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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의 모든 것 4 - 대화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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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법서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 전5권 개정판 출간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아름다운 작법서!”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소설을 쓰려면 작법서 중 [소설쓰기의 모든 것]은 꼭 읽어보시길.”
    “작가 지망생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모든 작법서의 바이블.”
    “왜 진작 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좋다. 덕분에 글쓰기에 용기가 생겼다.”
    “한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소설쓰기’라는 본래 의도에 충실하다.”

    출간 즉시 작가 지망생과 글쓰기 교사 등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추천을 받은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의 개정판이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가다듬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모든 초보 작가를 위한 작법서다. 소설은 결코 영감과 열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누구나 소설가가 되는 건 아니다. 소설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소설을 쓰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알다시피 “하늘 아래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이야기를 꾸미는 그 독특한 전개가 새로울 뿐”이다. 편집자와 독자, 비평가를 사로잡는 기술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이 기술을 알고 나면 자유자재로 자신의 색깔을 만들 수 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이러한 색깔을 찾아내기 위해 잠 못 이루는 미래의 작가들을 위해 소설쓰기의 기술과 노하우를 망라했다.

    최고의 글쓰기 교사들에게 배우는
    ‘소설’, ‘창작’에 대한 모든 것
    풍부한 실전 연습, 다양한 예문, 생생한 조언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를 여러 권 발표한 소설가이자 소설창작 강의를 오랫동안 해온 교사들이 각 권을 집필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소설을 써온 내공과 수많은 작가 지망생의 습작소설을 수년간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살아 있고 실질적인 정보만을 다루었다. 특히 초보 작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그들이 쉽게 겪는 좌절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지적과 진심 어린 위로를 함께 건넨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문과 실전 연습, 핵심 정리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도 소설쓰기의 과정을 익힐 수 있다.
    1권 ‘플롯과 구조’는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를 만드는 비법을, 2권 ‘묘사와 배경’은 독자를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3권 ‘인물, 감정, 시점’은 흥미롭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을 창조하는 마법을, 4권 ‘대화’는 입체적이고 긴박감 넘치는 대화를 쓰는 기술을, 5권 ‘고쳐쓰기’는 효과적인 퇴고를 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다룬다.
    글쓰기가 막연해질 때마다, 작가의 벽에 부딪혀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할 때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를 펼쳐보며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펴낸 개정판

    풍부한 이론과 실전, 다양한 예문, 생생한 조언
    소설 작법에 관한 가장 알차고 친절한 지침서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지망생들에게 최고의 작법 가이드북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판 출간 직후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글쓰기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여러 글쓰기 모임과 소설창작 수업의 교재로 활용되어왔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는 소설창작의 A부터 Z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작가를 위한 가장 알찬 추천도서로 입소문을 탔다. 각 권마다 플롯, 묘사, 인물과 시점, 대화, 고쳐쓰기 등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들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는 리뷰가 많았다. 무엇보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 연습을 풍부하게 수록해 기존의 어떤 작법서보다도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편집과 구성, 디자인을 가다듬었다.

    출판사 서평

    ‘대화’가 없는 소설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책을 펼칠 때 독자의 눈은 자연스럽게 여백에 이끌린다. 소설에서 여백은 다름 아닌 대화 때문이다. 즉 독자는 소설을 볼 때 대화에 끌리게 되어 있다. 서로에게 맞장구만 치는 인물들은 지루하다. 쓸데없는 이야기만 나누는 인물들도 지루하다. 생생한 대화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설을 찬란하게 빛낸다.
    아울러 작가가 쓴 모든 대화에는 작가의 일부가 들어 있다. 작가가 대화를 쓴다는 건 어떻게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소설가로서 어떤 분야에 어울리는지 안다는 것이기도 하다.

    대화 쓰기의 지침,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소설은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려면 속도를 내야 한다. 작가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 중에서 대화야말로 가장 재빨리 현장감을 줄 수 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4: 대화]의 저자 글로리아 켐튼은 모든 작가에게는 그 나름의 목소리가 있으며 소설에서 대화만큼 이 점이 잘 드러나는 부분도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물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법, 소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대화를 쓰는 법, 대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법, 개성과 현실감 있는 말투를 만드는 법 등 독자가 소설 속 대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모든 방법을 다룬다.

    추천사

    “가끔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나 싶을 때마다 이 책을 펴고 답을 구할 수 있었다.” (예스24 독자평)
    “소설쓰기의 바이블 같은 책. 이론부터 실전까지 전부 녹아 있다.” (알라딘 독자평)
    “글쓰기가 막연했는데 조금 접근이 쉬워진 느낌이다.” (교보 독자평)

    목차

    1장 대화의 목적: 내면의 목소리
    목적 1: 인물의 성격과 동기를 드러낸다 | 목적 2: 소설의 분위기를 만든다 | 목적 3: 갈등을 심화한다 | 목적 4: 긴박감과 긴장감을 일으킨다 | 목적 5: 장면의 속도를 높인다 | 목적 6: 배경과 뒷이야기를 알린다 | 목적 7: 주제를 전달한다

    2장 대화 쓰기가 두려운 이유: 인물이 말이 없다면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 걸까?

    3장 다양한 대화: 소설에 따라 어울리는 분위기 찾기
    환상적인 대화: 감정이 깃든 | 중의적인 대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 설명적인 대화: 늘어지지 않도록 | 미심쩍은 대화: 위험의 징조가 보이는 | 숨 막히는 대화: 긴장감이 핵심 | 도전적인 대화: 자극과 충격을 주는 | 무검열 대화: 떠오르는 대로

    4장 대화의 기능: 반드시 이야기를 전개할 것
    기능 1: 플롯을 전개한다 | 기능 2: 새로운 정보를 밝힌다 | 기능 3: 새로운 장애물을 드러낸다 | 기능 4: 긴장감을 고조한다 | 기능 5: 주제를 심화한다 | 기능 6: 인물의 변화를 보여준다 | 기능 7: 목표를 드러낸다 | 기능 8: 인물의 사회적 배경을 만든다

    5장 대화, 서술, 행동: 소설 구성의 3요소
    대화, 서술, 행동을 왜 엮어야 할까? | 행동에 대화 엮는 법 | 대화에 서술을 엮는 법 | 대화, 서술, 행동 한꺼번에 엮는 법 | 엮지 말고 하나로만 써야 할 때가 있다 | 대화, 서술, 행동의 리듬 찾기

    6장 대화와 말투: 인물의 동기를 전하는
    에니어그램의 아홉 가지 성격 유형으로 보는 인물의 대화법 |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소설 쓰기

    7장 대화와 배경: 장소를 드러내는 대화 쓰기
    배경 파악 전에 인물 파악이 먼저 | 초반에 배경을 설정하자 | 세부 사항은 너무 많아도 금물 | 배경의 세부 사항을 십분 활용하는 법 | 대화로 배경 묘사하는 법 | 개성 있는 말투로 배경을 알릴 수 없을까? | 다양한 장르, 다양한 배경 | 배경 서술을 대화에 엮는 법 | 배경을 합치는 방법

    8장 대화의 속도: 빠르게 갈까, 느리게 갈까?
    이야기 속도는 어떻게 조절할까? | 대화로 이야기에 가속도 올리는 법 | 속도 높이기: 감정이 있어야 전개가 빠르다 | 속도 늦추기: 말이 느린 인물과 합리적 대화 | 장면과 이야기를 통제하기 위해 | 대화 속도가 적당한지 어떻게 알까?

    9장 대화와 갈등: 긴박감과 긴장감 조이기
    갈등 없는 이야기, 대화 없는 갈등은 없다 | 긴박감으로 시작하는 대화 장면 | 긴박감에도 정도가 있다 | 갈등은 긴박감 넘치는 대화의 핵심 | 긴박감을 높이는 몇 가지 방법

    10장 대화와 감정: 분위기로 가득한 장면
    감정으로 분위기 설정하는 방법 | 사랑: 인물은 두려움도 함께 느낀다 | 분노: 저마다 표현 방법이 다르다 | 두려움: 긴박감이 사방에 넘친다 | 기쁨: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 슬픔: 신파로 빠지지 않도록 | 평온: 장면에 드러나는 또 다른 감정 | 연민: 극적인 효과와는 거리가 먼 감정

    11장 대화와 개성: 현실감 있는 말투
    말을 더듬는 인물 | 말이 빠르고 많은 인물 | 말이 느린 인물 | 아기처럼 말하는 인물 | 낮은 목소리를 내는 인물 | 신중하게 말하는 인물 | 고수처럼 말하는 인물 | 툭하면 사죄하는 인물 | 방어하는 인물 | 산만하게 말하는 인물 | 특정 부류의 말투를 쓰는 인물 | 큰 소리로 말하는 인물 | 거칠게 말하는 인물

    12장 대화와 내용: 흔히 저지르는 실수
    이름을 자꾸 불러야 할까? | 형용사, 부사, 지문을 남발하지 말자 | 리듬이 끊긴 대화 | 대화가 언제나 최선일까? | 연설은 지루하다 | 하품이 나오는 지루한 대화 | 대화에서 문법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 반복은 군더더기일 뿐

    13장 대화 정리: 구두점과 지문 그리고……
    리듬을 만드는 구두점 찍기 | 문단에 대화 끼워 넣는 법 | ‘말했다’라는 지문 대신에 행동을 | 부적절한 지문이란? | 지문의 위치는 중요하다 | 전화로 주고받는 대화 쓰는 법 | 유머가 넘치는 대화 | 침묵의 중요성

    14장 대화 쓰기 지침: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대화를 쓸 때 해서는 안 되는 것 | 대화를 쓸 때 해야 하는 것

    15장 대화와 교감: 변화를 일으키는 대화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자 | 독자에게 새로운 것을 알려주자 | 독자를 놀라게 하자 | 독자를 인정하자 | 독자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자 | 독자에게 도전하자 | 독자를 독려하자

    부록: ‘대화’ 핵심 점검

    본문중에서

    우리는 지금 서점에서 소설들을 뒤적이고 있다. 책 제목을 읽고,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 뒤표지를 대충 훑어본 다음, 마침내 책장을 한 장씩 넘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가 찾는 건 무엇일까? 바로 여백이다. 우리의 눈은 자연스럽게 여백에 이끌린다. 지면마다 흰 여백이 넘친다. 비소설 도서에서는 대개 소제목이나 별면 때문에 이런 빈 부분이 생긴다. 그러나 소설에서 여백은 다름 아닌 ‘대화’ 때문이다.
    (/ p.15)

    두려움과 오해가 있으면 처음 떠오른 생각을 끝까지 불태울 수 없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그 두려움이 시키는 대로 글을 쓸 수밖에 없다. 그러면 “에너지 흐름”이 저지되며, 따라서 우리의 마음이 “실제로 보고 느끼는” 것에 대해 쓸 수 없다.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오직 이를 공개적으로 끄집어내는 것뿐이다.
    (/ p.41)

    모든 작가에게는 그 나름의 목소리가 있으며 소설에서 대화만큼 이 점이 잘 드러나는 부분도 없다. 우리가 인정하든 안 하든, 또 이젠 그런 수준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가 쓴 모든 대화에는 우리의 일부가 들어 있다.
    (/ p.66)

    글쓰기 강사로서 수많은 작가를 가르치며 분명해진 것 중 하나는, 많은 신인 작가가 소설의 장르가 다양한 만큼 인물과 갈등, 속도감, 주제, 대화도 다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속도가 빠른 액션모험소설에는 장면마다 플롯을 빠르게 전개하는 속도감 넘치는 대화가 필요하다. 반면 순수소설에는 이보다 느린 대화가 필요하다.
    (/ p.67)

    좋은 소설을 쓰고 싶다면 너무 착해서는 안 된다. 착한 사람이 인물에게 문제를 일으키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소설은 갈등과 해결에 대한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인물에 대한 것이다. 심각할수록 좋다.
    (/ p.268)

    저자소개

    글로리아 켐튼(Gloria Kemp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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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작가의 딸로 태어나 아주 어린 시절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 쓰는 법을 간파했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은 보내자마자 즉시 출판사에 팔렸다. 그때부터 켐튼은 60개가 넘는 출판사에서 단편소설, 청소년소설, 가족과 종교 서적을 발표했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용서하라], [열정의 가장자리]를 비롯한 여러 권의 논픽션 책과 두 권의 청소년소설 [조셀린], [앤드레아]를 출간했다.
    그녀는 또한 2종의 잡지와 10곳의 주요 출판사에서 소설과 논픽션 분야의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했다. 그런 까닭에 출판과 관련된 전반적 사정에 정통하다.
    그녀는 글쓰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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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영문학과에서 근대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책의 힘을 믿으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을 소개하고 싶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란 무엇인가 3』, 『소설쓰기의 모든 것 4: 대화』, 『소설쓰기의 모든 것 5: 고쳐쓰기』, 『플립』, 『크리스마스 캐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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