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쓰메 소세키 : 단편소설 전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5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6)

    책소개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소설이 한자리에

    나쓰메 소세키는 우리나라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대문호이지만 그의 이름과 함께 단편소설을 떠올리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간혹 몇 편을 손에 넣었다 할지라도 단편소설 전체를 감상하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런 그의 단편소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이는 진풍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출판사 서평

    일본의 국민적 작가라 일컬어지는 나쓰메 소세키는 그의 길지 않은 작가 경력 가운데 수많은 걸작을 남겼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작품은 대부분이 장편소설이다. 중단편소설 중 독자의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몇 없으리라 여겨진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소개가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쓰메 소세키의 명성을 생각해본다면 이는 조금 의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소설이 장편소설에 비해서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일본에서는 ‘단편의 명수’로 알려져 있기도 해서 그의 단편소설에는 수많은 독자들이 있으며 지금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단편소설 전부를 찾아서 읽기가 쉽지 않다.
    약간의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나쓰메 소세키는 총 10편의 중단편 소설을 썼다. 그 수가 많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그의 중편소설과 단편소설을 하나로 묶은 책이 없다는 것은 더욱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물론 지금까지 그의 중단편소설을 한 권으로 묶은 책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단편 소설 및 수필 등을 모아 하나로 엮은 책이 있기는 있었다. 하지만 그 책의 번역에는 심각한 오류가 산재해 있어서 나쓰메 소세키의 올바른 번역서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독자에게 나쓰메 소세키 아닌 나쓰메 소세키를 소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에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과 중편소설 전부를 하나로 묶어 세상에 내놓았다.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소설 전부를 우리 독자들에게도 올바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지금까지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소설을 전부 읽었다 할지라도 그건 진짜 나쓰메 소세키가 아니다. 나쓰메 소세키가 남긴 업적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번역된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 전집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 소설을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번역한 적이 없었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테지만, 번역의 어려움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실제로 나쓰메 소세키의 어떤 작품은 지금의 일본인에게도 쉽게 읽히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번역에 특히 많을 시간을 할애했다.
    하나의 작품도 번역자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테지만 적어도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에 있어서만큼은 이 책이 하나의 기준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차

    1. 편지
    2. 문조
    3. 환청에 들리는 거문고 소리
    4. 취미의 유전
    5. 이백십일
    6. 하룻밤
    7. 몽십야
    8. 런던탑
    9. 환영의 방패
    10. 해로행

    본문중에서

    8첩 방에 수염 있는 사람과 수염 없는 사람과 시원한 눈을 가진 여자가 모여 이와 같은 하룻밤을 보냈다. 그들의 하룻밤을 그린 것은 그들의 생애를 그린 것이다.
    왜 세 사람은 만난 걸까? 그건 알 수 없다. 세 사람은 어떤 신분과 경력과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그것도 알 수 없다. 세 사람의 말과 동작을 통틀어서 일관된 사건으로 발전하지 않았다? 인생을 쓴 것이지 소설을 쓴 것이 아니기에 어쩔 수가 없다. 왜 세 사람 모두 동시에 잠들었을까? 세 사람 모두 동시에 졸음이 왔기 때문이다.
    ('하룻밤' 중에서)

    다음 날 아침에도 역시 게으름을 피웠다. 옛 여인의 얼굴도 이제는 떠오르지 않았다. 세수를 하고 식사를 마치고 비로소 깨닫기라도 한 듯 툇마루로 나가보니 어느 틈엔가 새장이 상자 위에 올려져 있었다. 문조는 벌써 횃대 위를 재미있다는 듯 이쪽저쪽 날아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때때로 목을 뻗어 새장 밖을 아래서부터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 모습이 아주 천진했다. 예전에 보라색 오비아게로 장난을 쳤던 여인은 긴 목덜미, 쭉 뻗은 등에 목을 약간 기울여 사람을 보는 버릇이 있었다.
    ('문조' 중에서)

    저자소개

    나쓰메 소세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7.01.05~1916.12.09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150종
    판매수 33,985권

    도쿄에서 태어난 작가 나쓰메 소세키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한문과 문학, 세계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는 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하고, 신문 기자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일을 했어요. 소세키는 이런 경험을 통해 얻은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려고 노력했지요.
    38세에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1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도련님> 외에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풀베개>, <그 후>, <문>, <마음> 등 많은 작품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 및 직장 생활을 하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계절이 없는 거리》, 《그럼, 이만… 다자이 오사무였습니다.》, 《그럼, 안녕히… 야마자키 도미에였습니다.》, 《나쓰메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 《엽기의 끝》, 《스물네 개의 눈동자》, 《세계 3대 명탐정 단편 걸작선》, 《붉은 수염 진료담》, 《운명의 승리자 박열》 외 다수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