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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블런의 과시적 소비 :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기 위한 비생산적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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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과시적 소비’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든 베블런의 책
    사회계급을 중심으로 인간의 소비 행위를 풀어낸 필독 고전의 최신판


    과시적 소비란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행하는 소비를 뜻한다. 이 책은 그 이론을 최초로 주장한 베블런이 사회계급과 소비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것이다. 과시적 소비는 이 사회 모든 계층에 존재하며, 심지어 가장 빈곤한 계층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직도 많은 명품회사들이 과시적 소비의 동기를 광고홍보에 도입하여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사람들은 훌륭한 재화를 구매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어 한다. 책에서는 가장무도회와 같이 사치스럽고 낭비적인 오락은 과시적 소비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서평

    세월이 흘러도 뜨거운 명품의 인기,
    소비 수준별로 다르게 차등화한 카드회사나 백화점의 회원 등급.
    그 이면의 사회적, 심리적 동기를 분석한 책.


    값비싼 물건이 더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식적인 경제 원리에 따르면 상품의 가격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값비싼 핸드백이나 시계 같은 사치품은 가격이 비쌀수록 많이 판매되곤 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소비를 통해 주변의 타인들보다 나아보이고 싶다는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수의 상류계급에서는 그들만의 특별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낭비적인 소비를 하는 현상이 더 뚜렷하다. 이것이 바로 ‘베블런 효과’다. 이 책은 그 베블런 효과를 통해 소비 현상에 대해 사회문화적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경영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깊은 통찰을 전한다.

    아주 단순한 그림이 엄청난 고가로 판매가 되는 사례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명화가 된 데에는 미적 가치와 독창성이 한몫했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 그림과 화가의 유명세를 올리는 유명 갤러리와 옥션의 노력, 그리고 거기에 현혹되어 과시적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소비 여부를 결정하기보다는 다분히 자신의 부와 명성을 자랑하기 위한 과시적 소비를 행하는 부자들은 그림이 유명하고 가치가 있다는 말에 거액을 지불한다. 그러한 현상은 미술계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만연한다. 자신보다는 타인의 관점에서 비싸게 인식되는 것이 명품이라는 편견도 그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현상을 사회적 계급을 중심으로 분석하며, 오늘날의 우리 주변에 어떠한 사회적 계급 유형이 존재하며 그것이 어떤 과시적 소비를 유발하는지 예리한 시각으로 꿰뚫어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과시적 소비는 계층간 신분 상승의 어려움이 야기한 현상이요,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
    SNS에 값비싼 물건이나 서비스를 업로드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사람들은 왜 명품 짝퉁을, 그것도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 로고만 박혀 있는 명품을 살까? 심지어 온라인 중고품 거래장터에서는 명품 쇼핑백을 거래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명품을 자신의 계급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여기고 명품이 곧 상류층의 상징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명품을 사는 사람들의 심리적 동기를 계급이론으로 분석한 획기적 이론을 다룬 베블런의 <과시적 소비>는 경제, 사회학, 심리학, 경영학 등 여러 분야의 독자들에게 ‘소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오늘날 우리가 브랜드에 지불하는 비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목차

    1. 유한계급
    2. 과시적 여가: 상류층과 하인
    3. 과시적 소비: 여성, 사치재, 감정
    4. 취향 규범: 화초와 애완동물
    5. 유한계급에 들어갈 권리
    6. 원시 남성의 용맹함이 남긴 유산: 격투와 경기
    7. 교육의 과시적 무용성

    저자소개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Bunde Vebl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7-1929
    출생지 미국 위스콘신
    출간도서 8종
    판매수 1,403권

    1857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다. 노르웨이에서 이주한 농민의 아들로, 노르웨이어와 루터파 교회 문화가 강하게 지배하는 전통적인 북유럽 농촌 공동체의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미네소타의 칼턴 칼리지를 졸업하고 1884년 예일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다시 1891, 92년의 기간 동안 코넬 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연구한다. 그 후 1904년까지 시카고 대학에 재직하면서 강의와 저술에 몰두했다. 이곳에서 듀이John Dewey와 교류하며 프래그머티즘을 접하고, 《정치경제학회지Journal of Political Economy》의 편집인으로도 활동한다. 1899년에 《유한계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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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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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경제 분야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바퀴, 세계를 굴리다』, 『가장 완벽한 시작』,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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