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 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야!”
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

어설픈 위로에 상처받은 보통 사람을 위한 셀프 치유 안내서. “죽고 싶어. 너무 우울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멘탈이 약하니까 그렇지. 긍정적으로 좀 생각해봐”라고 쉽게 조언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었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우울한 딸을 인정하지 않고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의 입버릇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자식에게 무관심한 부모, 이유 없는 집단 따돌림과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그녀를 외롭게 만들었다. 거기다 유달리 허약했던 체력, 외모에 대한 열등감까지 더해지면서 세상에서 점점 소외돼갔다. 그럼에도 남들만큼은 되기 위해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연기하며 아등바등 살아왔다. 그럴수록 우울증은 그녀의 자존감을 갉아먹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했지만 속은 상처가 곪아서 터지기 직전이었다. 숱한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이 상태로 더 나아지지 않을까 봐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에게 ‘심리학’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 우울증을 치유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남과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은 우울증을 가진 저자의 내밀한 고백을 시작으로 완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아냈다. 우울한 감정을 폄훼하고 행복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또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수록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행복하지 않다고
불행한 게 아니야

우리는 마음이 괴로워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을 판단할까 봐, 자신에 대해 누군가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어서 SNS에서는 물론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심지어 가족 앞에서마저 속마음을 숨기고 행복한 척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렇다고 덜 불행해질까? 감정은 외면해도 외면할 수 없는, 자기 안에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인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매한가지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진짜 감정’에 집중하지 않으면 ‘가짜의 나’로 살아가게 된다. 조금 우울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우리는 충분히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니까.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나를 탓했다”
―내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기
“젊을 때는 고생해도 돼. 나중에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몇 시간 자지 못해도, 얼마 먹지 못해도, 미친 듯이 바쁘고 피곤해도 무책임한 사람이 되기 싫다며 어떤 일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자신을 돌보는 일을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상처를 영광의 훈장으로 삼은 것이다. 그녀도 이런 생활패턴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뿐만 아니라 두통과 위통, 신경성 폭식증, 불면증과 같은 여러 문제들을 겪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우울증을 처음 인지하고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기까지 8년간의 기록물이다. 저자는 말한다.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고생을 ‘단련’이라고 말하지만, 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주위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힘껏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과 우울증 사이에서 상처받은 나를 구하다”
―연약하고 감정적인 ‘보통’의 당신을 위한 심리 에세이
“전부 내가 문제야. 난 살 가치도 없어.”
“내가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
“모두들 날 싫어해. 하긴, 누가 이렇게 우울한 사람을 좋아하겠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면 누군가의 따스한 위로도,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 아닌 ‘심리학’이었다.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다양한 증상,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법 등을 배우면서 자신이 더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남들에게 “나는 우울증을 앓았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언제 또 재발할지 모른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가면을 벗고 ‘본연의 나’로 살아가야 비로소 우울 위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단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달고 다녔던 사람, 타인과 관계 맺기가 어려워 늘 외로웠던 사람, “힘내!”라는 타인의 은근한 압박에 무리하고 마음 썼던 사람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기를. 만약 누군가 내 감정과 마음을 과소평가하더라도 상처받지 않기를.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할 능력이 부족할 뿐,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기에.”

목차

감수의 글_내 마음을 들여다보다
추천의 글_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
프롤로그_좋아지지 않으면 뭐 어때?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Chapter 1_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내가 죽으면 이 세상이 행복해지겠지
행복하라고 강요하지 마
나도 모르는 새 사라져버린 기억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1] 감정을 숨길수록 나는 ‘가짜’가 된다

Chapter 2_우울의 늪에 빠지다
‘왕따’라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기에 내가 있어도 될까?
내게 필요한 능력, 눈치 보기
가면을 벗자, ‘진짜 나’를 찾자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2] 내가 멍청한 건 IQ 때문일까?

Chapter 3_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먹어도 먹어도 어쩐지 속이 자꾸 허하다
미움받을 용기? 말도 안 되는 소리!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이번에는 나를 구할 거야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3]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Chapter 4_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외로움은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처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닫힌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보니
고양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부모의 마음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4]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면

에필로그_‘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
부록_우울증에 대하여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다. 치료를 병행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고, 그로 인해 항상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사투를 벌여야 한다. 그때마다 언젠가 가까워질 결승점의 이미지를 되새기며 나 자신을 격려해줘야 한다. 실제로 몇 년간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내 삶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고, 예전처럼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게 됐다. 여전히 우울증으로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이런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p.15 「프롤로그_좋아지지 않으면 뭐 어때?」 중에서

“그냥 생각이 너무 많은 것뿐이야. 우울증은 무슨 우울증이야.”
그 후에도 꾸준히 “견디기 너무 힘들어. 제발 병원에 좀 데려가줘!”라고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늘 똑같았다.
“앞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하면 돼. 좀 즐겁게 살아봐!”
우리는 왜 우울증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조금만 힘을 내!”라고 쉽게 말할까?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네 세포들이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고 있잖아. 가만히 내버려두면 안 돼!”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p.42 「CHAPTER 1_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중에서

누군가가 괴롭히고 힘들게 해도 미워하지 못했다. 그저 온갖 시달림을 견디기 바빴다. 이제껏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나에게도 그 아이를 미워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안다. 애써 용서할 필요도 없다.
---p.96「CHAPTER 2_우울의 늪에 빠지다」 중에서

이제 더는 작별인사를 전할 사람이 없었다. 남은 짐 정리만 하면 끝이다. 모두들 인생의 다음 단계를 향해 달려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나만 홀로 그 기차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렸다.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광활한 사막에 혼자 뚝 떨어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었지만 그래도 계속 가야만 했다, 어디든. 그리고 앞으로 오늘을 다시는 생각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것이다.
---p.130 「CHAPTER 3_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중에서

대학교 때 선배가 이런 얘기를 해준 적이 있다.
“네 마음은 네가 지키는 거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길 바라.”
옳은 말이다. 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데다가 내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저 외로움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p.152 「CHAPTER 4_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중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면서까지 섣부르게 우울감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더 이상 미워하지도 자책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겠다. 우울 위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보려 한다.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누군가 우울해할 때 ‘괜찮아, 노력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라는 어설픈 위로로 슬픔을 달래려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곁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p.192~193 「에필로그_‘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장민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박영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역자 박영란은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번역이 아니라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요 역서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환락송 3-5권(공역)』,『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말하기 힘든 비밀』,『양쯔강의 악어(공역)』,『경여년 1-4권(공역/eBook)』등이 있다

펼쳐보기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