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21,15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1,3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5,7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8,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왜 KAIST에 기부했습니까? : 이수영 자서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7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5,000원

  • 22,500 (10%할인)

    1,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왜 기자가 되었나?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었나?
왜 기부를, 그것도 KAIST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나?
이수영 회장이 평생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이다
이 책은 그런 질문에 관한 답이다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전 재산을 사회에 내놓는 기부자는 어떤 계기로 그런 결심을 하게 되었을까? 그들은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 어떤 방법으로 재산을 늘려, 어떤 계기로 기부를 마음먹게 되었을까? 혹시 그런 사람들은 남들과는 다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 험한 뉴스가 넘치는 세상이지만,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궁금증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답은 아니지만, 이런 궁금증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책이 나왔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발전재단에서 출간한 「왜 KAIST에 기부했습니까?-이수영 자서전」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이 직접 쓴 자서전이다.
1936년생인 이수영 회장이 늦게나마 펜을 들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이유는 자신이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다. 이 회장이 평생 가장 많이 들었던 세 가지다. 첫째, 당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법조인의 길을 걷지 않고 기자의 삶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가? 둘째, 여성의 몸으로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살면서 어떻게 그렇게 돈을 모을 수 있었는가? 세 번째, 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고 그것도 KAIST에 기부했는가? 이 회장은 자신의 삶을 하나씩 되돌아보며 이 질문의 답을 찾는다.
400쪽에 가까운 자서전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딸로 태어나, 기자의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부자가 되어 KAIST에 기부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이 회장 역시 80년 넘는 인생을 이렇게 한 줄로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회장 자신도 프롤로그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꽃길도 있었고 가시밭길도 있었다. 화사하고 예쁜 꽃만 피는 들판은 없다. 주변에는 잡초도 있고 가시밭길도 있으며 심지어 온통 진흙탕인 곳도 있다. 그런 곳에서 꽃은 핀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돌아보면 꽃길과 가시밭길은 따로 있지 않고 하나였다. 진흙탕에서 꽃을 피우려 온몸을 던졌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잡초처럼 살기도 했다. 그게 인생이다.”

기자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기부자로…
평생 모은 재산 KAIST에 유증 기부


책은 총 어린 시절, 학창 시절, 기자로 살다, 기자 이수영이 만난 사람들, 기업가가 되다, 기부자가 되다 등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어린 시절’은 4남 4녀 막내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란 성장기이다. 2부 ‘학창 시절’은 경기여중, 경기여고, 서울대 법대를 거치며 주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학생 이수영’의 이야기다. 가족 이야기가 주축이지만, 일제 강점기, 6.25 전쟁 등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3부 ‘기자로 살다’는 법조인의 꿈을 접고, 1963년 서울신문 10기 수습기자로 기자의 삶을 시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수습 시절부터 순탄치 않은 기자 생활이었다. 여기자였기에 받는 설움도 있었다. 하지만 이 회장은 그것을 자신의 무기로 삼았다. 한국일보 장기영 사장과의 만남부터 쟁쟁한 다른 언론사와 선배들도 하지 못한 삼성 이병철 회장의 골동품 취재 등 기사로는 쓰지 못했던 뒷얘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4부 ‘기자 이수영이 만난 사람들’에서는 경제지 기자 시절 만나고 취재하며 어울렸던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 회장에게 특종상의 영예를 안겼던 동양그룹 이양구 회장 취재기는 마치 당시 사건의 현장으로 들어간 것처럼 생생하다. 특히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대기업 회장들의 인간미 넘치는 면면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5부 ‘기업가가 되다’는 기자에서 기업가로의 변신기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기자 시절 이 회장의 삶을 들여다보면 영락없는 ‘기자’인데, 기업가로 변신한 이 회장의 삶을 따라가 보면 영락없는 ‘기업가’라다.
마지막 6부 ‘기부자가 되다’에서는 전 재산을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그 대상을 KAIST로 결정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12년 9월 7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유증 기부했다. 그때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이 회장은 KAIST에 기부를 결심하고 변호사까지 선임했지만, 처음에는 이 사실을 KAIST 측에 알리지 않았다. 필요한 법적 절차와 관련 서류 때문에 불가피하게 KAIST 측에 알리게 되면서 기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KAIST였을까? 이 회장은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지금도 가끔 사람들이 ‘어떻게 KAIST에 기부할 생각을 했냐?’고 묻곤 한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 ‘언젠가 TV를 켰더니 서남표 총장이 나오는 거야. 짧은 인터뷰였는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결정했지.’ 사람들은 이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반은 농담이지만, 반은 사실이다.”

“지금까지 나의 결정을 후회한 적 없어…
더 많은 사람이 용기를 내면 좋겠다“


이 회장은 딸로 태어났다. 1930년대 태어나 1950~60년대 성장기를 보내야 했던 ‘딸’의 삶이 평탄했을 리 없다. 그리고 기자가 되었다. 이 회장은 ‘기자는 기록하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세상을 기록하던 기자의 경험을 살려 자신의 인생까지 기록하게 되었으니 기자로서도 성공한 삶이다. 사업가가 되어 돈을 모았고, 마침내 기부자가 되었다.
이 회장은 자신의 기부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포장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다고 말한다. 단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작고 부끄러운 결정이 이 사회를 조금이라도 밝고 환하게 하는데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런 용기를 내면 좋겠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이 회장은 기부를 결정한 후 처음 KAIST를 방문했던 순간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때의 기억을 이렇게 적었다.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처음 KAIST를 찾아가던 날, 총장실에서 나를 환하게 맞이하며 악수를 청하던 서남표 전 총장의 표정, 그리고 KAIST 관계자들의 따뜻한 미소. 겉으로는 태연한 척 노력했지만, 내 심장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로 나는 마음이 설렜다. 처음 느껴본 기분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의 결정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어린 시절
넌 제1 양반 가문의 딸이다
돈으로 원수를 갚겠다
빚보증 서지 마라
딸 하나만 더 낳읍시다
직접 안 해도 알아야 한다
늦둥이의 전교 1등
해방과 이마무라 선생님

제2부 학창 시절
포화가 삼킨 합격의 기쁨
인민군이 점령한 서울
치열한 전투현장으로 피난을
수영이 덕분에 떡 잘 먹었네
잊지 못할 박은혜 교장 선생님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다
잠깐 시간 좀 내줄 수 있습니까?
나를 좋아한 전혀 다른 두 사람
어떤 의사와의 만남
한용철 박사와 무재칠시(無財七施)
삼성의료원, 그리고 삶과 죽음

제3부 기자로 살다
사법고시에 떨어지다
견습기자 시험에 합격하다
순탄하지 못했던 기자 생활
견습기자 4개월 만에 쫓겨나다
한국경제신문으로 스카우트
김광섭 편집국장과 사카린 밀수 사건
장기영 사장과의 첫 만남
여기자로 산다는 것

제4부 기자 이수영이 만난 사람들
기자 이수영, 그리고 나만의 철칙
박동규 장관, 홍재선 회장과의 만남
김용완 회장이 따귀 맞은 사연
민족기업 경방의 흥망성쇄
앞으로는 비서실 통하지 말고 오세요
보세가공으로 수출 개척한 전택보 사장
이수영 기자, 이병철 회장을 취재해야겠어
이병철 회장을 만나러 가는 길
이병철 회장의 골동품 사랑
성락원을 조성한 심상준 회장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
이양구 회장을 찾아라
내게 시간을 달라고 전해주시오
엔지니어 마경석 사장의 영국행 비행기
미래 어머니들의 척박한 삶
내 아이, 우리 가족을 살려 주세요
여성 PD, 그리고 한엄마와의 인연
해외 출장과 첫 중동 방문기
언론사 생활, 기자 생활을 접다

제5부 기업가가 되다
기자에서 목축업자로
방문 앞 뱀과 안양천 범람 사건
흰색 소나타로 싣고 온 돼지 두 마리
TV 출연으로 깜짝 스타가 되다
모래 채취로 사업영역을 넓히다
여의도백화점 한 층을 인수하다
폐허처럼 변한 건물을 살려라
조직 폭력배들의 협박
폭력배를 피해 한밤중 유성으로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건물은 지켰지만, 몸은 지키지 못했다
난생 처음 수술대에 눕다

제6부 기부자가 되다
서울대 법대 동창회와의 인연
장학금 모금을 위해 팔을 걷다
나와 인연을 맺었던 세 아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
미국으로 눈을 돌리다
상속자는 누구로 할까요?
서남표 총장께서 꼭 뵙고 싶어 합니다
KAIST로 향하다
KAIST에 700만 달러 재산을 내놓다
기부 후의 아쉬움
서남표 총장에 대한 기억
패티 김 노래와 선물
발전재단 이사장과 명예박사 학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왜 KAIST에 기부하셨습니까?

에필로그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6년 4월 28일,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서 4남 4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경기여중, 경기여고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14회)를 졸업했다. 사법시험에 한 차례 낙방한 뒤 건강 문제로 재도전을 포기하고 1963년 서울신문 10기 수습기자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경제신문을 거쳐 1969년 당시 한국일보 자매지였던 서울경제신문으로 옮긴 뒤 1980년까지 17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신문사 재직 시절 주말농장으로 시작한 목장을 키워 1988년 광원산업을 설립(현 회장)했다. 2012년 9월 미국에 있는 7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KAIST에 유증(유언에 의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