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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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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안 되는 말’에서 ‘되는 말’로 약간만 바꿔도 전부 좋아지는 말투의 힘!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부르는 긍정적인 말투가 있는가 하면 불안을 부추겨 될 일도 안 되게 하는 부정적인 말투가 있다. 하지만 나를 망쳐온 부정적 말투는 스스로 깨닫기도 고치기도 어렵다. 이 책은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가 7만 7천 건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나쁜 말투가 생긴 심리적 배경부터 해결 방법까지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다. 본인 말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말투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약간의 말투 교정만으로도 ‘되고 싶은 나’로 변화시킬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오늘도 나에게 ‘안 되는 말’만 하고 있지 않나요?
무기력, 부정적 기운이 사라지는 자존감 회복 말투 습관

‘난 안 돼’, ‘어차피 나는’, ‘항상 이래’, ‘최악이야’, ‘난 못생겼어’…. 읽기만 해도 기분이 축 처지는 이 말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자기 비하의 말’이라는 점이다. 이 말들은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해 의식하지 못할 때 불쑥 튀어나온다. 이 자기 비하의 말투를 조심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말투는 우리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만큼 큰 ‘암시’의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는 기분에 사로잡혀 의욕을 잃는다. → 매사를 대충하게 되니, 자신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주위에 실망만 안겨준다. → 주변 사람들도 차츰 피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말투가 암시를 걸어 ‘나약한 나’, ‘지나치게 예민한 나’, ‘부정적인 나’와 같은 콤플렉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난 안 돼’ 대신 ‘잘할 수 있어’라고 말투를 바꾸면 어떻게 될까?
부정적인 기분이 사라져 여러 번 퇴짜 맞은 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기분 좋은 일들이 조금씩 생긴다. → 긍정적인 기운이 주변에 전달돼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고 다가온다. → 점점 되고 싶었던 매력적인 내가 된다.
마음이 힘들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우선 말투부터 손보자. 말투를 바꾼 순간 나를 둘러싼 모든 장벽이 사라진다.

사람을 잃는 말투, 사람을 얻는 말투는 따로 있다!
관계가 술술 풀리는 초간단 말투 법칙

이유 없이 분노를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말 없어도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역시 말투가 만든다. 혹시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상은~’ 같은 말을 자주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당신은 사람들과 관계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고립시킬 가능성이 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이런 말을 많이 쓰면 ‘이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꼰대’라는 느낌을 주어 고리타분하고 독선적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된다. 본인은 두루두루 잘 지내자는 의도로 쓴 말이어도 불쾌해진 상대방은 ‘보통이 아닌 건 당신’이라고 말하고 싶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말투뿐만 아니라 상대가 먼저 다가오게 만드는 호감형 말투도 알려준다.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라는 간단한 한마디로 대화를 시작하기만 해도 상대방은 싫은 내색은커녕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준다. 자신의 잣대로 상대의 의견을 판단하지 않으니 상대도 똑같이 이야기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간혹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당황스러운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땐 차라리 여러 말 대신 ‘그랬군요’, ‘그렇구나’라는 말투를 써서 상대의 공감을 얻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책은 일러준다.
이처럼 간단한 말투 법칙만 알아도 쓸데없는 오해와 신경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입에서부터 운이 트이는 말투의 한 끗 차이
최고 심리 카운슬러의 ‘되는 말’ 처방전

말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 ‘할 수 있어’와 ‘할 수 있을 거야’는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행동이나 마음가짐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친다.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 마음이 무거워져 어느새 해야만 한다는 의무로 바뀌는 반면, ‘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면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니 일단 해보고 재미있으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또 저자는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는 ‘목표를 이루고 싶어’라는 말보다는 ‘그렇게 되면 좋겠어’라는 말투를 써볼 것을 제안한다. 목표라고 부르면 앞일을 생각해서 쉽게 불안해지지만, ‘그렇게 되면 좋겠어’라는 순수한 소원의 말투를 지니면 부담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살려 한계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오시마 노부요리는 심리 카운슬러로서 사람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치료하는 과정에서 상담자들이 공통적으로 내뱉는 말에 주목하게 됐고, 그 사람이 평생 떠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이 평소 무심결에 쓰는 말투와 관련 있음을 깨닫게 됐다.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25년 동안 7만 7천 건의 임상 경험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집약한 책으로 고통에서 즉각 벗어날 수 있는 말버릇 솔루션을 알려준다.
말투라는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어차피’ 안 됐던 나에서 ‘의외로’ 잘 되는 나로 바뀔 수 있음을 책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말투 때문에 손해를 보거나 말투 때문에 될 일도 안 되는 상황에 빠진 것 같다면 저자의 ‘되는 말’ 처방전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되찾게 될 것이다.

무리 없이 나답게 좋아지는 말투 치료제 BEST 10
· 어차피 나는 → 의외로 나는
· 하지만, 그러니까 → 그렇군요
·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상은 → 재미있는 건, 흥미로운 건
· 역시 난 안 돼 → 평범하게 잘해왔어
· 어쩌면 좋을지 몰라 → 일단
· 귀찮아 → 별거 아냐
· 그 기분 이해해 → 미움받으면 좀 어때
· 도움 될 말을 해야 하는데 → 적당하게 말하면 돼
· 저 사람과 비교해서 → 저 사람도 힘들 거야
· 목표를 이루고 싶어 → 그렇게 되면 좋겠어

목차

시작하면서- ‘난 안 돼’를 ‘잘할 수 있어’라고 바꿨더니!

제1장 될 일도 안 되는 이유, 말투에 있습니다
말에 잘 휘둘리는 사람의 세 가지 유형
나를 망쳐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말투
열등감도 자기 비하도 말투에서 싹튼다
비속어는 활력과 불쾌감을 동시에 준다
부정적인 말의 연쇄작용을 이끄는 말투
분노를 부르는 방아쇠, ‘보통은……’
사람을 잃는 말투 VS 사람을 얻는 말투
따라 하면 중독되는 나쁜 말투
긍정 말투를 길들일 때 필요한 ‘일부러’ 법칙
내 몸에 배어 있는 나쁜 말투를 찾아내는 질문법
[되는 말 상담소 1] 이제 부정적인 말투, 그만 쓰고 싶어요

제2장 흠칫흠칫 주저하는 소심한 나를 바꾸는 말투
마음에서 자라나는 불행은 ‘나답게’로 차단한다
여유가 생겨 기회를 부르는 말투 ‘이만큼이나’
욱하는 마음은 ‘냉정해’로 푼다
먼저 잘못을 인정하면 겉도는 마음이 사라진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셀프 칭찬법
일어나지 않을 일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되는 ‘알 수 없어’
모호한 불안감은 ‘설마’로 떨쳐낸다
초조할수록 필요한 긍정의 말
‘의외로’로 자기 긍정감을 키운다
먼저 다가오게 하는 마법의 말투 ‘재미있는 게 뭔지 알아?’
[되는 말 상담소 2] 은연중에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말투를 쓰고 있지 않나요?

제3장 뭘 해도 흥미 없는 나를 바꾸는 말투
아침 한마디가 하루의 기운을 결정한다
나른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30초 말버릇
‘날씬해졌는데’라고 암시하면 콤플렉스가 사라진다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만드는 기적
원하는 나를 만드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하게 될 거야’
밤에 자책하지 않는 내가 되는 ‘평범하게 잘 해왔어’
[되는 말 상담소 3] 교양 있고 배려심 넘치게 대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나를 피하는 걸까요?

제4장 인간관계에서 늘 손해 보는 나를 바꾸는 말투
‘그렇구나’로 동네 밉상에서 간단히 벗어난다
적당한 거리감의 90%는 호칭이 결정한다
상대의 부정적 의견은 ‘물론~’으로 받아넘긴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잘하고 있잖아’ 상대를 인정하면 싫은 소리도 험담도 쏙 들어간다
가끔은 맞받아치는 것도 필요하다
‘객관적으로~’라는 말로 나도 상대도 속인다
‘항상 도와주셔서 고마워요’로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낸다
[되는 말 상담소 4] 진심으로 공감해줬는데 왜 오히려 상처를 받았다는 걸까요?

제5장 하루 종일 불안감에 시달리는 나를 바꾸는 말투
일요일 밤에는 파이팅 대신 ‘그 일, 별거 아냐’를 외친다
지지부진 늘어져 있지 말고 ‘눈앞의 일부터 하자’
‘할 수 있어’ 대신 ‘할 수 있을 거야’를 외치면 과정 하나하나를 즐길 수 있다
회의의 불안감은 ‘적당한 말’로 극복한다
말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말솜씨가 늘었다
불안을 부추기는 부정적인 말의 고리에서 빠져나오자
[되는 말 상담소 5] 예의 바르고 온순한 제가 자꾸 직장에서 겉도는 이유가 뭘까요?

제6장 타인 중심에서 벗어나 나답게 행복해지는 말투
‘앞일은 알 수 없어’로 지금의 행복에 집중한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구나’라고 생각하면 우울함도 떨칠 수 있다
‘저 사람도 힘들 거야’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한다
‘그렇게 되면 좋겠어’ 때로는 막연한 꿈이 현실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되는 말 상담소 6] 미래를 걱정하면 걱정할수록 불안한 예감이 적중하는 이유

마치면서- 인생의 행복은 말에 달려 있다

본문중에서

말투는 자신을 지켜주는 ‘갑옷’ 역할을 한다. 그 갑옷이 약한 자신을 지켜준다고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말투를 알아차리는 걸 약점이 드러나 무방비 상태에 놓인 것처럼 생각해 불안해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말투가 어떤지를 묻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위험한 말투를 의식적으로 회피하여 더 깨닫기 어려워진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말로 채워감으로써 부정적인 말투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p.46~48)

‘항상 이래’라는 말투는 스스로 항상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는 암시를 건다. ‘봐봐! 정말 그렇게 됐잖아’라고 불행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런 말을 이용한다. 안 좋은 일이 있어 ‘항상 이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이래’라고 말하니까 저절로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괴로운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나답게 살자’라고 말투를 바꿔보자. 그러면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의식으로 마음이 채워진다. 나답게 사는 게 사랑받는 길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 pp.62~64)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흔한 말투 중 하나다. 보통 사람처럼 되고 싶은 동조 욕구 때문에 무리에 들어가려는 노력의 상징이 바로 ‘죄송합니다’라는 말이다. 만일 ‘죄송합니다’가 말투가 되었다면 지금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돌아보기 바란다. 어쩌면 어딘가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장면이 그려질지도 모른다. 일을 잘못했을 때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 잘못한 진짜 원인을 알지 못해 ‘그저 사과만 하는 사람’으로 내비칠 수 있다. 이럴 때 ‘제 잘못입니다’라고 말하면 어떨까? 말 그대로 주위에는 자신의 책임임을 명확히 하고 스스로 원인을 찾아 행동을 고칠 수 있다.
(/ pp.74~76)

남보다 열등하다는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열등한 자신에 대해 ‘어차피 나는’이라고 말한다. 실제로는 잘 풀리지 않는 원인이 다른 데 있음에도 열등한 부분을 탓하면 다른 원인은 외면할 수 있다. 즉 마음이 편해지려고 모든 것을 열등한 부분 탓으로 돌려버리는 습관이 생긴다. 이 ‘어차피’라는 말투를 ‘의외로’로 바꾸어보자. ‘의외로 나는’이라고 말하면 머릿속으로 자신의 핸디캡을 탓하지 않게 되어 뇌의 학습 능력이 다시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그 말은 현실이 되어 자기 긍정감이 높아진다.
(/ pp.98~100)

자신의 말투를 재점검해보면 말투가 무의식중에 현재의 자신을 이상형에서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바보 같은’이라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 다음 날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그럴 일은 절대 없다. 일을 잘하기는커녕 찬합 구석구석을 들쑤시듯 그날 있었던 좋지 않은 기억을 일부러 파헤쳐 머릿속을 스트레스로 가득 채우느라 잠도 못 이룰 것이다. ‘이런 바보 같은’이라는 분노의 감정이 솟구치면 ‘잘하고 있어’라고 말투를 바꿔보자. 그러면 ‘이런 바보 같은’이라고 말했을 때와 달리 진짜 잘한 일들이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다. 나를 꾸짖고 단련하는 ‘당근과 채찍’보다 ‘당근과 당근’이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에 가장 가까워지는 지름길일 수 있다.
(/ pp.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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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시마 노부요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12,626권

25년 동안 8만 건 이상의 임상 경험을 쌓아온 심리상담 전문가. 미국 애즈베리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단기 치료 요법의 일종인 FAP(Free from Anxiety Program)를 개발했다. 알코올의존증 전문 병원인 슈아이토시다 클리닉에서 근무하면서 도쿄 정신의학 종합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갔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그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면 많은 이들이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심리적 외상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주)인사이트 카운슬링을 설립했다. 보통 사람들의 마음과 치유를 주제로 한 저서로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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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의 빠져 번역 일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는『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프랑스 여자는 80세에도 사랑을 한다』,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지적 생활 습관』,『잡담이 능력이다』, 『인간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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