에 돌아와, 자신이 겪은 혹독한 겨울의 일을 글로 썼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야성의 부름]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살던 벅은 샌프란시스코 부두와 시애틀 항구를 거쳐 알래스카의 항구도시 스캐그웨이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많은 말과 노새 들이 죽는다 하여 '말 무덤 고개'라 불리는 칠쿠트 분수령을 넘어 클론다이크 금광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달린다. 벅이 달린 길은 실제로 수많은 노다지꾼들이 거친 그 길이다. 수많은 협곡과 빙하, 눈 더미와 얼어붙은 호수 위를 달리는 벅의 여정은 눈에 보이는 듯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클론다이크 골드러시는 몇몇 사람들에게 부를 안겨 주었지만, 황금에 눈먼 이들이 모여든 곳에는 많은 문제가 따랐다. 벅은 칠쿠트 분수령에서 동료 개를 잃고, 벅마저 더는 썰매를 끌지 못할 만큼 지치자 사람들에게 버림받는다. 황금에 눈이 먼 인간들은 개를 걸고 도박을 하고, 백인과 인디언들 사이에 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진다.
    황금에 눈먼 사람들의 꿈과 냉혹한 현실을 동시에 보여 주는 [야성의 부름]은 동시대 사람들의 커다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세계 역사에서 '클론다이크 골드러시'라 불리는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표현한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작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대부분의 소설들은 '인간의 친구'로서 동물의 삶을 바라본다. 그러나 [야성의 부름]의 주인공인 벅은 평범한 동물 주인공들과는 다르다. 벅은 마치 인간처럼 머리를 써서 권력을 차지하고, 한편으로는 자기 핏속에 흐르는 늑대의 본성대로 살아 있는 먹이를 쫓아가 죽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결국 새 주인으로 섬기던 손턴이 세상을 떠나자, 인간 사회와의 인연을 끊고 야성의 세계로 돌아가기를 선택한다. 그리고 신비한 전설의 주인공이 된다.

    '이하트 족이 늑대 무리의 선두에서 달리는 '유령 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하트 족은 그 유령 개를 무서워했다. 그 개는 자기들보다 더 영악해 혹독한 겨울이 오면 이하트 족의 야영지에서 먹을 것을 도둑질하고, 덫에 걸린 짐승을 훔쳐 가고, 개를 죽이며, 가장 용감한 사냥꾼에게도 덤벼든다고 한다.' -본문 중에서

    문명 세계에 있을 때 평범한 개였던 벅은 야성의 세계에서 잔인하고 냉혹하지만 어느 생명에게나 공평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변화한다. 잭 런던은 벅의 모습을 통해, 황금에 눈먼 사람들에게 자연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백여 년이 지난 지금, 자연과 더욱 멀어지고 문명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야성의 부름]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능, 자유를 향한 열망과 모험심 그리고 용기를 일깨우는 작품이다.


    [책 속으로]

    따뜻한 캘리포니아, 거대한 농장과 과수원이 달린 밀러 판사의 저택에서 주인공 '벅'은 주인 가족으로부터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받고, 저택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존경을 받는다. 작고 풍요로운 세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벅은 별안간 납치되어 썰매 개가 된다. 돈이 궁한 정원사의 조수가 알래스카로 가기 위해 개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벅은 생전 처음으로 인간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며 복종을 강요받고, 혹독한 추위에서 수천 킬로미터의 빙판 길을 쉴 새 없이 달려야 하는 상황에 내던져진다. 그러나 벅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다. 영리한 두뇌와 빠른 판단력으로 썰매 개 무리와 몰이꾼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썰매 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그러나 자신의 무리와 함께 초보 몰이꾼에게 팔린 벅은 잔인한 구타와 무모한 여정에 지쳐 그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려다 맞아 죽을 위험에 처한다. 그를 보다 못한 존 손턴이 벅을 구해 보살펴 주고, 벅은 손턴에게 존경과 사랑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이따금씩 자신을 부르는 야성의 소리를 따라 산속을 누비는 벅. 어느 날 존 손턴이 인디언과의 싸움으로 세상을 떠나자, 벅은 문명 세계를 떠나 알래스카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벅은 대장의 임무를 단번에 해냈고, 판단을 내려야 하거나 재빨리 생각하고 재빨리 행동해야 할 때는 프랑수아가 지금껏 보아 온 개들 가운데 월등하게 훌륭했던 스피츠보다 더 뛰어났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876
    출생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어릴 적부터 갖은 일을 해야 했고, 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먹고살기 위해 해적, 순찰대, 선원 등 온갖 일을 하며 거칠고 험난한 삶을 이어 갔다.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을 계속해 대학에까지 입학하지만 수업료가 없어 결국 졸업하지 못한다. 하지만 도서관을 드나들며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1897년 의붓 누나 부부와 함께 클론다이크 금광으로 황금을 찾아갔다. 1년 뒤 빈털터리에 병까지 얻은 채로 고향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매진했다. 클론다이크에서 겪은 일을 쓴 단편은 주목받았고, 1903년 발표한 [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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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과나무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에 간 사자], [에밀은 사고뭉치], [종이 인형 다섯 자매], [안데르센 동화집](전7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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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R. 굿윈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81~193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의 화가로 뉴욕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워드 파일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1903년 [야성의 부름]의 표지를 그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각종 표지와 포스터, 달력, 광고 등에 그림을 그렸다. 스케치 여행을 통해 사냥 등 야생의 삶을 생생하게 담은 그의 그림은 미국 역사 박물관, 야생 국립 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다.

    찰스 리빙스턴 불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4~193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의 화가로 학생 시절에 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제사의 조수로 일하며 동물의 모습과 생태에 대해 공부했다. 낮에는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스케치하고, 밤에는 미술관에서 공부를 한 끝에 동물 화가로서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아메리칸 보이] 같은 잡지와 수백 권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그의 작품은 미국 국립 미술관과 역사 미술 박물관, 야생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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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총 5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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