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3,5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5,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7,4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8,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회상연극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0,000원

  • 19,400 (3%할인)

    20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배송예정일이 오늘이나 내일인 경우 1) 당일/하루배송 보장! 2) 배송 지연 시 I-Point 2,000P또는 4,000원 도서상품권 지급 &n 더보기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특이사항

    * 배송예정일이 오늘이나 내일인 경우
    1) 당일/하루배송 보장!
    2) 배송 지연 시 I-Point 2,000P또는 4,000원 도서상품권 지급
       (상품권 3만원 이상 사용 가능, 결제완료 3일 후 주문 상세내역에서 신청)


    출판사 서평

    이 책에서 나는 기억을 극화하고 상연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탐험한다. 그리고 인터뷰와 노인들과의 토론을 통해 내용을 생산하고 그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재생하여 기억, 소통, 공감, 상상의 자극제가 되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다루고자 한다.
    ‘회상 연극의 개발 배경’이라는 꼭지는 그 작업을 개인적이고 문화적이며 사회적인 맥락에 가져다놓는다. 그리고 겹치는 내용이 있겠지만 전체를 3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1부는 다양한 관객을 상대로 하지만 노인을 주로 겨냥하여 배우들이 상연한 회상 연극의 대본을 다룬다. 인터뷰와 거기서 나온 최초의 중심 개념부터 대본 작성, 리허설, 제작과 상연에 이르는 회상 연극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인터뷰이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사용하여 대본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 방법론을 보이기 위해 특정 작품의 사례를 보여준다. 2장은 소수 민족 노인들의 기억을 둘러싼 회상 연극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좀 더 상상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2부는 참여적이고 세대교류적인 회상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전문적인 교육연극(TIE) 프로젝트로서 특별히 조성된 환경에서 상연된 것부터 노인들과 기억을 공유하고 그 내용을 지역사회나 교실에서 젊은 사람들이 공연으로 만드는 것까지. 그리고 노인과 젊은 세대가 함께 공연한 다문화적 회상 연극에 대한 구체적인 참고 자료를 덧붙인다.
    3부는 회상 연극의 상연에 노인 집단이 직접 참여한 사례에 집중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기도 하고, 참여한 노인들의 실제 이야기로 만들어 동년배나 젊은 사람들에게 상연하는 것이다. 보호주택과 낮 병동에서 자발적인 극화 활동과 집단 즉흥을 사용하여 창조적 회상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치매를 앓는 노인과 그 가족을 지지하기 위해 기억을 포착하는 귀중한 수단으로서 드라마의 활용 방법을 살펴본다.

    회상연극의 개발 배경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영향 요인

    회상 연극이 노인과 작업하여 공연을 만들어내는 전문화된 접근법이라고 할 때, 무엇이 나를 그 자리로 이끌었는지 그리고 그 일을 오랫동안 하게 된 배경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노인 집단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드라마 접근법으로 기억을 촉발하고 탐험한 다음 그것을 연극으로 제작한다는 아이디어에는 개인적이고 문화적이며 사회적인 여러 요인이 영향을 주었다.

    구술 전통
    내가 어릴 적인 1960년대에 구술 전통은 포크 송에 대한 관심이 부활하면서 재평가되기 시작했다. 반(半) 직업 가수인 나는 몇 년 동안 포크 송에 지대한 관심을 두었다. 노래에서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이야기의 힘이었다. 개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집단과 그 목소리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내는 화음에 마음을 빼앗겼다.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다
    구술 역사가 성장한 것과 비슷한 시기에 노동 계급의 목소리와 사라져가는 삶의 방식에 대한 기록의 중요성이 또 다른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Thompson, 1978). 아버지는 몇 년 동안 취미 삼아 자신에게 사는 얘기를 털어놓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릴 테이프에 녹음했다. 그 내용을 들었을 때 나는 인터뷰이들의 범상치 않은 이야기, 굴곡과 개성, 끝없는 흥미진진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녹음 기술이 예전보다 훨씬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변한 덕택에, 나는 아이스랜드에 여행을 갔을 때 거기서 만난 노인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녹음했다. 찰스 파커(Charles Parker)가 BBC에서 ‘라디오 발라드(Radio Ballads)’를 제작했을 때(MacColl, Parker and Seeger, 1958~1964), 내게 그것은 노동 계급의 녹음된 이야기와 노래, 전통적인 것과 새로 작곡한 노래의 완벽한 조합이라고 느껴졌다. 찰스 파커(Charles Parker)는 라디오 발라드(1958~1964)를 ‘이야기가 실제 삶에서 녹음된 듯이 참여자들의 말로써 전적으로 기술되는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형식으로서, 음향 효과도 그 장소에서 녹음되고 노래도 그것에 바탕을 두면서 전통적인 혹은 “포크 송” 모드를 활용 한다’고 설명한다.
    그 이후로 점점 더 많은 라디오와 TV방송이 ‘기초 수준’에서 목격자의 증언을 먼저 수집하고 거기에 전문가와 관계자의 견해를 덧붙였다. 나는 1970년대 BBC 텔레비전을 위해 ‘어제의 목격자(Yesterday’s Witness)’를 제작한 스테픈 핏(Stephen Peet)의 작업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거기서 노인들은 전지적인 해설자의 해석 없이 카메라에 대고 직접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시청자가 노인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고 고유한 방식으로 역사를 들을 수 있게 해주었다.

    민중의 연극
    조안 리틀우드(Joan Littlewood)와 이완 맥콜(Ewan MacColl)의 시어터 워크숍(Cohen 1984)과 스토크의 피터 치즈먼(Peter Cheesman)의 시어터 로열에서 상영된 사회적 다큐멘터리에서 ‘민중의 목소리’가 들렸다. 작품에 반영된 수많은 노동 계급 사람들 고유의 억양, 리듬, 관용구, 사투리를 통합함으로써 이 개혁자들은 정보제공자와 연기자와 관객 사이에 역동적인 관계를 구축했다. 사회적이고 정치적으로 각성된 이 같은 연극의 제작에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영향이 명백하다. 그러나 그것의 영국식 버전은 다큐멘터리의 정보제공자인 ‘보통 사람들’의 말과 공식적인 선언과 기존의 노래와 새로 만든 노래를 라이브로 모두 섞어 양식적으로 좀 더 절충적이다. 흔히 위기에 처한 지역 산업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인식된 사회적 다큐멘터리 연극의 이런 실험은 당시 젊은 연극인이었던 나에게 중요한 영향력으로 작용하였고 그것이 나를 회상 연극으로 향하게 했다.

    TIE
    TIE(Theater in Education)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에 가장 실험적인 절정기를 지났고, 훌륭하고 열성적인 배우들이 변화의 촉매로서의 연극이라는 아이디어에 헌신하였다. 코벤트리, 볼튼, 리드와 런던의 레퍼토리 극단에 속한 팀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사회적, 윤리적, 정치적, 역사적인 주제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교실에서의 공연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그들은 책이나 칠판으로 배우는 것보다 인물과 상황과 행동을 통해 제시될 때 아이들이 복합적인 주제를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이처럼 상호작용적인 교육연극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실제’처럼 보이는 상황을 제시한다. 즉 갈등하는 인물들이 도움을 구하고 있고 아이들이 그 상황에 직접 반응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대다운’ 무대에 서기를 바라며 시간을 견디고 있는 예비 배우들이 연기하는 비논리적인 환상, 과장된 괴짜 캐릭터, 형식적인 참여가 난무하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 연극과는 전혀 다른 시도였다. 1970년대에 나는 예술위원회의 대표로 대표적인 TIE 극단의 작업을 참관할 행운을 누렸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작업의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었다(Schweitzer, 1975). 나는 거기서 가장 성공을 거둔 대본을 수집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 접근법과 방법론을 배울 수 있도록 책으로 냈다(Schweitzer, 1980a, 1980b, 1980c). 세월이 흐른 뒤에 <세대 교류>의 예술 감독으로서 나는 TIE의 회상 버전을 창조하게 된 것이 너무나 좋았다.

    교육 연극
    교육 연극 역시 1960년대와 1970년대 교육에서 귀중한 부분으로 각광받았으며, 독자적인 분야이자 교과과정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학습 수단이기도 하다(Fines and Verrier, 1974; Nixon, 1982). 학생들과 함께 그들의 실제 경험과 그 밖의 재료에서 드라마를 만들고 그것을 대본 형식으로 정리하거나 즉흥극으로 상연하는 형태가 기존의 희곡을 상연하는 전통적인 학교 공연만큼 널리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나는 학생들이 연극 수업에서 그들 삶의 주제를 극화하는 것의 효과를 보았고 그것의 사회적이고 심리적인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으며, 그것을 계기로 런던에 있는 중학교에서 몇 년 동안 교육 연극 수업을 하였다. 내가 아는 한, 당시에 지역 노인들의 기억을 가지고 연극을 하는 학교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만일 누군가 그런 시도를 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교육 연극 운동의 철학과 맥락을 같이 했을 것이다. 이 책의 2부와 3부에서 다루는 작업은 교육 연극 교사이자 조언자로서의 나의 경험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른 세대가 창의적으로 함께 작업하도록 촉진하는 차원이 덧붙여졌다 할 수 있다.

    보다 광범한 사회적이고 인구통계학적인 맥락

    노인을 위한 재현

    20세기 마지막 25년에 걸친 회상 연극의 발전에서 하나의 중요한 사회적 요인은, 지금도 진행 중인 인구학적 변화, 곧 은퇴한 노령 인구의 증가와 출산율의 저하이다(Phillipson, 1982, 1998). 이와 함께 기대 수명과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들은 점점 더 눈에 띄게 되었다. 그들은 또한 이벤트와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깨달으면서 조금씩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연금수령자들의 로비가 더 활기를 띠게 되었다. 1980년대 초반 나는 나중에 연금수령자 연합이라 알려진, ‘연금수령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설립된 다소 급진적이고 자발적인 대책위원회에서 일하게 되면서 노인들의 문제에 훨씬 더 민감해졌다. 당시의 기금 단체는 이 부문을 겨냥한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서의 실패를 자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공급의 사각지대에 주목하는 프로젝트를 우호적으로 고려해주었다. 그것은 1983년 새로운 <세대 교류>를 위해 위대한 런던 이사회가 자금을 지원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특히 당시 매우 강력했던 수송과 일반 노동자조합이 퇴직 노동자들이 그들의 삶을 기념하고 성찰하는 연극을 제작하는 데 참여하는 것을 가치 있게 보아 강력하게 지지해주었다.

    다문화 사회
    런던에서 나타난 중요한 인구학적 변화는 전후에 영국으로 이주한 영연방의 이민자들이 퇴직 연령에 이르렀고 그들의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Phillips and Phillips, 1998). 그들은 동향 사람을 만나 전통 음식을 함께 먹고 익숙한 문화 활동을 즐기고자 했다. 소수 민족 노인들은 그들이 공유하는 추억을 같이 이야기하고, ‘고국’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싶어 했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노인들은 자연스럽게 이민 1세대로서의 경험에 가치를 부여하고 잘 살기 위한 그들의 고유한 삶의 여정을 기록하고 싶어 했다.
    지역 학교에 소수 민족 배경을 가진 젊은 세대가 많아짐에 따라, 노인들은 어린이들의 자기가치감과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그들이 태어난 나라의 이야기와 이주의 역사를 전달하고 싶어 했다(Hewitt and Harris, 1992; Schweitzer, 1993, 2004a). 이것은 특히 최근의 지역사와 이민사를 공부할 때 직접 증언의 활용을 독려하는 새로운 공립학교 교육과정과 맥을 같이 했다. 아주 일찍부터 나는 만일 <세대 교류>가 런던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관심사와 경험을 다룬다면, 그 중 상당한 부분을 주류에 거의 드러나지 않았던 소수 민족 노인들에게 할애해야 한다고 느꼈다.

    지역사회 교육에서의 성장
    노인들의 마음도 돌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지역사회와 교육 센터에서 다양한 강좌들이 생겼다. 회상 토론과 글쓰기 집단은 대개 성인 교육이나 지역사회 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되었고 세대 교류의 프로젝트 역시 그랬다. <세대 교류>를 창단하기 전에 그 같은 강좌에서 나와 만난 노인들 중 일부는 적극적인 자원봉사자가 되어 몇 년 동안 극단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들은 회상 센터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자극을 받고 사회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 그리고 개인적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장기 자원봉사자 중 다수는 다른 노인들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과 창의적으로 접촉하면서 외로움과 우울과 그 결과로 인한 건강 악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료 승차권
    1984년 런던의 연금수령자들에게 제공된 무료승차권은 노인들이 거주지 밖에서 벌어지는 예술과 교육적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동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노인들은 새로운 장소를 찾고 오래된 좋은 곳을 다시 방문할 수 있었다. 무료승차권은 무수한 삶을 변형시켰다. 세대 교류 회상 센터는 버스와 지하철과의 연결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위치를 잡았고, 무료승차권 덕을 크게 보았다. 만약 그게 없었다면 지난 25년 동안 노인을 위한 많은 런던 지역사회의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시작하기까지 두 배의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요양원과 낮 병동에서 삶의 질에 관한 주제
    앞서 언급한 성인과 지역사회 교육의 발전과 나란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기숙 시설에서 돌봄을 받는 취약한 노인들 역시 사회적이고 창조적인 집단 활동의 기회와 자극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장되었다. 점점 더 많은 지역 당국이 지역사회의 프리랜스 예술가와 파트 타임 교사를 지원하여 성인과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을 위한 회기를 운영하도록 했다. 이 시도 중 일부는 재정 삭감 때문에 단명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회상 작업에 상당한 추동력을 제공했으며 해당 환경에서의 회상 연극 발전에 영감을 주었다. 노인 건강과 복지부서는 ‘상기(Recall)’라는 귀중한 테이프/슬라이드 자료를 제작하였고, 회상을 막 시작한 사람들은 신중하게 선택된 시청각적 대본 덕분에 구조화된 회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Help the Aged Education Department, 1981). 이것은 또한 회상 작업에 공식적인 승인의 인장을 부여했고, 요양 시설과 낮 병동 관리자가 활동을 소개하여 기관 스탭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었다(Bornat, 1994).

    전문 간병인을 위한 훈련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환자를 돌보는 인력을 지지하기 위한 훈련의 필요성이 점점 널리 인식되었다. 그리고 회상 작업의 경험이 이 훈련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었다(Burnside, 1990). 간병인들이 고객의 과거에 대해 많이 알수록 그들을 돌보는 자신의 일에 더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는 증거가 축적되었다(Gibson, 2000, 2004, 2006; Petrukowicz and Johnson, 1991). 노인들은 비록 취약하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전문가가 틀림없으며 회상 집단에 적극적이고 권위 있고 유능한 참여자로 임할 수 있기에 회상 작업은 그들을 보다 존중하는 접근을 촉진한다. 회상 연극의 순회공연과 그 밖의 관련된 예술 기반 프로젝트들은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이 같은 발전을 완결했다.

    사람-중심 치매 돌봄
    치매를 앓는 노령 인구는 십년마다 눈에 띄게 증가했고 1980년대 초반에는 치매 노인을 집에서 돌보는 가족을 돕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자발적 조직들이 점차 생겨났다. 치매 노인을 모두 지역 당국이 수용할 수는 없고 점점 더 기숙 시설에 도급을 주고 있으며, 노인 인구가 광범한 가정 방문 의료와 사회복지에 의존하고 있음이 분명해지면서 지역사회 돌봄의 개념이 주목받게 되었다. 치매와 관련 장애를 치료하는 의료 기술의 발전은 더뎠지만, 그럼에도 퇴행 속도를 늦춤으로써 가족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장하고 치매 환자의 독립성을 증가시키는 신약이 생산되어 왔다.
    그와 함께 점차 질환보다 사람의 치료로 강조점이 전환되어 왔으며, 치매 환자와 그를 돌보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입이 전반적 전략의 일부로 효과적임이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Kitwood, 1997).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집단은 이 같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주로 돌봄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또 다른 지지 집단 운동과 함께 한다. 전문적인 치매 돌봄 분야에서는 생애 리뷰(life review)(치료사와 함께 삶의 주요 단계를 돌아보는 구조화된 일련의 개별 회기, 그리고 사람 중심의 철학 안에서 회상 작업과 밀접하게 관련된)가 치매 환자의 정체감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왔다(Haight, 1998; Haight and Webster, 1995). 심리-사회적 개입을 향한 이 같은 강조점의 전환은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설명한 대로 구조화된 회상 작업의 통합을 촉진하였다.

    호의적인 환경
    다음 쪽부터 이어질 회상 연극과 드라마 프로젝트가 그 시점에 그런 방식으로 진행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모든 요소들, 개인적, 문화적, 교육적, 사회적, 인구학적 요인들이 그 발전에 호의적인 맥락을 제공해주었다.

    목차

    PART 01 회상연극: 과정과 공연
    Chapter 01 회상연극 극단 만들기 3
    Chapter 02 인터뷰부터 버배텀 대본까지 27
    Chapter 03 버배텀 시어터 기반의 공연 44
    Chapter 04 다문화 사회 들여다보기 78
    Chapter 05 유태와 아일랜드 노인의 기억을 극화하기 108
    Chapter 06 장소와 시간의 의미 133
    Chapter 07 회상연극의 제작과 순회공연 161

    PART 02 참여적인 세대 간 프로젝트
    Chapter 08 관객참여를 자극하는 연극적인 장면들 185
    Chapter 09 교육 프로젝트에서의 회상연극 203
    Chapter 10 청소년연극에서의 회상연극 229
    Chapter 11 학교에서 만드는 세대교류의 연극 255

    PART 03 노인의 기억을 극화하고 상연하기
    Chapter 12 자신의 기억을 상연하는 노인들 273
    Chapter 13 소수민족 노인들이 그들 삶을 연극으로 만들다 309
    Chapter 14 봉사활동과 치매치료에서의 드라마 331

    결론 357
    역자후기 361
    NOTE 365
    INDEX 371

    본문중에서

    모든 드라마가 ‘빈 공간’과 함께 시작된다고 한 위대한 연극 연출가가 있었다. 소중하고 영감 넘치는 이 책은 연극이 가족과 지역사회와 나라 그리고 기억의 상실로 인해 만들어진 개인적인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교육에서의 연극의 가치는 그 가장 넓은 의미에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하지만 팸은 이 분야에 자신만의 고유한 작업을 도입하였고, 그녀가 아니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만한 깊이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세대교류>의 후원자로 몇 년 동안 극단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나는 연극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팸의 신념과 그에 대한 헌신이 열매 맺는 과정을 경외와 매혹의 눈으로 목격하였다. 그녀의 작업을 통해 사람들은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인종, 신념, 성별, 세대의 외적 경계를 넘어 창조적으로 함께 작업한다. 그들은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성이 우리를 가르는 차이보다 훨씬 더 큼을 발견한다. 그리고 공연을 통해 팸은 설사 기억이 손실되어 소통 자체가 불가능해 보일 때조차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우리에게 말을 걸 수 있는 방식을 찾아냈다.
    내가 하원의원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단지 무대를 정치판으로 바꿔치기 했을 뿐이라고 비아냥거리곤 했다. 이제 그에 대해 나는 의회가 놀랍도록 연습이 불충분하고, 조명과 음향 시설도 형편없는 무대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팸의 헌신적인 오랜 경험 덕분에 절대 그와 같지 않다. 그녀는 복합적인 인간적 주제를 새롭게 조명하였고 그 메시지는 크고 뚜렷하다. 회상과 회상 연극은 사람들의 삶을 근원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각설하고, 독자들에게 이 책은 틀림없이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글렌다 잭슨(Glenda Jackson), 하원의원
    ('발간에 부쳐' 중에서)

    나는 이 책을 1983년에 자선 단체로 창단된 <세대 교류>의 예술 감독으로 일하면서 23년 동안 회상 연극 작업을 해온 끝에 썼다. 당시에는 내가 회상 분야에 온 삶을 바치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맨 처음 프로젝트가 짜릿한 예술적 가능성으로 가득 찬 층을 열어보였고, 그래서 나는 그것을 더 깊이 파보고 싶어졌다. 나를 그렇게 오랫동안 붙들어둔 것 자체가 회상 작업 그리고 회상 연극과 드라마 분야의 거대한 다양성과 흥미로움을 증언해준다.
    <세대 교류> 프로젝트의 일부로 이 책의 출간을 지원해 준 교량주택신탁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이것은 <세대 교류>의 저작물이 아니며 극단의 작업을 소개하고 있지도 않다. 이 책은 전적으로 나의 관점에서 쓰인 개인적 회고에 가깝다. 나는 퇴직에 즈음하여 이런 기회를 준 제시카 킹슬리 출판사에 감사를 전한다. 그 정성스런 편집에 힘입어 회상 연극에 대한 나의 경험을 보다 많은 독자와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수년에 걸쳐 나는 30편의 회상 연극을 제작했고 그 수만큼의 자료집과 삼차원의 회상 전시회를 만들었다. 다양한 프로젝트 가운데서 각기 다른 관객과 대상 집단에 따른 방법론과 접근법을 보일 몇 편의 공연을 선정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프로젝트마다 최초의 스토리텔러들, 놀라운 재능의 작가들, 배우들, 음악 감독, 디자이너와 수많은 공연을 현실로 만드는 것을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각별한 기억을 남겨주었다.
    이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는 특정한 노인 집단을 대상으로 회상을 통해 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할 필요성에 눈 뜨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보건과 사회복지의 맥락에서 일하는 소규모 집단 작업, 지역사회의 문화교류적이고 세대교류적인 프로젝트, 정신건강 영역의 치료적인 회상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회상은 통상 분리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한데 모으는 자리를 만들고, 그래서 나는 심리학자, 의사, 사회복지사, 예술가, 박물관과 갤러리 스태프, 교사와 그 밖의 인력과 연극 제작자로서 함께 일하는 특권을 누렸다. 지역사회 그리고 특히 그 안에서의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표 아래 서로 다른 기술을 조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은 엄청나게 자극적인 경험이었다.
    정확한 ‘작업 안내서’는 아니지만 여기에 설명하고 분석한 공연과 그 밖의 극적인 회상 프로젝트를 보고 나면, 독자의 흥미와 전문 분야에 따라 이 창조적인 접근법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다른 극단의 작품과 회상 연극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여러 책과 논문을 언급하여 회상을 통해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분야의 다양성을 보임으로써 탐험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인터뷰를 하고 그 녹음한 것을 풀어 편집하는 전통적인 회상 연극의 방법론을 사용했다. 오랫동안 함께 한 동료이자 친구이며, 인터뷰를 진행하고 내용을 조직하는 과정에서 나를 도와 준 클레어 서머스킬(Clare Summerskill)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그녀는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생각을 나누어주었고 지난 23년의 작업의 정수를 지면에 옮기는 때로 너무나 힘들었던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 짓도록 격려해주었다.
    또한 초고를 읽어주고 책을 쓰도록 용기를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조안나 보넷(Joanna Bornat), 에롤린 브루스(Errollyn Bruce), 크레이그 피스(Craig Fees), 수 헤이저(Sue Heiser), 샐리 노커(Sally Knocker), 젠 룬(Jen Lunn), 헬레나 플랫(Helena Plat), 프랜스 리프킨(Frances Rifkin), 미셰린 스틴버그(Micheline Steinberg) 그리고 늘 넉넉한 가르침으로 나를 이끌어준 가장 중요한 멘토 페이스 깁슨(Faith Gibson)에게.
    그리고 나의 남편 알렉스에게 특별히 감사한다. 그는 수년에 걸친 나의 회상 열병을 견뎌주었고, 한 프로젝트가 시작하여 안착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완성작을 올리기까지 수많은 오르내림을 함께 겪으며 정서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가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세대교류 건물을 돌보지 않았다면 회상 센터는 아마도 전국적으로나 국제적으로 회상 작업의 창조적 허브로 기능하지 못했을 것이며, 회상 훈련, 축제, 프로젝트의 쇼케이스도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끝으로 나와 함께 작업한 수천 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빚을 졌음을 고백한다. 관대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 이 책에서 이야기할 회상 작업에 천 가지의 서로 다른 방식으로 참여해주신 그 분들이 계셨기에 나는 오랜 시간 동안 기쁘게 작업할 수 있었다.

    팸 슈바이처(Pam Schweitzer)
    ('저자 서문' 중에서)

    불굴의 정신, 끝없는 에너지,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특징 지워지는 회상과 회상 연극에 대한 팸 슈바이처의 헌신은 그녀가 세대 교류 회상 센터와 함께 한 23년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유감없이 빛을 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사람들의 개인적 기억이 갖고 있는 보편적 요소를 연령, 문화, 인종, 언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접근 가능한 극적 재현으로 변형할 수 있다는 회상 연극의 본질을 조명한다.
    녹음한 원고에 바탕을 둔다는 점에서 이 책은 회상 연극의 제작 과정과 유사한 방법론을 취한다. 개인의 기억을 먼저 녹음하고 그 내용을 그대로 푼 다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서 그것을 다듬어가는 것. 회상과 상상의 상호작용으로 접근된 회상 작업은 개인과 집단의 실제 경험을 전시할 뿐 아니라 연극적이고 음악적인 재현을 위한 바탕을 제공한다. 즉흥극, 조각상 만들기, 노래와 극적 재현을 통해 배우들은 관객의 기억을 자극한다. 배우들과 공연 후 토론을 함께 하면서, 관객은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 관련된 기억을 불러내고 돌아보며 다시금 구조화하도록 자극 받는다. 그리고 그 과정은 관객이 살아낼 만한 것으로 삶의 각본을 다시 쓸 수 있도록 촉진한다.
    [회상 연극]은 개척자, 에너자이저, 연구자, 작가, 예술 감독, 경영자로서 팸 슈바이처가 살아온 생산적인 삶에 대한 리뷰이기도 하다. 그녀는 자금을 구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과 엄청난 업무량 그리고 서로 다른 능력치, 욕구, 재능과 기질을 가진 노인과 젊은 자원봉사자, 전문가와 비전문 배우, 음악가, 교사, 예술가, 의료 사회복지 분야의 스탭과 함께 일하는 데 요구되는 융통성을 모두 감당해왔다.
    그녀를 알고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진행된 그녀의 작업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녀에게 큰 빚을 졌다. 우리는 유스 시어터, 좋은 친구들, 여러 전시회, 국제회의, 어제를 기억하기, 오늘을 보살피기 프로젝트의 전문 극단의 공연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또한 회상 연극에서 엄청난 기쁨, 자극, 짜릿한 흥분과 아드레날린의 분출을 경험했고, 그러므로 회상 연극의 혜택은 예술적 자극이 결핍된 노인 관객에만 제한되지 않는다.
    상세한 안내서인 이 책에서 언급한 광범한 작업은 회상 연극의 풍부한 자산을 말부터 만질 수 있는 예술 형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변형하고자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귀중한 정보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인간 정신의 회복탄력성을 증언해준다. 그것은 몸과 마음이 취약해짐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이 갖고 있는 끈질긴 창조성을 증거하며, 회상 연극을 통해 접근가능해진 기억의 변형적 위력을 보여준다.

    페이스 깁슨(Faith Gibson)
    울스터 대학 사회사업학과 명예 교수
    ('개관' 중에서)

    저자소개

    Pam Schweitz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서 [회상연극]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극평론가이며 한국연극학회 및 연극예술치료학회 이사다. 전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주요 논문으로는 햄릿 캐릭터에 재현된 라캉의 주체와 연구 연극치료와 변형 데이비드 리드 존슨의 발달변형이론을 중심으로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대 특수교육과를 졸업하였고, 동국대 연극영화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치료], [배우와 일반인을 위한 연기훈련], [수 제닝스의 연극치료 이야기], [드라마와 치료]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연극치료와 함께 걷다]가 있다. 현재 ‘울력연극치료총서’를 기획하고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