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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 늙은 엄마라도, 아픈 엄마라도, 고집불통 엄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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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엄마에게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기 시작할 때,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된다
    내 삶의 기둥과도 같았던 엄마가 돌봐야 하는 존재가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떤 순간들을 마주하게 될까? 그리고 어떤 감정들을 느끼게 될까? 저자는 이 책에서 80세 생일 이후 급격히 쇠약해진 엄마를 돌보면서 닥치게 된 블록버스터급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무섭고 두려워 외면해왔던 부모의 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비극적일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또 그 힘으로 앞으로 닥치게 될 많은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엄마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다니!”
    내 삶의 기둥이었던 엄마가 돌봐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순간, 그때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출간 즉시 슈피겔 논픽션 베스트셀러!
    노부모를 둔 모든 가족에게 용기를 주는 근심소멸 리얼리티 에세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졌을 때, 친구와 싸우고 돌아와서,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많은 문제들에 부딪혔을 때… ‘엄마’는 부르기만 하면 요술방망이처럼 모든 걸 해결해주는 마법 같은 존재였다. 어른이 된 후에도 회사생활에 치이고, 관계에 치이면서 사는 게 쉽지 않다고 느껴질 때,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내 가족이 있는데도 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을 때… 여전히 엄마는 늘 내 삶의 기둥이자 든든한 나의 지원군이었다. 그런 엄마가, 나의 온 우주였던, 내 삶의 버팀목이었던 엄마가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할머니가 되었을 때 그때 우리는 어떤 순간들을 마주하게 될까?
    부모의 노화가 내 삶으로 들어오는 순간,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에 부딪히게 된다. 때로는 의도치 않게 삶이 치열해지기도 하며, 슬픔, 짜증, 두려움 등 여러 가지 감정들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위즈덤하우스 刊)는 80세 생일 이후 급격히 쇠약해진 엄마를 돌보게 되면서 격게 되는 다이나믹한 에피소드들과 그 안에서 느낀 여러 가지 감정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늙어가는 부모를 둔 자식들의 고민에 유쾌한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지금껏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이 든 부모의 행동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아직은 괜찮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엄마가 쓰러졌다!”
    때로는 짜증나고 지칠 때도 있지만 엄마가 늙었을 때, 나는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엄마는 점점 더 자주 전화해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았다. “앞이 잘 안 보여.”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어.” “마트도 못 가겠어.” 이런 전화를 받으면 당연히 마음이 아팠지만 가끔은 짜증이 나기도 했다. 무엇보다 우리가 뭘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요양원 얘기를 꺼내자마자 엄마는 격렬하게 반응했다. “시끄러! 죽으면 죽었지 요양원엔 절대 안 가.”

    요양원은 늙은이들만 있는 곳이라 절대 가지 않겠다는, 고집불통에, 더티 토크를 즐기는 세상 까칠하고 유별난 트라우테 슐렌츠 여사. 80세 생일 이후 갑자기 가사도 힘겨워지고, 시력도 떨어지고, 일어서는 것도 힘겨워지는 등 혼자 지내기 힘들 정도로 급격히 쇠약해지기 시작했다. 외출도 힘들어 거의 대부분 집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자식들에게 전화해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날도 잦아진다. 늙고, 기력도 없는데 암까지! 슐렌츠 삼남매는 갑자기 닥친 이 절망적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간병인, 요양원 등 온갖 방법을 열심히 찾아다니지만, “병원은 싫다, 요양원도 싫다”며 고집을 부리는 엄마 때문에 진이 빠지기도 하고, 엄마를 돌보는 일에 점점 지쳐간다. 겨우 설득해 요양원에 모시고 나니 이제 자식들은 어쩔 수 없이 돈 걱정에 부딪힌다. 그럼에도 1등급 판정을 받아 계속해서 요양원에 있을 수 있기를 바라는 자식들. 엄마가 건강했으면 좋겠지만, 건강해져서 요양원을 나오게 되면 그것 또한 걱정이라 모순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할머니, 그것도 아픈 할머니가 된 엄마를 돌보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부모님이 건강했을 때의 추억,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삶의 기둥과도 같았던 엄마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돌봐야 하는 아기 같은 존재가 되어버리는 순간 느끼게 되는 수만 가지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케스터 슐렌츠는 이 책에서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부모를 떠올리며 마음이 짠해지고, 회한에 젖어들다가도 적재적소에 현실웃음을 터뜨리게 해 유머의 힘은 생의 마지막 구간에도 적용된다는 걸 여지없이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무섭고 두려워 외면해왔던 ‘부모의 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모가 늙었을 때 현실적으로 해야만 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해나갈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슐렌츠 삼남매처럼, 비극적일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또 그 힘으로 앞으로 닥치게 될 많은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사

    ‧ 솔직히 피하고 싶은 주제다. 하지만 슐렌츠는 진심을 다해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이 책을 썼다.
    - [브리기테Brigitte]

    ‧ 슐렌츠는 부모님이 늙어갈 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매우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점이 아주 훌륭하다.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 마르쿠스 란츠Markus Lanz, 독일 방송인

    ‧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것, 부모가 늙는다는 것. 작가는 이 두려운 문제를 자신의 경험을 담아 매우 매력적으로 묘사했다.
    - 마인스(Meins.orf.at)

    ‧ 노부모를 둔 자식들에게 훈훈함과 용기를 주는 훌륭하면서도 진실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을 쓰는 데 성공했다!
    - [아플라우스 마가친(Applause Magazin)]

    목차

    1부 엄마가 늙었다. 우리는 뭔가를 해야만 했다
    병문안을 가다
    올라가는 건 문제없어! 내려오는 게 문제지! - 엄마의 독특한 표현법
    심장운동? 또 그 얘기야! - 엄마의 고집
    빌어먹을 쓰레기, 다 버려! - 엄마의 이사
    81세 생일, 내리막길이 시작됐다
    가발이 훌러덩
    죽으면 죽었지, 요양원엔 절대 안 가!
    도그자식과 피자 굽기
    엄마의 노화는 날벼락처럼 느닷없이
    삼남매의 대책회의
    병원에 간 엄마
    가슴에 손대는 게 싫었어… - 엄마는 우리에게 암을 숨겼다
    이제 어쩌지? - 길을 잃다

    2부 이제 엄마는 홀로 자기 길을 가야 했다
    암환자 엄마와 비관주의자 아들
    아버지의 죽음
    무슨 일이 생길까봐, 우리는 매일 두려워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 엄마의 입원
    나, 집에 갈래 – 우리의 마음도 모르고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일지 모르는 곳 – 결국, 요양원에 가다
    암센터의 이상한 논리
    부모님의 결혼 - 모든 것의 시작
    내가 세계혁명을 꿈꿨을 때
    영화배우가 될 뻔했던 형제
    엄마의 치아는 어디에?
    머리뚜껑 닫고 틀니 끼우면 몰라보게 멋있어
    엄마, 전화를 왜 안 받아?
    예기치 못한 사고
    휙-착! 코를 박고 엎어졌지! - 엄마가 묘사한 낙상 과정
    노인 장기요양 1등급을 신청하다

    3부 의사는 말하고 엄마는 듣지 않는다
    내가 여기 있는 게 더 나은 거지? - 갑작스런 엄마의 이해심
    염병할 영화관!
    의사를 목사로 착각하다
    마당 있는 집을 꿈꾸던 나의 유년시절
    엄마는 이제 혼자 살지 못한다
    요양원에서 맞는 크리스마스이브
    요양등급 판정 - 운명의 날
    어딜 가나 멍청이들뿐! - 요양원을 나가고 싶은 엄마
    엄마에게 광팬이 생겼다
    나는 엄마에게 화를 냈고 엄마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의사 양반, 나는 매일 아침 7시에 똥을 싸야 해

    4부 그저 놀고먹기에는 너무 늙었고, 희망 없이 살기에는 너무 젊다
    할머니는 진짜 못 말려 - 손자의 병문안
    다시 내리막길
    젠장, 나도 늙겠지!
    엄마의 퇴원 위협
    엄마 홀로 집에
    음식 얘기만 하는 엄마
    엄마는 이제 머리뚜껑을 쓰지 않는다
    유머의 힘
    자식 때문에 익숙한 삶을 살아온 부모님
    암센터의 용감한 세 여자
    그리고 다시 집으로 – 우리는 함께 해냈다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엄마, 좀 어때요?”
    “죽을 맛이야. 집에서 고꾸라지다니 재수 옴 붙은 거지, 염병.”
    예전에 엄마는 사람들의 눈을 많이 의식했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엄마한테는 아주 중요했다. 하지만8 1세가 된 지금, 이곳 병실에서는 그런 거에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았다. 게다가 ‘삐삐’라 부르며 애지중지하던 가발도 벗고 있었다. 삐삐는 침대 옆 서랍에 낀 채 삐죽 나와 있었다. … 나는 엄마를 빤히 보며, 여전히 꽃다발을 손에 든 채 어색하게 웃었다. 그렇게 나는 우리의 트라우테 슐렌츠 여사 침대 앞에 서 있었다. 엄마는 베개에 등을 기대고 커다란 눈으로 나를 빤히 보았다. 목소리는 예전과 다름없이 카랑카랑 힘이 넘쳤지만 엄마는 확실히 쇠약해졌다. 1년 전부터 엄마는 급격히 약해졌다. 늙고 병든 엄마 때문에 가족 모두가 절망의 늪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었다. 이날은 절망의 늪 밑바닥을 찍기 바로 직전이었다. 누나와 남동생 그리고 나는 현실을 직시해야 했다. 더는 부정할 수가 없었다.
    엄마가 늙었다! 우리는 뭔가를 해야만 했다.
    ('병문안을 가다' 중에서)

    엄마는 물건을 못 버렸다. 자기 물건이면 특히 더했다. 그리고 엄마는 물건이 아주 많았다. 우리 집에는 손톱깎이가 한 개 있다. 엄마 집에는 여섯 개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손톱손질 풀세트와 손톱손질용 전동 줄도 있다. 세제는 또 어찌나 많던지, 우리는 엄마가 혹시 마트를 몽땅 턴 게 아니가 잠깐 걱정했다. 우리의 슐렌츠 여사는 테이블보가 20장, 수건이 약 50장이나 있었고 침대시트는 유스호스텔 하나를 커버할 만큼 많았으며 머리빗은 여덟 개나 되었다. … 정리가 진행되면서 마침내 엄마는 새집이 옛날 집보다 좁다는 걸 깨달았고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빌어먹을 쓰레기, 다 버려!” 상자를 열 때마다 계속 이렇게 말했다. 의자, 탁자, 옷 그리고 장들이 사회복지시설로 보내지거나 재활용쓰레기로 버려졌다. 엄마는 군사령관처럼 배치를 지휘했다. 엄마는 무엇이 어디에 놓여야 할지 정확히 구상하고 있었다. 우리가 상자를 끌어와 열면 엄마가 명령했다. “부엌으로!” 혹은 “이런 쓰레기 같은 책들은 버리고 왔어야지!” 그리고 이사를 마친 뒤에는 예외 없이 모두 맥주를 마시라고 명령했다. 전통이라면서.
    ('빌어먹을 쓰레기, 다버려! -엄마의 이사' 중에서)

    엄마는 점점 더 자주 전화해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았다. “앞이 잘 안 보여.”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어.” “마트도 못 가겠어.” 이런 전화를 받으면 당연히 마음이 아팠지만 가끔은 짜증이 나기도 했다. 무엇보다 우리가 뭘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요양원 얘기를 꺼내자마자 엄마는 격렬하게 반응했다. “시끄러! 죽으면 죽었지 요양원엔 절대 안 가.” 그동안 우리 자식들은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않았고, 부모님 역시 자식들 집에 자주 들르지 않았었다. 이따금 전화만 할 뿐 각자 자기 삶을 살았다. 그리고 모두가 그런 독립성을 좋아했다. 그러나 이제부터 삼남매는 교대로 엄마 집에 가 냉장고를 채워놓고 엄마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 방법밖엔 없었으니까.
    우리 삼남매가 이렇게 열심히 엄마를 돌보는 것이 어쩐지 어색하고 이상했다. 엄마는 누구보다 독립성을 중요시했고 어쩌다 자식들이 방문하면 “이제 그만들 꺼져. 조용히 좀 쉬게”라고 말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그랬던 엄마가 이제 점점 더 쇠약해지고 있었다.
    ('죽으면 죽었지, 요양원엔 절대 안 가!' 중에서)

    아버지의 죽음, 엄마의 유방암, 엄마의 늙음. 이 모든 일을 계기로 나는 나의 늙음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이제 58세다. 솔직히 나는 지금까지의 인생에 이렇다 할 불만이 없다. 나 역시 중년의 위기를 겪었지만 잘 이겨냈고, 26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고, 건강하고 멋진 아들이 둘이나 있고, 좋은 친구들이 있고, 직업도 만족스럽다. 뭘 더 바라겠는가. 글쎄, 나는 무엇을 더 바랄까?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모든 것이 지금처럼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옛날 사진과 지금 거울 속 나를 비교해보면, 시간의 톱니자국이 확연히 보인다. 주름진 거친 얼굴과 축 처진 눈 밑 지방이 정말 내 것인가, 도저히 믿기지 않을 때도 있다. … 그냥 늙는 것은 그 자체로 아무 가치가 없다. 늙는 과정에서 어떤 감정을 갖느냐가 언제나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고 기댈 곳이 없고 아프기까지 한다면 누구든지 지칠 수밖에 없다. 바로 우리 엄마가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
    ('젠장, 나도 늙겠지!' 중에서)

    엄마의 삶은 이제 점점 활동성을 잃어간다. 하지만 현재 엄마는 병원과 요양원을 떠나 다시 집에 왔고 혼자 힘으로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간다. 엄마는 요양원에서 자율성과 자기결정권을 상실한 채 사는 걸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걸핏하면 노크도 없이 내 방으로 불쑥 기어들어왔어. 나는 그게 너무 싫었어. 사방에 널린 멍청한 늙은이들은 또 어떻고!” 요양원이 엄마의 회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하고 바른 선택이었는지 벌써 잊은 걸까? 이제와 그게 무슨 상관이랴. 사려 깊은 이해와 통찰은 엄마의 특기가 아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우리 인생에 생길지 두고 볼 일이다. 최근에 엄마는 놀랍게도 전화통화 중에 괴테의 《파우스트》를 인용해 엄마의 인생 후반기 좌우명을 말했다. “그저 놀고먹기에는 너무 늙었고, 희망 없이 살기에는 너무 젊다.” 엄마는 죽을 때까지 이 좌우명대로 살겠다고 했다. 바야흐로 이제 엄마에게는 아주 작은 희망만이 남았으리라.
    ('그리고 다시 집으로 – 우리는 함께 해냈다' 중에서)

    저자소개

    케스터 슐렌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언어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후 주간지 <슈테른STERN>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런, 아빠라니! 아버지 되기Mensch, Papa! Vater werden]와 [영감탱이, 이제 어쩌지?Alter Sack, was nun?]가 있다.
    장성한 두 아들이 있고, 나중에 늙어서 요양원에는 절대 가기 싫다고 한다. 단, 모두 다 같이 간다면 환영이란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매력적인 뼈여행』, 『매력적인 피부여행』, 『매력적인 장여행』,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밤의 사색』, 『부자들의 생각법』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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