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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 세계사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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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 위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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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 속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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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밑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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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음식이라는 연결 고리를 통해 종횡무진하는 책!

    [식탁 위의 세계사]는 감자에서 비롯한 아일랜드 대기근부터 옥수수에 대한 러시아 지도자 흐루쇼프의 열정, 소금법에 저항한 간디의 소금 행진 등 식재료에 관계된 열 가지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음식의 유래만을 추적하거나 지엽적인 박물적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세계사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소상하게 알려 주는 것이다. 대항해 시대를 낳은 것이 바로 후추의 매콤한 맛 때문이라거나, 시인 소동파가 동파육 같은 요리를 고안해 낸 창의적인 요리 개발자라는 등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흥미로운 사실들이며, 이러한 도입으로 시작해 문화 대혁명이나 아편 전쟁 등 굵직한 세계사의 이슈들로 안내하는 저자의 솜씨는 첫 책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란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되, 단순히 시간순으로 서술하지 않고 음식이라는 매개에 따라 엮은 것도 흥미를 더하는 요소이며, 동양과 서양을 균형 있게 분배한 점 역시 돋보인다. 독자들은 음식이라는 연결 고리를 통해 종횡무진하는 이 책에 몸을 맡기는 순간, 동서양의 주요한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이다.

    옷에 담긴 역사 속으로의 여행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1차 대전의 참호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끌어내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다.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로 청소년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붕 밑의 세계사'는 집 안의 여러 공간을 통해 세계사를 살펴본다. 청소년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재미난 이야깃 거리는 물론, 현대 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화두들도 적극적으로 다루었다. 쉬운 서술로 역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역사 속 인물의 감정을 느끼면서 당대 사람들을 이해하게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지식은 물론 교훈과 감동도 느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의식주의 세계사' 시리즈의 완결판!
    다락부터 욕실까지, 집 안 곳곳이 세계사의 무대가 된다


    [식탁 위의 세계사](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와[옷장 속의 세계사]에 이어 '의식주의 세계사'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책이 출간되었다. 삼부작의 마지막 책인[지붕 밑의 세계사]에는 집 안의 여러 공간을 통해 본 세계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작에서 각각 음식과 옷을 통해 본 세계사 이야기를 풀어냈던 저자 이영숙은 이번에는 서재, 다락방, 욕실, 발코니 등 집 안 곳곳이 환기하는 세계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청소년의 지적 호기심에 부응하는 재미난 이야깃거리,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듯 친근한 서술 등 전작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역사적 사실과 연결되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화두들을 적극적으로 다루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날, 환호에 휩싸인 독일 풍경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통일을 고민했고, 인도의 세포이 항쟁 이야기를 하면서는 오늘날 다문화 사회를 사는 지혜를 궁리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인형의 집'은 싫지만 '자기만의 방'은 필요하다?
    다락부터 발코니까지 집 안 곳곳에서 펼쳐지는 세계사


    역사를 만나면, 평범한 집 안도 의미심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붕 밑의 세계사]에서 저자는 욕실, 다락, 지하실 등 집 안 곳곳으로 독자들을 안내한 뒤, 이 평범한 공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들을 들려준다. 욕실을 배경으로 한 명화 [마라의 죽음]을 보면서 프랑스 혁명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스물다섯 살 꽃다운 나이의 여인 코르데는 어째서 정치가 암살이라는 큰일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비밀스러운 느낌으로 가득했던 어릴 적 추억의 공간 다락방은, 2차 대전 무렵에 쓰인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만나면서 나치 독일 치하에서 한 유태인 가족이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공간이 된다. 정원에서는 이허위안이라는 웅장한 황실 정원에서 기울어가는 청나라의 운명을 마주했던 서 태후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담벼락에서는 동서 냉전의 상징과도 같았던 베를린 장벽이 세워졌다가 무너지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고대 로마의 전성기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현대의 베트남 전쟁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며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역사 이야기로 기르는 감성, 그리고 생각하는 힘

    쉽고도 흥미진진한 서술은 [지붕 밑의 세계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지만, 저자 이영숙은 이 책에서 단지 역사의 재미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끊임없이 역사 속 인물의 감정을 헤아려 보고, 그 기쁨과 슬픔의 크기를 가늠해 보기도 하면서 역사란 곧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알린다. 똑같은 상황이 나에게 닥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그런 상황이 닥치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입장을 바꾸어 보면서, 역사 속을 살았던 사람들을 깊이 이해하려고 애쓴다. 또한 역사적 사건을 오늘날의 상황에 빗대어 보면서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것을 주문한다. 역사를 마음으로 대하고, 생각하며 읽음으로써 청소년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아이히만의 변론을 보다 보면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 각이 절로 들어. 마치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고 고백하는 것 같아. 주어진 명령과 규칙대로만 움직인다면 사람은 기계와 다를 바 없잖아.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예기치 않은 일이 얼마든지 일어나는 법이야. 법규나 규칙도 틀릴 수 있고 상관의 명령도 인간의 양 심에 비추어 옳지 않을 때가 있게 마련인데 아무 생각 없이 매뉴얼대로만, 지시받은 대로 만 일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132면)

    역사 교과서의 빈틈을 메우는 '작은 이야기'들

    저자 이영숙은 외교관이 꿈이었던 딸에게 재미난 세계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역사가 골치 아픈 시험 과목이 아니라 일상 곳곳에 스민 이야기임을 전하기 위해 저자는 역사

    출간 이후 청소년 역사 부문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 이번에는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에 담긴 역사를 알아본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사물을 매개로 삼아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작보다 현대사의 범위까지를 포괄하여 신선함을 더한다.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1차 대전의 참호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끌어내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로 청소년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럽 강대국들의 제국주의의 역사, 전쟁과 과학 기술의 관계 등 기존의 청소년 도서에서 깊이있게 다뤄지지 않던 분야까지 맛볼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되어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50여 컷의 사진 자료도 이해를 돕는다.

    ① 청바지에서 비키니까지, 트렌치코트에서 넥타이까지, 우리가 입는 옷과 옷감 10가지를 통해 알아보는 세계사 이모저모.
    ② 지루하지 않은 역사 교양서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꼭 맞는 책.
    감자부터 후추까지, 간디에서 앙투아네트까지
    음식으로 연결되는 종횡무진 세계사


    [식탁 위의 세계사]는 감자에서 비롯한 아일랜드 대기근부터 옥수수에 대한 러시아 지도자 흐루쇼프의 열정, 소금법에 저항한 간디의 소금 행진 등 식재료에 관계된 열 가지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음식의 유래만을 추적하거나 지엽적인 박물적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세계사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소상하게 알려 주는 것이다. 대항해 시대를 낳은 것이 바로 후추의 매콤한 맛 때문이라거나, 시인 소동파가 동파육 같은 요리를 고안해 낸 창의적인 요리 개발자라는 등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흥미로운 사실들이며, 이러한 도입으로 시작해 문화 대혁명이나 아편 전쟁 등 굵직한 세계사의 이슈들로 안내하는 저자의 솜씨는 첫 책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란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되, 단순히 시간순으로 서술하지 않고 음식이라는 매개에 따라 엮은 것도 흥미를 더하는 요소이며, 동양과 서양을 균형 있게 분배한 점 역시 돋보인다. 독자들은 음식이라는 연결 고리를 통해 종횡무진하는 이 책에 몸을 맡기는 순간, 동서양의 주요한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이다.

    눈과 입이 즐거운 세계사 진수성찬이 펼쳐진다!

    [식탁 위의 세계사]는 1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저자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서 자녀들과 식탁에서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으면서 나눈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교사였기에 학생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잘 알기 때문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취한 것 외에도 50여 컷의 사진 및 그림을 주제와 연결하여 적절히 활용한 점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이다. 예를 들어 초승달 모양의 빵인 크루아상에서 초승달 문양이 들어간 이슬람권 국가들의 국기로 이야기가 전개되게 하거나, 간디가 물레 옆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 주며 인도의 자립 운동으로서 그가 옷을 손수 지어 입은 일을 상기시키는 것 등이다. 재미와 정보를 두루 갖춘 [식탁 위의 세계사]는 세계사를 어렵게만 느끼던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와 교사, 학부모들에게도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

    저는 매일 마주하는 식탁 위의 음식과 재료들에도 온 세계가 들어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식탁에 오르는 재료들과 관련된 역사, 그 음식들이 환기하는 사건과 인물들만 짚어 보아도 정말 다채롭고 풍성하다는 것을 느껴요. 이 책에 담긴 이야기 중에는 실제로 제가 아이들과 밥 먹으면서 나눴던 이야기도 많답니다. 친근한 열 가지의 먹을거리를 연결 고리로 삼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음미해 주세요. (…) 세계사는 결코 책 속에 박제되어 있는 학문이 아닙니다. 먼 곳에 존재하는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 있어요. 그 재미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자의 말(들어가며) 중에서

    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 수상작

    [식탁 위의 세계사]는 2회째를 맞은 2011년 창비청소년도서상 공모에서 교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직 교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도종환 안광복 김주환 한기호)들은 지난해 출간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설흔 지음, 창비청소년문고 1)와 [토요일의 심리 클럽](김다명 글 김서윤 그림, 창비청소년문고 4)에 이어 이 책에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의 기준으로 창의성이 돋보이는 원고일 것, 단순히 정보를 정리한 정도에 그치는 작품이 아닌 책일 것, 부모와 아이가 같이 좋다고 느끼는 책일 것,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으며 흥미로운 책일 것 등을 제시하면서 [식탁 위의 세계사]가 청소년 책으로서 길게 사랑받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창비에서는 ‘창비청소년도서상’ 공모와 ‘창비청소년문고’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각과 시선의 교양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다.의 큰 흐름뿐 아니라 비교적 '작은 이야기'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지붕 밑의 세계사]에는 굵직한 흐름 위주로 쓰인 역사 교과서에서는 충분히 다루지 못하는 작은 이야기들이 제법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예컨대 구텐베르크의 인쇄기가 종교 개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한편으로, 구텐베르크 이전에 책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것이었는지 중세 필사가들의 낙서를 인용해 공들여 전한다. 추위로 곱은 손을 호호 불며 책을 만드는 필사가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면 구텐베르크 인쇄기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실감하게 된다. 역사 속 '작은 이야기'들에 주목하는 저자의 방식은 역사 교과서의 빈틈을 메워 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역사를 좀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렇게 길게 쓰지도 못하고 간신히 한마디로 쓴 낙서도 있었어. 바로 이런 말.
    "주님, 춥나이다."
    우리가 오늘날에도 유럽의 오랜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 자 한 자 글자를 옮기는 지루하고 힘든 작업을 감내해 준 필사가들 덕분이야.(37면)

    목차

    청바지- 금광을 찾아서!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
    비 단- 실크로드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벨 벳- 짧았던 프라하의 봄과 부드럽게 이룩한 벨벳 혁명
    검은 옷- 블랙 마니아 펠리페 2세, "검은 옷만 입어라" 크롬웰
    트렌치코트- 전쟁의 참호에서 피어난 멋
    마녀의 옷- 잔 다르크가 마녀라고?
    바 틱- 인도네시아 인들의 삶과 함께하는 염색 옷감
    스타킹- 합성 섬유의 왕, 나일론
    비키니- 비키니가 섬 이름? 핵 실험의 진원지!
    넥타이와 양복- 말더듬이 왕 조지 6세, 양복 입은 황태자 히로히토

    지붕- 브루넬레스키의 돔과 르네상스 시대
    서재- 구텐베르크의 인쇄 혁명과 종교 개혁
    욕실- [마라의 죽음]과 프랑스 혁명
    방- [자기만의 방]과 여성 참정권의 역사
    부엌- 샐러드 볼과 인도의 세포이 항쟁
    다락- 안네 프랑크의 은신처와 나치 독일
    발코니-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로마의 기독교 공인
    지하실- 꾸찌 터널과 베트남 전쟁
    담벼락- 베를린 장벽과 동서 냉전
    정원- 이허위안과 청나라의 몰락
    들어가며

    ·감자-아일랜드 사람들이 영국에 품은 원한
    ·소금-간디의 비폭력 저항
    ·후추-대항해 시대를 연 원동력
    ·돼지고기-대장정에서 문화 대혁명까지
    ·빵-마리 앙투아네트를 둘러싼 오해들
    ·닭고기-프랑스의 선량한 왕 앙리 4세와 때를 잘못 만난 미국의 후버 대통령
    ·옥수수-미국을 방문한 흐루쇼프
    ·바나나-유나이티드 프루트 사와 공화국의 수난
    ·포도-칠레산 포도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차-아편 전쟁이라는 큰일을 낸 작은 잎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7~
    출생지 부산광역시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5,984권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명덕외국어고등학교와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수상한 [식탁 위의 세계사]와 [옷장 속의 세계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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