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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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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TED 대화 분야 최고 조회수 기록(1,300만)!
★ 토크계의 황제 래리 킹을 잇는 대화의 연금술사!


이 책의 저자인 셀레스트 헤들리는 CNN, BBC, MSNBC 등 여러 유명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강연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대화법 분야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방송국 스튜디오를 항상 대화 실험의 장으로 여기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야 사람들과의 소통이 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지 연구해 왔다.
그녀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단순히 말솜씨나 말재주를 향상시키기 위한 대화술이 아니다. 대신 저자는 상대가 누구이든, 어떤 대화 상황이든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런 대화의 원칙들을 지킨다면 말재주가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진실되고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며, 유쾌하고 기분 좋은 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말센스가 말재주를 이긴다!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NN, BBC, MSNBC 등 유명 방송국에서 20년 넘게 베테랑 방송인으로 활동한 저자는 딱 잘라 이렇게 말한다.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방송국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이 책의 저자는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논리적이거나, 언변이 좋거나, 목소리가 유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대화 스킬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강연자들에게나 필요한 것일 뿐, 일반적인 상황에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고 먼저 잘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말이 통하기보다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대화라는 것이 ‘말’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화란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다. 말이란 마음을 주고받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며, 마음을 주고받기 위해 꼭 말솜씨가 좋아야 할 필요는 없다. 마음이 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말센스다. 말센스란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를 잠시 내려놓고, 상대의 이야기에 호응하면서, 상대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끌어내는 것이다.

센스 있는 말로 마음의 문을 여는 16가지 방법
이 책에서 저자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은 “상대와 눈을 마주쳐라”, “흥미로운 주제들을 얘기하라”, “들은 내용을 되풀이하면서 호응해줘라”와 같은 대화 스킬이 아니다. 이런 스킬들은 일상적이 대화에서 그다지 쓸모가 없으며 오히려 잘못 사용할 경우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대화가 진정 어린 소통이 되려면 대화 스킬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야 할 원칙들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이 대화의 주인공이 되려는 욕구를 참아내고, 선생님처럼 가르치려 들지 않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 등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16가지 대화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누구라도 소통의 달인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의사소통이 단절된 시대에 가장 중요한 책이다. 저자인 헤들리는 재능이 넘치고 정직한 스토리텔러로 그녀의 조언은 나의 부부관계, 친구관계, 가족관계가 훨씬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 제시카 레히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우리 시대의 대화는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 모두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셀레스트 헤들리는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 론 포니어 / <더 애틀란틱> 기자

훌륭한 데뷔작이다. 역사적 일화, 사회학적 연구 등이 책에 적절하게 버무려져 소통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화를 나누는 방법과 이유에 대한 풍부한 연구와 세심한 분석이 돋보인다. 대화할 때 갖춰야 할 예의와 배려에 대해 사려 깊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잘 서술하고 있다.
- <커커스 리뷰>

목차

프롤로그 : 말센스가 말재주를 이긴다

<말센스 01>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우리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기보다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바쁘다. 상대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언제나 나와 결부시켜 얘기하는 것이다. 이래서는 상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나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지만, 상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상대가 주인공이 돼야 한다.

<말센스 02>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할까?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상대에게 충고나 조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것이고(통제병),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로부터 관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다(관심병).

<말센스 03>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상대에게 질문을 하라.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이며,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지, 어떤 영화를 재미있게 봤고, 어떤 가수를 좋아하는지,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가장 하기 싫은 것은 무엇인지. 상대에 대한 호기심의 표출은, 내가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다.

<말센스 04>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가 보지도 않은 여행지를 가 본 것처럼 말하지 말고, 보지 않은 영화를 본 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 아는 척이 상대를 곤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다.

<말센스 05>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다
진정한 듣기는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어야 한다. 수동적인 듣기란 단순히 상대의 말에 응답하기 위해 듣는 것이고, 능동적인 듣기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듣는 것이다. 상대의 말뿐 아니라 그의 어조와 몸짓도 살펴라. 귀로만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말센스 06> 상대가 보내는 신호에 안테나를 세운다
대화하는 도중에 상대가 하품을 하거나 딴청을 피우는가? 혹은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려고 하는가? 그렇다면 상대는 지금 당신의 말을 지루해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수 차례 그런 신호를 보내는데도 자기 하고 싶은 말만 계속하는 것은 상대와의 관계를 끊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말센스 07> 잡초 밭에 들어가 배회하지 않는다
대화에서 잡초 밭이란 불필요한 내용을 시시콜콜 떠들어대는 것이다. 잡초 밭에 빠지게 되면 대화는 중심을 잃고 부질없는 이야기들만 난무하게 된다.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지 마라. 상대는 그 순간 잡초 밭을 태워버리고 싶을 것이다.

<말센스 08> 머릿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려보낸다
대화를 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다. ‘나라면 이랬을 텐데’, ‘그땐 이랬어야지’, ‘왜 그런 생각을 고집할까’, 이런 식으로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상대의 말에 내 얘기를 끼워넣고 싶은 본능이다. 그 본능을 흘려보내라. 그래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

<말센스 09> 좋은 말도 되풀이하면 나쁜 말이 된다
상대가 어떤 실수를 하면 우리는 그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까 불안하다. 그래서 그 실수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서 지적한다. 하지만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여러 차례 되풀이하면 반감이 생기는 역효과만 날 뿐이다. 실수는 지적해야 한다. 단, 딱 한 번만!

<말센스 10> 이 얘기에서 저 얘기로 건너뛰지 않는다
우리는 대화 중에 인터넷의 링크를 누르듯 이리저리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 상대의 진지한 말조차 가벼운 뉴스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이런 대화는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다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다른 중요한 일 때문에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고.

<말센스 11> 고독의 시간이 공감력을 높여준다
하버드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느끼는 능력이 고독을 경험한 후에 더 향상된다고 한다. 가끔씩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충실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고독의 시간을 가져라.

<말센스 12> 말은 문자보다 진정성이 강하다
우리는 말로 해야 할 때조차 문자를 쓴다.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에는 문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과 감각과 뉘앙스가 있다. 누군가와 좀 더 친밀해지고 싶다면 말을 통한 대화가 필요하다.

<말센스 13> 편리함을 위해 감정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통한 의사소통은 매우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말로 하는 것보다 실수도 덜하다. 하지만 효율적이고 실수가 없는 소통이란 얼마나 비인간적인가? 때로는 실수투성이에 뒤죽박죽이고 엉망인 의사소통이 가장 인간적이다.

<말센스 14> 말재주와 말센스는 다르다
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하고 싶은 욕구을 참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통의 달인들은 의외로 말솜씨가 유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은 절제돼 있고, 과도한 제스처도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들어주는 것에 능숙하다.

<말센스 15> ‘옳음’보다는 ‘친절함’을 선택한다
일상적인 대화의 목적은 옳은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옳은 것은 없다. 나이와 연령과 성별과 국적과 인종에 따라 옳은 것의 기준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옳은 것을 찾기보다는 친절함을 베풀어야 한다.

<말센스 16> 바로잡지 못할 실수는 없다
혹시 말을 뱉어놓고 미안했던 적이 있는가?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이렇게 하자. 바로 사과하는 것이다. 사과가 불가능한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과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드는 유일한 대화법이다.

본문중에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말재주의 향상이 아니라, 말센스의 향상이다. 말센스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를 잠시 내려놓은 다음, 상대를 바라보고 들어주는 것이며, 상대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끌어내는 것이다. 나의 본심을 전달하면서도 누군가의 진심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말하기보다는 들어주고, 재촉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논쟁하기보다는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말센스다.
('프롤로그' 중에서)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상대의 이야기와 당신 자신의 경험을 비교함으로써 상대를 이해하려 든다. 이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전부라면, 당신은 마치 상대가 당신 자신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 그 사람은 당신이 아니다! 따라서 당신 자신의 경험에 문의하는 것이 진정한 이해를 위한 출발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 p.25)

대화란 주고받는 것이다. 그러나 그 주고받는 것이 꼭 말일 필요는 없다. 눈빛만으로도 감정을 공유할 수 있고, 표정만으로도 상대에게 나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함께 웃음으로써 기쁨을 공유할 수 있고, 함께 울면서 슬픔을 나눌 수도 있다.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그러한 비언어적 공감력을 발휘할 줄 안다는 것이다. 말을 해야 할 때와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안다는 것이다.
(/ p.28)

자기 견해를 분명히 표현하고 싶다면 블로그에다 글을 써라. 하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자신의 견해를, 최소한 잠시 동안만이라도, 한편으로 치워놓아야 한다.
(/ p.41)

최근 하버드의 과학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이 두뇌의 쾌락 중추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하버드대 연구자들은 실험에서 참가자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섹스와 코카인, 설탕과 같은 것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을 목격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섹스를 하거나 초콜릿을 먹을 때와 유사한 쾌감을 유발하는 것이다.
(/ p.75)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말을 길게 늘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 위해 그렇게 하고, 어떤 사람은 상대가 오해할지 몰라서 그렇게 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주장이 일리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는 대부분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이해력이 떨어지지도 않고, 무식하지도 않고, 편협하지도 않다.
(/ p.86)

말솜씨가 있는 사람일수록 이런 농담을 던지거나 저런 재담을 삽입해 넣고자 하는 강력한 유혹이 수시로 생겨난다. 그런 유혹에 저항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자신이 대화를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그저 자신은 단지 대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기 넘치는 말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사실 미묘한 형태의 나르시시즘에 불과하다.
(/ p.123)

만일 당신이 대화를 그만두고 싶다면, 딴짓을 할 게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아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힘들다고 정중하게 말하는 것이다. 내 경우 종종 이렇게 말한다. “생각을 좀 정리해야겠어요. 죄송하지만 대화에 집중하기가 힘이 드네요. 당신의 말을 계속 듣고 싶은데, 나중에 다시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 p.149)

하버드의 한 연구는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느끼는 능력이 고독을 경험한 이후에 더 높아진다는 사실까지 입증해냈다. 가끔씩 대화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대화의 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p.158)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닌 질이다. 하루 종일 말을 한다고 해서 훌륭한 대화 전문가가 되는 것도 아니다. 끊임없이 수다를 떤다고 해서 말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말을 걸어올 때마다 능동적으로 대화에 몰두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 아마도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집에 가서 가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지하철 안에서 침묵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냥 조용히 침묵을 지켜라.
(/ p.159)

나는 대화할 때 말 하나는 시원하게 잘했다. 하지만 이런 능력은 의사소통 능력과는 전혀 무관하다. 말을 잘한다고 상대의 말을 더 잘 듣는 건 아니며, 똑똑한 사람들이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에는 훨씬 더 형편없다.
(/ p.189)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대화에서도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p.193)

다른 누군가에게 당신이 기대하는 바를 말하려면, 먼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대화의 목적을 미리 생각한 뒤, 당신이 바라는 바를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다. 친구에게 속내를 털어놓을 때, 당신은 단순히 기대어 울 어깨를 찾는 것인가, 아니면 조언을 구하는 것인가? 특정한 불만 사항 때문에 배우자에게 짜증을 낼 때, 당신은 단지 자신의 좌절감을 표현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불만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화를 나누려는 것인가?
(/ p.208)

사과가 불가능한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사과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드는 유일한 대화법이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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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헤들리(Celeste Headle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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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NPR과 PRI 등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 진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의 호스트를 맡았고, CNN, BBC, PBS, MSNBC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미국 최고의 방송인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대화법 관련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대화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녀가 집필한 책은 ‘2017년 NPR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실버 노틸러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미국 조지아주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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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바른번역에서 번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모나리자를 사랑한 프로이트], [자비심 일깨우기], [지친 당신을 위한 인생 매뉴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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