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3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0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원서발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5% 원서발췌

원제 : 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800원

  • 8,820 (10%할인)

    9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1)

    • 사은품(1)

    책소개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장편. 그가 평생 고민해 온 온갖 사상적 문제와 그 해답이 모두 담겼다. 삼각관계와 근친 살해, 분열되어 가는 한 가족의 막장 드라마를 통해, 모순적이고 복잡다단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다. 이성과 논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영원히 옳은 대답이 여기 있다. 원서의 약 5%를 발췌해 옮겼다.

    출판사 서평

    *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는 세계 모든 고전을 출간하는 고전 명가 지식을만드는지식만의 프리미엄 고전 읽기입니다. 축약, 해설, 리라이팅이 아닌 원전의 핵심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 작품의 오리지낼리티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작품의 정수를 가려 뽑아내고 풍부한 해설과 주석으로 내용 파악을 돕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고전을 정확한 번역, 적절한 윤문, 콤팩트한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발췌에서 완역, 더 나아가 원전으로 향하는 점진적 독서의 길로 안내합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자, 이전 작품에서 다루었던 크고 작은 사상적 문제들의 총합이며 그 문제들에 대해 작가가 제시하는 가장 성숙한 답변이다. 소설의 머리말에 해당하는 <작가로부터>에서 도스토옙스키는 이 소설이 두 이야기로 되어 있으며, 우리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로 알고 있는 작품인 전편에서는 소설이 쓰인 당대, 즉 1880년보다 13년 앞선 시기를 다루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시대적 배경은 1860년대 중반이 된다. 이 시기는 러시아가 사회·경제적 변화와 함께 사상적인 변화를 급격하고도 강력하게 겪고 있던 때였다. 유럽식 자본주의와 함께 서구적인 사고방식이 크게 유행하며, 공리주의, 사회주의, 무신론 등이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를 끌었다. 이 젊은 세대가 우상으로 받들던 아이콘적인 인물이 체르니 솁스키였고, 그의 사상과 이론을 형상화한 책 ≪무엇을 할 것인가?≫는 서구주의자들에게 사상의 교리서이자 행동의 지침서로서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마치 성서처럼 받아들여졌다. 이 책에서 체르니ㅤ솁스키는 인간의 본성은 원래 선하며, 인간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 안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체제와 환경 탓이라고 여겼다. 죄는 있으나 죄인은 없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으로 당대의 많은 변호사들이 범죄자들의 무죄를 주장했고, 이런 유의 변론이 (이 발췌본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드미트리의 재판 과정에서도 등장한다.
    도스토옙스키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바로 20대의 자신이 지녔던 이데올로기의 신념을 보았다. 그러나 시베리아에서 성서를 읽으며 유형수들과 함께 보낸 10년의 세월로 그는 이러한 순진한 신념이 인간의 실제 본성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또 인간을 개미 떼나 가축 떼로 몰아가려는 것, 즉 인간성 박탈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분명히 자각했다. 유형에서 돌아온 1860년대 이후로, 도스토옙스키는 논문을 통해, 또 작품을 통해, 체르니ㅤ솁스키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마치 성서처럼 떠받들던 당시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들이 신봉하는 이데올로기의 순진한 허구성과 인간성 상실에 대한 우려를 계속해서 알리며 서구주의자들과 싸움을 벌여 나간다. 이 싸움은 유형 이후 쓴 작가의 첫 작품 ≪지하생활자의 수기≫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의 모든 대작들에서도 반복적으로 시험된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는 이 모든 문제가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명백하게 그려지고 시험되며, 이전의 작품들보다 분명한 대답이 주어진다.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표면적인 줄거리로만 본다면, 친아들에 의한 아버지 살해를 둘러싼 주요 인물들이 엮어 내는 사랑과 미움의 드라마다. 작품의 주요 인물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랑의 삼각관계에 빠져 있으며, 연관된 이들이 모두 부자 또는 형제간이다. 요약한 줄거리만 본다면 가장 큰 사건은 아버지 살해인데,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플롯 라인을 갖는 소설이 어떻게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세계 명작이 될 수 있을까 싶다. 그러나 해답은 플롯 자체가 아니라 인물들 자신과 그 인물들의 성격과 사상이 서로 부딪치고 공명하는 긴밀한 구성에 있다. 작가는 가치관의 변화가 심하고 무신론 등 서구 사상이 횡행하던 19세기의 러시아 현실을 배경으로 가족의 분열을 그리면서, 하나하나의 인물과 그들의 심리 변화, 사상 변화 속에 모순적이고 복잡다단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시대적 문제들을 지성의 대변인인 이반을 통해 제시하며, 그의 분열과 파멸을 통해 인간에 대한 체르니ㅤ솁스키적인 이해는 옳지 않으며, 그런 유의 답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강변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에 대항해, 알료샤를 통해 근본적이고 영원히 옳은 해답, 즉 작가의 사상이 집약된 종교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작가로부터

    제1부
    제1장. 어느 작은 가족의 내력
    제2장. 부적절한 모임
    제3장. 음탕한 사람들

    제2부
    제4장. 감정의 격발
    제5장. 프로(Pro)와 콘트라(Contra)
    제6장. 러시아의 수도사

    제3부
    제7장. 알료샤
    제8장. 미탸
    제9장. 예심

    제4부
    제10장. 소년들
    제11장. 이반 표도로비치 형제
    제12장. 잘못된 판결
    에필로그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그런 문서란 있을 수가 없어!” 열띤 어조로 알료샤가 반복해서 말했다. “왜 있을 수 없냐 하면, 큰형은 살인자가 아니기 때문이야. 아버지를 죽인 건 큰형이 아니야, 큰형이 아니라고!” 이반 표도로비치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그럼 넌 누가 살인자라고 생각하니?” 그는 얼른 듣기에 어딘지 냉담하게 물었으며, 이 질문의 음조에는 어떤 오만한 톤마저 울리고 있었다.
    “누군지는 형 자신이 더 잘 알잖아.” 알료샤가 조용하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누구? 그 정신 나간 바보에 간질병쟁이를 두고 하는 그 말도 안 되는 소리들? 스메르댜코프 말이야?”
    알료샤는 갑자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꼈다.
    “형 자신이 누구인지 알잖아.” 힘없이 이런 말이 또 튀어나왔다. 그는 숨을 쉬기가 어려웠다.
    “그래, 누구, 누구라는 거야?” 이반은 거의 광포한 어조로 소리쳤다. 갑자기 그는 모든 자제력을 상실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건 오직 이것뿐이야.” 여전히 거의 속삭이는 말투로 알료샤가 말했다. “아버지를 죽인 건 이반 형이 아니야.”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도스토예프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51권

    1821년 11월 11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페테르부르크 공병 사관 학교에 입학했으며 졸업 후에는 공병국에서 약 1년간 근무한다. 1846년, 첫 작품인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하고, 뒤이어 「백야」(1848), 『네토치카 네즈바노바』(1849) 등의 작품을 발표한다.
    페트라ㅤㅅㅖㅂ스키 사건에 연루된 그는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는다. 하지만 사형 집행 바로 전에 황제의 특사를 받아 사형을 면하고 시베리아로 유형을 떠난다. 1854년에 형기를 마친 뒤 5년간 강제 징집이 되어 러시아 세미팔라틴스크 주에서 사병으로 근무한다. 1857년에 마리야 드미트리예브나와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김정아는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중 미국으로 유학 가서,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으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전공으로는 폴란드 문학을 공부했다. 박사 논문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와 상징>이며, 다수의 소논문을 국내외 언론에 발표했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문학을 강의했다. 번역서로는 ≪집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다닐 하름스, 청어람 미디어), ≪부실한 컨테이너≫(미하일 조셴코, 청어람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원서발췌 시리즈(총 3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2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