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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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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참지 않길 잘했어!”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속상해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정리해야 할 관계에서 이런 원망이 주로 나오는데 우리는 아직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물건과 시간을 정리해도 내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삶은 결코 정리되지 않는다. 일찍부터 관계 정리의 필요성이 자리 잡은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이 있다. 선을 긋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티 내지 않고 관계를 깔끔하고 현명하게 정리하는 법이다. 대인관계 전문가인 젠 예거 박사의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는 내 삶에 독이 되는 인간유형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친구관계
30년 연구로 밝힌 독이 되는 관계패턴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의 정리 대상은 주로 친구관계다. 미국에서 말하는 친구관계의 범주가 넓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직장동료나 이웃, 지인까지 주변 사람들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젠 예거 박사는 친구관계가 개인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가족에 집중하느라 사람들이 조명하지 못했던 친구관계가 실은 수명과 건강 등 신체적으로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30년간 친구관계를 연구해온 젠 예거 박사는 삶에 독이 되는 관계패턴을 2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멀리해야 할 사람에 대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로 판단 기준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독이 되는 회사친구, 이성친구 등
티 안 내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법


또 한 가지 이 책의 장점은 인간관계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사실이다. 언제, 어떻게 티 내지 않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것이 좋은지 분명히 밝히는 한편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저자는 구체적으로 지침을 제안한다. 또한 일로 엮인 관계, 즉 회사 안에서의 친구관계나 이성친구 등 평소 의문이 들지만 명확하게 답을 찾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도 30년의 연구와 임상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나를 위한 똑똑한 관계 정리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법


해로운 관계를 정리하면 그곳에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만 남길 수 있다. 삶에서 진정한 정리의 힘은 이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관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너무 힘든 관계라면 정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친구관계가 끝나거나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낭만적인 이상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시 끝내야 마땅한 관계를 지속하면서 불필요한 고통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위한 관계 정리에 용기를 낼 시간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 관계가 등을 돌릴 때

1부 친구관계의 기본
1장 삶에서 친구란 어떤 의미일까?
2장 내가 멀리해야 할 사람 : 21가지 유형

2부 관계가 틀어지는 이유
3장 친구끼리 왜 상처를 주고받을까? : 그들의 속사정
4장 모든 문제는 가족에서 시작된다

3부 현명하게 멀리하기
5장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면
6장 언제, 어떻게 끝내야 할까?

4부 회사, 일 그리고 친구
7장 일로 엮인 관계에서 지켜야 할 규칙

5부 관계의 악순환을 끊은 후 해야 할 것들
8장 나와 잘 맞는 좋은 친구 찾는 법
9장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팁


참고 문헌
참고 자료

본문중에서

이 책은 복잡한 친구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과 희망을 주며, 왜 부정적인 친구관계를 맺게 되는지 파악하게 해준다. 동시에 긍정적인 친구관계를 찾고 키워나가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조언한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

시간을 내어 당신에게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 친구는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관계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다. 당신이 건전한 자아상을 갖고 친구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일방적으로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는 역할만 해서는 안 된다. 자기에게만 몰두하는 사람에게는 배려가 없다. 그 친구는 오로지 말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다.
('2장. 내가 멀리해야 할 사람 : 21가지 유형' 중에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의식하게 만들고 두 사람 모두가 그것을 살피고, 분석하고, 교훈을 얻고, 양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당신은 친구의 태도나 행동에 변화를 자극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너 질투하는구나”라고 말하면 친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대답할 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돌아보게 만들 수는 없다. 부정은 강력한 방어 기제다. 당신은 친구의 질투를 당신과 관련 없는 일로 무시하고 -특히 일시적인 상황일 때는- 계속 친구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3장 친구끼리 왜 상처를 주고받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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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젠 예거(Jan Yager Ph.D.)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대인관계 전문가. 친구관계 패턴을 주제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30년간 어릴 적 친구, 동창, 지인, 직장동료를 포함하는 폭넓은 친구관계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독이 되는 친구관계가 삶에 끼치는 악영향을 연구하여 21가지 해로운 인간유형을 이론화하고 널리 알려왔다.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등 TV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수많은 신문, 잡지, 라디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관계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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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플랜트 패러독스》 《히든 솔루션》 《모두 거짓말을 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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