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눈 오는 날의 생일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4)

    책소개

    [창가의 토토]를 그린 이와사키 치히로 탄생 100주년
    첫눈처럼 공평하게 세상 모든 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그림책


    내일은 치이의 다섯 번째 생일. 하루 먼저 생일을 맞은 동무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은 치이는 들뜬 나머지 그만 케이크의 촛불을 꺼뜨리고 만다. 창피한 마음에 도리어 토라져 버린 치이. 엄마에겐 생일 같은 건 싫다고, 내일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별님에게만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별님만 알고 있는 치이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화풍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선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눈 오는 날의 생일]은 생일을 앞둔 아이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투명한 수채로 섬세하게 그려 낸 그의 대표작이다. 실제 겨울에 태어난 이와사키 치히로의 유년의 추억이 깃든 각별한 그림책으로,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새롭게 펴낸다.

    출판사 서평

    “별님 별님
    내일 생일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정말은 딱 하나 바라는 게 있어요.”

    생일을 앞둔 어린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걸작


    책의 첫 장은 자신이 태어난 날 정말 눈이 왔는지 묻는 치이의 천진한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장면에서 얼떨결에 동무의 생일 촛불을 불어 버린 치이는 부끄러움에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어느 겨울날의 오후, 네 살의 마지막 날. 치이는 붉게 지는 노을 앞에서 처음 홀로 남겨진 기분과 대면한다. 집에 돌아온 치이는 결말에 이르러 엄마에게 선물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은 가장 귀한 것―바로 “눈”―을 엄마, 그리고 모두와 나눌 줄 아는 모습으로 달라져 있다. 그는 더 이상 생일에 조바심을 느끼고, 홀로 외로워하는 어제의 치이가 아니다. 탄생의 비밀을 궁금해했던 아이가 스스로를 긍정하며 성장하는 과정은 같은 감정을 지닌 어린이 독자에게 충만한 만족감을 안긴다.

    수묵화와 하이쿠에서 엿본 새로운 그림책의 가능성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그림책 편집자 다케이치 야소오다. 1950년 출판사 시코샤를 세우고, 1955년 월간 [어린이세계]를 창간한 그는 1968년, 영상 매체로 옮겨 가는 시대적 흐름에 “그림책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자.”라며 이와사키 치히로를 찾아가 실험적인 그림책을 만들자는 뜻을 모은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어린이의 감수성을 테마로 한 그림책 시리즈는 당시 주류였던 이야기 그림책과는 결이 다른, 전혀 새로운 그림책의 가능성을 열었다. 구체적인 표현 방식에 있어 굳이 그리지 않음으로써 독자를 더 넓은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그림뿐 아니라 문장에서도 하이쿠 작법에 영향을 받아 시적인 언어로 풍부한 감상을 불러일으키고자 애썼다.
    한국에서는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번역가이자 그림책 평론가로 활동하는 엄혜숙의 빼어난 번역으로 새로 펴낸다. 그간 일본 인명을 한국식으로 바꾸던 그림책 번역의 관행을 깨고, 작가의 어릴 적 애칭이기도 한 주인공 이름 ‘치이’를 그대로 살렸다.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은 국내에 미출간된 [건강해진 날]을 포함한 총 7권 시리즈로 기획되어 2019년 12월 완간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권 [눈 오는 날의 생일]은 한국 출간을 축하하는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적극적인 도움 속에 한국 독자만을 위해 준비한 초판 한정 엽서 세트를 선물한다.

    어린이의 바람에 응답하는 세계

    생일을 생각하면 때로 외로운 기분이 든다. 내 존재의 기원을 정작 나 자신은 기억해 낼 수 없음이 새삼스럽다. 그러나 그 대신 우리에게는 적어도 한번쯤, 단지 태어난 것만으로 까닭 없는 환대를 받은 기억이 있다. 종종 잊기 쉽지만 한 해에 단 하루, 생일이 환기하는 것은 그럼에도 삶은 축하받을 만한 일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고, 어린 시절 환대의 경험이 평생을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누구나 밤새 내린 눈을 보며 탄성을 지른 유년 겨울 아침의 한순간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꼭 100년 전 오늘, 치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내렸던 눈은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의 바람에 대한 이 세계의 응답이다. 이제 우리가 그 축복을 우리 곁의 어린 사람들에게 건넬 차례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릴 때에는 꽤 즐거워서 차례차례 여러 장면이 눈에 떠오릅니다. 그래서 척척 그리게 됩니다만, 다 그리고 나서 견주어 보면 큰 것과 작은 것, 대충 그린 것과, 끝이 투명한 종이에 그린 것 등이 섞여 있어 이렇게 해서 과연 그림책이 될까, 하고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인쇄해 책으로 나오면 원화와는 다른 아름다움이 더해져서 뜻밖의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책을 손에 들고 한 장씩 넘길 때에는 처음으로 보는 것처럼 대단히 신선합니다. 그때의 느낌은 분명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의 기분과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내가 태어난 날에도, 정말로 눈이 왔습니다. 그 기억을,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이와사키 치히로

    저자소개

    이와사키 치히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18년 12월 15일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났습니다. 10대에 배운 스케치 및 유화 기법과 20대에 배운 서예 기법을 접목해 30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독특한 화풍으로 일본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일본에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 문부대신상을 받았고, 해외에서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일러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을 썼으며,[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무엇일까], [없는 발견], [세계 도시 지도책], [그리는 대로], [비에도 지지 않고] [작지만 커다란 나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18년 12월 15일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났습니다. 10대에 배운 스케치 및 유화 기법과 20대에 배운 서예 기법을 접목해 30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독특한 화풍으로 일본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일본에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 문부대신상을 받았고, 해외에서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 상,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일러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기획 다케이치 야소오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습니다. 1950년 어머니와 함께 출판사 시코샤를 세우고, 1955년 월간 [어린이세계]를 창간했습니다. 그림책 편집자로 일하며, 1968년 [비 오는 날 집 보기]를 시작으로 이와사키 치히로의 여러 작품을 펴냈습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