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국사 영화관 2 - 근현대 편 : 18편의 영화로 읽는 20세기 한국사[개정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정미
  • 출판사 : 메멘토
  • 발행 : 2019년 01월 22일
  • 쪽수 : 2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8614614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 구매

    11,000 (31%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9)

라이브북

책소개

18편의 영화로 읽는 20세기 한국사

[한국사 영화관](전근대, 근현대 편)은 7세기 삼국 시대부터 20세기까지, 36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꿰뚫는 역사 교양서이다. 시리즈는 총 2권으로 1권은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포함한 전근대사, 2권은 대한제국기부터 1987년까지 20세기 근현대사를 다룬다.
2권 근현대 편은 20세기 초 대한제국기의 혼란을 그린 <그림자 살인>에서 1987년 6월 항쟁을 담은 <1987>까지, 근현대의 주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중심으로 20세기 한국사를 읽어 낸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이 책에서 살펴보는 18편의 영화도 한국 근현대 100년의 주요 사건과 장면들을 모티브로 삼는다. 이를테면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가 되기 직전인 대한제국기(1897~1910), 한일 강제병탄 후 1920년대에 일어난 ‘황옥 경부 폭탄 사건’(1923), 간토대학살(1923), 경성방송국 개국(1927), 중일전쟁(1937), 1930년대 항일 무장투쟁, 1940년대 서양식 병원의 설립, 태평양 전쟁(1941), 제주 4.3사건(1948), 한국전쟁과 정전협정(1953), 4.19혁명과 5.16쿠데타(1960), 박정희의 3선 개헌 시도(1969), 베트남전쟁(1964~1975), 5.18광주민주화운동(1980), 부림사건(1981), 한국 프로야구의 개막(1982), 6월항쟁(1987) 등이다. 저자는 이런 굵직한 사건들과 이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

출판사 서평

20세기 초 대한제국기의 혼란을 그린 <그림자 살인>부터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 1987년 6월 항쟁을 담은 <1987>까지!
18편의 영화로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꿰뚫다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길잡이

우리 근현대사 100년은 ‘자주적 근대화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일제의 지배와 독립운동, 군사 독재와 민주화 운동의 대결로 흘러온, 그 자체가 대하드라마’라 할 수 있다.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이 영화의 소재가 되어 온 것은 그 때문이다. 이 책은 20세기 초 대한제국기의 혼란을 그린 <그림자 살인>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열망으로 불타올랐던 1987년 6월 항쟁을 담은 <1987>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과 이를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엮어서 격동의 20세기 한국사를 읽어 낸 역사 교양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20세기 한국사를 압축적으로나마 한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이 책에서 살펴보는 18편의 영화도 한국 근현대 100년의 주요 사건과 장면들을 모티브로 삼는다. 이를테면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가 되기 직전인 대한제국기(1897~1910), 한일 강제병탄 후 1920년대에 일어난 ‘황옥 경부 폭탄 사건’(1923), 간토대학살(1923), 경성방송국 개국(1927), 중일전쟁(1937), 1930년대 항일 무장투쟁, 1940년대 서양식 병원의 설립, 태평양 전쟁(1941), 제주 4.3사건(1948), 한국전쟁과 정전협정(1953), 4.19혁명과 5.16쿠데타(1960), 박정희의 3선 개헌 시도(1969), 베트남전쟁(1964~1975), 5.18광주민주화운동(1980), 부림사건(1981), 한국 프로야구의 개막(1982), 6월항쟁(1987) 등이다.
또 굵직굵직한 정치적 사건뿐만 아니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당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1925년 동춘서커스의 탄생, 1930년대 패션과 댄스로 외화된 모던 문화, 1930년대 소비도시 경성의 모습, 1940년대 서양식 의료에서 소외된 식민지 한국의 풍경, 해방 후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의 공포정치, 한국전쟁기 수많은 희생자를 낸 국지전의 양상, 1960년대 대학생들의 농촌활동, 연좌제, 군 위문 공연의 역사 등에 대한 지식이 영화의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서술된다.

박열, 가네코 후미코, 윤동주, 노무현, 박종철과 이한열뿐 아니라 격동의 한국사에서 자신의 몫을 담당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역사를 되살리다

저자는 정치사 중심의 단편적인 서술에서 벗어나 역사적 인물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힘썼다.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시인 윤동주, 인권변호사 노무현, 직장 야구단의 기둥에서 프로 야구 투수가 된 감사용,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과 이한열까지,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 중심에는 늘 역사적 인물들이 있었다. 저자는 주요 인물의 드라마틱한 삶을 재현하는 것 외에도 남자현, 김상옥, 김시현 같은 지금은 잊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연좌제의 그늘에서 숨죽이고 살아온 월북자 가족, 4.3사건으로 희생된 제주도민들, 남북 대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적대했던 남북한 군인들, 영문도 모르고 전쟁터로 끌려간 베트남 참전군인, 5.18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푸른 눈의 이방인과 그의 발이 되어 준 택시운전사, 군사 독재의 폭압을 끝내고 민주주의의 열망이 불타오르게 했던 청년들의 삶을 되살리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해 격동의 한국사에서 자신의 몫을 소리 없이 담당했던 사람들의 역사에 주목한다.

영화 속 역사적 사실의 오류를 바로잡다

영화는 2시간 내외의 한정된 시간에 강렬한 드라마를 전개해야 하는 장르의 특성이 있다. 실제 역사의 다면성을 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영화 속 역사는 상당히 극화되고 인물 간의 대립구도는 단순화된다. 저자는 영화적 서사에서 제외되거나 변형된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인물 간의 갈등구도 등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설명하고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잡는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이렇다.
영화 <모던 보이>는 1930년대 최첨단 아이콘이던 모던 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의 직업을 총독부 서기관으로 설정한다. 그러나 당시 이 자리까지 오른 한국 사람이 드물고, 또 이 자리에 오르려면 경성제대를 졸업하고 고시를 통과한 뒤 일제에 충성을 다해 복무하여 마흔 살은 훌쩍 넘어야 했다. 영화 <기담>이 배경으로 삼은 당대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에 근무하는 여의사 인영(김보경 분)의 존재도 그러하다. 1942년 말의 통계만 봐도 한국인 의사는 대부분 개업의로 활동했고, 여의사는 거의 없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택시운전사와 힌츠페터가 한 번 만난 것으로 설정했지만, 실제 김사복(택시운전사)은 5월 광주로 가기 전부터 꽤 여러 차례 힌츠페터의 한국 취재를 도왔다.

추천사

“흔히 역사를 인간 드라마라고 한다. 자주적 근대화를 향한 힘겨운 도전, 이민족의 식민 지배와 꺼지지 않은 독립운동의 불꽃, 가혹한 군사 독재와 민주화 운동의 오랜 대결로 흘러온 우리 근현대사 100년은 그 자체가 무엇에도 뒤지지 않는 대하드라마라 할 수 있다.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이 영화의 소재가 되어 온 것은 그 때문이다. 전공자의 전문성과 작가의 감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이 책은 많은 영화를 즐겁게 감상하면서도 우리의 굴곡진 근현대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염복규 /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목차

머리말

01 대한제국기, 매국과 호국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_ <그림자 살인>
02 독립운동가인가 이중간첩인가_ <밀정>
03 아나키스트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과 투쟁_ <박열>
04 경성, 새로운 대중문화에 빠져들다_ <라듸오 데이즈>
05 선망과 경멸의 대상이 된 1930년대 모던 문화_ <모던 보이
06 알려 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_ <암살>
07 식민지 시절의 질병과 치료_ <기담>
08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_ <동주>
09 민족의 비극을 품은 한라산_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10 승자도 패자도 없이 오직 죽은 자뿐이었던 한국전쟁_ <고지전>
11 이제는 사라지길 꿈꿔 보는_ <공동경비구역 JSA>
12 독재 정권을 견딘 소시민들의 우화_ <효자동 이발사>
13 청춘의 순수한 사랑조차 힘겹게 한 1969년 여름_ <그해, 여름>
14 남편 찾아 베트남 삼만 리_ <님은 먼 곳에>
15 푸른 눈의 목격자가 세계에 알린 광주의 비극_ <택시운전사>
16 부림 사건과 인권 변호사 노무현의 탄생_ <변호인>
17 한국 프로야구, 그 질곡의 역사_ <슈퍼스타 감사용>
18 두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과 민주주의의 승리_ <1987>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이 책은 관객들이 영화의 재미뿐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까지 함께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 전공자이거나 역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모든 역사 영화의 시대상을 잘 알기는 무척 어렵다. 그러나 역사 영화를 볼 때 영화가 다루는 시대 배경이나 인물을 알면 영화 보는 재미가 배가되는 것은 분명하다. [한국사 영화관]을 출간한 후 다양한 대중 강연을 다니면서 관객이자 독자를 많이 만났다. 영화를 볼 때 잘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알고 나자 영화가 더 재미있어졌고, 역사를 더 공부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와 다른 관점으로 당대를 생각해 볼 여지가 생겼다는 분들이 많았다. 이것이 더 많은 영화를 다루면서 [한국사 영화관]을 두 권으로 개정・증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머리말'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05.27~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8종
판매수 3,872권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TV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에서 ‘역사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콘텐츠 만들기’를 연구 중이다. 상명대학교와 선문대학교에서 역사콘텐츠와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역사를 전공한 탓인지 언젠가부터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속에 표현된 역사적 사실을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관객들이

펼쳐보기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