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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원제 : 私,淸掃の仕事してます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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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르기에 더 행복할 수 있었다!

27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기에, 꿈만 쫓고 있을 수 없었고, 그래서 꿈과 생계를 모두 가능하게 해줄 직업으로 청소 일을 시작한 저자가 지난 4년간 저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삶의 여러 순간들을 담은 『저 청소일 하는데요?』. 생계와 꿈 사이에서 고민하다 직업으로 꿈을 이룰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었지만 청소 일은 저자에게도 낯선 직업이었다.

타인이 만든 편견뿐 아니라 스스로 만든 편견과도 싸워야 했다. 그러나 힘들 것 같고, 괴롭기만 할 것 같은 낯선 직업이 오히려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었다. 남과 다른 경험들 속에서 생각이 자랐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되었다. 꿈꾸던 그림 그리는 일도 계속할 수 있었다. 결국 꿈에도 한발 더 가까워 진 셈이다. 피하고 싶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렇게 이야기 한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출판사 서평

“남의 시선을 이기기보다 견뎠어요.”

[저 청소일 하는데요?]는 '청소'라는 익숙하지 않은 직업을 이야기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이다. 그래서 작가의 직업이 다르고 이상하게 느껴져도 공감이 가고 위안이 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과 생각에 움츠러들기도 한다. '나만 이상한 거 아닌가? 잘 하고 있는 걸까?' 걱정되고 의심하게 된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의 작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삶은 어차피 가지각색이다. 각자의 성향에 맞게 삶의 방식은 달라진다. 내 인생의 책임자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기에. 나라는 사람이 누구와도 같지 않은 것처럼, 내가 살아가고 책임지는 인생 역시 누구와도 같을 수 없다. 정해진 길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저는 아직도 하고 있어요.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작가 역시 그만의 방식으로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계 터전으로 청소 일을 꾸준히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다. "제가 하는 일을 쓰고 그려보니 생각보다 안 이상했어요. 남들과 일의 종류가 다를 뿐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이루고 싶은 꿈을 꾸는 평범한 30대 여자였죠. 그때 어쩌면 내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고 산건 아니었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르면 안 되나요? 다르다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했어요."

목차

프롤로그

01 월·수·금 시간표
02 계절
03 그렇지만 어른인걸요· 1
04 이 일을 하게 된 이유
05 가끔은 내가 제일 가혹하다
06 그래서 나는 뭐 하는 사람일까·
07 괜찮은 척
08 근데 틀린 말 같진 않네
09 노동가
10 도망가고 싶은 마음
11 꿈을 꾸는 젊은이 1
12 꿈을 꾸는 젊은이 2
13 마음이 아팠다
14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있다
15 그렇게 얻은 것들
16 내가 그렇게 궁금하니· 1
17 무슨 일 하세요· 1
18 무슨 일 하세요· 2
19 청소 일을 알려주마!
20 신기하네·
21 꽃 같은 새댁
22 직장동료
23 이중생활
24 쏘울 - 푸드
25 아프지 마요
26 엄마는 꿈이 뭐야·
27 선택과 강요의 차이
28 꿈과 직업의 상관관계
29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30 나 자신의 위로
31 그래도 꾸준히 실천했다
32 글로벌 고민
33 남의 시선을 어떻게 이기나요·
34 돈으로 살 수 없는 감정들
35 당신에게 배웠다 1
36 당신에게 배웠다 2
37 불투명에 가까운
38 선택의 기로
39 우리는 다 다르게 살아간다
40 고민을 비교하지 마
41 명함의 힘 1
42 명함의 힘 2
43 왈 · 콱
44 분리수거 세상 1
45 분리수거 세상 2
46 벌이는 좀 괜찮나요·
47 비염인가·
48 디스전 feat. 돈 떼먹은 당신
49 어른의 단어 3종 SET
50 책을 선택한 진짜 이유
51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른다
52 사람의 마음이란
53 메일이 왔다
54 내가 그렇게 궁금하니· 2
55 기억에 남는 질문들
56 어른이 된 것 같아
57 작업실이 생겼다
58 장래희망
59 저는 아직 하고 있어요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이젠 나 스스로를 책임져야할 시기인데
하고 싶은 일로 생계를 책임지기 힘들 때
어떡할 거니? 무턱대로 버텨볼 거니?
그럴 수 없다는 걸 우린 잘 안다.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어 나를 책임진다.
그러니 열받는 상황에서도
너무 힘들어도
우리가 보았던 부모님처럼
그 지겹고 힘든 돈벌이를
쉬이 포기할 수 없다.
나의 꿈은 아직 저 먼 발치에 있지만
일단 한발 앞에 있는 생활이 먼저다.
우린 그렇데 돈 버는 어른이 됐다.
- [그렇지만 어른인걸요?] 중

그림으로 생계가 어려울 때
청소도 너무 힘들 때
친구들을 만나면
대부분 잘 지낸다고 말한다.
혹은 힘들지... 라고 말해도 금세 긍정 봇이 된다.
그러곤 집으로 돌아올 때
사실은 안 괜찮아 라고 생각했다.
진짜 마음은 결국 내가 달래야 하는 것.
그대들의 노고에 굳이 내 안 괜찮음을 공유하기가 미안하더라.
그러니 내 마음아
내가 잘 들어줄게. 진짜로 괜찮아질 때까지.
- [괜찮은 척] 중


가끔 반복적인 일을 할 때면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져.
왠지 모르게 도망하고 싶어져.
그럴수록 같은 일이지만 무겁고, 버겁게만 느껴지네?
난 이 굴레에서 어쩌면 좋을까?
책임감 없는 사람은 싫어.
그렇다면 어떡하지?
또다시 괜찮아지길 기도하지.
분명 예전처럼 제자리로 갈 거야.
도망가는 길 말고
당당히 벗어나거나
현재를 충분히 인정해야지.
그렇지만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 [도망가고 싶은 마음] 중

나 또한 꿈=직업 이라고 배웠으니깐 말이다.
직업은 곧 내가 꿈꿔오던 미래의 산물이 된다.
그래서 생각지도 않던 직업이라든지,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된 직업을 홀대할 때가 있다.
스스로를 꿈을 이루지 못한 '실패자'라고 만들 때도 있는 것 같다.
꿈은 단순한 이상과 희망일 뿐인데...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생계를 담당한다든지
안정을 담당하고 있는 직업이라도
가치 있는 노동이란 건 변함이 없다.
꿈의 카테고리 안에 작은 부분일 뿐
다른 부분들로도 꿈은 충분히 채워질 수 있다.
- [꿈과 직업의 상관관계] 중

남의 시선을 어떻게 이기나요?
저는 이기지 못했어요.
이겼다기보단 견뎠어요.
마음으로 이기고 싶었지만 사실 이기질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경은 쓰였지만 견뎠던 것 같아요.
아니라고 말한다고 정말 신경 안 쓰이는 게 아니란 걸 여러 번 겪으면서 말이죠.
근데 어떡해? 난 계속하고 싶은걸.
그래서 전 이김보다 견딤을 택했어요.
이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선택을,
하지만 이기질 못한다면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지고 견뎌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시선 때문에 포기하진 마세요!
- [남의 시선을 어떻게 이기나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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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예지(코피루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여전히 청소하고 그림을 그리며 N잡러로 살아가는 청년, 30대 여성입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말하고 쓰고 만나는 것도 매우 즐거워하지요. 지은 책으로 《저 청소일 하는데요?》,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등이 있습니다.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kopiluw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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