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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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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독자대상 : 중/고등학생
- 구성 및 특징 :
① 최근 경향 반영
② 학습 내용 체계적으로 구성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해악일까
첨예한 논쟁의 한복판에 선 인공지능, 일곱 가지 핵심 질문을 통해
미래를 질주하는 인공지능의 빛과 그늘을 조망하다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과학 토론의 장’ 풀빛의 청소년 교양 과학 시리즈 〈과학 쫌 아는 십대〉의 서막을 올릴 01번《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가 출간되었다.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초등과 고등 사이, 거대한 과학의 산 앞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십대, 특히 중학생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하나의 핵심 개념을 한 책에 담아 그것의 이론과 적용을 살피고 함께 토론할 거리를 제공하는 과학 시리즈이다. 중학생 조카를 앞에 두고 친밀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이 시리즈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가장 친절하고 가장 쉬운 설명이 핵심이다. 거기에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사진 자료와 핵심을 파고들되 위트로 무장한 재미있는 삽화로 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고 완독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는 시리즈의 첫 신호탄으로, 첨단 과학기술이자 논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인공지능을 전격 해부한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희망과 불안의 파편 속에서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하고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기 위해 마련된 매뉴얼이다. 이 책이 던지는 일곱 가지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은 어떤 원리로 구동되며 로봇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걸어온 길과 현재는 어떠한가, 인공지능이 약속하는 핑크빛 미래는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과연 인간과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초래할 부작용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모두 대체할까, 강한 인공지능이 과연 인류를 위협할까. 인공지능이라는 과학기술의 가장 기본적인 작동 원리 소개부터 인공지능의 명암을 조망하는 쟁점 제시까지 이 책은 인공지능이라는 인류가 마주한 가장 큰 숙제를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 나갈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에 대해 과도한 희망과 무모한 불안에 싸인 십대가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의 원리와 역사, 쟁점을 한 번에

인공지능은 인류의 난제다. 그것이 인류를 최상의 편리함으로 이끈다고도 하고,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물론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고도의 강한 인공지능이 되면서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는다고도 한다. 대체 무엇이 진실이고 인공지능에 대해 어떤 태도가 현명한지 알 수가 없다. 특히 인공지능과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할 십대는 모르는 만큼 두려움이 커 가는 걸 어쩔 수 없다. 대체 인공지능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런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십대를 위해 기획되었다. 더불어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시키고 우리가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올바른지 십대를 안내해야 할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가르침의 교재로서 적합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살피고 로봇과의 구별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술적 정의를 내린다. 더불어 어떤 기술적 발전 단계를 거쳐 현재의 상태에 와 있는지 역사적 탐색을 해 나간다. 이런 과거와 현재의 상태를 모두 점검한 다음 이제부터 올바로 판단해야 할 중요한 질문들을 던지고, 미래를 준비할 근거를 마련한다. 인공지능이 선사할 선물과 인류를 위협하는 역기능 모두를 균형 있게 조망한다. 이런 순차적이고 단계적인 통찰을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서서히 장막을 걷고 그 실체를 또렷이 드러내 보인다.

가장 단순한 원리로 가장 강력한 지능이 되다

인공지능이 야기하는 여러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정확히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알아야 한다. 전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만큼 그것의 원리는 대단히 복잡할 듯 생각되지만, 실은 매우 간단한 원리로 움직인다. 바로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은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라는 규칙으로 답을 찾아가는 논리적 방법이나 절차다.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 놓고 설계하면 그 규칙에 맞추어 답을 찾아가게 되고, 이것이 인공지능이 헤매지 않고 빠른 시간에 답을 내놓는 비법이다. 내비게이션, 검색 엔진, 쇼핑, 영화, 음악 추천 서비스 등은 빠지지 않고 이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에 따른다.
책은 인공지능의 엔진에 대해 설명한 다음 인공지능의 실체를 구체화하기 위해 로봇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기술한다. 지능, 엔진, 상호작용의 3요소가 갖춰진 것이 로봇이며, 로봇의 지능에 해당하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즉, 로봇은 인공지능이라는 내적 기반에 일정한 외양을 갖추고 인간 혹은 다른 사물과 상호작용을 하는 형태를 말한다. 얼마나 지능이 높고 겉모양이 얼마나 인간과 가까운가에 따라 로봇의 종류와 발전 정도가 세분화될 수 있다.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인공지능의 발전 정도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지능이 얼마나 고도화되느냐에 따라 인간과의 교류도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서 지금에 이르렀고, 기술의 가속화에 힘입어 지금도 계속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빅데이터, 딥러닝 등의 확대와 발전이 그것의 원동력이 된다. 인공지능 개발의 목표는 인간의 지능과 같아지는 데에 있다. 인류 삶의 편리와 경제적 풍요를 위해 인공지능이 인간을 돕는 똑똑한 도구로 존재하길 바라서이다. 그러나 지능의 수준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단계에 이른다면? 과연 인간이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을 때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오히려 자신들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통제 불가능한 인공지능에 의해 공존은커녕 생존의 위협을 느끼지는 않을까? 책은 인공지능의 설계 원리와 이 원리에 따른 발전 경로를 살핀 다음, 인간이 자신들의 도구로 개발했던 기술이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있고 또 어떤 식의 위협을 가하고 있는지에 대해 예측을 해 나간다.

인공지능, 인류에게 축복일까 재앙일까

인공지능이 똑똑해질수록 인류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율주행차에 타고 막히지 않는 도로 위에서 편안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고, 험하고 번거로운 일은 기계에 맡겨 놓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다. 첨단 의료 케어 시스템 안에서 질병과 노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것을 말하거나 생각만 해도 알아서 척척 해 주는 기특한 로봇 덕택에 집 안에서도 호텔에 온 것처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모두 갈수록 총명해지는 기술 덕분이다.
이런 핑크빛 미래만 펼쳐진다면 좋으련만,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에게 걱정을 안긴다. 내 할 일이 줄어들어 좋기는 한데 내 일을 회사에서도 대신한다니 당장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을 구하기 어렵다. 지능이 높아져서 내가 원하는 것을 바로 알아채는 것은 고마운데, 그럴수록 내 단점까지 속속 파악해 명령에 불복종하기도 한다. 감정이 없는 로봇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똑똑한 지능은 자의식까지 만들어 낸다. 마치 살아 있는 친구나 애인처럼 마음속 얘기를 들어주는데, 나만의 친구와 애인이 아니어서 배신감이 든다. 뿐만 아니다. 인공지능의 개발자가 개발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모두 가져가서 실질적으로 인공지능이 주는 혜택은 있는 사람에게만 돌아가고 나머지 다수는 오히려 더 못한 삶을 살게 된다. 인간의 다양한 삶이라는 빅데이터가 지능과 학습의 기반이 되어 인공지능을 고도화하는데, 그 빅데이터가 인간 삶의 편견을 거르지 않고 답습하는 까닭에 인공지능의 판단력 또한 편견에 물들고 평등하지 못한 인간의 가치관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내 생각을 빨리 판단하기 위해서는 내 사생활을 가급적 모두 공개해야 하는데, 그런 만큼 나에 관한 정보는 비밀스러운 것까지 모두 어딘가에 축적되고 있다. 사생활 침해와 개인 감시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감시는 결국 개인의 자유가 바탕이 되는 민주주의를 위협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쯤에서 멈춰야 할까?

막연한 희망도, 과도한 불안도 답이 아니다 -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방법

인공지능 개발을 멈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책은 말한다. 기술은 이미 인류의 삶에 속속들이 들어와 있다. 기술 개발은 더욱 약진하고 있다. 부작용으로 인해 멈추거나 되돌아가기에 이미 늦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라고 책은 강조한다.
인공지능이 갖는 편견은 인간의 편견에서 시작된 것이다.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열망, 약자에 대한 부당한 괄시, 타인에 대한 편협한 시선, 자연을 도구로 생각하는 인식, 더 나아가 인간 아닌 것을 도구로 인식하는 태도 등은 빅데이터로 축적되어 그대로 인공지능에 모사된다. 편견을 가진 인공지능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만든 인간의 편견이 문제인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편중화된 부의 축적은 경제적 부의 균등한 사회적 환원이라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재고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빅데이터로 인한 사생활 침해는 정보를 갖는 집단의 윤리의식과 철저한 정보 관리 강화를 수집의 조건으로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하는 인간의 일자리는 노동의 대가만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사회경제 체제를 변화시켜 생활임금을 보편화하는 제도로 바꾸어 나감으로써 능히 해결할 수 있다. 결국 개발의 이득이 개발자에게만 돌아가지 않고, 모두를 위한 모두의 노력이자 혜택이 될 수 있는 제도 정비가 우선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기술이냐가 아니가 기술로 인한 혜택과 부작용을 어떻게 고르게 나누어 갖고 책임지느냐에 문제가 인류가 인공지능을 대하는 자세임을 이 책은 환기시킨다. 지금껏 긍정적 결과만을 희망하며 개발 속도에 채찍을 가했던 것은 과연 인류 전체를 위해서였는지 일부의 사람들을 위해서였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모두를 위한다고 시작했던 일이 실은 소수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 기술은 인류에게도 지구 전체에도 득이 되는 기술은 아니다. 작게는 인간 사회 전체를 위해 더 크게는 지구 환경 전체를 위해 인공지능이 제 역할을 하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지 이 책은 모두의 각성을 경고한다.
지금의 청소년이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은 어떤 식으로든 계속된다. 인공지능으로 윤택한 삶을 영위하느냐 그것이 주는 위협에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가느냐는 오롯이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어떤 생각으로 개발하고, 어떤 가치관 아래 기술을 발전시키느냐에 따라서 공존의 방식은 바뀔 수 있다.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묘연했던 인공지능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면 불투명한 미래가 조금은 선명하게 보이리라 기대된다.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과학 토론의 장 〈과학 쫌 아는 십대〉

‘2015 개정 교육 과정’은 자주적이고 창의적이며 더불어 사는 인간상을 추구한다. 그 가치관 아래 교과별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에 두고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하면서 교과 간 통합과 융합 교육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형 인재를 만들려는 이런 교육의 흐름에 맞춰, 풀빛은 지식의 양보다는 핵심이 되는 개념을 선별하고 그것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또렷이 알게 하는 청소년용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핵심과 원리, 그리고 적용이라는 삼박자에 질문과 토론을 유도하는 인문학적 고찰은 중학생 독자와 현장 선생님, 학부모들이 원하는 바이자 과학 공부에 대해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목표하는 분명한 방향이다.
첨단 과학기술인 인공지능은 물론 미래 에너지, 신소재, 생명공학, 기후 변화 등 미래 지향적인 현실 소재에서부터 빛, 중력, 빅뱅, 유전자, 물질, 원소 등 기초 과학의 토대가 되는 핵심 개념까지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전방위적으로 과학을 아우른다. 이런 지식들을 단순히 정보를 앞세워 기술하기보다 원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을 하며, 해결되지 않은 과학적 문제는 무엇이고, 야기하는 쟁점은 무엇인지, 결과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대단히 입체적으로 다루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친절한 설명에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사진 자료와 위트 있는 그림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십대를 위해 내용과 형식에 정성을 다했다.
〈과학 쫌 아는 십대〉는 초등과 고등 사이, 거대한 지식의 산 앞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십대에게 또렷한 지침과 열린 시각을 건네는 시리즈로서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그 목록을 쌓아 갈 것이다.

추천사

고재현(한림대학교 나노융합스쿨 교수)
자라나는 세대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세상은 지금과는 정말 많이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이나 유전자 기술 등이 바꾸고 있는 사회의 변화를 따라잡기에도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은 그런 변화의 핵심과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관점과 능력을 제공하는 학문입니다.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변모할 세상을 직접 마주하며 헤쳐 나갈 십대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부수고,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라 자신합니다. 다양한 과학 분야의 핵심 키워드로부터 출발해 원리를 설명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생생한 대화의 형식으로 훑어보는 이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 과학을 책임질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정성헌
인공지능을 안다는 것은 첨단과학의 기술을 이해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성찰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지금 왜 문제가 되는지, 인공지능이 과연 핑크빛 미래를 책임질지 혹은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는지
이 책이 던지는 일곱 가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기술과 인간성이 한곳에 모이는 접점,
인공지능의 정체에 도달할 것입니다.
(전국과학교사모임 회장, 경북일고등학교 수석교사, 이학박사)

목차

여는 글_ 빵 속에 숨은 칼

1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
인공지능을 만들다|인공지능의 엔진, 알고리즘|인공지능과 로봇의 차이|언캐니 밸리를 넘어서

2 인공지능, 너 왜 지금 뜨는 거니?
인공지능이 걸어온 길|딥러닝, 인공지능을 강화하다|빅데이터의 발전|4차 산업혁명

3 인공지능, 핑크빛 미래를 부탁해
자율주행차로 달리는 일상|나이 들수록 젊어지는 세상|생활의 편리를 더하다|공유경제가 뜬다

4 인공지능, 너도 마음이 있니?
인공지능과 사랑할 수 있을까?|마음은 어디에?|마음이 있다면 권리도 있지 않을까?|인간은 아직 부족하다

5 인공지능, 너의 문제가 뭐니?
양극화-부의 편중|차별-인권의 후퇴|감시-빅브라더가 지켜본다|사생활 침해|민주주의의 위협

6 인공지능, 네가 인간을 대신할 거라며?
일자리의 미래-제조업|사라질 직업과 생겨날 직업|서비스업은 제조업과 다를까?|기본소득

7 인공지능, 네가 그렇게 무서워?
빨간 눈|강한 인공지능|인공지능은 왜 위험할까?|위험을 막을 수 있을까?

다시 여는 글_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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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승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강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 전공자가 과학책을 쓰게 된 내막은 이렇다. 어릴 때 유일하게 읽은 책은 커다란 백과사전이었다. 사실 읽었다기보다 보았다고 해야 정확하다. 빼곡한 글자들은 내 관심사가 아니라 알 수 없는 상형문자일 뿐이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그림과 사진에 시선을 빼앗기곤 했다. 특히 우주를 촬영한 사진과 우주선이나 비행기, 잠수함 등의 내부 구조를 보여 주는 그림을 좋아했다. 절반은 외형을, 절반은 내부를 보여 주는 그림들은, 내 유년을 가득 채운 화풍이었다. 아마도 이 책은 그때 잉태되었으리라. 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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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호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고 디자인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원소 쫌 아는 10대》, 《빛 쫌 아는 10대》,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싸우는 인문학》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단행본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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