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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15만부 판매 돌파 기념 프리미엄 에디션 출시!
1,000피스 이상의 스티커로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하이 퀄리티!
290×410mm 초대형 사이즈&선물용으로 좋은 럭셔리 패키지!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스티커 아트북]시리즈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새로운 버전이 탄생하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시리즈이다. 기존 500피스 미만의 스티커로 구성된 하나의 작품을 1,000피스 이상의 스티커로 세밀하게 표현한 하이 퀄리티 에디션이다.

[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완성도와 고급스러움이다. 기존[스티커 아트북]에서는 10개의 작품을 난이도에 따라 완성시켜가는 재미를 느꼈다면[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은 하나의 작품을 깊이 있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별성이다. 또한 초대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바탕지와 스티커는 무광코팅과 금(은)박 처리를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는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붙이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 손놀림과 같은 운동 조절 능력이 좋아진다.

이제 스티커를 붙이며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껴보자. 혼자서도, 연인끼리, 가족끼리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철탑의 고유함을 섬세하게 표현한 템스강의 상징적 랜드마크, 타워 브리지
하이 퀄리티로 업그레이드한 스티커로 완성도 높은 스티커 아트를 만나다

타워 브리지는 영국 템스강에 위치한 2개의 철탑을 연결한 다리로 웨스트민스터 궁전 끝에 딸린 시계탑 빅 벤과 더불어 런던을 대표하는 상징물 가운데 하나이다. 런던의 경치를 감상하기에 최고의 전망대인 타워 브리지를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이번에 표현한 타워 브리지의 야경은 실제 2개의 탑과 연결다리에서 쏘는 조명의 색감 등을 살려 건축물의 사실감을 입체감 있는 스티커로 만들어 건축물의 완성도와 스티커 아트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스티커 아트북 프리미엄-타워 브리지]는 초대형 사이즈(410×290mm)의 바탕지에 1,399피스의 스티커로 세밀하게 표현하였다. 이번 작품은 기존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에 실린 타워 브리지의 스티커(409피스)보다 무려 3배나 많은 스티커 조각으로 구현해 한층 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인 스티커 아트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크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바탕지를 채울 수 있는 스티커지로 나뉜다.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지의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바탕지 뒷면에는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실어, 스티커를 붙이며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스티커지는 절취선을 넣어 사용과 휴대에 편리성을 더했다. 1,399피스의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손끝에서 재탄생시킨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구성]
바탕지(410×290mm) 1장
스티커 5장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