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9,67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송정림
  • 출판사 : 꼼지락
  • 발행 : 2018년 11월 08일
  • 쪽수 : 24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439176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 구매

    9,450 (3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

  • 사은품(11)

책소개

다른 사람에게는 수없이 했지만
정작 나에게는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안부


“나 정말 괜찮은 거니?”

쉼표를 권하는 작가 송정림이 전하는 참 예쁜 우리들의 시행착오

출판사 서평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송정림 작가 신작!
마음이 길을 잃고 헤맬 때‘잠시 쉬어 가도 돼’라며 건네는 응원의 말


요즘 청춘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단어들이 있다. 스펙, 삼포세대, 금수저·흙수저 등 세상의 잣대로 무리를 나누고 비교하는 데 쓰이는 말이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꿈이냐, 연봉이냐’ ‘사랑이냐, 나의 목표냐’ 많은 고민을 하고 때로는 갈 길을 잃기도 한다.
그동안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의 책을 통해 공감의 글쓰기를 해온 송정림 작가의 신작 에세이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제목처럼 열심히 살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우울감이 찾아오는 평범한 젊은이들을 위해 써졌다. 그는 ‘꿈을 쫓아!’ ‘사랑이 중요하지’ 같은 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그저 옆자리에 같이 앉는다. 그리고 ‘잠시 쉬어 가도 돼’라는 말을 건네며 책 속에 쉴 자리를 마련해준다.
<오늘이 있는 이유> <달 대신 네가 떠오르는 밤> <어른이 될 시간> <나를 웃게 하는 것들> <흥얼거리며 계속 걸어가고 싶어>까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된 에세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채소의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당연하게 되는 어른 같은 건 없어”
오늘의 나를 있게 하는 주변을 돌아보다

# 무거운 어깨 위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

1장 <오늘이 있는 이유>에는 매일 주어진다는 이유로 허투루 여기기 쉬운 하루하루를 새롭게 받아들이며 현재의 삶을 인정하기 위한 글이 모아져 있다. <그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고수에게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는지를 묻는다. 유능한 야구선수에게는 배팅의 방법을, 능숙한 댄서에게는 춤을 잘 추는 비결을 물었더니 모두 “그냥”이라고 말한다. 아마도 열심히 살다 보니, 계속하다 보니, 좋아하다 보니 터득하게 된 지혜가 아닐지.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라는 마무리 말처럼 너무 많은 생각이 오히려 행복의 발목을 잡는 건 아닐지, 잠시 멈춰보자는 작가의 제안이 있는 장이다.

# 마음에 반짝, 너라는 불이 켜졌다
2장 <달 대신 네가 떠오르는 밤>에는 문득 안부가 궁금한 사랑하는 사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마음과 그리움이 수록돼 있다. 생텍쥐페리는 일찍이 [어린왕자]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라고 했다. 이 말처럼 우리는 왜 서로의 마음을 탐하며 머물기를 바라는지를 빗소리, 봄바람 등 다양한 심상을 통해 감각적인 문장으로 음미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
3장 <어른이 될 시간>에는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지켜주었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글을 담았다.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에도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는 누군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아버지의 뒷모습>이란 글에서는 골목길을 걷는 아버지를 향해 “언제나 공룡처럼 거대하고 힘센 존재일 것만 같던 당신. / 그러나 더 이상 강하지도 않고”라며 가슴 찡한 시선을 던진다.

# 행복은 손 닿는 곳에 있음을…
4장 <나를 웃게 하는 것들>에서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음을 알려준다. 속도전이라는 경쟁에 뛰어들어 주변을 바라볼 시간 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가는 상황 속에서, 한 포기의 들꽃처럼 지금 여기, 내가 있는 이 자리를 사랑하고 음미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간다. “서 있는 그곳이 어떤 환경이든 그 자리를 사랑하라고, /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 그저 부지런히 굳건히 뿌리를 내려보라고.”([피어난 자리를 사랑하기]) 또한 “끝없이 간직하고픈 시간은 / 아주 평범한 시간이다. / 너무 일상적이어서 / 행복하다는 느낌조차 없는 시간이다.”([간직하고 싶은 시간])라며 일상의 행복을 전한다.

#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5장 <흥얼거리며 계속 걸어가고 싶어>에서는 지나간 날들을 추억하며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들의 여름> 중 “수박을 쩍, 하고 쪼갠 후에 / (…) 한 조각 먹어보니 / 그 맛이 꿀처럼 달콤할 때,”처럼 평범한 날들의 기억이 추억이 되고, 또 그 추억의 힘으로 우리는 다시 흥얼거리며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언젠가 <망고나무를 심는 노인> 속 노인이 다음 세대를 위해 망고나무를 심듯이 내가 받았던 것들을 다시 돌려줄 때가 온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오늘이 있는 이유
그냥 │ 나를 만나는 골목 │ 짐과 덤 │ 순간이라는 계단들 │ 내 시선이 머무는 곳 │ 사부아 비브르 │ 인생의 ON-AIR 표시등 │ 현기증 │ 위로 전달법 │ 여전해서 좋은 하루 │ 배경의 힘 │ 신이 행복을 숨긴 장소 │ 마음이 편히 쉬는 곳 │ 느리게 사는 연습 │ 신호등이 있었으면 좋겠다 │ 스스로를 인정해주기 │ 에티켓 │ 점 하나의 차이 │ 자신만의 속도 │ 두려울 것 없는 인생

2장 달 대신 네가 떠오르는 밤
문득 너의 안부가 궁금해지다 │ 왜 그 사람을 사랑하니? │ 귀를 즐겁게 하는 소리 │ 너와 나누고 싶은 일상 │ 가랑비처럼 내리는 사랑 │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이냐? │ 가둘 수 없는 마음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한 사람을 위한 태도 │ 내 마음에 등이 켜질 때 │ 적당한 온도 │ 썸머 스노우 │ 사람에게 감정을 주는 일 │ 잡아주기를 원하는 여자, 붙잡지 못하는 남자 │ 당신만 와준다면 │ 믿고 싶은 거짓말 │ 바람이 전하는 말 │ 불씨 │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은 없다 │ 손수건 같은 만남

3장 어른이 될 시간
우산이 필요한 날 │ 가족 │ 아버지의 뒷모습 │ 걸음걸이 │ 고슴도치의 딜레마 │ 공중전화에 묻은 사연 │ 이 작은 별에서 │ 내 짝은 어디에 │ 수취인 불명 │ 내 일생일대의 행운은 당신을 만난 것 │ 한 발짝 더 가까이 │ 생각의 마법 │ 12월 │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 순서를 알 수 있다면 │ 마음의 벽에 달린 창 │ 인디언의 지혜│ 지키지 못한 약속 │ 희망이란 │ 갈림길에서

4장 나를 웃게 하는 것들
행복이라는 이름의 퍼즐 │ 졸업식 │ 잊을 수 없는 향기 │ 우리 지금 만나 │ 피어난 자리를 사랑하기 │ 책임지는 용기 │ 단 세 마디 │ 따뜻한 코코아 한 잔 │ 타임푸어 │ 간직하고 싶은 시간 │ 새 버스가 온단다 │ 팔베개를 해주다 │ 서러운 습관 │ 그리움조차 사랑이구나 │ 고민하는 사이 행복은 날아간다 │ 버리고 나면 어디에서 찾을까 │ 추억은 몸에 남는다 │ 내 곁에 있는 사람 │ 사랑과 샴페인 │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발견하는 사람

5장 흥얼거리며 계속 걸어가고 싶어
우리들의 여름 │ 쓸데없는 말 │ 너를 닮아간다 │ 사랑하는 미스 릴리 │ 영혼을 닿게 하는 음악 │ 손을 잡아준 당신이 있기에 │ 무심코 던진 돌 │ 상처도 수선이 되나요? │ 일의 의미 │ 나를 낮추는 일 │ 멋진 사람 │ 해 뜨기를 기다리면 되지! │ 이제 그만 울어요 │ 망고나무를 심는 노인 │ 인생 학교 입학생 │ 눈빛이 불안해 보여요 │ 내 손에 닿았던 뺨 │ 마음의 감옥 │ 너에게 공명하고 싶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부지런히 가다가 문득문득 슬픈 물음표가 마음을 침범합니다. 한숨과 눈물에 시간을 내어주고 말았던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 더 늦기 전에 행복해졌으면 해요.
('프롤로그' 중에서 / pp.11~13)

살다보면
내 인생의 덤은 무엇인지
내 인생의 짐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땐 이렇게 판단해도 좋겠다.

“생각하면 즐겁다”면?
그건 내 인생의 덤.
“떠올리니까 괴롭다”면?
그건 내 인생의 짐.
('짐과 덤' 중에서 / p.20)

부는 바람도 공짜
하늘에 뜬 흰 구름도 공짜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나무도 공짜
(…)
세상에는 누구에게든
공짜로 주어지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 공짜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생의 보너스다.
('사부아 비브르' 중에서 / pp.28~29)

“왜 그 사람을 사랑하니?”
이렇게 물으면,
아주 많은 이유를 말할 수도 있고
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유가 아주 많은 것 같은데
이유가 아주 없는 것.
그것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
('왜 그 사람을 사랑하니?' 중에서 / p.66)

인간관계는
저축과 같다.

다른 이에게 쏟아 부을 때가 있다.
주기만 할 때는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어느 날, 내가 누군가에게서
그렇게 받기만 하는 때가 생기기도 한다.

지금 누군가에게 내주면
언젠가 또 누군가에게 받게 되는 것,
그것이 인간관계의 진리다.
('사람에게 감정을 주는 일' 중에서 / pp.91~92)

모든 것이 빠르게 달려가는 속도의 세상에서는
불안의 속도도 빨라진다.
마음조차 속도전에 뛰어들어 버렸다.
('타임푸어' 중에서 / p.166)

옷을 맡기고 돌아가는 길에 문득 생각한다.
‘우리 인생도 수선할 수 있다면
눈물 나는 시간을 오려내고
한숨 나는 시간에는 예쁜 천을 덧댈 수 있다면….’
('상처도 수선이 되나요?' 중에서 / pp.214~215)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2,575권

매일 아침 일기를 쓰듯 에세이를 씁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했던 순간도
눈물 나는 사람도, 눈물 나는 순간도
글자 속에 녹여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에게도 이 책이 따뜻한 위안이 되어주기를….
한 글자 한 글자 당신 마음으로 다가가는 발자국으로 찍히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설렘의 습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착해져라, 내 마음]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이 있습니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 마차] 등의 극본과 라디오 KBS 1FM [출발

펼쳐보기

이벤트 기획전

  •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19/04/26 ~ 2019/07/26

    이벤트 도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메쉬백 증정 (포인트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페이지 참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5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