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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인문학 : 문득 내 삶에서 나를 찾고 싶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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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 ‘인문편’

※ 도서 기획 총 2년, 추천 도서 선별 기간 1년, 집필 기간 1년

※ 10가지 주제로부터 얻은 백 권의 인문학 책을 만나다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는 인문, 고전, 자기계발, 경제·경영, 육아, 역사 등 각 분야 석학들이 직접 선별한 도서를 시리즈로 소개하는 책이다. 책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펼쳐 볼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책은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의 첫 번째 인문편이다.
[나를 채우는 인문학]은 고민이 많은 우리 곁에서 위로와 힘, 해결책이 되어 줄 인문 분야의 책들을 선별했다. 각자의 상황과 때에 따라 자기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을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에서 언제든 발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나를 채우는 인문학]은 어떤 책이 지금 내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 안내 서비스인 셈이다.
대중이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인문학 고수인 최진기는 이 책에서 사랑, 직장, 사회, 마음, 음식, 여행, 미술, 교육, 역사, 인물이라는 10가지 주제에 맞는 백 권의 책을 추천한다. 각 장에서는 주제로 연결되는 책의 본문과 책에 담긴 의미 그리고 독서 노하우가 소개된다. 이로써 한번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지만 일반 대중들은 읽기 어려웠던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여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또한 다채롭게 소개되는 책들을 통해 각 개인이 원하는 주제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백 권 그 이상의 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 준다.
상처받은 이에게 진정한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시작된 이 책의 집필은 오히려 저자 자신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자 최진기는 서문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고백한다. 이처럼 [나를 채우는 인문학]은 진심으로 나 자신을 알고 싶은 독자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를 위한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를 지탱하고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마음 깊은 곳에 꽂아두었던 책 한 권을 찾아서


[게으를 수 있는 권리]라는 책을 알고 있는가? 저자 폴 라파르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노동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인간에게 노동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한편으로 게으름이라는 본능은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에 보장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 노동을 통해 인간다워지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한 게으름을 통해 자아를 회복하고 인간다움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게으름이야 말로 신성한 권리'라는 저자의 설득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다.
저자 최진기는 게으를 수 있는 권리를 짚어 개인 생활보다 지나친 직업적 성취를 이루려는 목표를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1장 직장을 주제로 소개된 책 [게으를 수 있는 권리]는 이처럼 우리 삶에 노동이 주는 의미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시 말해 노동을 통해 인간다워지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한 게으름을 통해 자아를 회복하고 인간다움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이 지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시사점까지 짚어주고 있다.
노동과 연관된 도서로 앨리 러셀 혹실드 [감정노동]을 소개한다. 감정노동의 보편화 시기와 우리 사회 이슈가 된 배경을 제시하고 기업과 자본의 연관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현재 우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요 주제들 노동, 삶의 균형, 감정노동,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삶의 변화들이 모두 포함된다. 이렇듯 우리를 둘러싼 주요 주제들과 더불어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대한 통찰이 깊이를 더한다.
세계적인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담긴 책으로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정보들이 소개된다. 예를 들어 의학적 지식이 담겨 있어 독서의 난이도가 높다는 점, 단숨에 독파하기 보다는 시간 날 때 차트별로 읽어보는 것이 좋다는 점 등 책이 가진 포인트를 고려해 제안한다.
그 외에도 삶의 다양한 상황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책들을 소개하는데 실험 사회 심리학과 진화 심리학의 특성을 소개하는 로렌 슬레이터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이순신부터 고흐나 칸딘스키 등 역사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드라마틱한 재미로 손꼽히는 책으로 소개된 허나영의 [화가 VS 화가], 군데군데 어렵지만 이해하기 위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와닿는 문장만 골라 읽어도 좋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마음, 미술, 사랑 등 평소 알고 싶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었던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들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인생은 풀면 풀수록 더 어려운 문제와 같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도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겐 나를 기꺼이 맡기고 마음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 역할을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내 책장에 꽂혀있던 한 권의 책이 해줄 수 있다. 책은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방향을 잡아주고, 위안을 주는 존재가 되어줄 수 있는 유일한 그 무엇이다. 특히 인문학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과 맞닿아 있어 그 문제가 무엇이든 자신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길러준다.
평소 책과 친하지 않아도 좋다. 이 책에 담긴 독서법, 책에 얽힌 에피소드와 인생의 깨달음은 생각의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나를 채우는 인문학]을 통해 독서가 내게 줄 수 있는 좋은 영향들, 즉 지식과 교양, 내적 성장, 치유와 위로라는 선물에 조금씩 다가서보자.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책 활용법을 익히고, 인생에 꼭 필요한 어떤 순간에 힘이 되어 줄 인생 문장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목차

- 서문

-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 | 인문편 도서 목록 |

1장 직장생활에서 상처받은 당신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꽉 막힌 근면 사회를 속 시원히 만드는 게으름의 가치
게으를 수 있는 권리 / 폴 라파르그

직장인의 워라밸할 수 있는 권리
하우투 워라밸 / 안성민

우리 시대의 값진 감정들
감정노동 / 앨리 러셀 혹실드

제자리걸음은 멈춤의 의미가 아닙니다
4차 산업혁명이 막막한 당신에게 / 박재용

2장 마음이 궁금하다면 멀리 그리고 더 가까이 보라

꿈속을 걷는 감정, 꼭꼭 숨어버린 이성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올리버 색스

세상이 망해도 행복은 항상 거기에 있다
행복의 기원 / 서은국

신이 사라진 시대의 마음 탐구 방법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3장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위로의 빛깔

서로 다른 두 획으로 탄생한 새로운 세상
화가 VS 화가 / 허나영

나의 마음을 닮은 그림의 말들
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 / 명로진·이경국

한국의 아름다움에 새로이 눈을 뜨는 법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오주석

4장 사랑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들

영원한 고전이 들려주는 마음의 예술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우리의 사랑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도대체 사랑 / 곽금주

인간의 섹스는 동물의 섹스와 어떻게 다른가
인생학교 : 섹스 / 알랭 드 보통

5장 여행으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작은 기적

반드시 그곳이 아니어도 되는 목적이 다른 여행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 정은길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곳, 쿠바
쿠바 다이어리 / 권근혜

취미가 여행이 되고, 여행이 글이 되는 곳
내가 찾은 료칸 / 가시와이 히사시

6장 사회생활에서 상처받은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 마디

소속과 비소속의 희한한 마음 경계
구별짓기 / 피에르 부르디외

세대 간 존중으로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들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 박종훈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 그 간극 안에서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7장 음식이 당신에게 위안이 되어준다면

최악의 음식과 최고의 음식이 주는 교훈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마빈 해리스

때로는 몰라도 되는 진실이 필요하다
달콤한 제국 불쾌한 진실 / 김경일

세상이 진짜 더 맛있어지는 독서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 홍익희

알고 먹는 냉면이 더 맛있다
냉면열전 / 백헌석 · 최혜림

8장 교육이 희망이라면

우리가 학교에게 바라는 것들
EBS 학교란 무엇인가 /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끝 모를 배움의 가치로 세상을 품다
서머힐에서 진짜 세상을 배우다 / 채은

9장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는 역사

미쳐야 미친다 / 정민
종횡무진 서양사 / 남경태
그들이 본 임진왜란 / 김시덕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신상목
러시아 혁명사 강의 / 박노자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 한종수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1 / 주경철
역설 / 백승종
역사 / 이이화
한국의 레지스탕스 / 조한성

10장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

청춘의 독서 / 유시민
프리다 칼로와 나혜석 그리고 까미유 끌로델 / 정금희
중국인 이야기 / 김명호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 구광렬
이회영 평전 / 김삼웅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모딜리아니, 열정의 보엠 / 앙드레 살몽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 파블로 네루다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본문중에서

마음의 상처는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그 힘든 삶 속에서도 그나마 저 역시 제 삶을 붙잡고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을 외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책들 덕분 아니었나 싶습니다. 삶에 진정한 벗이 될 수 있는 위로의 인문 도서들이 여러분의 책장에도 자리 잡길 바랍니다.
('서문' 중에서)

여러분은 직장에서 노동을 통해 여러분이 인간다워지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인간다움을 가져야 합니까? 바로 그 현실적인 대안을 라파르그는 게으름에서 찾습니다. 이제 인간은 그 게으름이라는 시간 속에서 인간다움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이제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해서는 노동에서 벗어나 공원을 천천히 산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산책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여 인간다움을 찾아 나가야만 합니다.
(/ p.3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재밌는 사례를 모아놓았지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의학적 지식도 많이 들어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무거워서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닙니다. 저라면 하루에 독파를 하기 보다는 시간 날 때 마다 차트별로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 그리고 이성과 감정을 동시에 자극하는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입니다.
(/ p.98)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정의할 것인가, 감성적 존재로 정의할 것인가 만큼 어렵기도 하고 답이 없는 논쟁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도 끝나지 않았을 이 논쟁의 최종점에는 바로 마티스와 피카소가 서있습니다. 같은 풍속화를 그렸어도 미학적 관점을 추구했던 신윤복과 풍자와 해학을 강조했던 김홍도가 라이벌이 되는 이유입니다.
(/ p.159)

모든 미술책을 볼 때 꼭 추천 드리는 방식입니다. 가능하면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핸드폰으로 보셔도 좋지만 그래도 큰 화면이 좋습니다. 설명에는 나오지만 책에 없는 그림은 꼭 인터넷으로 확인하면서 책을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읽다 보면 미술사나 미술에 대해서 모르는 용어도 나옵니다. 그건 그냥 넘어가도 좋고요. 당연히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보면 좋습니다. 아무튼 미술책은 컴퓨터와 함께!
(/ p.159)

『사랑의 기술』을 보면 군데군데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도 좋습니다. 괜히 그 부분을 읽고 이해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철학적으로 어려워서 내가 이해 못한 것이 아니라 번역 탓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전반적인 독서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닙니다만 읽다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구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치 성경의 경구처럼 말입니다. 볼펜으로 줄을 쳐놓았다가 다시 한 번 음미하면 좋고 연인이 있다면 그 구절을 말해줘도 좋을 듯합니다.
(/ p.217)

제가 이 책이 꽂힌 건 당연한 거 같습니다. 취미라고는 없는 제가 억지로 취미를 만들어 연계해서 본 책입니다. 그리고 읽고 나서 실제로 이 책에 소개된 몇 곳의 료칸을 갔다 오기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료칸은 규슈 유후인에 있는 산소 무라타였습니다.
(/ p.286)

매년 스페인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나갑니다. 이 책에 따르면 2020년까지 해마다 50만 명의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간다는 겁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는 매년 50만 명이 스페인으로 들어왔는데 지금은 거꾸로 50만 명이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모든 상황이 스페인과 비슷하면서 조금 더 나쁜 포르투갈의 경우는 매년 나가는 젊은이가 10만 명이랍니다. 인구 천만 명인 나라에서 일 년에 10만의 청춘이 나간다면 그 나라에 미래가 있겠냐고 이 책에서는 통렬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 p.328)

냉면에 대해 궁금한 것만 쏙쏙 뽑아서 담아냈습니다.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냉면에 대해서만큼은 어디 가서 먹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아는 것을 장황하게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만 쏙쏙 뽑아서 책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왔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았더니 역시 정답은 저자 분들에게 있었습니다.
(/ p.412)

어른들과 달리 서머힐이 유토피아만은 아니라는 것을 서머힐에 적응한 채은이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세상에는 유토피아도 유토피아 학교도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교를 다니든 학생들에게는 늘 항상 꼭 해주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뒷장 맨 위에 나오는 말입니다. “너는 이미 충분히 특별해.” 한 번만 더 바꾸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도 이미 충분히 특별해” 라고 말입니다.
(/ p.460)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52,059권

최진기는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초일류 강사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한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나왔다. 철학부터 역사, 경제, 사회 전반을 아우르며 어느 한 곳에 매몰되지 않는 최진기만의 시각으로 명강연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오마이스쿨 대표 강사로 활동하면서 강의와 집필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최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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