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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 그 수수께끼 + 라이프 스타일을 팔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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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프라인 매장 1,400개, 연 매출 2천억 엔, 회원 수 6,788만 명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디어 상점"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가치를 판매합니다."


서점이라 하면 보통 책이나 잡지를 팔고 더 나아가서는 CD, DVD 등을 파는 공간쯤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 나라에서든 이런 서점들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그야말로 "핫한" 서점이 일본에 존재한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상점들의 불황 속에서 나 홀로 고공 성장한 서점. 35년 역사를 쓰고 있는, 바로 일본의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의 전국 브랜드로 35평 작은 대여점에서 시작해 현재 일본 내 1,400개 매장을 갖춘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여러 업종을 망라한 공통 포인트 적립 서비스인 ‘T포인트’는 2003년에 개시한 이후 현재 일본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회원 수(6,788만 명)로 성장하여 츠타야의 생활제안 서비스를 위한 기록이 되고 있다. 츠타야 서점을 통한 생활제안을 일본 전역으로 퍼뜨리는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던지는 이 메시지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회사 개인의 이윤을 추구하거나 사세 확장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그려온 철학을 통한 ‘선한 영향력’에 의해 일본 사회 전체로 파급되고 있다. 그 영향력 또한 일본을 넘어 한국 내의 내로라하는 대기업들까지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마스다 무네아키 CCC 대표는 이러한 소비사회의 변화를 크게 3단계로 요약하고 있다. 첫 번째는 물건이 부족한 시대로 만들면 무조건 팔리는 시대, 두 번째는 상품이 넘쳐나면서 파는 장소 즉 플랫폼이 중요해지는 시대, 세 번째는 상품도 플랫폼도 넘쳐나서 또 다른 무엇 즉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시대다. 지금 우리는 바로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 모바일 생활방식, 디지털 만능 시대가 무르익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판매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츠타야의 대성공을 지켜본 기업인들은 누구나 이런 질문을 품을 법하다.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 자신의 말을 자세하게 들어보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요, 내용의 핵심이다. 이토츄 패션 시스템 미래연구소장인 가와시마 요코가 그를 심층 인터뷰한 [츠타야, 그 수수께끼]에서는 츠타야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의 구석구석, 심지어 마스다 무네아키 자신의 인생 역정까지 한 치도 남김없이 드러난다. 깊이 있는 질문에 뼈 있는 답변, 하나같이 신선한 충격이고 책을 내려놓을 수 없는 흡인력을 과시한다.

‘츠타야’라는 거대한 수수께끼는 바로 이 책에서 풀릴 것이다.

출판사 서평

연매출 1조 8천억 원, 4,500만 명의 회원 데이터베이스
국내 유수 기업 연구소들이 연구, 주목하는 기업 성공 사례

일본 소상인의 성공신화, 컬쳐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야키'대표가 미래 비즈니스를 예측하다!


일본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추세를 간파하고 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고객가치를 찾아 TSUTAYA를 일본 최대 규모의 '지知-스토리지'로 키워낸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측한다.
지금까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수행해온 수많은 기획을 집대성하는 다이칸야마 프로젝트의 기획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한 이 책에는 TSUTAYA 오픈 이래 시대의 인식과 사회 인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획의 본질을 응축되어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스다 대표가 일본이라는 역사적 공간 속에서 최근 30여 년 동안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을 어떻게 기획해왔는가 눈여겨봄으로써 미래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누구인가?(1부),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2부),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3부)와 같이 고객-소통-콘텐트라는 문제접근 방식은 독자가 어떠한 사업 영역에 있든지, 독자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자신의 현주소를 돌아다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부 말미에 수록된 외부 전문가(유명 카피라이터, 게임 크리에이터, 건축가)와의 대담은 저자의 비즈니스 철학을 외부와 소통하며 확대 재생산하여 전달해준다. 독자는 저자의 모노로그뿐 아니라 지식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TV로 대담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35평의 작은 동네서점에서
1,394개의 프랜차이즈점을 움직이는 기업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간파하고 고객가치를 찾아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의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통찰해 시장 기회를 선점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2014년 신년사 中

"21세기 마지막 경제 화두는 '문화'다." - 김효준 BMW 사장, 이데일리 인터뷰 中

"물건을 파는 회사로 머물러서는 안 되고 고객들에게 문화와 예술이라는 가치를 선물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문화마케팅 활성화 통해 기업 가치 키운다" - 국제신문 2014년 3월 12일자

일본 소상인의 성공신화,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의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가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측한다. 지금까지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이 수행해온 수많은 기획을 집대성하는 다이칸야마 프로젝트의 기획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한 이 책에는 TSUTAYA 오픈 이래 시대의 인식과 사회 인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획의 본질을 응축되어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스다 대표가 일본이라는 역사적인 공간 속에서 최근 30여 년 동안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을 어떻게 기획해왔는가 눈여겨봄으로써 미래 비즈니스를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가치'를 생각할 때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고객가치에는 두 가지의 의미, 두 가지의 측면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나는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 자체가 갖는 가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 고객을 얻고 싶다면, 기업은 고객이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것을 창조하고 제공해야 한다.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
과거에 추천은 '1→n'이라는 도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현재는 'n↔n'으로 그 형태가 바뀌고 있다. 과거 '1→n'을 대표했던 교실도 현재는 'n↔n'의 형태를 지닌 정보 교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제 '1'이라는 특권적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앞으로는 매장 공간이라는 매체의 힘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고객가치와 일치하는 형태의 이상적인 추천 방법을 진지하게 추구해나가야 할 것이다.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제공할 것인가?
일본 사회는 1980년 전후부터 '생활의 패션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한국의 대표 경영인들이 흠모하는 일본 기업, 츠타야!
‘물건 파는 상점’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 변모시킨 창의적 기업인 마스다 무네아키!
한국에서도 "it 플레이스"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일본 최강 "미디어 상점"!


디지털, 온라인, 모바일 등으로 묘사되는 21세기의 비즈니스는 숨가쁜 변화에 대응하기조차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오프라인 매장들이 사라진다. 생산성이나 효율이 더 이상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고객의 권력은 날로 커가고 그들의 욕구는 더 모호해질 뿐 아니라 기업의 자본 역시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바뀌고 있다. 한 발 뒤쳐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러면서도 핵심과 본질은 한층 더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무슨 전략으로 성공할 것인가?

‘삶을 기획해주는’회사
"‘기획’이란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하는 마스다 무네아키는 CCC를 ‘고객 가치를 확대해나가는’ 기획회사로 소개한다. 그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영역까지 생각으로 끌어내어 이를 비즈니스화할 때 비로소 기획이 완성되며, 고객 가치를 기획하고 적절한 비용으로 실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기획의 본질은 고객가치, 수익성, 직원의 성장, 사회공헌 이 네 가지 요소를 결합한 것이다. 그 가운데 가장 우선되는 것은 고객가치다.
고객 가치를 기획하는 ‘비즈니스맨’을 자처하는 그는 이를 위해 사람의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스다 무네아키가 자신의 본질은 대표이사나 사장이 아닌 비즈니스맨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만든다는 그만의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데서 비롯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은 채 만든 상품은 그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발휘하지 못하므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며, 이런 물건을 고객에게 구매할 것을 강요한다면 회사는 물론 회사 모든 구성원들의 성장조차 기대할 수 없을 거라는 뜻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실현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는 현재 온라인/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제(오프라인) 매장이 주는 매력과 우월성을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이’ 직접 만지고 느끼고 보며 깨달으며, 나 즉 고객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품을 구매하면 곧바로 손에 넣을 수 있고, 실제 공간에서 오감으로 상품을 느끼고 다른 상품과 비교하는 행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실제 매장의 공간적 가치를 구체화해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기획회사의 사명이자 매력이라고 믿고 있다.

솔직담백하고 깊이 있는 두 사람의 대화
[츠타야, 그 수수께끼]는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와 가와시마 요코의 진솔한 대화를 있는 그대로 엮었다.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는 평범한 서점에 ‘라이프스타일의 제안’ ‘취향의 설계’라는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고객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기자 출신의 가와시마 요코는 이러한 그의 비즈니스 행보와 경영 철학 및 미래의 비전 등을 꼼꼼하게 짚으며 츠타야의 생생한 혁신을 그려낸다. 은근하면서도 확고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말투와 표현은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를 어떻게든 그려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상품 판매’가 아닌 ‘생활 제안’을 모토로 삼으며 일본 열도를 아우르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의 성공사례, [츠타야, 그 수수께끼]에서 정말 그 수수께끼를 풀어보자.왔다. 의복은 신체를 쾌적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능성보다 입는 사람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측면이 중요시됐고, 레스토랑은 허기를 달래기 위한 곳이 아니라 여유로운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는 데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변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패션을 확립하기 위한 샘플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레코드나 비디오, 서적과 같은 물건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고 싶었다. 이것이 바로 TSUTAYA의 출발점이다. 우리는 때때로 '물건'과 '행위'가 정반대의 벡터를 갖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한마디로 물건은 사람을 '독점'으로 이끄는 데에 반해, 행위는 '공유'로 향하는 길을 열어준다.

추천사

"세상에는 수많은 경영인과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 중 CCC의 CEO 마스다 무네아키의 성공 과정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작은 동네 서점에 불과했던 '츠타야 서점'을 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창조 기업으로 성장시킨 통찰력과 실행력은 단연 독보적이다. 그가 추구하는 고객에 대한 진심은 1983년 1호점 오픈 이래, 무려 30년을 관통해 전국 츠타야 서점에 면면이 구현되어 있다. '고객이 짜다면 짠 것이다'는 말이 있듯, 진정한 고객 중심 서비스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경영서이다."
- 강현구 /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참으로 통찰력이 번뜩이는 책이다. 원칙과 진리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행하여 성공을 거둔 사람은 드물다. 과감하게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모험을 선택하여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시대에 필요한 창조적 기업가가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 유통업계가 처한 한계를 돌파하는 창조적 혁신을 모색하는 지침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소상인에서 출발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비결은 우리 소상인의 성장사다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임채운 / 서강대학교 교수, 한국경영학회 차기(2015년) 회장

"마스다 무네아키를 직접 만나본 지 5년이 지났다. 당시 그의 강연을 듣고 그가 만든 결과물을 보며 금세 매료됐다. 이 책은 추리소설과 같다. 마스다 씨가 츠타야를 만들어낸 수수께끼를 푸는 단서들이 챕터마다 숨어 있다. 그가 인구론을 언급할 때는 맬서스가, 쾌락을 논할 때는 에피쿠로스가, 자연을 지적할 때는 소로우가, 공간을 얘기할 때는 르 코르뷔지에가 떠오른다."
- 백인수 / 전자랜드 미래전략실 상무

츠타야의 독특한 이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집단을 이끄는 마스다 무네아키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내 경우엔 단순히 매료된 정도가 아니라, 그의 경영철학과 전략적 탁월함에 전율을 느끼고 감탄한다.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고 판매한다든지 고객의 인생을 기획한다는 확고한 목표 설정, 혹은 재무자본이 아니라 지적자본을 중시하고 온라인 주도의 업무환경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효율을 창출해내는 감각은 오직 그만의 창의와 상상에서 태어난다. 아마존이 촉발한 소매혁명에 맞닥뜨릴 유통업은 말할 것도 없고 IT업계나 금융업 종사자들도 반드시 열어봐야 할 지혜의 창고다.
- 최경일 / 세틀뱅크 CEO

목차

들어가는 말 - 기획의 나침반

제1부 - '프리미어 에이지'의 가능성

제1장 '세계 최초'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제2장 고객이 느끼는 '피부 감각'과의 거리
제3장 '고객가치'의 미러 이미지
제4장 '어른을 바꾸는 어른'의 탄생
제5장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장소
제6장 '물건'과 '행위'의 벡터
대담- 이토이 시게사토 / 마스다 무네아키 '프리미어 에이지의 낙원'

제2부 - 커뮤니케이션의 역학
제7장 'ON'과 'OFF'의 용해溶解가 가져다준 것
제8장 '다이칸야마'와 '가루이자와'라는 숲의 자기장
제9장 '편집권'이 옮아가는 시대
제10장 추천(recommend) 진화론
제11장 콘텐트는 유료인가? 무료인가?
제12장 온라인에서 체온이 느껴지는가?
대담- 이노 겐지 / 마스다 무네아키 '커뮤니케이션의 가치와 질'

제3부 - '숲속의 도서관'을 품은 거리
제13장 건축이란, 곧 미디어(media)다!
제14장 다이칸야마와 시부야의 위상
제15장 구야마테 도오리의 테루아르
제16장 방송국 소재지와 시청률의 특이한 상관관계
제17장 '숲속의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
제18장 '볼 수 없는 영화는 없다'를 위한 로드맵
제19장 4000평의 카페에서 일어나는 드라마
제20장 출발점과 도착점을 잇는 것
대담- 클라인 다이섬 아키텍처 / 마스다 무네아키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

마치며 - 나선형의 여정

들어가며

제 1장 왜 하필 가전점이었을까?

- 느닷없이 등장한 ‘츠타야 가전’
- ‘효율 중시’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 상품이 무진장 진열되어 있어도 기쁘지 않다?
- 고객은 설렘을 느끼기 위해 가게를 찾는다
- ‘업계의 상식’에 고객은 등 돌린다
- ‘초보’이기에 도전할 수 있다
- 생활을 제안하는 가게를 만들다
- 현장에서 달리기 하는 사장

제 2장 왜 대형 서점을 전국으로 확대했는가?
- 땅 주인을 2년 동안 찾아가다
- 가게에 산책로를 만들다
- 실물 매장의 메리트는 무엇인가?
- 카페 병설? 결사반대!
- 위기감에서 만들어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 상품의 수량과 새로움에는 의미가 사라졌다
- 책임감 있는 30명의 매장 안내원
- 고객의 ‘수요력’을 늘려라
- 가장 먼저 성숙기에 들어선 패션 업계
- 베이비붐 세대에게 팔아라
- 서점에서 책을 팔면 안 된다
- 경계가 애매모호한 가게, 재미있네!
- 주차장 하늘이 넓을수록 고객은 다시 오고 싶다
- ‘의’와 ‘식’을 못 따라가는 ‘주’
- 서점의 노하우를 ‘도서관’에 활용하다
- ‘지역에 자리매김’한 체인점

제 3장 왜 빅 데이터보다 감感인가?
- ‘컬처’를 ‘컨비니언스’하게(!?)
- 모든 기업은 ‘기획회사’가 된다
-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기획
- 속여서 유인하라
- 고객은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
- ‘도전하지 않는 직원에게는 화가 난다’
- 고객은 ‘논리’ 아닌 ‘기분’으로 가게를 찾는다
- 빅 데이터로 인간의 ‘감각’을 분석하다
- 매출 5조 엔 수준의 구매 데이터
- 6,788만 명의 ‘사실의 집합’을 활용하다
- 빅 데이터가 곧 안내원
-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 답을 모르는 판촉 활동은 효과가 없다
-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 기획회사라는 ‘입장’을 살려라
- 기획 맨은 ‘신뢰’가 생명
- ‘돈 벌 수 있는 사업’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 건전한 30%의 적자 부문

제 4장 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가?
- ‘토목 건축업’과 ‘유곽’
- 여자들에 둘러싸여 자라온 어린 시절
- 나 혼자 기쁜 기획은 실패
- 문화는 ‘에로스’다
- 포크 밴드와 패션
- 입사 2년차에 맡은 대형 프로젝트
- 창업한 이유?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으니까!
- 사장을 회사와 동일시하지 말라
- ‘보라색 벽지’면 어때?
- ‘원추 이론’으로 성장하다
- 조직의 원형은 ‘은행 강도’

제 5장 왜 회사 규모를 줄이는가?
- 사람의 창의성은 키워나갈 수 있다
- ‘거만한 사장’이 되지 않는 방법
- 직원과 수평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옷차림
- 경영자는 도면을 절대 보지 않는다
- ‘콘셉트’를 전달한 후에는 과감하게 맡기라
- 인사를 건넨 직원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작은 조직이기에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다
- 창업 30주년에 다시 한 번 창업
- 이상적인 조직은 ‘정어리 떼’
- 휴먼 스케일 속에서 빛나다

마무리하면서

본문중에서

단순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의도에서 탄생된 기획은 반드시 실패한다. '새로운 업태' 혹은 '새로운 발상'처럼 듣기 좋은 말에는 은폐된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다. 즉 고객의 눈에 기획자의 억지 논리가 보이지 않도록 숨겨져 있다. 대부분의 경우 매장의 입장과 고객의 입장 사이에는 격차가 존재한다. 정반대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때에 매장 측은 온갖 감언이설을 동원하여 고객에게 발생한 불이익과 불편함이 자신들의 잘못으로 초래됐다는 사실을 감추려고 한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입니다."라는 말의 이면에는 "처음 시도되는 일이라 다소 당황스러운 점이 발생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는 변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고객은 특별히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이 느끼기에 쾌적하고 가치 높은 서비스를 원할 뿐이다. 새로운 서비스든, 오래된 서비스든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제1장. '세계 최초'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중에서)

TSUTAYA를 설립한 198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는 CD와 DVD, 서적 등을 TSUTAYA의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TSUTAYA에서 판매하는 것은 '라이프스타일'이다.
('제5장.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장소' 중에서)

우선 간단하게 도식화하면 ON은 돈을 받기 위한 시간, OFF는 돈을 쓰기 위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 돈을 받기 위해서 사람은 타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객이나 상사, 동료 등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제공하면 그 대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돈을 쓰기 위해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기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돈을 쓰기 때문이다.
('제7장 'ON'과 'OFF'의 용해溶解가 가져다준 것' 중에서)

이제는 CD와 DVD, 서적을 한 곳에 모아두기만 하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또한 이러한 유통 형태의 변화는 당연히 정보의 성질까지 바꿔놓을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소프트가 지금까지는 '편집된 정보'로 소비자에게 전달됐지만, 앞으로는 '편집되지 않은 정보'로 전달될 것이다. 즉 '패키지의 시대에서 인터넷의 시대로의 변화'가 이루어질 거라는 뜻이다.
('제9장. '편집권'이 옮아가는 시대' 중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상품 재고를 줄이는 것은 고객가치를 떨어뜨리는 것과 같다. 이는 고객에게 실망감을 안길 뿐만 아니라, 매출과 효율성의 저하를 초래한다. 재고의 10%가 매출의 96%를 커버하는 데이터를 보고 생각해야 할 것은 효율성을 높이자는 제안이 아니다. 고객에게 상품을 어떻게 추천할 것인지 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데이터 수치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이는 어디까지나 고객 서비스나 상품 제안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실현되어야 한다.
('제10장. 추천(recommend)진화론' 중에서)

나는 사업에는 두 가지 요소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고객이고, 다른 하나는 상품이다.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다. 나머지는 지엽말절(枝葉末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획을 세울 때 ①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인가? ②그 고객을 위해서 어떤 상품을 준비할 것인가? ③어떤 방법으로 그 고객과 상품을 서로 연결시킬 것인가? 이 세 가지 사항만 신중하게 고려하면 되기 때문이다.
('제13장. 건축이란, 곧 미디어(media)다!' 중에서)

본래 정보는 '오픈 리소스'여야 한다. 가로막는 요소를 제거하고 직원이면 누구나 정보를 꺼낼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회사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직원은 정보를 통해서 영감을 얻고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따라서 사무실이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이유는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의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러한 기능을 갖추지 못한 사무실은 직원을 옭아매는 '정보의 감옥'일 뿐이다.
('제16장. 방송국 소재지와 시청률의 특이한 상관관계' 중에서)

저자소개

마스다 무네아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1~
출생지 오사카
출간도서 4종
판매수 6,463권

1951년 오사카 출생. 일본 전역 1,400여 곳 이상의 츠타야 매장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 CC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도시샤 대학교 졸업 후 스즈야에 입사해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쇼핑센터 가루이자와 벨 커먼스를 개발했다. 1983년에 ‘츠타야서점 히라카타점’을 열고, 이어 1985년에 CCC를 설립했다.
CCC는 2003년에 ‘T카드’를 발행하여 업종을 가로지르는 공통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를 개시해 2018년 10월 말 현재 회원 수 6,788만 명을 넘어섰다. 그 밖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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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시마 요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일본 니가타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447권

1961년 니가타시 출생. 와세다 대학 상학부 졸업. 문화복장학원 머천다이징과 수료. 이토츄 패션 시스템(itochu fashion system) 이사 겸 ifs 미래연구소장, 타마 미술대학 비상근 강사다. 기자로도 활동하면서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 닛케이 엠제이, 닛케이 브레인, 요미우리신문 등에 글을 연재하며, 일본 산업 디자인 진흥협회가 진행하는 G마크(Good Design Mark)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패션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 브랜드 만들기 등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사장님, 이 디자인은 팔리지 않습니다!≫, ≪빔스 전략≫, ≪에르메스 본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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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생 충북 음성에서 출생했으며, 고려대학교와 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고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KIET)에서 유통정책 연구원으로, 2007년 이후에는 롯데 그룹에서 유통전략 연구원으로 재직, 현재 롯데미래전략센터 유통 담당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유통산업구조와 업태별 이슈(산업연구원, 2006)], [끌리는 매장의 비밀(청림출판, 2009)], [명품직원이 고객을 움직인다(청림출판, 2012)]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인하우스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출간된 번역 도서로는 하라다 마리루의 『철학수첩』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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