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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 예측불허 십대의 마음을 여는 토론 양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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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현수
  • 출판사 : 김영사
  • 발행 : 2019년 01월 16일
  • 쪽수 : 23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3498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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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0만 독자의 선택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박사 신간
    사고력 폭발, 기복 심한 십대를 자립적으로 성장시키는 토론의 힘

    열살이 되더니 부모 말에 반항하는 아이, 갑자기 변한 아이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부모. 말문 막히게 하는 십대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10만 독자의 찬사와 공감을 받은 육아필독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저자 이현수 박사가 6년 만에 신간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를 출간했다. 심리학과 뇌과학 이론, 보통 엄마로서의 경험을 담아 완성한 청소년 양육서다. 저자는 십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토론 양육법을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20년 양육의 빅픽처를 완성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아이가 열살이 되면 새로운 양육 전략이 필요하다”
    스테디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박사 신간
    심리학과 뇌과학 이론, 보통 엄마로서의 경험을 담아 완성한 청소년 양육서

    “싫어, 그렇게 안 할 건데.” “아니, 내 맘대로 옷 살 거야.” “나 좀 제발 내버려둬.” 열살이 되더니 부모 말에 반항하는 아이, 갑자기 변한 아이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부모. 말문 막히게 하는 십대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10만 독자의 찬사와 공감을 받은 육아필독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저자 이현수 박사가 6년 만에 신간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를 출간했다.
    저자는 20여 년간 수만 명의 아이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한 상담 경험과 심리학‧뇌과학의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엄마 냄새’의 힘을 강조해왔다. 이제 열살 이후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토론 양육법을 소개하며 또 한 번 양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인지발달 단계상 열살은 감정과 생각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사고력이 발달하여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다. 십대의 반항심과 감정 기복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현수 박사는 십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양육법을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20년 양육의 빅픽처를 완성할 수 있다.

    대학 입시만 생각하는 부모, 미운 오리 새끼가 된 자녀
    양육 2막은 부모와의 ‘토론’이 답이다

    최근 드라마 〈SKY캐슬〉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상류층 부모와 자녀들의 대학 입시에 얽힌 욕망을 극단적으로 그려내어 대한민국 부모들이 얼마나 대학 입시에 목매는지 보여준다. 그러나 좋은 대학에 들어간다고 해서 아이 인생이 잘 풀리거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헌신적으로 대학에 보냈는데, 정작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의 관계가 어그러지는 경우도 일상다반사다. 십대 아이는 감정 기복이 심하고 대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 그럼에도 “유아기나 아동기의 양육서에 비해 청소년기의 양육서는 주로 공부 방법에 치우쳐 있고 최근에서야 감정도 좀 받아주자는 내용이 추가된 정도다.”(91쪽)
    이현수 박사는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에 사는 것 같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실패를 스스로 견디는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양육법으로 토론을 강조한다. 그동안 토론은 대부분 지적 능력 향상이나 공부법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말하는 토론은 자녀의 자립 욕구를 존중하면서 부모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저자만의 노하우다. 십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청소년 양육입문서다.

    뇌폭발 시기를 위한
    하루 10분 토론의 기술


    부모에게 마냥 의존적이던 아이는 열살 이후 전두엽과 편두체의 급격한 발달로 독립하려는 성향이 짙어진다. 미운 오리 새끼처럼 부모에게서 등을 돌리고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간다. 부모는 아이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호통도 치고 달래도 보지만 좀처럼 아이를 이해하기 어렵다. 열살부터는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찰떡같이 붙어 애정과 관심을 쏟던 양육 방식을 전격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십대는 열살 이전의 아이와는 달리 부모와 하루 3시간은커녕 30분도 대화하기 힘들어한다. 한 번에 10분이라도 자녀의 눈을 보며 경청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충분하다. 자기주장이 뚜렷해지는 아이의 생각을 듣고 부모 입장도 전달할 수 있는 토론의 5단계는 현실 양육에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아이의 요구를 듣고 그것을 해야 하는, 가져야 하는 이유를 경청한다. 2단계에서 부모의 우려를 전달하며 아이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을 지적해준다. 그다음 3단계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타협하여 단 하나라도 아이가 가져가는 것이 더 많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아이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확인을 받아내는 것이 4단계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감정적 앙금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를 잘 하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여전히 아이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교복을 줄이고 싶어 하는 딸과 어떻게 의견을 조율해나갔는지 보여준다.
    이 외에도 토론 중 감정이 올라올 때 대처하기, 아이가 토론을 거부할 때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토론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을 때 기다리기, 토론 후 느껴지는 상실감 해소법 등 실제로 적용할 때 부모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다.


    인생의 겨울을 준비시켜라
    내 아이의 20년을 그리는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빅픽처 양육법


    부모가 한 아이를 양육하는 기간은 20년이다. 이 20년을 통해 아이는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한다. 십대 아이와 관계를 개선하는 토론 양육법의 최종 목표는 양육의 마라톤을 뛰고 있는 부모가 아이의 20년 빅픽처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이현수 박사는 후반 10년 대학 입시에 몰입하느라 부모가 놓치기 쉬운 양육의 근본 방향성을 탄탄하게 제시한다.

    - 자율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권한부여는 어떻게 할까?

    게임은 몇 시간 할 건지, 용돈은 어느 정도 받으면 좋을지, 학원에 가야 할지 등등 자녀에게 결정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부모가 해결책을 주기보다는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한다.

    - 협의가 불가능한 선을 알려주는 한계설정은 어디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권한부여’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윤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을 짚어주고 아이가 책임질 수 없다면 안 된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 아이의 비관적인 생각을 낙관적으로 바꿔주는 자기반박

    비관적인 생각은 십대의 성장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낙관적인 사고관을 갖도록 비관적인 생각에 반박하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이번 시험 어려웠잖아, 미숙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해보고 다음 준비 때 보완하도록 하자”와 같은 부모의 말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한다.

    -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양육의 완성

    자기반박을 통한 낙관성 학습은 인생의 실패에도 무너지지 않는 어른으로 자라는 토양이 된다. 실패의 교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

    아이가 열 살이 되면 새로운 양육 전략이 필요하다

    1부 청소년 문제, 토론에 해법이 있다
    1장 왜 토론인가

    이젠 토론까지 하라고?
    사실은 대화를 하자는 것
    열 살은 예선, 중학교 1학년부터 본선
    한국 부모는 유대인 부모가 아니다
    한브루타

    2장 무엇을 어떻게 토론할 것인가

    무엇을 토론하나
    어떤 이야기에서 시작하나
    토론의 5단계 다지기
    - 1단계: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니?
    - 2단계: 우리는 이런 점을 우려한단다
    - 3단계: 윈윈(win-win)이 아니라 윈윈(Win-win)
    - 4단계: 너의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단다
    - 5단계: 여전히 너를 사랑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토론의 8가지 잔기술
    토론 중 감정이 올라올 때 대처하는 법
    - ‘그랬구나’ 기법
    - 탁구 치기 기법
    - ‘99번 더 말해줄게’ 기법
    - 질문으로 바꿔 듣기 기법
    토론의 부차적인 이득
    우리 아이는 토론을 싫어하는데요
    토론을 해도 금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요
    토론 후에 오히려 상실감이 느껴져요
    한 번의 토론으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2부 양육의 빅 픽처
    양육의 빠진 퍼즐
    1장 새 지도가 필요하다

    지형이 바뀌었다: 동굴의 출현
    청소년의 뇌: 보수공사가 막 시작되었다
    청소년의 몸: 공사가 거의 끝나간다
    청소년의 마음: 공사 완료 시기가 각각 다르다
    - 우상이 무너지다
    - 첫사랑이 떠나가다
    - 여긴 어디이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나 봐

    2장 새 지도는 새 탐험대장에게: 권한부여 교육

    권한부여의 가상 시나리오: 교복 페스티벌
    권한부여의 실제
    권한부여의 매직: 한 아이 한 아이가 소중해지다
    가정에서의 권한부여
    - 권한부여 시동 걸기
    - 권한부여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공부에 대한 권한부여
    - 한계설정: 무조건 다 되는 건 아니란다

    3장 양육의 완성: 인생의 겨울도 준비시켜라

    실패를 바라보는 마음가짐
    마음의 김장: 성장 마음가짐 갖게 하기
    명품 김장독 마련하기: 낙관성으로 무장시키자
    - 내 아이는 낙관적인가?
    - 사건-생각-결과(사생결) 흐름 이해하기
    - 생각 바꾸기
    -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
    - 생각 바꾸기가 힘들 경우
    보다 쉬운 낙관성 학습법: 감사하기
    - 매슬로의 이론을 뒤엎는 삶의 무기
    - 나쁜 일 한 번, 좋은 일 세 번
    - 너의 미소 하나면 돼

    아이는 열 살까지는 부모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이후 스무 살까지는 부모와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한다

    본문중에서

    내 딸이 사춘기의 시작을 흔한 증상인 반항적인 행동으로 나냈다면 나 또한 꾸중으로 대응했을 것이다. 하지만 감정적 측면 먼저 접하게 되면서 나는 부모와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되었다.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어쩌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이 전혀 교차되지 못한 채 어긋나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한 공간에 있지만 다른 시간에 산다고 할까. 어쩌면 우리 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의 문제에서 근본적인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거에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천연덕스럽게 기억을 왜곡하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즉 너무도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그들의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거짓말과 반항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 나무라면서 오히려 문제 해결에서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이게 맞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오랜 고민 끝에 나는 그 하나의, 아니, 어쩌면 유일한 방법이 토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아이가 열 살이 되면 새로운 양육 전략이 필요하다' 중에서 / pp.7~8)

    열 살이라는 기준을 잡은 것은 인지발달 단계상 이 나이에 사고력의 발달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견 없이 받아들여지는 장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의하면, 아이들은 4단계의 인지발달 단계를 거치는데 감각-동작기인 1단계(0~2세), 전조작적 사고기인 2단계(3~7세)를 넘어서면 사고력이 본격적으로 발달하는 구체적 조작기(8~12세)와 형식적 조작기(13세 이상)를 차례로 밟는다고 한다. 조작기에 들어가야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지고 추상적인 언어를 통한 교육이 가능해진다. 토론은 가상의 문제를 다루므로 사고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열 살 정도가 적합하다고 보는 것이다.
    ('열 살은 예선, 중학교 1학년부터 본선' 중에서 / p.17)

    전두엽 공사가 완료되어 나름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막 돋아나는 전두엽 소유자들의 질문은 때로는 신선하지만 대개는 피곤하다. 존경하지 않지만 부모와 교사, 상사들을 대우하기로 마음먹고, 실망을 넘어 절망까지 했지만 여전히 정치가들을 믿어보기로 하는 부모와 달리 그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한다. 이렇게 클래스가 다를수록 토론은 좋은 대화방법이 된다.
    ('청소년의 뇌: 보수공사가 막 시작되었다' 중에서 / p.100)

    아이가 실패로 낙담할 때 “왜 이래? 더 배워야 한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며 쾌활하면서도 진지하게 말해주자. 쾌활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가 정말로 ‘까짓것,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며 진지하게 말해주어야 하는 이유는 ‘이 기회에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엄중한 깨달음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이런 태도와 말은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굉장히 중요한 마음가짐을 갖게 만든다. 실패했을 때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 말이다.
    ('실패를 바라보는 마음가짐' 중에서 / p.180)

    내가 깨달은 아이의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은 이렇다. 아이는 열 살까지는 부모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이후 스무 살까지는 부모와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바꿔 말하면, 아이는 열 살까지는 부모에게 거의 기생하듯이 ‘의존’하지만 이후 열 살 동안은 ‘독립’을 준비한다. 인간의 궁극적 지향점인,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기 위한 시동을 거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모든 변화들이 사실은 독립의 몸부림이다. 신체는 이미 독립의 준비가 끝났고 뇌는 본격적으로 왕성하게 자기지분을 가지려 한다. 독립을 하겠다면서 다른 사람의 뇌로 살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부모는 독립을 ‘거역’과 ‘불온’으로 보기에 갈등이 파생한다. 본격적으로 독립하려면 아직 최소 10년 정도가 더 걸리지만 준비 기간에 일어나는 일만으로도 어떤 부모는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양 소스라치게 놀라한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런 모습이 특정 개인의 모습이 아니라 성장하는 모든 인간의 숙명이라는 것을.
    ('아이는 열 살까지는 부모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이후 스무 살까지는 부모와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한다' 중에서 / pp.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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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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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심리상담을 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에 힘쓰고 있다. 숙련된 심리학자이자 보통의 엄마로서의 고민을 담아 심리학과 뇌과학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양육이론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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