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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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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화약은 유용한 도구일까? 위험한 무기일까?

    불꽃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준우와 친구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생겼다. 슈퍼마켓의 새 주인인 노벨 아저씨가 아이들에게는 폭죽을 팔지 않기 때문이다. 노벨 아저씨는 폭죽처럼 화약으로 만든 물건은 어린이들이 다루기에 위험하다고 설명해 주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폭죽을 얻기 위해 슈퍼마켓을 드나든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노벨 아저씨가 ‘팡팡센터’를 후원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있는 물건들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노벨 아저씨가 하루에 두 번씩 슈퍼마켓 문을 잠그고 어디론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낸다. 아저씨가 없는 슈퍼마켓의 텔레비전 화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준우는 리모컨을 직동시키는데....... 눈앞에 빛이 쏟아지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더니 준우가 도착한 곳은 바로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들판에 위치한 팡팡센터였다. 준우는 다시 리모콘을 작동시켜 현실로 돌아오지만,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팡팡센터로 간다. 준우와 친구들은 팡팡센터에서 흰 가운을 입은 노벨 아저씨를 만나고, 팡팡센터가 전쟁으로 다친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팡팡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전쟁 무기가 된 화약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화약이 무서운 무기가 되기도 하고 이로운 발명품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동안 왜 노벨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폭죽을 팔지 않았는지 이해한다. 곧 노벨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남기고 마을을 떠나는데, 노벨 아저씨가 준 선물은 무엇일까? 아이들은 불꽃놀이를 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의 신간
    - 과학 위인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 아저씨, 우리 마을 슈퍼마켓 주인이 되다!

    과학과 왜 친해져야 할까?

    과학은 자연에 감춰진 신비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세계와 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듯 과학은 이 세상 모든 산업에 쓰이는 기술(공학)의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나타나는 일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 물건들은 대부분 그 옛날 누군가가 연구실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을 풀면서 연구한 결과이다.
    사람이 다가가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는 디지털카메라, 물건을 계산할 때 찍는 바코드....... 이 물건들은 모두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에 ‘빛을 타고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상상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상상이 모두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상은 현실과 가까운 것도 있고, 어떤 상상은 도저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겠다 싶은 것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어떤 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현실이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도 끊임없는 상상을 통해 언젠가는 진짜 현실이 되기도 한다.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상상 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에는 1800년대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이 오늘날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슈퍼마켓의 새 주인인 노벨 아저씨는 ‘미성년자에게 폭죽을 팔지 않는다.’는 규칙을 세우고 슈퍼를 운영하는데, 마을의 아이들은 폭죽을 손에 넣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노벨 아저씨가 없는 틈을 타 슈퍼마켓에 들어온 아이들은 머나먼 곳에 있는 ‘팡팡센터’로 가는 신비한 길을 발견한다. 팡팡센터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는, 노벨 아저씨가 만든 병원이다. 아이들은 노벨 아저씨를 따라 팡팡센터를 여행하며 전쟁의 후유증을 몸소 지켜보고, 화약이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흉악한 무기가 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발명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할 동화이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과학자를 꿈꾸게 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과학자의 생애와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독후 활동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교양 도서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에는 알프레드 노벨의 발명사와 그의 철학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은 물론 인물의 생각과 업적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알프레드 노벨의 생애와 교훈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또한 동화로 배운 과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게 책 속에 독후활동지를 실어 놓았다. 이 독후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다양한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폭죽이 팡팡!- 폭죽은 화약으로 만든 위험한 물건이다
    사라지는 노벨 아저씨-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다
    텔레비전 속으로 쑤욱- 폭발하는 성질을 가진 화약은 무기로 쓰인다
    신기한 리모컨- 화약이 들어 있는 물건은 보관하고 사용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노벨의 꿈이 담긴 다이너마이트-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를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팡팡센터의 아이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노벨 아저씨의 선물- 화약은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본문중에서

    "다이너마이트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알프레드 노벨이 발명했어. 다이너마이트가 발명되기 전에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이라는 액체를 썼단다. 나이트로글리세린은 강력한 폭발력을 갖고 있지만, 액체이기 때문에 불안정했고, 쉽게 폭발하는 탓에 운반하는 배가 폭발하기도 했어. 알프레드 노벨 할아버지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어. 그걸 실험하던 중에 폭발 사고가 일어나 동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어. 알프레드 할아버지는 멈추지 않았어. 그리고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라는 흙을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지."
    준우는 알프레드 노벨이 안전한 화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다이너마이트가 화약을 안전하게 쓰기 위한 발명품이라는 사실도 새로웠고, 그것이 알프레드 노벨의 꿈이었다는 사실은 더 놀라웠다.
    (/ p.98)

    노벨 아저씨가 한숨을 쉬었다. 준우와 친구들도 한숨을 길게 쉬었다.
    "한때는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서 사용하기에 너무 끔찍하고 위협적인 무기를 개발하면 전쟁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단다. 무기를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피해가 두려워서 전쟁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거지. 하지만 돌이켜보니, 그 어떤 무기와 화약도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더구나.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했던 거지."
    (/ p.120)

    저는 노벨이 지금 우리 곁에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 보았어요. 오늘날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하루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노벨이라면 시공간을 초월해서 먼 거리를 오갈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즐거운 상상을 했어요. 그 다음으로 펼친 상상은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피난처였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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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별이 밝은 봄밤에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걷기, 깔깔 웃기, 질문하기, 놀기, 요리하기, 골목 탐험을 좋아한다.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다. [네 소원은 뭐야?][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등의 동화책을 썼고, [맨 처음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세월호 이야기]를 함께 썼으며, 청소년 소설 [얼음붕대 스타킹]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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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책 [마이볼][엄마 꿈속에서] [파란파도][균형]을 쓰고 그렸고, 동화 [소년왕] [가오리가 된 민희] [화성에 간 내 동생] [통조림 학원]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 동시집 [기러기는 차갑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7년 [동물 농장]으로 제15회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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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훈 도움글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서울 여자 고등학교 화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화학1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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