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5,8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2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4,9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목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임현
  • 출판사 : 미메시스
  • 발행 : 2018년 11월 01일
  • 쪽수 : 72
  • ISBN : 9791155351451
정가

6,800원

  • 6,120 (10%할인)

    340P (5%적립)

  • 구매

    5,000 (26%할인)

    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9)

  • 상품권

AD

책소개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5권 『꿈은, 미니멀리즘』. 인간의 관성, 습관, 상식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 임현은 이번 소설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를 둔 한 남자의 목소리를 창조해 고정 관념을 지닌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으로 변하는지를 보여준다. 김혜리 작가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한 의심과 질문들로 주변과 난처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주인공의 억울하고도 외로운 심리를 핏빛 컬러와 거칠고 비논리적인 선으로 표현하여 강박과 집착으로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주인공의 절박함을 드러낸다.

출판사 서평

“이제 내가 억울해하는
이유를 알겠나요?”
『목견』

상식과 비상식, 옮고 그름
그 사이에서 솟아나는 질문과 의심, 집요함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열다섯 번째 이야기는 임현과 김혜리가 전하는 「목견」이다. 인간의 관성, 습관, 상식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 임현은 이번엔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를 둔 한 남자의 목소리를 창조해 고정 관념을 지닌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으로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한 의심과 질문들로 주변과 난처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주인공의 억울하고도 외로운 심리를 김혜리 작가는 핏빛 컬러와 거칠고 비논리적인 선으로 표현하여 강박과 집착으로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주인공의 절박함을 드러냈다.

목차

목견
작가 인터뷰

본문중에서

사람들이요, 다들 이상한 것 같아요. 화가 나 있다고 할까, 억울해한다고 할까,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진지해져서 시비를 겁니다. 문제는 그걸 다 나한테 한다는 거예요. 나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타입이 아닙니다. 그런 상황을 처음부터 만들지 말자는 쪽에 더 가깝거든요. 도대체 그게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에도 화를 내는 사람이 있더란 말입니다.
「묻는 말에 그렇게 다 긍정하지 마. 고개 좀 과하게 끄덕이지 말라고.」 * 9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장례 비용 일체를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도 그 사람들이었습니다. 내 아버지는 경찰 조사를 받던 중에 돌아가셨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죄. 그런 죄목으로 아버지를 지목한 것이 바로 그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버지가 경비로 일하던 아파트의 주민들이었습니다. * 21면

그런데 왜 자꾸 이쪽을 봅니까. 이것. 이 가방. 내가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까. 그렇습니다. 이게 문제의 그것입니다. 그 여자가 버렸고 아버지가 주워 온 그 가방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멀쩡한 것을 버리는 쪽입니까, 줍는 쪽입니까. 그날 반지를 찾지 못한 여자는 가방을 도로 챙겨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버리고 간 것입니다. * 41면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만큼 불행한 게 아니에요. 우리 애는 돌아올 거거든요. 당신 아버지처럼 죽은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상황이 달라요.」 도대체 무엇이 여자를 기분 나쁘게 한 걸까요. 그 여자는 왜 남의 호의를 그렇게 받아들인 걸까요. 나로서는 황당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내가 뭘 잘못했기에. 아무래도 내 잘못을 모르는 게 잘못인가. 아니면 그냥 화를 내고 싶은데 하필 내가 거기 있어서 그러는 건가. 실은 나 때문에 화가 난 게 아닐지도 몰라요. 그냥 그러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을 텐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하필 그게 납니까. 왜 나를 함부로 대한다는 겁니까. 내가 그래 보입니까. 내가 만만해 보이니까 사람들이 다 그러는 겁니까. * 51면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