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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제 너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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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현
  • 그림 : 정현
  • 출판사 : 필름(Feelm)
  • 발행 : 2019년 01월 17일
  • 쪽수 : 2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8469260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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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평범한 일상이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정현’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 『나의 어제 너의 오늘』.
    이십대 초반 처음 만난 그녀. 풋풋했던 연인은 함께 졸업을 하고, 증명사진과 이력서를 준비하며 사회로 나아간다. 함께 보내는 계절이 되돌아올 때마다 삶의 스펙트럼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내일을 고민하며 치열하게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정현 작가의 일러스트는 포근한 온기와 메시지를 전한다. 해야할 일이 밀려오는, 그래서 너무나 피곤한 삶이지만 당신 곁에는 늘 함께 걷는 누군가가 있다고.
    책의 마지막 장에서 ‘나의 어제’와 ‘너의 오늘’이 나란히 놓일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곧 나와 너가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색감, 단정한 선으로 그려진 인물들은 늘 둥글고 선한 미소로 독자에게 삶의 따뜻했던 순간을 떠오르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

    “나는 내 인생의 엑스트라였다.
    아침에 눈이 떠지면 특별할 것 없이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주말이면 친구들을 만났다.
    조금 따분해도 누구나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불만은 없었다.
    그런 내 인생에 너가 끼어드는 순간...
    나의 역할은 순식간에 너를 사랑하는 남자주인공이 되어버렸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꼬치를 먹거나, 서울숲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순간조차도, 내 인생에 잊지 못할 클라이막스를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작가가 실제로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에서 결혼까지 함께한 과정을 그려낸
    작가의 사랑 경험담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작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문득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걷다가 첫 만남 때 내리던
    부슬비가 내리면 그 때가 나에게는 가장 로맨틱한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이다.

    목차

    001 어둠이 짙게 내린 밤
    002 나의 어제 너의 오늘
    003 비가 많이 내리는 날
    004 오늘 다시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005 그래도 네 옆자리에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006 이렇게 벤치에 앉아 너의 얼굴을 맘껏 보면서
    007 그동안 너를 모르고 지냈다
    008 아침 일찍 네가 일하는 빵집으로 찾아갔다
    009 매일 가장 편안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다
    010 즐거운 이야기 나누는 것이 더없이 행복하다
    011 지금이 용기를 내야 할 때구나 싶었다
    012 우리는 함께 또 한 발자국 내딛는다
    013 너의 수업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014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015 나는 비빔밥 너는 피자
    016 옷을 자주 뒤집어입는다
    017 고즈넉한 풍경과 나지막이 들리는 불경소리
    018 가을이 깊어진다
    019 첫눈이 내렸다
    020 헤어지는 순간 시간의 무게가 너무나도 무겁다
    021 내 손과 포개어 따듯한 주머니에 넣을 수 있게
    022 바람이 매섭게 부는 차가운 날에는
    023 메리 크리스마스
    024 여행을 떠난다
    025 내가 집 앞까지 데려다 줄게
    026 네가 사는 동네에는
    027 하루하루가 참 짧을 때가 있다
    028 추위가 물러나고 포근한 기온이 감돌 때면
    029 우리는 항상 서울역에서 만나고 헤어진다
    030 그래도 함께라서 좋았다
    031 어느새 해가 지고 까만 밤이 되어있다
    032 우리는 줄무늬 공책 안에서 자유롭게 무언가 되어 본다
    033 떠오르는 네 생각에
    034 푸른 바다 시원한 파도소리
    035 매미소리를 자장가 삼아 단잠에 빠져든다
    036 자꾸 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037 졸업시즌이 다가온다
    038 에라 모르겠다
    039 바쁜 가운데에서도 한가로운 때
    040 고민이 깊어지는 밤
    041 이거 나만 이런 거 아니죠?
    042 그동안 참 애썼다
    043 다시 찍고 싶어
    044 첫 면접은 그렇게 끝이 났다
    045 두 손 꼭 마주 잡고서
    046 네가 좋아할 생각에 발검음이 가벼워진다
    047 이런저런 일로 울고 웃던 나의 자취방
    048 가장 좋은 건 너의 얼굴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거겠지
    049 너의 오늘은 헛되지 않았어
    050 첫 출근 멍 때리다 흘러간 하루
    051 평일 밤의 한강
    052 나는 한없이 작아져 버린다
    053 이렇게 서울에서의 첫눈 함께 맞았다
    054 너를 만난 게 내겐 정말 영화 같은 일이 아닐까
    055 내가 취업했을 대 보다
    056 한번 세게 안아보자
    057 바래다주고 돌아가는데
    058 괜찮아 나도 야근이야
    059 쌀쌀한 날씨엔 따끈한 국물에 소주 한잔
    060 다시 봄이 찾아오면
    061 봄 해살에 어울리는 노래를 틀어본다
    062 함께 빗속을 걸었다
    063 변하지 않는 생각 중 하나
    064 오늘은 빨리 퇴근해야지
    065 자연스럽게 아재 인증
    066 기차 타고 떠나는 여행
    067 보랏빛으로 물든 밤하늘
    068 너를 계속 봐야 할 테니까
    069 더할 나위 없는 한 여름밤의 캠핑
    070 우린 또 어떤 추억들을 채워가며
    071 수고했어 오늘도
    072 소중한 오늘을 너무 괴롭히며 살고 있는 것 같다
    073 왠지 모를 그때의 설렘이 느껴진다
    074 내 맘속의 이야기를 듣는다
    075 나 잘하고 있는 걸까?
    076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077 우리는 조용히 손을 잡고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078 크게 몸살을 앓았다
    079 퇴근시간 너의 회사 앞
    080 쪽! 마시는 바나나우유의 맛
    081 한적한 여유가 느껴지는 오후 두 시의 지하철
    082 너를 만날 때 비로소 가장 편안한 나를 만난다
    083 아무 생각 없이 넋을 놓고 바람을 쐬고 싶은 날
    084 나는 넌 없이는 못 살겠구나
    085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086 오늘도 나는 을로 살아간다
    087 우리 손잡고 걸을까
    088 너의 부모님께 처음 인사드리러 가는 날
    089 결혼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
    090 우리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졌다
    091 신랑 신부의 이름이 적힌 종이
    092 가장 먼저 네가 생각날 거야
    093 어느 순간 툭 마음이 놓인다
    094 우린 아직도 너무 많이 다르다
    095 올 한 해도 수고했어
    096 우리의 한 해도 새로움이 가득했으면
    097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098 나의 어제 너의 오늘
    에필로그 l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며

    본문중에서

    episode_016 옷을 자주 뒤집어 입는다.
    유독 찜질방을 가면
    예외 없이 뒤집어 입는다.
    뭐 불편하지 않다면야...
    그런 널 바라보며, 그저 참 귀엽다는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episode_023 아름답게 내려주는 하얀 눈
    거리엔 환한 표정의 사람들
    울려 퍼지는 캐럴송
    맛있는 음식과
    너를 위한 깜짝 선물
    메리 크리스마스!

    episode_031 종종 낙산공원을 오른다.
    해 질 무렵 성벽을 따라 공원의 끝에 다다르면
    어느새 해가 지고 까만 밤이 되어있다.
    그곳에서 미리 챙겨온 캔맥주를 따고
    서울의 야경을 안주 삼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episode_058 “미안, 오늘 같이 저녁 먹기로 했는데...
    오늘 일이 엄청 많아서 야근해야 할 것 같아.”
    “괜찮아 나도 야근이야”

    episode_76 회사에 다니면서 크고 작은 성취감을 느꼈고
    사사로운 시비와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었다.
    ...
    문득
    그냥 어떤 책임의식 같은 걸로 취업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즐거운 작업을 해보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episode_097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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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러스트레이터. 그라폴리오 작가로 활동중이다. 5년의 직장 생활 끝에 그는 ‘좀 더 즐거운 작업을 해보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이십대 초반에 그림을 그리는 아내를 만나 현재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일상이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를 모토로 삼은 만큼, 그의 그림에는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이 녹아 있다.
    『이야기 프로듀서 유이』, 『수평선 학교』 표지, 삽화를 그렸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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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제 너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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